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1
10
오스스원: 인투 더 딥우드
1~4인
30~90분
3.67
2
10
아게모니아
1~4인
60~120분
3.27
3
10
전지적 추리 시점
2~6인
60~90분
2.00
4
10
티켓 투 라이드 레거시: 서부의 전설
2~5인
20~90분
2.53
거대 프랜차이즈가 거장의 배려와 레거시 장인들의 기술을 만나 마스터피스 그 이상을 바라본다. 가히 예술적이라 말하고 싶다
5
10
파러웨이
2~6인
15~30분
1.88
시간이 흐르고 나면 점수가 줄어드는게 필러의 숙명 이겠지만...
살짝 비튼 룰 하나로 얼마나 게임이 다이나믹하게 바뀌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게임!
게임 끝났을때 12345로 모으면 10점, 111로 모으면 4점 같은 점수방식으로 셋콜렉션 구성해서 양산해내는 디자이너/퍼블리셔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살짝 비튼 룰 하나로 얼마나 게임이 다이나믹하게 바뀌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게임!
게임 끝났을때 12345로 모으면 10점, 111로 모으면 4점 같은 점수방식으로 셋콜렉션 구성해서 양산해내는 디자이너/퍼블리셔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6
10
터미너스
2~5인
90~180분
3.67
(참고용 첫인상 평 & 가짜 평점) 3인플 TTS 킥스 프리뷰판 :
게임에 좋은 메커니즘이 많이 들어있다.
세바퀴를 도는 변형 론델, 돈과 자원의 취득 방식,특수 능력을 주는 비대칭성, 역과 선로를 깔아야하는 네트워크 빌딩요소의 강한 인터렉션, 점수 목표 카드로 게임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해 주는 방식등 좋은게 많은데
각 요소들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살짝 따로 노는 느낌.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건 분명하지만 존재감이 뚜렷한 게임까진 아니었다.
이런 인터렉션 강한 전략 게임은 주구장창 돌리고 싶어지는 강한 매니악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정도의 힘이 있을지는 긴가민가하다.
게임에 좋은 메커니즘이 많이 들어있다.
세바퀴를 도는 변형 론델, 돈과 자원의 취득 방식,특수 능력을 주는 비대칭성, 역과 선로를 깔아야하는 네트워크 빌딩요소의 강한 인터렉션, 점수 목표 카드로 게임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해 주는 방식등 좋은게 많은데
각 요소들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살짝 따로 노는 느낌.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건 분명하지만 존재감이 뚜렷한 게임까진 아니었다.
이런 인터렉션 강한 전략 게임은 주구장창 돌리고 싶어지는 강한 매니악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정도의 힘이 있을지는 긴가민가하다.
7
1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8
10
에이언즈 엔드: 뉴 에이지
1~4인
60분
2.94
레거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에엔의 세계관을 이어가기 위한 교두보 같은 게임
Expedition시스템은 게임을 배우기 위해 정말 좋은 방식이다. 사이쓰 펜리스에 가깝자고 볼 수 있는데, 확실히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살짝 우려먹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Expedition시스템은 게임을 배우기 위해 정말 좋은 방식이다. 사이쓰 펜리스에 가깝자고 볼 수 있는데, 확실히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살짝 우려먹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9
1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루시아니 게임중에 주사위가 가장 깔끔하게 쓰여졌다.
생각보다 관대한 룰 속에서 플레이어간 인터렉션으로 인해 자원의 빡빡해짐을 만들어 내는 부분이 백미!
엔진을 만드는 재미도 있고, 일꾼 놓기 고민하는 재미도 있고, 점수 뽑는 맛도 있다!
다시 생각해도 천재적인 디자인.
생각보다 관대한 룰 속에서 플레이어간 인터렉션으로 인해 자원의 빡빡해짐을 만들어 내는 부분이 백미!
엔진을 만드는 재미도 있고, 일꾼 놓기 고민하는 재미도 있고, 점수 뽑는 맛도 있다!
다시 생각해도 천재적인 디자인.
