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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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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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이런 녀석들의 댓글을 보시고 생각 전개 과정을 보시고 어떤 놈들이 어떤 소리를 하는 것인지 그 실체를 잘 아시고 게임사피엔스에 대해 이런 안티적인 성향의 실체란 이런 것이라는 점 살펴보실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님은 그럼 G.S.B.M보다 낫거나 매직보다 나은 게임 한번 만들어 보시죠? 얼마나 개같은 평가를 받는지 아니면 정말 G.S.B.M 비웃으며 비난할 자격 있는지 구경좀 해보고 싶네요. 제가 G.S.B.M 구상에 일주일 걸리고 밸런싱과 전체적 완성에 총 29일이 걸렸습니다. 한달 후에 세상을 놀라게 할 TCG 구성 보여주실 수 있겠나요? 단독 작업으로 이 기간 정도에 G.S.B.M을 구상하는게 얼마만큼인지 과연 좆도 모르고 나대는 철부지가 감도 안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 나 원 시비거리 찾으려고 노력한 것인가요? G.S.B.M은 그때 제품화 한 것이지 실제 기획 년도는 2006년입니다. 2014년에 플레이 테스트를 많이 하면서 다듬은 것이지 모든 얼개는 2006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뭐가 문제가 되는 건지조차 알 수 없는 그 비난 논리로 더 심하게 비난이 가능하겠죠? 님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고 사람에게 생 시비를 걸고 외부 권위를 차용해 자기 권위인양 으스내는 것 하며 정말 질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매직이나 하스스톤이 바이블이라도 되는가요? 님 수준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제가 다른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작가로서 장인정신을 추구한다면 딱히 인풋이 없더라도 처음부터 가급적 최대한의 완성도로 게임을 구성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덜해보거나 안해봤으면 게임 구성을 못하나요? 참 나 어이가 없네요 정말... 그냥 서양 애들 빠돌이나 계속 실컷하세요. 참 나 원...

한국에서 원작 IP가 없는 TCG를 쌩으로 만들면서 상업성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돈 생각 안하고 저지른 것이라기 보다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좋은 작품을 내어 놓자는 차원이었습니다. 자랑스러운 K- 보드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점이 컸고 2015년 당시의 상황임을 생각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아닌 것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처음부터 많은 자본을 들였지만 생산은 최소치만 한 것에서부터도 상업적으로 이것으로 돈을 벌려는 생각은 1도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상업성은 대중성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이고, 매니아성 게임에 생소한 스타일이고 게임 플레이에서 번거롭게 챙겨야 할 점이 많아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플레이가 많이 일어날 정도로 환경 조성을 할 마케팅 푸쉬가 없을 예정이기 때문에 어짜피 붐업은 어렵다고 보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상업적으로는 실패할게 뻔하지만 완성도 높은 훌륭한 게임으로서의 기능을 하겠다는 점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결코 허접하거나 쓰레기적인 게임이 아니라 그 제목처럼 무한 전투전략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걸만한 자격이 충분한 수작입니다. 자평이라 아쉽군요.

3인플 이상 해보시고 그러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님은 그렇다고 여기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네 이런 댓글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 그림이든 시각디자인이든 정말 많은 사례와 경험들을 하고 그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님들 맘에 안드실 수 있습니다. 사람 맘에 완벽이 어디 있겠습니까? 뭐 있으려나? 암튼, 근데 그럼 그 이상 잘 핫 수는 있나요? 좀 더 잘했다 칩시다. 그게 그렇게까지 중요한가요? 저희도 나름대로 최고의 실력자가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합니다. 다른 회사 제품들에서는 이런 미친 반응 까진 거의 나오지 않던데 왜 유독 게임사피엔스 게임들에서는 번번히 이런 문제가 터지죠?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상하고 어이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아니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자의 일러를 두고 일러를 바꿔라 최신이네 아니네 별 무지성적인 소리들 정말 많고 지금도 여러 댓글로 확인됩니다. 지성적인 댓글도 있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최고로 인정한 이 분이 이렇게 했다면 사람이니까 다른 대안이 있을 수는 있지만 대체로 딱히 그리 더 확연할만큼 잘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진짜 그림쟁이들은 급을 알기에 조용하다. 어디 내가 더 낫다는 일러분 계신다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작업 한번 해봅시다. 저도 찾고 있습니다. 이런 것 가지고 뭐라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 과도함이 정도를 지나쳐 선을 넘어도 너무나도 아득하게 넘어 지랄 발광에 대 폭발을 해 온 사방에 똥이 다 튈정도까지 되는 것이 정상이냐 이말입니다. 개발세발 그려도 나름 작품성 있다는 사람들이 굳이 게임사피엔스 게임만 나오면 왜 다들 헤까닥 해서들 난리인지???

