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301
7.0
마닐라
3~5인
60분
2.04
302
7.0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303
7.0
타이드 오브 매드니스
2인
20분
1.48
304
7.0
그랑 크뤼
2~5인
90분
3.14
와인테마를 가지고 있는 경제 운영 게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비티컬쳐나 타 게임이 일꾼놓기 특유의 스트래스를 준다면, 이 게임은 자신의 농장만 잘 운영하고, 경매만 효과적으로 한다면 꽤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문제는 같이 할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
305
7.0
모이터러
3~4인
60분
2.31
아들롱 게임은 어딘가가 날 짜증나게 하는 요소가 있다.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하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진다. 그중에 모이터러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임. 적어도 이 게임은 지더라도 웃긴 상황을 만들어줘서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다.
306
7.0
쇼 매니저
2~6인
60분
2.09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긴 한데, 게임 자체 보단 사람들과 떠들면서 카드 갈아엎으라고 권하고, 카드 사라고 권하는, 소위 "약파는" 행동이 더 재미있다.
한번 망하면 복구하기 힘들다는 점은 큰 단점. 핸드 제한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필수다. 무난하게 꺼내서 돌릴 수 있는 게임.
한번 망하면 복구하기 힘들다는 점은 큰 단점. 핸드 제한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필수다. 무난하게 꺼내서 돌릴 수 있는 게임.
307
6.9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308
6.9
볼티모어 & 오하이오
3~6인
120분
3.75
309
6.8
태양신 라: 트레이더
2~5인
45~60분
2.32
310
6.8
세가지 소원
3~5인
3~5분
1.16
311
6.8
까마귀들
2~4인
45분
1.90
312
6.8
해저탐험
2~6인
30분
1.19
313
6.5
클립컷 파크
1~4인
30분
1.17
314
6.5
더 시티
2~5인
30분
1.55
315
6.5
애니멀 킹덤스
1~5인
45분
1.77
함께 플레이한 5명중 그나마 내가 가장 좋아했던듯 하다. 주변 사람들의 평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영향력 게임을 퍼즐스럽게 풀어낸 게임인데, 게임 속에서 디자이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룰을 읽을때는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게임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이 매우 삐걱거린다. 퍼즐 게임은 많은 제한사항으로 인해 고민하고, 최적화된 정답을 찾기위한 재미인데, 이걸 영향력이랑 합쳐놓으니깐 답답해서 미칠것 같다. 퍼즐을 잘 푼다고 점수가 얻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퍼즐적인 요소는 그저 날 방해하는 요소 로써만 작용한다.
영향력 게임의 보편적인 재미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게이머라면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겠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요소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많이 실망스러울것.
하지만 초 이쁘니깐 1점 더해서 6점
영향력 게임을 퍼즐스럽게 풀어낸 게임인데, 게임 속에서 디자이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룰을 읽을때는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게임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이 매우 삐걱거린다. 퍼즐 게임은 많은 제한사항으로 인해 고민하고, 최적화된 정답을 찾기위한 재미인데, 이걸 영향력이랑 합쳐놓으니깐 답답해서 미칠것 같다. 퍼즐을 잘 푼다고 점수가 얻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퍼즐적인 요소는 그저 날 방해하는 요소 로써만 작용한다.
영향력 게임의 보편적인 재미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게이머라면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겠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요소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많이 실망스러울것.
하지만 초 이쁘니깐 1점 더해서 6점
316
6.5
오버시어즈
3~6인
30~45분
2.00
317
6.5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4~6인
1~30분
1.14
318
6.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장점도 많은데 단점이 뚜렷한 게임.
아무리 생각해도 다인플 스네이크 드래프팅은 용서가 불가능.
게임을 간결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안보이는 게임.
2인플 한정이라면 모르겠지만.. 다인플 위주라 6-7점이 한계
아무리 생각해도 다인플 스네이크 드래프팅은 용서가 불가능.
게임을 간결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안보이는 게임.