10
10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1~4인
45~90분
2.84
기본 재료가 좋아서인지 몰라도 무리하지 않고 레거시 적용을 깔끔하게 해낸 게임.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하는 느낌이 상급자에겐 어색할수는 있다.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쩌겠는가..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하는 느낌이 상급자에겐 어색할수는 있다.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쩌겠는가..
11
1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본판의 핵심 요소는 살리고, 깨는 보람이 있도록 만들었다.
레거시 카드를 하나 하나 공개 할때마다 두근두근 한다.
자연스럽게 난이도 까지 조절되다니..
"게임을 12번만 할 수 있다니! 너무 돈이 아까워!"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 승리하던 실패하던 무조건 매 달 2번씩 플레이 하시길. 24번 플레이 할수 있고 중반쯤 되었을때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상승해 있을것.
레거시 카드를 하나 하나 공개 할때마다 두근두근 한다.
자연스럽게 난이도 까지 조절되다니..
"게임을 12번만 할 수 있다니! 너무 돈이 아까워!"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 승리하던 실패하던 무조건 매 달 2번씩 플레이 하시길. 24번 플레이 할수 있고 중반쯤 되었을때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상승해 있을것.
12
10
디텍티브: 시티 오브 엔젤
1~5인
30~150분
2.34
13
1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나에겐 글룸헤이븐이자, 쓰루디에이지스이자, 가이아프로젝트이자, 테라포밍마스이자, 메이지나이트인 게임.
14
9.6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15
9.5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하면 할수록 평점이 높아지는 게임. 확장 추가하면 9점대 진입하지 않을까?
2인이나 3인플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장고문제가 생각보다 많진 않은데
가끔 어떤 순간이 되면 미칠듯이 장고가 하고 싶어진다.
*풀확장 2인플은 신세계........
2인이나 3인플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장고문제가 생각보다 많진 않은데
가끔 어떤 순간이 되면 미칠듯이 장고가 하고 싶어진다.
*풀확장 2인플은 신세계........
16
9.0
온다
2~5인
30~40분
1.50
클라이밍 게임을 가장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
17
9.0
문명의 시대
1~4인
30~60분
2.28
30분안에 한 장르의 핵심을 담아낸다는 건 정말 놀라운 디자인이다. 쓰루보단 네이션스에 가까운데, 이런 류의 문명게임이 정파인지 사파인지는 논외로, 내 취향 저격인건 확실. 특이하고 깔끔하고, 디테일이 살아있고, 짧고 굵고 담백하다.
18
9.0
오토배틀 챌린저스!
1~8인
45분
1.79
19
9.0
사이드: 펜리스의 부상
1~5인
75~150분
3.41
20
9.0
사건의 재구성: 느와르
1~4인
60~90분
2.04
액션카드를 활용한 추가적인 요소가 매우 마음에 든다.
스토리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선택을 하게 끔 만들어준다.
정~말 좋은 확장. 앞으로도 느와르에 추가될 시나리오들이 매우 기다려진다.
스토리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선택을 하게 끔 만들어준다.
정~말 좋은 확장. 앞으로도 느와르에 추가될 시나리오들이 매우 기다려진다.
21
9.0
셀레스티아: 리틀 이니셔티브
2~6인
30분
2.00
작은 거인같은 확장. 발동이 잘 안되는게 살짝 아쉽지만, 터지기만 하면 꿀잼 보장하는 개인비행선
22
9.0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23
9.0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2~4인
30~45분
2.05
24
9.0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25
9.0
아나크로니
1~4인
30~120분
4.01
26
9.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27
9.0
테오티우아칸: 전고전기 후기
1~4인
90~120분
3.83
28
9.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펜리스 확장 포함
29
9.0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플레이 숫자를 다 기록 못할 정도로 많이 돌아간 게임. 깔끔하고 재미있고 사람을 의외로 덜 탄다. 5~6인 뭐하지? 하면 가장 먼저 들이밀수 있는 게임. 목표 점수를 조정해서 플레이 시간을 조절하면 더욱더 깔끔해진다.
30
9.0
워터게이트
2인
30~60분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