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on[페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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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on[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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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님에게

커피러시는 싫어하더라고요ㅠㅠ 미니빌은 도전해볼만한 거 같네요 ㅎㅎ 언더다크도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감사합니다

Lampppp님에게

뤄양 반응 괜찮았는데 거기서 시골, 농장 테마에 아주 끌리지 않는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ㅎㅎ 카르카손은 가볍게 같이 하기 괜찮아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리플리님에게

카네기도 너무 점수 길이 많아서 좋지는 않을 거 같네요 로렌초 저도 안 해봤는데 연쇄 이야기가 많은 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ㅎㅎ 솔튼씨는 저도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비어 앤 브레드는 처음 들어보네요 한 번 봐보겠습니가 감사합니다 ㅎㅎ

메가마스터님에게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버건디의 성이 특히 점수 낼 길이 여러개라 윙스팬 같은 반응은 아닐지 걱정이니요 추천감사합니다

다우니다님에게

푸에르토리코 저도 떠올랐는데 좀 고민입니다 ㅎㅎㅎ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멋남님에게

샤크, 빅보스는 합격인데 어콰이어는 잘렸습니다 ㅎㅎㅎ

선민님에게

아는 후배가 백로성 많이 한 거 같은데 좀 물어봐야겠네요 높은 점수가 목표인 건 중요하지 않고.... 점수낼 방법이 많으면 별로라고 할텐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Lampppp님에게

1등은 이글게임즈 문명이라 들어보시지도 못했을 것이고(20년 전 게임이라)... 2등은 좀비사이드 1판입니다 ㅎㅎ 추가 시나리오가 많아서 동생이랑 안 겹치고 계속 했네요 ㅎㅎㅎ

MapleBoard님에게

먼저 이야기해주신 분들 말처럼 그런 논란들이 있었는데 저 영상엔 그런 논란 있던 것 자체를 풍자한 거죠 특히 푸에르토리코는 한 때 1등하던 게임인데 pc요소로 시끄러워졌어서 보드게임계 전체가 해당 사건을 알고 있던 셈이라서요

베로니까님에게

크죽죽이 잠깐 지나갔지만, 테마 게임들, 상호작용이 많은 게임들에 눈을 돌려보세요 초심자들에게는 테마가 자기 마음이 드는 게 더 잘 먹힙니다

scarXface님에게

다른 영웅 차유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scarXface님에게

아주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1.아무 적이나 가능할 거 같습니다 2.적 주사위 해결 도중에는 안 될 것 같습니다 3.횟수 제한이 안 적혀 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음님에게

규칙 다시 읽다가 놀라운 걸 알게 됐는데... 캐릭터 죽었을 때 지원 카드는 다 안 버리고 유지해도 되네요 ㅎㅎㅎ 열 번도 넘게 했는데 이제 잡아낸 오류라니....

다소님에게

냉전 시대에 전쟁 나고 핵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을 항상 찾아다녔었는데 정말 해보고 싶네요 ㅎㅎ

유쾌님에게

군에 간 김에 워게임....! 테마 몰입은 잘 될겁니다 군대에서는 보통 상호작용이 세고 적당한 난이도가 잘 돌아가는 편이죠 저는 뱅은 물론 파워그리드/사보타지/문명/스타크래프트가 잘 돌아갔고 디 마허/이클립스 정도도 했었습니다

호소리님에게

카드는 많이들 말씀하신 거 같고 보드는 거의 손 안 대지만 만약 손댈 일이 있을 때는 그 부분만 작게 인쇄해서 재접착풀로 붙입니다

하루5님에게

난이도상으로는 1889나 18체서피크가 좋고요(둘다 주식장난이 주) 테마빨로 밀려면 18코리아(주식은 별로 신경 안 쓰고 운영만 하게됨)도 괜찮습니다. 이중에서 게임성은 1889가 제일 좋습니다. 코보게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아직 소식 없는 1846도 입문 추천작이긴합니다.(이것도 운영위주)

다크리스님에게

공감합니다 관심 있기만 하다면 뭐로든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별밤님에게

요즘 계속 더 하고 싶습니다 ㅎㅎ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보드게임의 세계는 넓죠 ㅎㅎ

미음님에게

케테르님이 가져오신 게임은 게임저널 91호 chronicle of Japan 입니다 ㅎㅎ 저도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이코 등 재밌게 읽어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다음에 세계의 역사도 시켜봐드리고 싶네요.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탱크헌터: 걸즈앤 판처 에디션이 좀 먹히는 거 같으니 앞으로 자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스코프 시리즈와 비슷하다기보단 난이도가 비슷하고 다인으로 진행해서 더 유쾌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네 얼마든지요

1.네 2.네 3.전제가 잘못됐습니다. 부가 설명으론 게임이 이동단계를 다 하고 전투단계로 갑니다. 첫 이동이 수송선 단계죠. 일본이 선이라 치고, 일본이 자기 수송선을 다 움직이고 끝내면 미국이 자기 수송선을 다 움직입니다. 그 다음 전함 단계에 일본이 자기 모든 전함을 한 칸씩 움직입니다. 미국은 움직일 게 없었다고 칩시다. 그럼 포기하고 다음 유닛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럼 일본 항공모함으로 이어지겠죠. 폭격기까지 마지막 이동을 다 하고서 전투 단계가 진행됩니다. 거기 한 칸에 모여있는 모든 병력들로 공격력 계산하고 주사위 굴립니다. 3.내용에서 수리시 보급품 사용은 섬에 있는 보급품은 비행장 고칠 때 쓰고, 어차피 망가진 배는 본진으로 와 있기 때문에 배는 본진에 있는 보급품 쓰면 됩니다.

레이지니님에게

반쯤 개그지만 이때야말로 레이지니님이 미니 포커 칩 더 찍으실 대목이실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dawn47님에게

포뮬라d 규칙서도 번역할 만큼 사랑하는 입장에서 주사위의 재미를 잘 표현해주신 글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썬더로드도 해봤는데 이 옛날 게임의 가혹한 상호작용이 너무 좋더군요 연속으로 계속 되는 충돌과 선두를 향해 몰려드는 헬기들이 짜릿했습니다 ㅎㅎ

클락님에게

여명의 제국이요 대체제도 없고 게임성도 훌륭하고 빠질 게 없는데 한국게이머들의 상호작용 거부와 유로게임 선호 때문인 거 같아요

이웃집김사서님에게

오히려 2인이면 타일 다섯 번 까면 자동으로 결승선 만들어지기 때문에 질질 끌지 않고 달리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어요 3인 이상인 경우가 반드시 한 명 탈락해야 결승선이 생깁니다

네 가능합니다

하쿠바님에게

언급 없던 거로만 이야기하자면 연금술 아카데미(알케미스트)- 가장 최근에 연구소에 방믄힌 사람 시드마이어의 문명-조상의 역사를 가장 윗대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뭔가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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