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turnover님에게
아직까진 크게 거슬리는건 없던것 같아요!
마이시티랑 뭐 결국 하는건 비슷하더라구요.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3배 입니다 ㅋㅋㅋ
2024-09-18
너굴너굴님에게
박스 아트 혹시 이건가요 ㅋㅋㅋ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56728/raiatea
2024-09-18
루카이님에게
크 홍보 좋았다!
2024-09-17
멋남님에게
다섯개의 탑 좋은 게임 같아요. 확실히 작년에 나온 게임중에 인상 깊었던 친구중 하나에요!
2024-09-17
별밤님에게
ㅋㅋㅋㅋㅋ 선생님의 한숨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2024-09-17
대오님에게
2024년작 하셔야죠!!!!
2024-09-13
별밤님에게
알면 이상한 게임이 슬슬 나올겁니다 ㅋㅋㅋㅋ
2024-09-12
Bangonia님에게
바램을 응원합니다..
2024-09-12
제이님에게
이제야 겨우 거대한 버젼이 배송 직전이 된 상황이라서 후속작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아마 오랜 세월이 흐르고 개구리가 신규 유입을 위해 가져오거나 다른 곳에서 나오거나 하지 않을까요 ㅜㅜ
2024-09-1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배버델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빨리 좀 나와주면 좋겠는데 몇개는 안나올거 같은 게임이 대부분이긴 하네요 ㅜ 위에서 사라진 종 만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2024-09-12
리오스님에게
데이브레이크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라이프 오브 아마조니아가 배드코맷 이라는 한국분들이 만든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업장? 도 한국으로 알고 있네요!
2024-09-12
빵순카카_1님에게
맞아요 아이러니입니다 ㅜㅜ
예전이랑 시장 상황이 달라진 만큼 마케팅 측면에서 어느정도 결정되면 조금 언질이라도 하게 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못참고 사는 사람 보단 나올지 말지 몰라서 그냥 사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언어 요소가 적은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나오기도 하구요!
2024-09-12
Zephyr_Hawk님에게
그렇군요 뉴웨트 진짜 손이 안가요!! ㅜㅜㅜㅜ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흑흑...
보이드폴은 짜임새가 정말 너무 좋아요. 좋은 룰마에게 배우면 할만한류의 게임이긴 한데 아이콘도 많고 쉽진않아요 ㅜㅜ
2024-09-0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하지만 재미있는걸요!
2024-09-09
리클러스님에게
ㅋㅋㅋ 제목은 곰방 고치긴 했습니다 ㅋㅋㅋ 10개만 할까하다 아쉬워서 20개로 늘리고 제목을 안고쳤네요 ㅋㅋ
레거시 오브 유 저는 찍먹만 해봤는데 아주 괜찮았던것 같아요!
2024-09-09
리오님에게
오 역시 혁시는 다른가요!!!! ㅋㅋㅋ 어떤점이 특히 더 마음에 드셨나요?
2024-09-0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ㅋㅋㅋㅋ 히트히트하게 좋네요 ㅋㅋㅋ 다양한 업체 이름이 보이는건 좋은 것 같아요!
2024-09-09
시피에스님에게
그걸 이해시켜 주는게 마케팅인데 너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ㅜㅜ
2024-09-06
sometimemind님에게
리스크가 너무 큰 장르다보니.. 결국 잘하는 회사만 살아남게 되긴 하겠지만
가격 책정도 마케팅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지금의 가격이 너무 일관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4-09-06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한번 차갑게 식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런 식이 될까요
아니면 그들만의 시장으로 변화할까요...
2024-09-06
d d_3님에게
나와있는 라인업에 맞추는게 너무 근시안적인 것 같아요. 국산이니 그만큼 가격 경쟁력이라도 갖추지 않으면 이미 좋은 평을 듣고 골라서 들어오는 외산과 경쟁하기 너무 힘들것 같은데...
역시 보이지않는 손 형님이 움직여주길 기대하며 시간을 보내야겠죠.. ㅜㅜ
2024-09-06
도검님에게
더 오르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개중에는 2만원 후반대 게임들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게임들이 이번에 잘 팔리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여러개 펀딩이 나오는걸 한번 흥미롭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2024-09-06
양철나무꾼님에게
마음이 차가워지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평가가 쌓이는 커뮤니티가 갖춰지면 결국 해결되려나요...
