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31
9.0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32
9.0
트릭케리언: 빅 박스
1~4인
60~180분
4.52
33
9.0
카라라의 궁전
2~4인
60분
2.59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온 게임. 내 뒷사람이 자꾸 판 돌리면 미치도록 짜증나고, 앞사람이 돌려주면 너무 행복하다. 운빨에 밸런스는 엉망이지만 깔끔함이 너무 마음에 든다. 견제를 지옥같이 하는 사람들과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을 게임.
34
9.0
공룡섬: 롤앤라이트
1~4인
30~45분
2.81
이 규모의 이 재미? 거기다 취향 저격까지... 이 게임으로 형들인 다이노소어 아일랜드, 월드를 굳이 해볼 필요성이 안 느껴진다. 한편으로 즐기는 공룡섬 시리즈를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
35
9.0
세 자매
1~4인
30~60분
2.70
복잡한 롤앤라이트, 콤보가 터지는 롤앤라이트 류로는 최강. 전작은 플릿 다이스의 여러가지 개인적 불호요소가 많이 잡혀있고 엔진빌딩도 딱! 적당한 느낌. 얼핏보기엔 별거 없어보이는 론델도 보기보다 의미있는 고민을 준다. 1인플 룰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동일 룰로 2인플을 진행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36
9.0
슬리핑 갓즈
1~4인
60~1200분
3.24
오픈월드 스토리 경험 게임. 한판한판 플레이 하는것이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소설의 한 챕터를 읽는 듯한 기분을 준다. 이러한 경험에 게임적 재미를 적당히 더해주는 시스템이 적절하게 붙어있다. 선배들의 어깨위에서 시작한 게임임은 틀림없지만 거인의 위치에 오를 게임임은 분명하다.
37
9.0
하나미코지: 게이샤의 길
2인
20~30분
2.25
원래 하나미코지를 좋아하던 나에겐 너무나도 훌륭한 스핀오프 작품. 줄다리기 라인을 줄이고 동시에 승점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어 케잌나누기에 깊이를 더해주었다. 모듈로 들어가있는 손님확장의 활용은 조금은 아쉬운편. 아직 킥스 전이라 조금만 밸런싱이 되서 발매되면 좋겠다
38
9.0
비엔나 커넥션
1~5인
120~180분
2.00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노력과 시간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평가받고,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감탄만 나오는 대작. 전작과의 차이점은 누군가에겐 불호 요소가 될수도 있다.
39
9.0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한편의 미드, 수사극.
드라마를 싫어할 수는 있어도, 드라마를 좋아하면서 이 게임을 싫어하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자유도 보다는 스크립트에 따라가는게 중요하지만, 타이트하게 짜놓은 플롯에 조금만 몰입하면 플레이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드라마를 싫어할 수는 있어도, 드라마를 좋아하면서 이 게임을 싫어하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자유도 보다는 스크립트에 따라가는게 중요하지만, 타이트하게 짜놓은 플롯에 조금만 몰입하면 플레이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40
9.0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 L.A. 크라임
1~5인
120~180분
3.06
명불허전. 작아진 스케일은 살짝 아쉽지만, 업그레이드된 몰입감과 찐한 테마성이 압도적
41
9.0
셜록 파일즈: Vol II - 큐리어스 케이퍼
1~8인
60분
0.00
42
9.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43
9.0
셜록 파일즈: 엘리멘트리 엔트리
1~8인
40~60분
1.20
44
9.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2~4인
40~80분
2.79
나에게 있어선, 오부족을 완성시킨 게임!
후반에 안쓰이는 일꾼이 많았던 오부족과는 달리, 오래도록 다양하게 쓰게된다.
에볼루션과 함께 본판이 8점대, 확장이 9점대인 두번째 게임.
물론 2인플이라면 10점도 줄 수 있다.
후반에 안쓰이는 일꾼이 많았던 오부족과는 달리, 오래도록 다양하게 쓰게된다.
에볼루션과 함께 본판이 8점대, 확장이 9점대인 두번째 게임.
물론 2인플이라면 10점도 줄 수 있다.
45
9.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미스테리움 킬러 라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된다. 다른 게임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우수한 게임.
다른 사람들의 말을 차분히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타 마피아류 게임에 비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소한의 근거가 있는 추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게임은 범인으로 몰려도 기분이 안나쁘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차분히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타 마피아류 게임에 비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소한의 근거가 있는 추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게임은 범인으로 몰려도 기분이 안나쁘다.
46
9.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뜯어보면 모노폴리류 게임이지만, 속도감 만큼은 요즘 유로게임에서 찾기힘든 맛이 있다.
