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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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3편 동감입니다. 산드로의 해골 무한 소환 심령술이면 블랙드래곤들도 다 바닥에 눕곤 했죠. ㅋ 군에서 14박 15일 휴가나온 친구가 14박을 저희 집에서 하고 간 이유인 게임이었어요. ㅎ
2022-11-26
무명씨
히어로스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 그냥 마이트 앤 매직보다 훨씬 재밌었고(이건 어질어질), 히어로스도 3편이 최고 명작이었던 것 같아요. 4편도 나름 괜춘
2022-11-26
무명씨
어릴때 삼국지 3와 함께 최고의 게임 1,2위를 다투던 명작 게임! (1편부터 모두 즐긴 유저입니다.)
2022-11-26
무명씨
마음에 쏙 드는 지원서네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2022-11-26
무명씨
화이팅!
2022-11-26
무명씨
이벤트하면 여기서 해야겠네요. 좋아요 ^^
2022-09-14
무명씨
네 감사합니다. ^^
2022-06-29
무명씨
별 것 아닌 일에 죄송하다고까지 말씀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저도 고증에 신경쓰는 사람이라 그르다면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엎고 다시 제작할 생각이 있었기에 알려달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책임있고 성실한 태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06-19
무명씨
고증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생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물루스는 왕이 맞고, 아우구스투스의 정식 명칭 표기에도 이상이 없다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애초에 아우구스투스는 제 1시민이라는 것을 이 메탈 코인에서 표기하고 있으며 황제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 자체가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본문을 다시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6-19
무명씨
하하 ㅋ 네 ^^
동 똥 은 똥 금
2022-06-08
무명씨
네 디자인을 최대한 잘 하려고 노력했어요. 앞 뒤 숫자 다른 것은 최대한의 효용성을 위해서이고, 문자와 숫자 수준으로 다르니까 어짜피 가장 먼저 인지되는 색깔로 생각하면 충분히 별로 헷갈릴 것 없이 변별력 있게 플레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어요.
2022-06-03
무명씨
재밌을 것 같아보임
2022-05-31
무명씨
팬이에요~ ^^
2022-05-31
무명씨
멋지네요. ^^
2022-05-30
무명씨
현명하심 ^^ 100퍼 동감
2022-05-29
무명씨
자러가기 직전에 댓글 주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어짜피 누가 뭐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좀 더 게이머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2022-05-28
무명씨
제가 아래 댓글들에서 충분히 할 말들을 했습니다. 댓글 찾아서 읽어보실 분 얼마나 되시겠냐만 계속 일일이 한분 한분 응대하는 것은 피로도도 크고 선입견이나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일간은 결과만 지켜보려 합니다. 하루만 지나도 글이 뒤로 밀려 과연 유의미한 수치까지 포인트가 쌓이는 분포가 나올것이냐 우려스럽지만 일단 한 일주일 그냥 언급않고 하루 한두번 지켜보겠습니다. 자연스런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도 유의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티든 응원이든 투표 참여해 주신분들 진심으로 큰 견지 차원에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2022-05-28
무명씨
그리고 체험 전혀 없는 그냥 전시라서 진열만 해 둔 상태로 매일 일일 50~60만원 정도의 판매액 정도가 있었는데(워낙 싸게 팔면서 퍼드리니까 수백개가 나갔어도 총액은 적었죠.) 그 중 G.S.B.M은 총 8개가 나갔습니다. 대원 CI에서도 하나 가져갔는데 경황 없어서 개인이 한다고 사간건지 검토하라고 샘플로 준건지는 기억이 부정확하네요. 그렇고 본판 갖고 계신 분 중에 서비스 팩 별도로 구매 원하시는 옛 유저분 계셔서 반가워서 그냥 공짜로 드린 적도 있었죠. 그 유저분이 보라를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겨우 12세 소녀분이 유심히 한참을 보시다가 다른 게임 설명 다 들으시고 설명을 가장 안하고 그냥 저런게 있다는 수준으로 넘어간 G.S.B.M을 사가시더군요. 저는 아빠가 사는 건줄 알았는데 12세 미모의 여아가... (장차 크게 될 재목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 외에도 사가신 분은 대부분 TCG 매니아로 매직 전문가 분들이셨습니다. 별로 설명드릴 것 없이 편안하고 화통하고 쿨한 기분 좋은 거래들이었습니다. 근데 전시중에 알게 된 사실은, 1. 너무 예뻐서 보드게임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다. 2. 한국 게임이 아니라 외국 게임인 것들로 알고 지나쳤다. 이런 것들인데 특히 2번은 압도적이어서 거의 다 그런 분들이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2일다 지나갈 때에 그걸 알고 3일쨰 부터는 아예 한국 게임입니다. 한글판입니다. 이렇게 소리를 치니 확실히 오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다 한사람 그림이라는 점도 놀라워 하는 분이 많으셨고... 이것 역시 현장에서 제가 편견 없는 사람들 수천명에게 얻은 피드백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자기가 아는 외국 게임만 못하다고 또 솔직히 한참 수준이 떨어지는 다른 K 콘텐츠만 못하다고 하시는데 일반 대중 분들께서는 외국 수입품으로 오인하신게 거의 다인 절대 다수라는 것입니다. 이는, 과연 부정적인 의견을 주로 내시는 여러분들께서 정말 프레임이 없다 말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볼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22-05-28
무명씨