2인플 한정이라면 모르겠지만.. 다인플 위주라 6-7점이 한계
319
6.5
뉴욕 슬라이스
2~6인
30분
1.45
케익 자르기 게임은 보기보다 어렵다.
컴포가 워낙 훌륭해서 꺼내기는 쉽지만 해보면 보기보다 어려운 게임.
눈치싸움이 중요해서 파티파티를 바란다면 실망할것
컴포가 워낙 훌륭해서 꺼내기는 쉽지만 해보면 보기보다 어려운 게임.
눈치싸움이 중요해서 파티파티를 바란다면 실망할것
320
6.5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321
6.5
계략과 술수
2~6인
30분
1.88
322
6.5
블랙 스토리즈 2
2~15인
20분
1.22
323
6.5
다크무어로 후퇴하라!
2~4인
30~45분
1.67
324
6.5
그리드
2~5인
30분
2.00
드래프팅의 묘미를 잘 살린 게임.
모두 알고 있는 카드들과 나만 알고 있는 카드 사이에서 효율적 콤보를 내는 맛이 있다.
카드간 밸런스가 그때그때 너무나도 다르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모두 알고 있는 카드들과 나만 알고 있는 카드 사이에서 효율적 콤보를 내는 맛이 있다.
카드간 밸런스가 그때그때 너무나도 다르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325
6.0
언더다크의 폭군들
2~4인
60분
2.56
영향력 요소의 긴장감이 힘들고 인터렉션이 내 기준에선 너무 쎄다. 도미니언류를 더 선호하는 취향엔 안맞는 듯. 아 그리고 평점이 불편하신 분들은 폰을 위아래로 뒤집으시면 맘이 편안해 집니다.
326
6.0
웰킨
2~4인
45분
1.83
스플랜더류 자원 치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으나 독특한 드래프팅 방식이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 장르 자체에 대한 불호 때문에 방출을 하지만, 드래프팅에 대한 해석과 퍼즐적 요소가 충분히 관심 가져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327
6.0
크라이오
2~4인
60~90분
2.77
뭐지 이 기괴함은? 익숙한 메커니즘을 요상하게 풀어냈는데.. 마치 휘슬마운틴을 만들다가 아이디어가 갈라져서 이것도 만들어볼래! 하고 만든 느낌. 무언가 직관적이지 않은 이 느낌이 개인적 취향과는 조금 멀다,
328
6.0
파리에서의 저녁
2~4인
40~60분
2.18
생각보다 잔인한 네트워크 게임
조금만 더 정체성이 뚜렷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묘한 자원관리 시스템이 불편하고 관련 없는 행동을 하는 느낌을 준다. 레스토랑 컴포에 돈을 다 썼는지 카드나 보드판의 품질이 떨어진다.
조금만 더 정체성이 뚜렷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묘한 자원관리 시스템이 불편하고 관련 없는 행동을 하는 느낌을 준다. 레스토랑 컴포에 돈을 다 썼는지 카드나 보드판의 품질이 떨어진다.
329
6.0
언더 폴링 스카이즈
1인
20~40분
2.39
깔끔한 규칙의 1인전용 게임. 몰입감도 있고, 주사위를 가지고 고민을 하는 재미도 있다. 특히 켐페인 게임으로 하게 된다면 훨씬 더 몰입감 있고 여러번 즐길수 있을것은 같은데... 비슷한 맥락의 주사위 운빨 싸움이라면 롤앤라이트 류가 좀 더 취향이다.
330
6.0
튤립 버블
3~5인
50~70분
2.44
재미있는데...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거슬린다. 직관적이지 않은 시스템이 게임의 오묘한 재미이긴 한데.. 무언가 삐걱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2인 드래프팅 시스템에
Madness토큰과 카드 버리기를 사용한 눈치 싸움이 제법 재미있다.
머리싸움 보단 눈치싸움, 가위바위보에 가깝지만, 쉽게 쉽게 할 수 있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