차고 넘치지만 길원 300명 길마도 장기간 했었고 등등 그것과 보드게임은 엄청 크게 상관 있지는 않죠. 자꾸 외부적인 요인을 가져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대단하던 일천하던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어이없는 평가를 악의적으로 받는다면 작가 중에도 저같이 과민반응 보이며 돌아이라고 평가될 위험을 안고서라도 할 말 하는 사람도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아닌데 게임 몇개 더 팔겠다고 알랑 방구를 뀔까요? 작가는 자기 신념이나 고집도 어느정도 필요한 점이 있고, 아집에 이르는 정도까지가 아니면 된다고 생가합니다. 여러분 G.S.B.M 뿐 아니라 여러 게임을 에러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앞으로 조금씩 활동하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오해에 불과했음을 밝혀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각인 각색인데 어찌 다 맞춥니까? 스타일을 추구하면 추구한다고 지랄하고 정형화 하면 정형화 한다고 지랄하고 항상 그런 사람들 있는 것 아닌가요 저도 알고는 있어요. 그래도 소통해보고 벽이어도 부딛혀 보고 아 그래도 이 녀석은 그냥 넘어가진 않고 관심 가지고 행동한게 뭐라도 있긴 했네. 이정도 인식된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아니 아까 다른 분 댓글에 막타 같은 게임 일러가 상급이라는데 무슨 거기에 대고 별 말을 더 하겠습니까 뭔가 별 말 한 것 같지만... ㅎㅎ 그런 것을 따질게 있고 안따질게 있는데 그걸 같은 선상에서 두고 평가가 된다는 자체가 저는 좀 쇼킹하면서 신선하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이게 비교 대상이긴 한 것인지?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한때 17년간이난 기독교인이었어가지고 그때 성경 보드게임을 본의 아니게 만들게 되었는데 나중에 어짜피 하게 된거 진심으로 하자고 했다가 지금은 정신차리고 엑소더스같이 좀 알려진 게임도 장차 엎고 다른 테마로 바꾸려고까지 생각중입니다. 그냥 둬도 되긴 하지만 흑역사 닭살돋는 종교문구들은 전부 삭제하겠죠. 무지의 발로라 부끄럽기 그지없어서... 근데 그 게임들 중 데카로그라는 게임의 일러는 회사에 연락이 와서까지 그 그림을 크게 인쇄해 두고 집에 액자해서 걸어두고 매일 기도를 하고 싶다는 분까지 있었습니다. 지금 종교의 진실을 명확히 알고 음모론이나 미스터리를 넘어 아예 진짜를 확실히 안 지금에서는 다 손발 오그라드는 일이지만 아무튼 제가 이 일러스터 분과 일하면

