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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뜬금없는 게임도 한글판 나오는 상황이라, 뭐가 나오든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ㅋㅋ
(올해는 블랙소나타라는 게임이 그랬던 느낌... 이게 왜 한글판?)
저도 리빙 어스 한글판 나오면 대박일것 같아요.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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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 플라스틱은 공정상 저렇게 되는게 어쩔수 없습니다 ;;
옛날 한글판 문명 보드게임에 깃발도 저렇게 휘어와서 이슈였던게 기억나네요.
뜨거운 물은 FFG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권하는 방식입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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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타일 그림이 서로 비슷해 보여요 ;;
출시된 거의 모든 확장이 다 들어있는 것에 만족합니다.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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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동 1등으로
토니팔섬의 진귀한 보물/아키발드 박사의 섬 입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마지막 피날레에서 소름이... ㅋㅋ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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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듀 일반슬리브 4671이 제일 잘 맞습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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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해결해도 넘어갈 수준 같은데, 통 크게 대처하네요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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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도 생각납니다. 추상전략 같은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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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ature market 에서 배대지이용 해외구입 했습니다. 게임성은 다른분들 리뷰보면 확인할 수 있구요. 저도 이키 요 게임 처음입니다. 유명하길래 구입했어요.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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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제품 사용중입니다.
본판 기준이라 높이만 낮아요. 오거 펀칭하고 남은 틀을 밑바닥에 깔고 위에 수납합을 쌓으면 맞습니다. 아무 재료나 바닥에 깔아서 높이만 맞출수 있으면 문제없이 사용됩니다.
한글 빅박스 구성품 문제없이 다 들어갑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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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에러플한 보드피아도 새로운 게임 하는 기분이겠네요.
번역은 원문 옮기는게 당연할텐데, 원문 안보고 본인들 평소 하던 플레이만 생각하고 룰북 만들었다는 느낌이라... 좀 그렇네요.
솔직해서 좋긴 합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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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교해보니 한국이 엄청 비싸게 나온것도 아니었군요 ;; 태국판이 한국과 가격 비슷한게 눈에 띄네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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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훌륭합니다. 운영이 어려운거지, 설명의 난이도는 아이콘이 적어서 버건디보다 오히려 쉬울수도 있어요.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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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가 50달러 (보통 상시 할인가 35달러 선)
한글판 정가 86000원(=73달러) (현재 할인가 59000원=50달러)
비싸긴합니다... 그래서 안 샀어요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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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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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구입했던 가격에서 절대 손해보기 싫어서 가격을 그렇게 하는것도 있구요. 개봉노플 이런경우가 많죠.새 상품이랑 잘 비교하시고 안 사면 됩니다.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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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사람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일겁니다.
그런 사람들 대개 '안팔리면 그냥 가지고 있지 뭐...' 이런 마인드라 안 팔려도 별 신경 안 씁니다.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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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알 몇개 있으면 코바야카와 가능합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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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너서클도 없어졌군요... 게임 할때 신경안써서 없어진줄도 몰랐습니다 ㅋㅋ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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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매우 튼튼합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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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좀 느껴지는 나무 큐브로 대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종이토큰도 두께감이 있어서 완전 별로는 아니더라구요.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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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검투사 배팅게임이라 들어서, 기대됩니다 ㅎㅎ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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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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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후추님이 말하신 것 처럼 보드게임긱의 게임 웨이트는 복합적인 모든 수치를 모아 평균낸 수치라서, 난이도 생각할 때 맹신하기엔 좀 안 맞을 때가 있어요.
일단 그웨트는 어려운게임이 맞습니다. 그런데 게임의 진행방식 때문에 어려운게 아니라, 게임의 각종 요소와 아이콘의 양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 차례가 되면 하는 행동은 간단하죠? ㅎㅎ
저는 보드게임 난이도를 생각할 때
a. 규칙 설명과 숙지는 어렵지만 진행은 간단(그웨트)
b. 규칙은 쉽지만 게임 운영이 어려움(ex 바둑)
이렇게 두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4.0 넘어가는 게임들도 실제 해보면 별거 아닐 때도 많아요(요 반대 경우도 있구요).
제가 해본게임들에 대해서만 말해보면...
1. 그웨트 가능하다면 트라야누스/르아브르/버밍엄 모두 할만 합니다.
여기서 르아브르는 룰 숙지만 보면 2점대 후반 생각될 정도로 쉬워요. 웨이트가 높은 이유는 강한 수싸움에 있는 것 같아요.
2. 갤러리스트는 규칙과 실 플레이 모두 어려웠던 게임이었습니다.. ㅋㅋ 전 힘들었어요.
버라지는 할만합니다. 그웨트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규칙적으로 더 어려운 건 없지만 게임 운영이 웨이트에서 보여지는 것 만큼 절대 쉽지 않습니다.
설렁 설렁 하면 쉽게 하지만, 고득점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정말 어려워지죠. 이건 르아브르도 마찬가지..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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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고민중인데, 잘 봤습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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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선 3인까진 좋았습니다. 4인은 확실히 늘어지구요...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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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베스트 입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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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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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따지면 오딘이 탑인데, 게임 준비/정리의 편의성/점수계산방법 같은 외적인걸 다 따져보면 르아브르인거 같네요.
실제로도 르아브르에 더 손이 갑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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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파는 건 자기 차례가 돌아올 때마다 한 번씩 가능합니다
아니요. 여러번 됩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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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턴이 되면
1. 일꾼을 놓기
2. 자원을 가져가기
이 둘 중 '딱 하나' 를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러니 질문에서 일꾼 이미 사용했다면 지금은 또 사용 못합니다. 다음에 하세요.
(2)
한 차례는 한 턴입니다.
20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