Peton[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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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좋습니다 ㅎㅎ 승패는 병가지상사고 주사위가 안 좋으면 (병사들 총 실력이 안 좋으면) 작전대로 안 된다는 것만 받아들이시면 아주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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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랑 비교해보자면, 티켓 투 라이드는 마지막에 목표 카드를 공개하면서 와! 이걸 하다니! 이런 느낌을 주는 게 임팩트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 ㅎㅎㅎ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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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시운전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1번에 가격조정까지 다 하고 마지막에 주머니에 넣는 겁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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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이 제일 싫어요 ㅎㅎㅎ 피드백이 없으면 저보고 어쩌란 겁니까 독심술은 못합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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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건물 건설되지 않은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까지 갈 수 있고, 2번 질문도 중간에 빈 칸 많은데 그냥 한 칸씩 가면 되고, 감독관만 멀리 보내면 석재건물 이용 가능합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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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했지만, 제가 모르는 더 큰 세계를 알고 계 신분이 있진 않나? 싶어서 글 올려봤어요 ㅋㅋ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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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브 윈터는 친구들과 공동 소유로 구매했다가 팔았습니다 ㅎㅎㅎ 재미 있게했지만 스토리보다는 분위기를 주더군요 이렇다보니 친구들도 TRPG를 시켜줘보라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한국어로 된 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룰마스터는 뭘 어떻게 하는 걸지 접근이 쉽지 않네요ㅎㅎ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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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콘에서 직접 해보려고 예약 걸었었는데ㅠㅠ 4시팀/5시팀에 자리 비면 연락 주신댔어서 기다리다가 5시 넘어서 포기했더니 5시10분에 부재중 전화 왔더라고요ㅠㅠ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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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사람들 간에 만들어지는 이야기라, 여명의 제국 정도랑 비슷할 거 같네요. 어떤 제품이 품고 있는 스토리적 재미는 아닐 거 같아요.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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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좀 그렇게 느끼는 거 같아요 ㅎㅎㅎ 컴퓨터 게임만큼 스토리는 전달하지 못하네 하더라고요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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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건 없었나요? 디센트, 반지의 제왕 등이 결국 악이 나왔고 악을 물리쳤다라서 뻔한 스토리라더라고요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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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물 세팅할 때 화살표가 바깥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해야할 겁니다. 다 중심부를 향하고 있네요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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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가 지도도 작고 아주 기본적인 것만 들었으면서도 기본엔 충실해서 18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어요 하지만 킥스타터 한 게 풀리지 않으면 pnp말고는 아직 구할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지도가 작다는 점에선 1882나 18체서피크가 적당합니다. 이것들 다 구성품이 18AL만큼만 들었을 겁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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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ㅋ 저는 팔고 싶은데 동생이 좋아해서 못 파는 것도 꽤 있네요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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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게임은 언제나 준비중인데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해주지를 않는 거 같아요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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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기가 관심 있는 것에 엄청 몰입하죠 그 나이에 한글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느냐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자기가 정말로 재밌으면 애들은 그냥 카드 효과 같은 건 전부 외워버릴 수 있는 존재죠 ㅎㅎㅎ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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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9.5에 헤드라인에 못쓴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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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드는 손에 든 카드가 아니고 헤드라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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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 찾았습니다ㅠㅠ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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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냥 자료실에서 찾으니 못 찾은 거였군요 공식자료실 탭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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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축국과 연합국 태평양 버전이요 ㅎㅎㅎ 아주 특이한 편이에요 그 후로도 전쟁게임 좋아해요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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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음료 외의 음식 취식은 가능한가요?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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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ere I stand, 다인플 워게임으로 유명한데 개종 경쟁과 전쟁이 어떻게 잘 섞여 있는지 궁금해요.
버라지, 규칙만 대충 봤을 때는 독특하고 직관적이지 않아 좀 거슬릴 것도 같은데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팬데믹레거시1, 팬데믹에다가 어떤 스토리를 담아뒀을 지 궁금해요.
브라스 버밍엄은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랭커셔를 많이 해봤는데 뭐가 그리 다르기에 사람들이 환호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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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지 않으면 안되는 병이란 게 있죠 ㅋㅋㅋ 보드게임에도 그런 걸 여럿 느껴봤습니다. 비슷한 걸 사봐도 결국 마지막에 그거 사게 되더라고요ㅎㅎ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계속 그생각만 하게 되는 쾌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어렵게 구해서 샀을 때보다 그거 돌릴 때가 정말 더 좋은 거 같아요. 추가로... 전 요즘 열심히 찾는 게 있는데 잘 안 구해져서 괴롭네요ㅠㅠ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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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모든 게임을 해봐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가 관심 가는 거 해보면 되죠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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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조종하지 않은 곳에 영향력 추가하는 경우라면 1입니다.(기존 영향력 있던 곳과 연결된 곳에만 놓을 수 있는 규칙은 지켜지고 있는 거죠?)
터키가 안정도2인 나라라면 작전점수 4점에 영향력3을 놓게 될 겁니다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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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맞는 거 같습니다. 상대편이 서울에서 다시 나갈 경우에는 다시 숨은 상태로 되는 거 같은데요.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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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갔었는데 자세한 리뷰라니 반갑네요 ㅎㅎ 근데 주사위 일꾼을 싫어하는 편이라 좀 시무룩해졌어요....
중성자별에 대한 설명을 좀 바로 잡자면, 태양보다 훨씬 큰 애들은 최후에 블랙홀이 되는 거 맞고, 태양같이 작은 애들은 백색왜성이 됩니다 ㅎㅎㅎ 중상자별은 태양보다는 크지만 블랙홀이 될 만큼은 안 되는 그 사이 크기의 별의 종점이에요 ㅎㅎ 자전속도가 빠르다고도 적어주셨는데, 중성자별의 자전축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제트가 빠른 자전에 의해서 지구 쪽에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데 이게 맥동의 주 원인이죠.(글에서 빠른 자전과 맥동 사이에 약간 점프가 느껴져서 추가해봤습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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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지도에서 전투만 계속하는 게 오히려 나았던 거 같기도 해요 ㅎㅎ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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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던티드는 주사위도 굴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빌딩 느낌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게임을 하시다보면 덱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소대원들이 계속 죽어나가서 최대한 더미에 카드를 많이 넣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ㅎㅎ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