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on[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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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타님에게
드디어 유우로의 세상에서 나오시려는군요. 완벽히 예측할 수 없는 것의 인생의 재미고 저는 게임에서도 같은 재미를 추구한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주사위를 사랑하죠.
2024-06-13
vuddks0124님에게
웨더머신을 해보셨다고 하니 뭘 하려면 뭐가 필요하고 하는 비딸게임의 맛이 난다는 건 이미 잘 아실 거고요, 사실 비뉴스는 그런 느낌이 좀 덜 납니다. 포도밭 사오고->뭔가 더 해주고 싶은 거 있으면 하고(양조장 추가, 농부 놔주기 등등)->와인 생산됨->팔아서 돈벌래? / 명성(승점) 얻을래? / 출품해볼래? 중에 선택. 이런 식으로 좀 더 선형적입니다.
그래서 비뉴스가 비딸 게임 중에 제일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흐름이라 테마도 더 잘 느껴집니다)
저는 웨더머신이 그렇게 테마 구현이 잘 됐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비뉴스를 더 좋아합니다.
어디에 힘준 것을 더 좋아하시냐에 따라 결정될 거 같네요.
2024-06-12
로제오빠님에게
사람이 많아 오픈카톡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네요ㅠㅠ
2024-06-11
MK2님에게
낭만있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2024-05-29
MK2님에게
사이즈가 작은 A&A 기념판이라니 ㅎㅎㅎ 인상적이네요 (보통 유로 게이머라면 아마 1942도 크다고 할지도...) 겨뤄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4-05-28
화이트님에게
여명의 제국은 볼 때마다 가슴 뛰게 하지요 ㅎㅎ 후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보는 맛은 확실히 다른 게임들 저리가라네요
2024-05-27
스톰 트루퍼님에게
제게도 나폴레오닉 워가 더 위였습니다. 저한텐 탐험/해적/후원 등이 거추장 스러웠거든요 제대로 끝없는 전쟁을 하는 게 더 좋은 편이라서요 ㅎㅎ 그런데 여러 요소가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분도 많더라고요
2024-05-27
HeavenV님에게
프랑스, 스페인이 비어있던 서쪽을 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024-05-27
나우만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오래 걸려 작성한 보람이 있네요
2024-05-27
Gerrard님에게
버진 퀸이 원래 국가경영에 가깝고 전쟁이 엄청 심한 편은 아니라고 하던데 이번에는 플레이어들의 성향 때문인지 아주 역동적이었네요
2024-05-27
나우만님에게
그냥 제목을 대항해시대 이런 정도로만 붙였어도 됐을텐데...ㅠㅠ
2024-05-27
리클러스님에게
흔한 스타일의 게임은 아니라 나름 좋은 경험이긴 했습니다.ㅎㅎ
2024-05-27
불광불급님에게
생각해보면 이번 글이 덱스터리티 스틱스택~워게임인 정복과 결과까지 스펙트럼이 넓네요 ㅎㅎㅎ
2024-05-24
사이엔님에게
뭔가 많은 거 같은데 그냥 기억을 날려버리면 아까울 거 같아서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2024-05-24
우기두기님에게
그래서 가이아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ㅎㅎ 동인도회사는 좁은 길을 통해 경주하면서 계속 어깨 부딪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런 계속되는 상호작용 좋아하시면 좋은 작품입니다
2024-05-24
예테보리님에게
제가 전염병에 의원 회유도 잘 안 돼서 소속 의원이 적은 바람에 기소 말고는 판을 흔들 방법이 없었네요 ㅎㅎㅎ 안그랬다면 쭉쭉 진행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2024-05-14
초코벌레님에게
그리고 삼국지 평가가 좋아서 힘이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성 방어력 조절을 해서 끝까지 해보시죠 (지도에 목표 표시나 강 칸을 늘리는 것은 일단 힘드니 우선 쉬운 패치부터 적용해보는 것으로요...ㅎㅎㅎ)
2024-05-14
리꽁셰님에게
a&a 기념판 / 여명의 제국 / 18체서피크 요 ㅎㅎ
2024-05-14
초코벌레님에게
중요한 예테보리님의 배신이 빠졌군요! 검사인 예테보리님께 영향력을 가지시라, 대신 저도 하나 기소할 때 찬성해달라고 해서 초코벌레님의 의원 중 한 명이 영향력 0이 됐습니다. 그 후 저는 약속대로 초코벌레님의 다른 의원을 제 검사로 기소했고, 그때 예테보리님이 반대해서 기소가 무위로 돌아갑니다(의원이 많은 초코벌레님에 대한 견제였는데...) 그 배신으로 예테보리님을 견제한 것이었고, 다른 의원을 처형시킨 거죠 ㅎㅎㅎㅎ 결국 의원이 많아지셔서 견제 안 하면 예테보리님이 1등이었을 거라 적절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제 계획은 한 명을 꼬셔서 둘 다 거물급 한 명을 각각 영향력 21을 만들고, 들고 있던 호민관으로 종신집정관 선출 강제발의+돈 왕창 쓰기로 이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돈이 많으면 투표권이 많아서 돈많은 의원 견제했습니다ㅎㅎㅎ)
길고 복잡했던 내용 적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후기 로마도 꼭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24-05-14
빅피쉬님에게
전 제주도 말고 북녘이 아쉬워요 우리의 삼천리 금수강산ㅠㅠ
2024-05-12
농약먹은설사님에게
42년은 일본이 선이니 일본이 연구부터 이동 전투 생산까지 다 하고 다음 국가 소련의 연구단계입니다 한 나라가 하는 거 다 끝내고 다음 사람이에요
2024-05-09
루카이님에게
오 예상했던대로 창고가 계방되네요 혹시나 안 열까봐 중고로 미리 구한 게임도 있지만 마음에 둔 게임들이 혹시 좋은 가격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신작도 뭐 있을지 궁금하고요 ㅎㅎ
2024-05-07
아이사님에게
다음엔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2024-05-03
궁금증 많은 초보게이머님에게
명작은 언젠가 또 풀리지 않을까요? 지도모음집은 지금 재고 기간한정판매인데 혹시나 슈필 같은 때에 열릴지도 모르죠 (확실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그냥 추측. 기간한정으로 가끔 연다고 했으니 그냥 코보게 행사 찍어본 겁니다)
2024-05-02
서시님에게
네 계속 재밌는 게임들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24-04-30
sideM님에게
원래 카드 프로텍터는 일부 몇 장 불량있을 수 있다고 안 돼 있나요? 예전엔 그런 말 있었던 거 같은데...
2024-04-26
Shooting Star님에게
한반도 전체가 좋은데 남쪽만이라니 아쉽네요ㅠㅠ
2024-04-26
브닝님에게
규칙은 쉽습니다 ㅎㅎ 시간 때문에 엄두가 안 나시나요?
2024-04-25
초코벌레님에게
어떤 버전이든지 함께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24-04-25
화이트님에게
같이 해보시죠 ㅎㅎㅎ 1942도 게임성은 비슷합니다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