이제 저도 자러 갈 것이긴 한데 참 재밌네요. 이번 플레이 엑스포에서 G.S.B.M 포스터는 전량 동이 났습니다. 정말 그냥 가져가도 되는 것이냐 묻는 분도 많으셨고 서너장 가져가신 분도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홍보용으로 나눠드린 점도 있지만 자유로 가져가게 둔 상태에서 억지로 안기지 않고서도 200여장은 금방 없어졌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참관하신 분들의 절대 다수는 보드게임에 대해 편견이 형성되어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일러를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시고, 받아가신 여러 분들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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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무명씨
제가 아래 댓글들에서 충분히 할 말들을 했습니다. 댓글 찾아서 읽어보실 분 얼마나 되시겠냐만 계속 일일이 한분 한분 응대하는 것은 피로도도 크고 선입견이나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일간은 결과만 지켜보려 합니다. 하루만 지나도 글이 뒤로 밀려 과연 유의미한 수치까지 포인트가 쌓이는 분포가 나올것이냐 우려스럽지만 일단 한 일주일 그냥 언급않고 하루 한두번 지켜보겠습니다. 자연스런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도 유의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티든 응원이든 투표 참여해 주신분들 진심으로 큰 견지 차원에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2022-05-28
무명씨
그래요 님 의견은 이쯤에서 제가 별 말 더 안하고 수렴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2-05-28
무명씨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100프로 동감합니다. 모든 말씀에
2022-05-28
무명씨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2022-05-28
무명씨
저도 그렇게 보일까 걱정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2022-05-28
무명씨
네 당연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만 아주 약간 정도만 조정 가능한 선이지 근본적으로 불색이라 어쩔 수 없는 점이 있다는 차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22-05-28
무명씨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게임성이 핵심이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2022-05-28
무명씨
그리고 체험 전혀 없는 그냥 전시라서 진열만 해 둔 상태로 매일 일일 50~60만원 정도의 판매액 정도가 있었는데(워낙 싸게 팔면서 퍼드리니까 수백개가 나갔어도 총액은 적었죠.) 그 중 G.S.B.M은 총 8개가 나갔습니다. 대원 CI에서도 하나 가져갔는데 경황 없어서 개인이 한다고 사간건지 검토하라고 샘플로 준건지는 기억이 부정확하네요. 그렇고 본판 갖고 계신 분 중에 서비스 팩 별도로 구매 원하시는 옛 유저분 계셔서 반가워서 그냥 공짜로 드린 적도 있었죠. 그 유저분이 보라를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겨우 12세 소녀분이 유심히 한참을 보시다가 다른 게임 설명 다 들으시고 설명을 가장 안하고 그냥 저런게 있다는 수준으로 넘어간 G.S.B.M을 사가시더군요. 저는 아빠가 사는 건줄 알았는데 12세 미모의 여아가... (장차 크게 될 재목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 외에도 사가신 분은 대부분 TCG 매니아로 매직 전문가 분들이셨습니다. 별로 설명드릴 것 없이 편안하고 화통하고 쿨한 기분 좋은 거래들이었습니다. 근데 전시중에 알게 된 사실은, 1. 너무 예뻐서 보드게임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다. 2. 한국 게임이 아니라 외국 게임인 것들로 알고 지나쳤다. 이런 것들인데 특히 2번은 압도적이어서 거의 다 그런 분들이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2일다 지나갈 때에 그걸 알고 3일쨰 부터는 아예 한국 게임입니다. 한글판입니다. 이렇게 소리를 치니 확실히 오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다 한사람 그림이라는 점도 놀라워 하는 분이 많으셨고... 이것 역시 현장에서 제가 편견 없는 사람들 수천명에게 얻은 피드백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자기가 아는 외국 게임만 못하다고 또 솔직히 한참 수준이 떨어지는 다른 K 콘텐츠만 못하다고 하시는데 일반 대중 분들께서는 외국 수입품으로 오인하신게 거의 다인 절대 다수라는 것입니다. 이는, 과연 부정적인 의견을 주로 내시는 여러분들께서 정말 프레임이 없다 말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볼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22-05-28
무명씨
이제 저도 자러 갈 것이긴 한데 참 재밌네요. 이번 플레이 엑스포에서 G.S.B.M 포스터는 전량 동이 났습니다. 정말 그냥 가져가도 되는 것이냐 묻는 분도 많으셨고 서너장 가져가신 분도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홍보용으로 나눠드린 점도 있지만 자유로 가져가게 둔 상태에서 억지로 안기지 않고서도 200여장은 금방 없어졌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참관하신 분들의 절대 다수는 보드게임에 대해 편견이 형성되어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일러를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시고, 받아가신 여러 분들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군요. ㅎㅎ
2022-05-28
무명씨
의견 감사합니다.
2022-05-28
무명씨
티츄 그림 같은 것을 보고도 쓰레기라고는 하지 않던데 이런 일러스트를 보고도 쓰레기라고 찍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된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라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네요... 참 갈 길 먼 것 같네요. 앞길 꽤나 험난하겠어요. 사실 톤 부분도 다른 카드는 그럼 투톤 이상에 파스텔이냐면 그런 것도 전혀 아니죠. 그럼 불을 빨강으로 하지 분홍이나 다홍으로 처리합니까? 참 대단들 합니다. 제 태도가 맘에 안드실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참 어쩌라고 그러느냐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많네요...
202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