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Peton[페튼]
팔로우
포레스트림님에게
1.원래 규칙에 지구 안으로 들어가는 건 성벽 인접칸에서 이동을 시작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상시는 지금 표시한 칸에서 지구 안으로 들어가는 이동이 전혀 불가능한데, 해당 능럭으로 2이동력으로 지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2.차원문과 그리핀 스핑크스의 능력이 뭔지 정확히 몰라 답을 못하겠군요. 근데 원래 순간이동은 완성 안 되도 할 수 있는데 뭔가 혼선이 있는 걸까요? 3. 항구 유무에 관련 없을 거 같습니다
25.07.06
위드해피(토리)님에게
버건디의성, 파워그리드, 미니빌, 석기시대 정도 좋더라고요
25.07.02
MaZzic님에게
A. 문자 그대로 읽으셔야지 거기에 상상력을 넣으면 더 어려워집니다.
25.06.26
MaZzic님에게
1. 네 신앙점수얻기가 유리한 효과입니다. 삼각주사원은 병사도 내야한다는 것도 언급돼 있으니 밤에 얻듯이 얻으면 됩니다. 2. 모병행동을 해야 모래벌레를 배치할 수 있고 모래벌레 배치 규칙은 병사 둘과 같이 지구가 아닌 곳에 놓는 것이죠. 그리고 애초에 '모병' 행동을 하면서 배치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병사를 구입할 수도 있는 것인데, 평소처럼 자기 지구에 배치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번에 모래벌레를 배치한 보너스 개념으로 모래벌레 있는 땅에도 병사를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섞어서도 되겠죠
25.06.24
MaZzic님에게
네 맞습니다 또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승점들을 얻으려고 병력이 흩어지게 되고, 그렇게 병력이 적게 있어 취약한 곳을 다른 사람이 공격자로서 승리하면 전투승리 영구점수를 받아가기 때문에 여기저기 계속 전투가 일어나게 됩니다. 케메트는 계속 싸우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죠.
25.06.23
MaZzic님에게
신전은 지도에 올려뒀다가 지배하는 사람이 바뀌면 그 사람에게로 갑니다. 모두 없어져서 빈 땅이 되면 지도로 돌아갈 수도 있겠네요. 만신전은 점수를 지도에 올려두지 않습니다. 밤에 병력을 바치고 영구점수를 얻어서 점수판에 놓습니다. 그 다음 밤에 병력을 바칠 수 있으면 또 점수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도에 놓여지는 일이 없기 때문에 리필이 된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이해를 위해서 리필이 된다고 말할 수는 있겠네요.
25.06.23
골드님에게
그런게 왜 오죠....? (20년째 안 쉬고 보드게임중) 다만 제 게임스타일이 벽게임 안 좋아하고 워낙 상호작용 심한 것들을 좋아해서 매번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게임 생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25.06.23
초코벌레님에게
저도 아직 헥스를 못해봐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25.06.22
Meriel님에게
그런 것들이 재미 있으셨다면 다른 워게임들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ㅎㅎ일단 상호작용에 거부감은 없으실 거 같네요
25.06.22
akoong님에게
아이와 함께 즐긴다면 세계의 역사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최소 3인 이상이어야하고 4인이상일 때 좋은 게임이지만 잔룰이 없고 전쟁과 역사 테마가 잘 묻어나거든요
25.06.21
PlanB님에게
그 다양하게 구현만 모습들이 매력이 되기도 하죠 ㅎㅎ
25.06.21
시그너스 커넬님에게
저는 콜렉터 기질이 없는 편에 피규어 워게임 좋아하는 편이라 잘 알지 못하겠네요ㅠㅠ
25.06.21
쥬님에게
구판 있는데, 만약 디럭스 사면 구판 한국지도랑 신판 타일이랑 크기 맞나요?
25.06.21
성준님에게
저도 마찬가집니다 ㅎㅎ 하자고 하면 최대한 하려는 편이지만 헥스/블럭은 별로 취향이 아니에요. 다들 그렇게 서로 좋아하는 것들 번갈아 같이 해주는 거죠
25.06.21
MaZzic님에게
사실 그것이 보드게임의 적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5.06.21
장희욱님에게
워게임만 지치는 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유로대마왕들...
