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91
8.0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92
8.0
서카디안: 퍼스트 라이트
1~4인
60~90분
3.39
93
8.0
쉽렉 아르카나
2~5인
10~30분
2.23
94
8.0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8
95
8.0
실컷 울어봐!
3~6인
15~25분
1.13
96
8.0
드래곤 퀘스트: 슬라임 레이스
2~5인
0분
1.33
97
8.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주변 사람들이 다 싫어하지만 나는 또 해보고 싶은 게임. 다음번엔 어떤 식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게임도 좋지만,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수에 좀더 촛점이 맞춰져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주사위도 그렇게 잔인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아, 선 잡는 시스템은 그다지 마음에 안든다.
98
8.0
켈티스: 카드게임
2~4인
20분
1.48
99
8.0
칸반 EV
1~4인
60~180분
4.30
100
8.0
오리진스: 최초의 건축가들
1~4인
60~120분
3.31
일꾼놓기의 자리싸움을 주사위 눈금으로 재해석한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 어디선거 본것 같은 시스템의 향연이지만, 버무림의 기술은 비빔밥이 아니라 분자요리급. 인터렉션이 너무 강한점과 한번 뒤쳐지면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운 부분들은 호불호과 확실하게 갈릴 것 같다.
101
8.0
타이달 블레이드: 히어로즈 오브 더 리프
1~4인
60~90분
2.94
아주 괜찮은 패밀리게임. 미드가르드 상위호환? 게이머즈 게임이라고 보기엔 3라운드는 너무 짧고, 초심자가 하기엔 살짝 어려운 느낌인게 아쉬운 부분. 시원시원한 그림과 멋진 컴포덕에 게임의 편의성이 꽤 높은편.
102
8.0
크립티드
3~5인
30~50분
2.25
현 시점, 최고의 디덕션 게임. 개인 종이판을 없앤 아이디어가 모두를 한곳을 바라보게 만들고, 인터렉션을 높여준다.
103
8.0
캔버스
1~5인
30분
1.69
게임은 소소하지만, 보기보다 퍼즐적 고민이 많이 드는 게임이다. Trekking the World나 Kamakura같은 게임에서 느꼈지만, 가벼운 웨이트라도 제한을 빡쎄게 걸어주면 게이머들도 충분히 고민하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듯 싶다. 승패를 따진다면, 재미없을 게임이지만, 그림을 만들어내는 과정, 그리고 만들어진 그림을 자랑할때 박수치고 품평해줄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정말 좋은 게임.
104
8.0
아쿠아티카: 콜드 워터
1~5인
30~60분
2.57
다양한 구성이 추가된것만으로도 좋은 확장이지만, 게임종료 조건을 패치한게 가장 큰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 애피타이저로 끝나던 코스 구성을 메인까지 이끌어주는 느낌의 확장. 솔리테어적인 부분을 줄이려고 노력한 부분도 가산점을 주고 싶다.
105
8.0
브라스
3~4인
60~120분
3.85
106
8.0
오이 다섯 개
2~6인
25분
1.29
간단. 깔끔. 한방이 있는 게임.
잘 만들었다곤 못하겠지만 그냥 할때마다 재미있는 게임.
*평점수정: 너무 단순해서 그런지 잘 안돌아 간다.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졌다. 한트릭 한트릭 먹는 맛이 트릭테이킹의 묘미라고 생각하면 안맞을 게임.마이티의 수비 처럼, 한방의 묘미로 하는 게임이다.
잘 만들었다곤 못하겠지만 그냥 할때마다 재미있는 게임.
*평점수정: 너무 단순해서 그런지 잘 안돌아 간다.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졌다. 한트릭 한트릭 먹는 맛이 트릭테이킹의 묘미라고 생각하면 안맞을 게임.마이티의 수비 처럼, 한방의 묘미로 하는 게임이다.
107
8.0
던전 펫츠: 다크 앨리
2~4인
90~120분
3.76
메인이 되는 뒷골목 보드판보다, 새로등장하는 펫, 우리, 아이템 들이 더 매력적인 확장.
본판만으로는 뭔가 아쉽다, 혹은 짧다, 해볼려니깐 끝난다 등의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추천 할 만 하다. 확장을 넣은 상태로 게임을 처음 한다면 당황스럽고 번잡하다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추가된 펫들이 가장 매력적이다.
본판만으로는 뭔가 아쉽다, 혹은 짧다, 해볼려니깐 끝난다 등의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추천 할 만 하다. 확장을 넣은 상태로 게임을 처음 한다면 당황스럽고 번잡하다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추가된 펫들이 가장 매력적이다.
108
8.0
당신의 책을 가져오세요
3~8인
20분
1.10
109
8.0
트랩워드
4~8인
30~45분
1.41
고전게임 "타부"의 좋은 리테마.
간결하면서 효율적인 컴포넌트가 매력적이다.
언어의 차이로 인한 룰의 애매함은 어쩔수 없지만
파티게임이기 때문에 잘 의논해서 결정하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단어 파티게임은 이젠 끝일줄 알았는데...
간결하면서 효율적인 컴포넌트가 매력적이다.
언어의 차이로 인한 룰의 애매함은 어쩔수 없지만
파티게임이기 때문에 잘 의논해서 결정하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단어 파티게임은 이젠 끝일줄 알았는데...
110
8.0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111
8.0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112
8.0
메크 VS 미니언
2~4인
60~120분
2.45
113
8.0
팬데믹: 이베리아
2~5인
45분
2.59
114
8.0
핀카
2~4인
45분
2.08
115
8.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116
8.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4
117
8.0
아줄
2~4인
30~45분
1.77
118
8.0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5
1보다 게임으론 더 재미있는데, 레거시가 생각보다 잡다하다.
초반과 후반부의 액션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 뭔가 테플하는 기분이다.
아쉬워서 그렇지, 그래도 재미있는 좋은 게임.
초반과 후반부의 액션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 뭔가 테플하는 기분이다.
아쉬워서 그렇지, 그래도 재미있는 좋은 게임.
119
8.0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아.. 내가 영향력 게임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 게임.
어마어마한 플레이타임과, 6인을 모으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 떄문에 이제는 어플로만 즐기고 있지만
짜임새있는 액션구성과 그 순서의 묘미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몇몇 카드의 변경과 스코어링이 조금만 더 깔끔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돌리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8점으로 평점 조정.
어마어마한 플레이타임과, 6인을 모으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 떄문에 이제는 어플로만 즐기고 있지만
짜임새있는 액션구성과 그 순서의 묘미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몇몇 카드의 변경과 스코어링이 조금만 더 깔끔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돌리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8점으로 평점 조정.
120
8.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구관이 명관. 첫 확장인 만큼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좀더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확장을 선호하지만, 꼭 필요했던 확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좀더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확장을 선호하지만, 꼭 필요했던 확장이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