한동안 안했지만 전캐릭 60렙이고 업적은 12805점이네요. 매직은 사람들이 집 팔아서 매직 카드 샀다던 전설이 있던 최 초창기때부터 접했으나 게임 시스템 파악하고 나서 여러 TCG 하는 동안 우선 순위에서는 밀렸고 매직과 하스스톤 사이 정도가 적당한 접근성에 더 깊은 전략적 재미를 줄 수 있는 지점이라 보아서 GSBM외에도 그런 전통적인 스타일의 4줄 전장형 TCG 를 구성해 두고 묵혀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직은 경력이라 할 정도의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문서상으로는 서랍 하나 채우고는 있습니다. 저는 TCG 류에서는 최대3종의 유형적 가능성이 나올 수 있다고 보았고, 그 중 게임성과 전략성이 탁월한 2종을 먼저 개발해 두었고 1종은 장기 미완료 기획 상태입니다. 소기업이 TCG를 낼 수는 없어서 발매는 불가하나 문재인 정권 이전 박근혜 정권일 때 탄핵 직전 시점에 200억 투자하기로 하여 그 TCG 가 세상에 나올 뻔 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게 중국의 의료단지 구축 사업과 연관된 자금이라 급작스런 탁핵 후 사업 전면 취소로 인하여 백지화 되었습니다. 매직은 너무 불편하고 복잡합니다. 쓸데없이 어렵고 결국 하스스톤처럼 카피덱 싸움이 되고 말죠. TCG 고질병이지만... 그러나 제 것은 전장 개념과 오리지널 스탯 규칙 등으로 10레벨 유닛까지의 밸런싱이 되어있고 세상에 존재했던 TCG류 게임 대다수의 장점을 모두 포용하여 살려놓고 있는 유형입니다. 아, 매직같은 복잡성과 지루한 대처는 없고 하스스톤같은 단순함과 운빨 그리고 너무 심해서 예측이 어렵거나 알고도 그냥 당하는 그런 부분이라 상성덱짜서 돌아가는 그런식이 아니며 게임의 룰적 난이도는 하스와 매직의 중간정도이지만 게임의 깊이는 매직 저리가라(그러면서 접근성은 하스보다 조금 더 어려운 정도) 뭐 그정도 지점이죠. 그리고 컬트셉트는 좋은 평을 많이 받는 게임으로, 쓰레기로 분류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매직 경력이나 하스 경력이 없거나 잘 몰라도 더 나은 게임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물론 저는 세밀한 턴 사이의 느낌까지도 조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해보는 부류입니다. 이젠 지겨워서 더이상 하스를 잡을 수도 없어요. 요즘은 그리고 저는 게임 연구를 위해 한 게임에 거의 2억을 쓴 적도 있을 정도로 그런 감각의 인풋을 중시하고 여러 게임에서 10위권 내 랭커를 했고 등등 그런 경력은

어이없는게 20년전 재미라 하는데 그때 있던 유로 게임이나 TCG 들을 고려하고 하는 말인지 진짜 존문가 냄새 너무 진동을 하는군요. 2002년의 재미가 뭔지 정의 내릴 수는 있는 것입니까? 아무말이나 막 하지좀 맙시다. 추상적이고 책임 안져도 된다고 아무 주장이나 아무 말을 해도 됩니까? 그리고 20년 전 재미면그때 이후 오늘날까지 20년 수명을 가진 게임들은 뭔데요? 자꾸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고 외부에서 권위를 가져와 자기 것인양 포장하고 또 부분적인 느낌이나 일부 사례를 가지고 전체적인 것으로 포장하는 오류를 범하시는데 의도적으로 그러시는 점 때문에 더욱 저도 님의 말을 올바른 것으로 받아들 일 수 없는 것입니다. 활동 오래 하신 분 같은데 그런걸로 치면 저는 0.0세대입니다. 님만 못할 것 같으신지... 거 참 말씀하시는 논거들이 억지주장인데 그럴싸한 포장기술은 상당해서 참으로 황당합니다. 잘 모르면서 뇌피셜로 어거지 쓰는 것도 정도껏 하시기 바랍니다.