25.06.21
옵저버님에게
메모아44도 사실 헥스죠 ㅎㅎㅎ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게 생각 안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25.06.20
MaZzic님에게
제가 세계의 역사 A&A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 제가 다른 사람들이 안 해주는 땅따먹기 피규어 게임 마니아거든요ㅎㅎㅎ
25.06.20
IAMSOLO님에게
추가로, 뭔가 대중이 바라는 이미지상 워게임다운 워게임으로 한니발이 생각나네요. 로마 집정관 선정이랑 장군 능력 때문에 좀 번거롭지만 그것만 빼면 쉬운 축입니다.
25.06.20
오르테가님에게
그냥 자기가 좋은 테마가 좋은 테마입니다. 고대 / 중세 / 르네상스 / 나폴레옹 시대 / 대전기 / 현대 중에서 하나만 좋아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전 한국인들에게 입문으로 최강 테마는 역시 6.25전쟁이라고 봅니다
25.06.20
IAMSOLO님에게
언던티드는 훌륭한 워게임입니다. 그 정도로 자세하게 병종을 구분하는 게임이고 군대와 전투 말고 다른 테마가 없는데 워게임이지요 ㅎㅎ 입문이라는 것에 자꾸 메여 계실 필요가 없습니다. 입문한 지 얼마 안 돼서 규칙서를 읽는 방법이 서투를 수는 있지만,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게임은 보통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가장 좋아하는 역사 테마를 다루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에 쓴 게임 다 시작하기 좋으니 아무거나 잡아보세요.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보급도 있고, 운도(카드나 주사위) 있고 전략도 있고 전쟁 게임에서 필요한 거 없는 거 없이 다 있는 병참장군 1차대전 추천드려봅니다.
25.06.20
마가스님에게
제가 언급한 제국의 투쟁은 마틴 월래스의 7인용 게임이지만....! 일단 제국의 투쟁은 황투랑 느낌이 달라서 기대했다 실망하신 분을 많이 봤습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게임으로 일단 접근하셔야할 거 같고요 ㅎㅎ 정보가 없으신 분들은 접하기 힘들지만 오히려 황투 아류작으로 다른 것들이 많이 나와서(동유럽,중동,일본막부말기,스페인내전 등) 그런 것들이 더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제투는 없어서 누군가 나타나주시길!
25.06.20
nexusops님에게
제가 피규어 워게임을 좋아해서 들이미니까 쉬운 난이도는 좋아하더라고요 여자친구 성향이 상호작용과 공격 좋아하시면 돌릴 수는 있습니다. 제가 돌리는 이쿠사/제국의정복 같은 것들은 구하기가 힘들 것이고.... 2인이서 하신다고 가정하고 홀드패스트 코리아라면 본격 워게임이면서도 테마 때문에 돌릴 수 있으실 것이라 봅니다. 또 다른 추천으론 제국의 몰락이나 안티크 듀얼럼, 최근 나온 도그파이트 1917 등이 있을 거 같습니다. 혹시나 A&A(액시스 앤 얼라이스) 정도까지 돌리실 수 있다면 더 어려운 것들도 가능할 것이고요.
25.06.20
휴프노스님에게
세팅을 먼저하고 규칙 설명을 해야 나가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독일 소련이 뉴비면 함대 구분 할 필요 잘 없어서 좀 낫더라고요
25.06.17
돌아온너구리님에게
애초에 일어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군가가 소유권을 잃었고, 다른 사람이 그 버려진 선로와 연결되게 이었다면 그 이은 사람 것이 되었을 테니, 주인 없이 완성된 선로는 있을 수 없습니다. 탈락으로 인해 소유권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그렇다고 하면 끝날 때까지 주인이 없이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25.06.10
김기만님에게
뭔가 많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일단 생각나는 건 스마트폰 주식회사, 블러드 레이지요ㅎㅎ
25.06.10
Darphin님에게
오타일 거 같습니다
25.05.19
제이엘v님에게
18코리아보다 더 주식의 맛이 센 1889도 좋습니다 일단 빨리 끝납니다
25.05.17
준10님에게
2번이요 전투부대나 보급부대나 다 같은 군인이고 나름의 역할이 있는 거죠 서로의 선순환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25.05.15
Zhang8samo님에게
다 웨이트 높지 않은 것들입니다 ㅎㅎㅎ 전부 금방 배울 수 있는 것들이에요
25.05.09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147번길 34-6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