테마적인 부분 때문에 첫플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은 있지만,
딱 한판만 돌려보면 그 다음부턴 매우 빠르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테마적인 부분 때문에 첫플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은 있지만,
딱 한판만 돌려보면 그 다음부턴 매우 빠르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47
9.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수많은 미니 퍼즐게임의 합본같은 나에게 있어서 펠츠 게임의 최고봉.
테마성이 높다고는 못하겠지만, 테마에 어울리는 요소들은 적당히 넣었다고 생각한다.
만칼라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긴 하지만, 충분히 즐거운 고민!
테마성이 높다고는 못하겠지만, 테마에 어울리는 요소들은 적당히 넣었다고 생각한다.
만칼라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긴 하지만, 충분히 즐거운 고민!
48
9.0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무역과 음모 확장 포함 평가로써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게임이다.
건물을 아무거나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숙련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테크 밸런스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운명의 흐름대로(토큰이 나온데로) 퍼즐 풀듯이 접근 해도 꽤 준수한 점수가 나올수는 있다. 주머니 속 토큰의 효율성, 운빨, 선 드로우 후 생각의 묘미가 적절하게 살아있는 게임. 알티플라노보다 인터렉션도 훨씬 강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다인플 게임.
건물을 아무거나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숙련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테크 밸런스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운명의 흐름대로(토큰이 나온데로) 퍼즐 풀듯이 접근 해도 꽤 준수한 점수가 나올수는 있다. 주머니 속 토큰의 효율성, 운빨, 선 드로우 후 생각의 묘미가 적절하게 살아있는 게임. 알티플라노보다 인터렉션도 훨씬 강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다인플 게임.
49
9.0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6
50
9.0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테마게임에 대한 나의 편견을 깨준 게임. 몰입만 할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준다.
하지만 시끄럽고, 집중 안되는 환경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할 게임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시끄럽고, 집중 안되는 환경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할 게임은 절대 아니다.
51
9.0
에이언즈 엔드: 디센트
1~4인
60분
2.81
케릭터의 특성은 있지만, 전부 마법사가 될수 있다는 부분이 강점인 게임.
그리고 덱을 셔플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략성을 더해준다.
와일드가 존재하는 3인이 가장 전략적이고 재미있다.
기본 룰만 익히면 언제든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
그리고 덱을 셔플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략성을 더해준다.
와일드가 존재하는 3인이 가장 전략적이고 재미있다.
기본 룰만 익히면 언제든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
52
9.0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새로운 특성도 좋고, 기후도 좋지만 카드를 한 장 더 추가한 룰이 신의 한 수
훨씬 더 다양한 테크를 볼 수 있고, 육식과 초식의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후를 이용해 음식을 쉽게 조절할수 없게 만든 부분 또한 재미난 추가요소!
훨씬 더 다양한 테크를 볼 수 있고, 육식과 초식의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후를 이용해 음식을 쉽게 조절할수 없게 만든 부분 또한 재미난 추가요소!
53
9.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떄와 장소, 장르고려 최고의 게임.
지금 이 타이밍은 코드네임이야! 라고 생각되는 분위가가 너무 자주 나오고,
그 순간엔 코드네임 말고 다른게임이 떠오르질 않는다.
지금 이 타이밍은 코드네임이야! 라고 생각되는 분위가가 너무 자주 나오고,
그 순간엔 코드네임 말고 다른게임이 떠오르질 않는다.
54
9.0
엘더베일의 거처
1~5인
60~150분
3.25
테마와 유로의 환상적인 커플 댄스. 기대와는 다른 환상적인 경험을 전해준다.
55
8.9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56
8.8
월드페어 1893
2~4인
35~45분
2.01
이 게임은 멋지다. 내가 아는 게임중에 셋콜렉션과 영향력을 가장 잘 버무린 게임.
간결하고 빠른 템포가 가장 매력적인 게임으로, 타이밍 싸움이 벌어질 때 빛이나는 게임
취향 반영 가산점이 좀 크긴한데..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영향력 입문 게임
간결하고 빠른 템포가 가장 매력적인 게임으로, 타이밍 싸움이 벌어질 때 빛이나는 게임
취향 반영 가산점이 좀 크긴한데..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영향력 입문 게임
57
8.8
너도? 나도!
3~12인
30분
1.14
파티게임은 평점 주기가 참 어렵다. 파티게임은 파티 게임하고만 비교해야 한다고 친다면 너도 나도는 명작이다. 인원수를 타지 않는 다는 점도 굉장히 높은 점수.
다만 가끔 분위기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건 아쉬운 점.
다만 가끔 분위기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건 아쉬운 점.
58
8.8
셀레스티아: 리틀 헬프
2~6인
30분
1.60
59
8.8
숲 속의 여우
2인
30분
1.58
60
8.8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해골과 족쇄 - 베이스 세트
1~4인
90분
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