헛소리를 나름대로 권위를 차용하여 논리인양 포장해서 잘도 말씀하시네요. 20년전 재미요? 20년은 무슨 이 게임을 만들고 7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게임이 없지 않나요? 시장에서 선택 못받은 게임이라고요? 매직도 하스스톤도 그 게임 안하는 사람에겐 선택 못받은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를 두고 평을 해야지 자꾸 외부 권위에 기대서 자기 말의 논거를 가져오는 것은 매우 좋지 않으며 비겁한 논법의 토론 자세입니다. 20년 전은 무슨! 지금 당장 다시 하더라도 이 분야를 좋아하시면서 편견이 없으신 여러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직과 하스스톤 같은 류와는 실제적인 궤가 다르지만 크게 보아 겹치는 장르이죠. 중소기업도 아니고 소기업입니다. 그런 소기업이 하스스톤이나 매직 급의 게임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는 편견을 그대로 정당화 해서 믿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아예 G.S.B.M은 님 주장을 위해서 영구적으로 세상 최고의 쓰레기 게임 반열에 올려둘 제물이 되었을 테고요. 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자각 하시겠냐만... 시건방지게 남에게 먼저 자기객관화가 되네 안되네 그딴 소리 할 정도면 참 대단합니다. 제가 이런 설문 해보는게 매우 복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안티인지 파악도 하고 무슨 생각인 건지도 보고 긍정적인 비판은 건지고 잘못된 인식은 상대가 어찌 생각하든 오피셜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당장은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후일에 다시 돌아볼 때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장에도 멋도 모르는 존문가들에 의해 평가 절하된 콘텐츠에 대해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밝혀둘 수 있는 점도 있죠. 물론 악화가 더 악화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존문가들에 의해서. 대중심리에 의해서. 또 저의 미숙한 대응에 의해서. 그리고 각 개인의 신념에 의해서 그런데 적어도 님처럼 아는척 하면서 나대지만 실제로 그 내실이 없는 부류가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제 수준에서 나오는 모자람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의견으로 존중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제가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래그래 니 말도 맞아 해주면 좋겠지만, 아닌 것 아니라고 생각해서 님이 말하고 있듯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였다면 좋았겠죠.

네 개인적 호불호를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처럼) 시스템을 갖추고 (8종으로 나왔지만) 평면에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다양한 전략적 선택 가능성과 조합들 그리고 지형적인 반영 등을 복합적으로 응용하는 등 더욱 심도있고 깊이으며 매 게임을 기대하게 하는 비정형성의 플레이가 가능한 이런 게임에 대해 그런 험담과 모욕적인 표현을 자신의 감정을 쓰레기통에 배출하는 것과 같은 표현의 단어를 굳이 선택하여 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유저와 터놓고 이야기하고 이렇게 싸우기까지 하는 작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제가 앞으로도 이런 역할 하면서 제 갈길도 가고 다른 분들 속도 좀 해소해 드리고 그러려고 합니다. 유저라는 입장과 군중심리를 업고 갑질하려들지 마세요. 건전한 조언과 악의적 비난은 충분히 구분 가능합니다. 제가 유독 님에게만 이렇게 하였습니다. 왜냐 님 양심이 그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그럼 시간도 늦었고 이쯤 하겠습니다. 저도.

