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241
7.0
갤럭시 트러커
2~4인
60분
2.33
242
7.0
트래지디 루퍼
2~4인
120분
3.56
243
7.0
매직 더 개더링
2~0인
20분
3.27
244
7.0
스타 렐름
2인
20분
1.92
245
7.0
우봉고 3D 프로
2~4인
30분
1.94
246
7.0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룬로드의 부활 - 베이스 세트
1~4인
90분
2.72
247
7.0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248
7.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249
7.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250
7.0
스컬킹
2~6인
30분
1.70
251
7.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샌드박스형 일꾼놓기 중에서 수작.
테트리스 때문에 일꾼놓기에서 올 수 있는 지루함을 잡아준다.
너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고, 컴포넌트도 너무 많아서.. 자주 하고 싶진 않지만
"좋은 게임" 이라고 평할수밖에 없는 게임
테트리스 때문에 일꾼놓기에서 올 수 있는 지루함을 잡아준다.
너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고, 컴포넌트도 너무 많아서.. 자주 하고 싶진 않지만
"좋은 게임" 이라고 평할수밖에 없는 게임
252
7.0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분명 좋은 게임인데 손이 안간다.
분명 깔끔한 게임인데, 왠지 번잡해 보인다.
서로의 건물을 이용하는 오묘한 인터랙션이 마음에 든다면 좋아할 게임.
분명 깔끔한 게임인데, 왠지 번잡해 보인다.
서로의 건물을 이용하는 오묘한 인터랙션이 마음에 든다면 좋아할 게임.
253
7.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마피아류 게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준 게임.
침묵 룰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말빨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은 좋은 게임.
다만 피곤도가 높아서, 이제는 안돌리고 싶은 게임.
침묵 룰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말빨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은 좋은 게임.
다만 피곤도가 높아서, 이제는 안돌리고 싶은 게임.
254
7.0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일단 단순하게 이쁠 뿐 아니라 색감과 멋진 디테일은 100점 만점에 150점!
생소한 룰과 직관적이지 않은 시스템 때문에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다.
처음엔 신기해서 재미있고, 배우고 나면 더 잘하고 싶어지는 재미가 있다.
여러번. 다양한 득점 루트를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랜덤하게 변하기에 리플성도 충분.
그냥 테마가 있는게 아니리라 테마를 시스템에 녹이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게임.
미술품의 가격이 미술기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미술계의 어두운 부분까지 녹여낸 멋진 테마.
지나치게 테마를 살리려고 하다보니 아쉬운 시스템이 두가지가 있음
- 킥아웃 액션은 꼭 칠요 했을까?
- 로비와 갤러리 라는 두 공간의 구분이 꼭 필요 했을까?
이 부분만 단순해 졌다면 훨씬 더 접근성 높은 게임이 되었을듯.
내가 선호하는 템포에 비해 느리고 지지부진한점 때문에 7점으로 평점 조정
생소한 룰과 직관적이지 않은 시스템 때문에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다.
처음엔 신기해서 재미있고, 배우고 나면 더 잘하고 싶어지는 재미가 있다.
여러번. 다양한 득점 루트를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랜덤하게 변하기에 리플성도 충분.
그냥 테마가 있는게 아니리라 테마를 시스템에 녹이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게임.
미술품의 가격이 미술기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미술계의 어두운 부분까지 녹여낸 멋진 테마.
지나치게 테마를 살리려고 하다보니 아쉬운 시스템이 두가지가 있음
- 킥아웃 액션은 꼭 칠요 했을까?
- 로비와 갤러리 라는 두 공간의 구분이 꼭 필요 했을까?
이 부분만 단순해 졌다면 훨씬 더 접근성 높은 게임이 되었을듯.
내가 선호하는 템포에 비해 느리고 지지부진한점 때문에 7점으로 평점 조정
255
7.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테마 몰입이 너무나도 중요한 게임이지만, 좀비 영화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
주사위에 따라서 갑자기 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어서 어라? 하게 되지만, 확장을 넣으면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더 살아나고 플레이 자체도 재미있어져서 선호한다.
다만 그래도 결국엔 주사위........
주사위에 따라서 갑자기 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어서 어라? 하게 되지만, 확장을 넣으면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더 살아나고 플레이 자체도 재미있어져서 선호한다.
다만 그래도 결국엔 주사위........
256
7.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혁신적인 게임. 굳이 톱니바퀴가 없어도 빡빡하게 짜여진 구성이 이미 멋진 게임.
상급 전략이 필요하고, 선호하는 템포보다 길고 느려서 좀 아쉬운 게임이다.
헤비 전략러라면 한번은 꼭 해볼만한 게임
상급 전략이 필요하고, 선호하는 템포보다 길고 느려서 좀 아쉬운 게임이다.
헤비 전략러라면 한번은 꼭 해볼만한 게임
257
7.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깔끔한 시스템에 놀랐다. 왜 가이아 가이아 하는지 단박에 이해된 게임.
장고를 부르는 요소와, 우주테마, 긴 플레이타임만 아니었어도 훨씬 재미있게 즐겼을 게임.
나한텐 너무 무겁다.
장고를 부르는 요소와, 우주테마, 긴 플레이타임만 아니었어도 훨씬 재미있게 즐겼을 게임.
나한텐 너무 무겁다.
258
7.0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넷러너만의 독특한 심리전 요소는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오기 어려울 것 같다.
스스로 고인물화 할수록 재미있다는 점과, 2인전용이라는 부분 때문에 나에겐 흥미가 떨어지는 게임.
스스로 고인물화 할수록 재미있다는 점과, 2인전용이라는 부분 때문에 나에겐 흥미가 떨어지는 게임.
259
7.0
리프트 오프
2~4인
60~120분
2.79
260
7.0
1775: 리벨리언
2~4인
60~120분
2.33
261
7.0
파이 말 플라우멘
3~5인
30~40분
1.81
굉장히 참신한 트릭테이킹 + 셋콜렉션 게임.
아직 플레이 횟수가 부족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4인이 최적인듯.
카드도 이쁘고, 종종 하고싶은 게임이다.
아직 플레이 횟수가 부족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4인이 최적인듯.
카드도 이쁘고, 종종 하고싶은 게임이다.
262
7.0
던전 파이터
1~6인
45~60분
1.75
263
7.0
정크 아트
2~6인
30분
1.22
2016년 최고의 덱스터리티 게임. 나에게 있어서는 젠가를 완벽 대체. 테마도 시스템도 이정도면 합격!
264
7.0
콘셉트
4~12인
40분
1.38
의외로 2인플이 재미있는 게임.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서로의 설명을 비판하고 욕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정말 즐겁지만, 역시 코드네임의 등장으로 인해 재미면에서 압도당했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교육용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게임.
265
7.0
카나가와
2~4인
45분
2.00
266
7.0
던전 타임
1~5인
10~60분
1.77
267
7.0
왓슨 & 홈즈
2~7인
45~75분
2.14
268
7.0
바이럴
2~5인
60~90분
2.56
269
7.0
웰컴 백 투 더 던전
2~4인
30분
1.31
270
7.0
웰컴 투 더 던전
2~4인
30분
1.23
개인적으로 테마와 특수카드로 파티성도 잡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중심이 매력적인 게임. 살~짝 길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