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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예상했던 결과네요.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게임 시대를 재설정해서 테마를 바꿔버렸는데, 당연히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면 안되니 글 지어내기....ㅋㅋㅋㅋ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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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와 advisor 를 그냥 뭉뚱그려서 파견으로 번역해버리면....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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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역 번역 엉망이네요.
발로님이 하신 번역이 제일 깔끔합니다.
한 도시에 조력자를 배치합니다.
누구든지(당신을 포함해) 조력자를 배치한 도시에 운송한다면, 당신은 마나를 획득하거나 3마나를 회복합니다.
트랙의 끝에 도달한다면 당신의 조력자를 다른도시로 이동 시킬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맞네요.
place 라는 단어가 이 게임에 만 들어있는 고유명사라면 모르겠는데, 저걸 굳이 파견으로 의역을 해야되었나 생각이 드네요.
딜라이트에게 하나 알려드리자면,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게 보드게임에선 제일 이해하기 좋답니다.
아직 검증도 안된게임, 회사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안했는데 또 이러네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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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재미없었다고, 같이한 분들이 재미없었다고
세상에 다른 분 모두에게 재미없는 게임일것이라고
너무도 단호하게 말씀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 해보고 나서 재미없었으니 재미없다고 말하죠.
'재미없는 게임일 것' 이 아니라 해본사람들에겐 진짜 재미없어서 재미없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재미없단 말 듣고서 저게 진짜 재미가 없는지 아닌지는 이제 또 직접해보고 판단할 일이죠.
재미없단말 듣고 그걸 그대로 믿어버리는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ㅋ
이런 글은 올릴 이유도 없고, 그냥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에 타격만 줄 뿐인 것 같네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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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ㅋ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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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글판으로 출시될 게임 추천드립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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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요...ㅇㅅㅇ;;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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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보드게임이 그렇긴 합니다.
그런데 요 게임은 어플에 완전 의지하는 게임인데, 복제품 사용자가 어플 사용하는데에 아무런 장치를 안 해놓은 게 이상하더라구요.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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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이 가장 중요한 게임인데, 복제품 쓰는 사람도 문제없이 어플 이용하게되면 좀 문제 있는 것 같아서요.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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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플이 개발되어서 지금 다시 시리얼 배포는 저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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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 황금열쇠 뽑기 + 주사위 + 윷놀이 말 잡아먹기 =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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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하기 취소하면 다시 처음부터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해서 튜토리얼 처음부터 다시 해봤어요.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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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e Rosenberg 아그리콜라, 르아브르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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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wallace 에이지 오브 스팀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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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 자동차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총 과정을 자동차회사 인턴이 되어 간접체험하는 게임이랍니다. 이 게임 작가인 라쎄르다는 정말 극한의 현실적인 시스템으로 유명해요. 이 게임도 실제 자동차 산업을 간접 체험하게 해줍니다.
전략 좋아하는 분은 열광 할것이어요.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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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런걸 원했던 거죠.
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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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꼼당해 마땅합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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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살짜리 변명 수준하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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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리하자면,
1. 영문판에서 도시명이 2줄이상 되어 네모칸이 큰 도시가 있었는데, 이걸 수정안하고 그대로 반영.
2. 그런데 제작사는 '도시 규모가 커서 그랬어요' 라고함.
와 ㅋㅋㅋㅋㅋ 얘네 뭐죠.
이건 거짓말이잖아요...
진짜 보드게이머 우롱수준인데요?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부분이면 모를 줄 알았나 보죠?
정말 자세히 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부분이네요.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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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내야죠.
저도 설명서 누락되어서 따로 제 배송이 들어서 설명서 보내준 적 있는걸요.
본인 실수이니 판매자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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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렇게 하는게 제 취향에 맞네요. ㅎㅎ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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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역이름도 무슨 지하철이랑 무궁화호랑 일관성 없이 다 짬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램타고 홍대입구에서 안동 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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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글 넣으면 좋아하겠지? 라는 마인드인 듯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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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음 받을 짓만 골라 하네.
저게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펀딩했는데 자세히 안봐서 지금 발견했네요.
보통 룰북 시작하면 게임 배경 설명 해주는 파트가 있는데, 그 부분에선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이럴거면 게임 제목도 바꿔야지. 전국철도로.
참나원 나원참 원참나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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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때문에 방금 중고나라 뒤져서 카드 4세트 합본 후다닥 구입헸네요.
두세트 같이 있는것 때문에 웃돈 얹어준 느낌인데, 희소성있으니 괜찮게 산거겠지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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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 처음 딱 나왔을 적, 한글판 출시전에 영문판사서 했었습니다. 이전 까지 없던 개념의 카드게임이 나와서 엄청 새로웠어요.
촐킨 : 보드판이 움직이다니...?! 근데 자동도 아니고 손으로 아날로그식으로 움직여야 하다니요...ㅋㅋ 거기에 테크에 따른 현란한 콤보콤보 시스템 때문에 엄청 새롭고 충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C게임에 버금가는 완성도로 느껴졌었죠. 지금도 자주합니다.
레이스 포 더 갤럭시 : 20분 채 안되는 단 시간에 머리를 폭발적으로 굴려야 합니다. 카드를 이용하고 싶다면 다른 카드를 과감하게 갖다 버려야 된다는 것이 충격이었네요. 이 딜레마가 재밌죠. 지금도 자주 하고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이...ㅠㅠ
태양신 라 : 고정가격 동전(?) 이라는 거에 잔돈없는 거래라는 것이 새로웠어요. 지금도 독보적인 게임같아요. 이거랑 비슷한 게임이 몇개 없는 것 같아요.
아그리콜라 : 밥먹기... 밥 먹기... 밥 먹다 게임 끝남. 충격. 첫판 한 자리수로 마무리. 내가 설명서를 잘못 읽었다 싶었죠.
몇번 해보니 원래 이런게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워닥 하드코어한 게임에 단련되어 아콜은 쉽네요.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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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하기 애매한 3인플 인원 최고의 게임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 이 게임도 이제 구식이 되었네요.
처음 해 봤을 때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근데 이것도 이제 10년전 게임...
막판에 모은 자원을 우루루루루루룰ㄹㄹㄹㄹ 돈으로 바꿀 때 속이 다 시원하죠. ㅎㅎ
요즘해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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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필구...!!!!!!!!!!!!
책 한권 산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될 듯 하네요.ㅋ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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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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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습니다.
한글판 출시되었습니다...ㅋㅋ
201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