그럼 G,S,B,M이 매직이나 하스에 못미치는 것은 뭔데요? 세계적으로 이 부류의 게임으로 이런 완성도를 가진 게임 예를 들어보시죠. 이런 시스템을 설계해서 유기적으로 이런 성능 내면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보통 일인줄 아십니까? 본인은 더 나은 게임 만들어 볼 수는 있겠나요? 님은 이 게임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또는 안다고 착각하고 헛소리를 합리화 중이신데 깨진 그릇 붙여봐야 금간거 뻔히 티나는 것 아닐까요? 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이미 보드라이프 전체 유저에게 제가 어떤사람인지와 함께 드러난 점이 있는것 아닐까요? 비루하게 뒤에 음식이 기똥차게 맛있으면 단골? 이런 것은 왜 붙이십니까? 포장하고 땜빵하지 않으면 자기 주장을 하실 수 없으신가요? 제가 감정으로 이러는 것 같으시죠? 그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님 글을 보면서 비웃고 있습니다. 좆문가가 나대는 꼬락서니가 헛웃음 나서요. 님을 보는 제 느낌은요... 에레기 원~ 양놈 것이면 헛것도 좋다고 빨아대고 신토불이면 공기 물 흙도 싸구려라 할 것 같구만! 보드라이프에 거의 전부가 외국인 작가죠 디자이너 목록이 대표님이 곧 개선하신다고 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럼 고정 안티 하나는 최소한 확보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님이 전문가라면 게임 룰 북도 인지 못하는 수준도 아닐 것이거니와 게임 룰북에 하우스 룰에 대한 배려를 많이 했다고 그걸 정규룰과 헷갈려서 뭔 말인지 모르겠는 부류도 아닐 것이고 더 복잡한 외국 게임들은 잘만 하고 할 의지가 있으면서도 세계 최초 수준으로 매 두줄 깔아 평면적 전투나 하던 TCG 를 넘어서 입체성을 가지고 3D 적인 좌표가 가능한 전장에서 단순한 엘리나 버스트 룰 뿐인 TCG를 넘어 다중 승리조건 추구가 가능하면서 꼭 설계한 조합의 카드가 갖춰져야만 신박하거나 정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TCG를 넘어 모든 카드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서 매 회의 게임마다 어떤 신박하고 비정형적인 플레이가 나올지 모르며 매번 한 덱에 자원 카드를 몇개 넣냐는 그런 답답하고 정형적이며 공식적인 방향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 자원을 점유하고 생산하여 조절하는 시스템이며 그간 존재했던 여러 게임들의 핵심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장점들을 총 망라하여 그저 별 특징없는 몇 개 진영이나 단일한데 플레이어만 다른 TCG가 아니라 24종이상의 캐릭터별 특기가 반영되는(하스스톤

게임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원치 않으셔서 인물 마케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원래 그런 성향이었는데 이 업계는 검증된 작가가 중요 핵심이라 그게 불가능하다는 점을 뒤늦게 깨닫고 그냥 디지털로 자기 길이나 가고 안나서고 싶었지만 여건이 그리 편하지 못해 맘 다잡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열심히 하자는 차원이 되서 어쩔 수 없이 부당한 점은 해소하고 가기 위해서 좀 무리하게 이런 일도 벌이게 되었네요. 이 분은 보드게임 디자인을 막 하고 싶어서 안달나신 분이 아니고 이제 준 은퇴각 잡고 계셔서 부담 안드리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소한 일 부탁 드리기도 죄송스러워요. 그리고 원래 찐 실력 자체가 월드 클래스이니까 그건 쉽게 무조건 될 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해외 전문가 분들 특히 아트웍 하시는 분들이면, 대체로 한국에서 이정도 수준의 아트워커를 두고서 이런 말들 하고 있다는 것에 현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한국인이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러미큐브는 구닥다리인가요 아닌가요? 러미는 트럼프 게임이고 거기에 도미노를 적용한 것 정도이죠?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어도 님 생각에는 그것이 구닥다리로서 쓰러져 가는 건물의 노포를 보고 기분이 나쁜 일인가 보죠? 러미큐브는 시대에 맞춰 도미노를 적용한 혁신성이 있다고 우길 건가요? 어짜피 당신 기준으로는 오래 된 게임으로 당신 기준에서는 체스와 동일한 것이고 체스나 장기바둑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그 게이머들 전부 쓰러져 가는 건물의 노포같은 게임을 즐기고 있는 등신들일까요? 말씀을 하시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부터 최소한은 갖추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내 주장 관철하기 위해서 다른 가치는 자기 멋대로 폄하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끌어내려 내 말만 맞는 말이 되면 되게 만드는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그런 과도한 선입견이 본인의 성격 문제인지 정말 아니면 진실된 자신의 수준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을 가진 것인지 궁금하군요. 서로 모르는 사람간엔 기본적인 호의를 갖거나 그것이 아니어도 최소한 적대하는 것은 아닐텐데 처음부터 개 싸가지로 나대면서 공격적인 단어를 일부러 선택하고 열심히 제 딴엔 멋진 표현을 찾아 '쓰러져가는 건물의 노포?' 참 표현 애쓰셨네요. 네임드면 네임드 답게 언행을 바로 하세요. 아주 제대로 답정너 해놓고 상대를 핀치로 못몰아서 환장을 하셨네요. 제가 님같은 사람들 누구인지 파악좀 하려고 이런 설문 해 본 점도 있습니다.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잘나고 안목이 탁월하셔서 그렇게 함부로 언행을 당당하게 하시고 남에게 상처될 말 뱉어대는지 놀랍고 궁금합니다. 당신 말이 건전한 비판인가요? 언어 선택은 왜 그런가요? 왜 악의적인 태도를 정당화 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고 대중 뒤에서 군중심리를 등에 없고 비열하게 그딴식의 태도를 보이나요? 오래 활동한 유저면 답니까? 당신 같은 사람이 물 흐리고 억울한 사람 만들고 상처받는 사람 만들고 그러고도 제 잘난 맛에 살아간다면 사회에 정의가 있는 것일까요? 부디 할 말 안할 말 말좀 가려서 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이라고 다 표출해도 좋은게 아니고 자유라도 방종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아예 작정하고 안티에 불을 붙이셨네요.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다면 어떤 시대죠? 뭐가 엉망이란거죠? 설명좀 해주세요. 악의적 비난 제대로 판 깔아서 해보시죠. 참 대단한 전문가 나셨네요. 보드게임이 무슨 시대에 발마춰서 유행을 타야 하는 것인양 말씀하시네요. 체스가 시대에 뒤떨어졌으니 쓰레기라고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장기도 만칼라도 포커도 트럼프도 그런것은 또 나름대로 포장할테죠. 제 말이 틀렸나요?