2024-09-06
골드님에게
무조건 해외 작품이 수준이 높다 는 아니겠지만
굳이 수입까지 되는 작품은 어느정도 평가가 쌓인 좋은 작품을 골라서 오다보니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 같습니다.
반면 국산 게임들은 그런 평가가 쌓인 후에 나오는 것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구요.
그런 만큼 가격에서라도 경쟁력을 갖춰주면 좋겠는데...
사실 완성도는 당장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천원에 사서 그저 그런 게임을 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라는 말이 나올수 있는게 가격 경쟁력의 힘일테니깐요 ㅜㅜ
2024-09-06
아구파덜님에게
양적인 발전과 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옥석을 사전에 가리기가 정말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 인것 같아요...
나중엔 협찬 등을 통한 사전 체험단? 등에 의존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24-09-06
sojin7550님에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특히 온라인 부분에선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면서도
온라인이라면 5천원인데 내가 왜 오프라인 버젼을 4-5만원을 주고 사야되나? 라는 생각을 가중시킬거라고 생각합니다. 머더 미스터리는 해보고 사세요 가 성립이 안되는 장르기도 하구요 ㅜㅜ
말씀해주신것과 본문에 적어놓은 것처럼 결국엔 생산비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대부분의 판매가 펀딩이라는 형식을 띄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1000개 생산을 펀딩 목표로 잡고 단가를 낮추는 방법도 저는 충분히 가능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300개 팔릴것을 예상해서 목표치를 낮게 잡고, 단가를 높게 잡고 있다는 말이 되버리니깐요. 그건 펀딩이 아니라 선주문을 염두해둔 판매 방식일거구요.
만약 펀딩이 대박 성공해서 1500카피가 팔린다면 과연 가격을 낮춰줄까요? 그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전혀 펀딩 플랫폼의 장점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소비자에게 부담과 리스크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결국 나는 300개를 팔것을 상정해서 가격을 측정했고 그정도의 매력의 게임이야. 라는 말로 다가와버립니다.
시장은 냉정해서 판매자의 사정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으니깐요 ㅜㅜ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는 분들도 당연히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에게만 기대서는 시장이 성장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국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준이 낮다 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내 방탈출 사례만 보아도 무언가에 꼿힌 한국인은 따라잡는 속도가 무섭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머더 미스터리 라는 장르가 평가가 쌓이기가 어렵기도 하고 비교적 신규 분야다 보니 옥석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에서 마케팅 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게 아쉽다는 생각 뿐입니다.
좋은 게임엔 좋은 평가가 많이 축적되어야 하는데... 평가가 쌓이려면 결국 시장에 물건이 어느정도 풀려야 할테니깐요 ㅜㅜ
2024-09-06
Chloe님에게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큰 경우가 많은데 기대치가 쉽게 올라가는 것중 하나가 가격인것 같아요 ㅎㅎㅎ
결국 스토리 라는 면에서 유명 작가가 탄생하고 믿을수 있는 문장력을 가진 시리즈가 나중에 가격이 올라간다면 납득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전에는 좀 가격 경쟁력 부분도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ㅜㅜ
2024-09-06
갓닝구님에게
결국 같이 할 사람이 너무 중요하죠... ㅜㅜ
지금 이 추세라면 구매는 점점 축소되고 중고에 의존할 것 같아요. 중고가 잘 풀리기도 하구요 ㅜㅜ
2024-09-06
조쵸코님에게
ㅋㅋㅋㅋ 근데 인원이 계속 바뀌어서 못오는 친구도 생기고 그래서 아쉬워요 ㅜㅜ
2024-09-06
츄츄젤리님에게
저도 그런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포넌트 프리미엄화도 하나의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머더 미스터리 장르에서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해당 게임을 오프라인 매장의 방탈출 형식으로 만들어서 프리미엄 컴포를 제공해주는 방식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줄에 매우 공감하는데 해당 글도 결국엔 국산 게임이 시장을 더 넓게 개척하고 오래 갈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