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151
7.5
마카오
2~4인
50~100분
3.13
152
7.5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2인이라면 8점까지도 가능. 그런고로, 7.5점
153
7.5
블랙 아웃: 홍콩
1~4인
75~150분
3.47
2인플에 한정해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다인플 경험 없음.
154
7.5
두 도시 사이에서
1~7인
25분
1.82
셀레스티아와는 반대로 사람안탈것 같으면서 사람타는 게임. 옆사람이 관심이 없으면 게임이 급격하게 재미없어짐. 게임 시스템은 깔끔함 그 자체. 점수 계산이 조금더 쉬웠으면 하는 생각은 있음.
155
7.5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하면 할수록 생각나는 게임. 그런데 할때마다 피곤한 게임. 내가 잘 못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9점 게임에서 정말 0.1점 모자란 느낌. 우베 게임중에선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받은 카드로 큰 그림을 그리는건 딱 아콜정도가 나에겐 가장 적당하다.
*2022년에 돌아보면, 더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좀 내려야할듯... 7.5점으로 조정
처음에 받은 카드로 큰 그림을 그리는건 딱 아콜정도가 나에겐 가장 적당하다.
*2022년에 돌아보면, 더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좀 내려야할듯... 7.5점으로 조정
156
7.5
실버 & 골드
2~4인
20분
1.17
157
7.5
루나
1~4인
60~100분
3.32
158
7.5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159
7.5
텐페니 파크
1~4인
45~75분
2.14
소소잼의 좋은 예시. 테마파크 테마와 방샹 두트레 아저씨의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분위기가 물씬 살아난다. 기본적으로는 트랙 올리기 눈치싸움 이기 때문에 인터렉션도 강하고, 여타 게임과는 다르게 타일을 붙여서 놓을수 없다는 규칙이 게임의 재미를 확 끌어올려준다. 7을 주기엔 미안하고 8을 주기엔 2%가 모자란 게임. 확장 모듈을 넣고 한다면 올라갈지도?
160
7.5
트레킹 월드
2~5인
30~60분
1.90
161
7.5
타반누시: 우르의 건축가들
1~4인
120분
3.87
로렌초 이후로 오랜만에 주사위 라는 기물의 활용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액션칸의 연결과 플레이어간의 상호작용, 긴장을 늦출수 없는 점수계산 타이밍까지,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유로 게임이다.
162
7.5
팬데믹: 로마의 몰락
1~5인
45~60분
2.45
최고의 스핀오프인 이베리아를 넘어서긴 어렵지만 충분히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게임.
주사위로 랜덤성을 높인 대신, 질병(야만인)이 등장하는 루트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카드 드로우 운을 줄인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다.
그외에도 레거시3편에 쓰일만한 재미난 아이들이 눈에 띈다.
치명적인 단점은 침략 루트 체크가 매우 귀찮다는 것...
주사위로 랜덤성을 높인 대신, 질병(야만인)이 등장하는 루트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카드 드로우 운을 줄인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다.
그외에도 레거시3편에 쓰일만한 재미난 아이들이 눈에 띈다.
치명적인 단점은 침략 루트 체크가 매우 귀찮다는 것...
163
7.5
키 플로우
2~6인
45~75분
2.88
간단한 카드 구성품으로 제대로된 드래프팅, 엔진빌딩 게임 느낌을 준다.
키플라워의 맛을 제법? 살려주는 괜찮은 게임.
게임하는 내내 즐거운데, 마지막 점수 계산이 조금 귀찮다.
리플성도 아주 높아서 굉장히 만족하는 게임.
키플라워의 맛을 제법? 살려주는 괜찮은 게임.
게임하는 내내 즐거운데, 마지막 점수 계산이 조금 귀찮다.
리플성도 아주 높아서 굉장히 만족하는 게임.
164
7.5
자이푸르
2인
30분
1.46
165
7.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티투알 본연의 맛은 지키면서, 조금 더 고민할 거리를 던져준다.
덜 빡빡해서 내가 뭔가 운영하는 맛도 살아있는 좋은게임
덜 빡빡해서 내가 뭔가 운영하는 맛도 살아있는 좋은게임
166
7.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주사위 견제 도박느낌의 게임으론 수작중에 수작.
그냥 fun.
그냥 fun.
167
7.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플 게임중에 수작 중에 수작.
문명게임으로 줄다리기를 성공해냈다는 점,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드래프팅 방식또한 매력적이다. 인터렉션이 싫어지고 2인플을 잘 안하게 되면서 평점이 내려간 게임.
문명게임으로 줄다리기를 성공해냈다는 점,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드래프팅 방식또한 매력적이다. 인터렉션이 싫어지고 2인플을 잘 안하게 되면서 평점이 내려간 게임.
168
7.5
서버비아
1~4인
60~90분
2.76
169
7.5
아메리고
2~4인
90분
2.97
170
7.5
글래스 로드
1~4인
20~80분
2.96
171
7.5
크로스톡
4~8인
20~30분
1.21
172
7.5
데드 오브 윈터: 긴 밤
2~5인
60~120분
3.35
173
7.5
전염병 주식회사: 보드게임
1~4인
60분
2.14
174
7.5
언유주얼 서스펙트
3~18인
10~30분
1.09
175
7.5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176
7.5
북해의 침략자
2~4인
60~80분
2.56
177
7.5
더 게임
1~5인
20분
1.24
178
7.5
러시안 레일로드: 저먼 레일로드
1~4인
90~120분
3.55
179
7.5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180
7.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