네 저는 꼭 게임을 상업적으로만 보는건 아니라서 그런 설문을 애초에 하진 않을 것이고요, 본문에 밝혔다시피 일러가 쓰레기라는 사람들이 예전부터 있어서 정말 쓰레기로 폄하하는 것이 옳을 정도인지를 단순하게 물어보는 것인데 개념이 마구 확장되는 점이 있고, 호불호 문제로 오인이 심한 점이 있습니다. 저도 매우 피곤함을 느끼네요. 이제 ^^

다른 댓글들 보시면 잘못된 지적이라고까지 하는 문구는 거의 없을 것이고 그러한 판단에 대해 제 의견은 이렇다 말씀드리는 차원입니다. 뭐가 보고싶은 답만 골라 받아들여요 그런 말씀은 적절하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애초에 보고싶은 것만 받아들일것 같으면 자기 작품 먹이로 던져서 여기저기서 물어뜯고 씹고 놀라고 이런 설문을 하겠습니까? 비판도 수용할 자세나 준비가 있기에 그럴 수 있는 것이고요, 말씀하시는 분들의 내용에 따라 전반적인 빅데이터 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가 잘 모르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제 의견이 이렇고 이래서 그렇다고 말 할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유아이가 왜 그렇냐 하면 이래서 그렇고 님은 다른 것은 좋다 하는데 그것도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으냐는 차원이죠. 이런 식으로 적용한다면 페어하게 본다면 저다 다른 분들이나 마찬가지로 옥신각신하는 것 아닐까요?

다른글에 UI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해서 굳이 또 말씀드리지는 않고 생략하는 점 양해 바라고요, 일러가 쓰레기이냐가 원래의 설문이니 이 점을 주지해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불호를 묻는 설문으로 오인하는 분이 많다 해서 이미 설문은 멸망각이라고 생각이 들고는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쓰레기로 폄하될 정도이냐는 것이 주된 포인트인데 다들 호불호로 해석하고 계시다니까.... 근데 이런 것이 물타기가 되지 않게 정확히 그 문구에 집착해서 그 명제를 평가해주어야 정확한 설문이 되는 것이니 그 점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려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이런 상식적이고 이유 분명한 건전한 댓글은 아주 환영합니다. 혹시 언젠가 재판이 가능한 날이 오면 채도 면에서 수정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카드 물어뜯으면서 그것 대비 그래도 어쨌네 이러는건 의미 없는 어글리고, 그냥 이 콘텐츠의 부족한 점이나 개선점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주면 이런 좋은 조언은 그대로 받아서 감사하게 잘 반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옳은 말씀같습니다.

싸우자는 것은 아니고 소명하자는 것인데 말을 하다보면 그렇게 느껴지게끔 되는 점은 있습니다. 그런 부분 본의가 아니며 실질적으로 그리 느낄 수 있으시다고 인정합니다. 다른 댓글에 이 부분에 대해 반복적으로 작성을 해 둔 점이 있으니 굳이 또 쓰기 보단 다른 댓글에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님 글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른 댓글에서도 써 둔 것이지만 애초에 그래서 이게 쓰레기인 것이냐가 설문입니다. 이 점이 핵심인 것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은 업계 최대 매출 회사가 도전적 시도를 안하시는 것을 비판하시는 건전성을 갖추신 분이라 게임사피엔스라는 회사를 모르고 계실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저희의 여러 다양한 시도와 도전 정신을 알아주실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분 오래전부터 구독중입니다.

네 악의적인 비난에는 경기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원한다면 그들은 재미나겠죠. 반응을 해주니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부딛혀 봐야죠. 저는 한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야, 니들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거죠 뭐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근데 실질적인 면에서는 여러 변수와 적용을 따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모두가 좋으면 제일 좋을 것이고 유저가 좋으면 좋을 것이지만 설령 유저가 뭐라 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어쩔 수 없거나 별다른 개선이 있기 어려운 부분이라면 사람이 완전한 것도 아닌 이상 즉 신이 아닌 이상 개인취향과 호불호의 문제 각 개인의 감성 문제를 어쩌겠습니까? 그런 것은 당연히 설령 의견이 다르다 해도 뭐랄 수는 없겠죠. 그런데 이 설문이 왜 있는 것입니까? 이런 당연한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안티짓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니까 그럼 너희 생각이 그렇다고 쓰레기로 폄훼해도 되느냐 그리고 실제 쓰레기가맞느냐는 이야기 아닙니까? 유저들이 호불호의 문제로 인식한다고 하니 설문조사는 상당부문 의의에서 어긋나는 결과를 향하고 있는 것 같네요.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다들 말이 많지만 시각디자인 상으로 별 차이도 없는 것입니다. 괜히들 그러는 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요 어짜피 제일 위에 자원 정보를 보고 나면 세 카드 모두 하단 부의 정보에만 집중해서 플레이를 하게 되기 때문이죠. G.S.B.M은 다른 카드의 배가 넘는 정보량을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삼각 방식으로 정보를 분산시켜 익숙해지면 필요한 때 딱 정확하게 그 영역을 보면 바로 그 집중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 디자인입니다. 하스스톤은 가장 정보가 적은 게임이라 누구라도 쉽게 인지 가능하며 능력치를 좌 우로 구분하는 것까지 하고 있고, 매직도 그 표기의 단순함은 문제라고까지 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매직은 여러 번 개선했다지만 플레이 시에 실제로는 정보영역이 겹치는 수평 디자인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부분이 함께 눈에 걸리는 좋은 디자인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저 단순함을 추구한 디자인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G.S.B.M은 그 게임 특성도 있고 해서 유일하게 삼각 배열을 사용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무슨 문제인양으로까지 말하며 UI가 구리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많이 오버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럼 어찌 배열해야 덜 헷갈리고 덜 눈에 걸리고 더 효율적으로 플레이를 할 것입니까? 게다가 4원소 바탕의 게임이라 카드 프레임 자체가 그 원소색을 대변해서 기능성을 추구한 것을 프레임 색감이 구리다고 한다면 실제 그 카드 안의 세밀한 문양들의 배경 같은 것에까지는 눈이 가지고 않았을 테고 시비를 걸자면 그런 것은 불필요하다거나 사족이라는 식이 되겠죠. 그러나 디자인상 무리 없이 카드 자체의 미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좋은 시도이며 어설픈 실력으로는 해 낼 수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도 그 종족이나 자원 속성에 따라 카드 프레임 자체에 그 색을 통으로 적용하는 경우는 흔한테 유독 G.S.B.M만 구리다고 평가한다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에 지나지 않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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