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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드콘에서 파는 물건은 확실히 싼편인지,
- 인터넷 최저가 가격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중고로 괜찮은거 나오면 줍는 것보다 보드콘가서 살걸 기대하는게 나을지,
- 보드콘은 무료로 게임설명 들어보고 체험하는 목적이 큰 것 같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크게 없는것 같아요.
- 보드게임 카페가서 설명 듣거나, 동호회 같은데 가면 회비라도 내야하는데 여긴 무료니까요. 해보고 싶었던 게임 있었으면 좋은 기회입니다.
각종 특가상품 나오면 그걸 사는게 나을지, 보드콘이 나을지.
- 솔직히 각종 특가가 낫습니다. 콘에서 노릴만한건, 공지도 올라오지 않고 갑자기 시작하는 깜짝세일 같은거요...? 가끔 있습니다.
- 그리고 절판된 게임 박스손상폼이 몇개 풀립니다. 솔직히 이게 하이라이트... 오픈 하자마자 줄서서 다 가져가더라구요,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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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뽑힌거 보고 들어갔습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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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에 혹해서 고민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ㅎㅎ
입문자용으론 좋아요.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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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서 할인하는 가격으로 구입한다 생각하면,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하면 재밌는데, 막 땡기지는(?) 않아요.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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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넘버대로 돌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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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차례(턴)에 액션카드 한 장을 내려놓고, 꼭 그 카드의 그려진 (기본)액션만을 꼭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기본 액션을 해도 되는 건지?)
예로 카드는 연구 액션을 내놓았지만, 이 연구 액션은 포기하고 그냥 다른 기본액션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
내려놓은 카드대로만 액션을 할려니, 여행액션을 하고 싶은데, 핸드 내엔 여행 액션카드는 없고,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냥 다른 기본액션이 가능하다면 조커카드는 왜 있을까요...? ㅎㅎ 조커카드를 잘 사용해보세요.
- 네. 꼭 그래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카드 구입이 필수겠지요? 난감해지기전에 미리 카드 구입해서 준비하세요.
-참고로, 매 라운드 쓰던 카드 중 하나가 사라지기 때문에, 카드 구입이 강제됩니다. 카드 구입이 중요해요...
2. 자신의 차례에, 연구 액션을 할 시에, 딱 한 번의 책타일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거죠?
예로 연구 액션 수치가 2인데 조건 을 보니, 책 두 권의 그림이 있는 가로 줄 라인에 책 타일을 두 개 놓을 수 있는 조건이 되어서, 두개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아닌 것 같아 ㅎㅎ 보라횐님들에게 문의 해봅니다. (자신의 차례에 한 번의 연구 액션에, 그냥 하나만 내려 놔야 되는 거죠? )
- 무.조.건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인이나 카드를 보면 추가 배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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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분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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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되면 2장 내려놓는데요.
설명서 다시 읽어보시길...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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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메모아르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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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을 몇가지 발견했습니다.
실제 플레이에 영향주는 내용이라 댓글 답니다.
A 커피하우스 : 추가비용을 내야한다는 내용이 빠졌습니다.
B 증권 거래소 : '모든 플레이어에게 받는다' 고 해야 오해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이라고만 하면 1명인지 2명인지 모르겠어요.
C 회이트홀 : '당신의 건설 지역에서 활성화 된 앞면 카드를 복사해 활성화 합니다. 활성화 비용은 무시합니다.'
번역의 뉘앙스가 이해하기 미묘합니다. 제 생각엔 위 처럼 번역하는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카드 전체에 '덱에서 뽑는다' 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게임에서 카드를 얻는 경우 항상 보드판이나 카드 더미 두곳에서 선택적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덱' 이라는 말을 빼는게 맞습니다. '카드를 얻습니다.' 가 더 자연스러워요.
그런데 어떤 카드는 '덱'을 지칭하고 어떤카드는 지칭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원문 내용은 같은데 말입니다.
용어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한글화 자료만 보고 게임하시면 에러플 할 여지가 큽니다. 원문 읽어보고 하세요...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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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사용 안하고 있어야겠네요...;;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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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섞는거에 보드판을 같이 보며 생각해야하는 이중 번거로움입니다.
취향 안 맞을 것 같네요.
덱빌딩 재미도 쏘쏘했다면 일단 미뤄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되게 정신없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게임이라서요...
아 저는 클랭크 되게 재밌게 했습니다. 재밌어요.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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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 중간, 어려운거
3개 딱 입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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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참여합니다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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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hinking end is bad play ak-su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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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경영을 느껴보시지요.
대출과 빚에 파묻혀 허덕이는 게임...ㅋㅋ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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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도 주니어나 사랍니다 ㅋㅋㅋㅋ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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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된 번역 룰북이 없었는데, 좋네요.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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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줄섭니다 .ㅋ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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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청합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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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해보다가 내 취향이다 싶은걸 집요하게 파봅니다.
그 뒤에 이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계속 자주 해보죠.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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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없으면 메모아-르ㄹㄹ를 하면 된다'
'죄는 미워하되 메모아-르ㄹㄹ는 미워하지마라'
'그래도 메모아-르ㄹㄹ는 돌아간다'
세기의 게임 메모아-르ㄹㄹ입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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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아 재미 없음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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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다 이말이야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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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마켓에도 몇개 안풀리고 금방 품절되버린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는 더더욱 없을겁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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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굉장히 고평가 되네요.
저도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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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놓쳤네요.
트램웨이즈 펀딩도 했는데, 늦게 봤다고 무료로 못받는 건가...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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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상위호환게임입니다.
이거 되게 재밌어요...!
일본 오리지널판 구입해서 잘 놀고 있는데, 한글판 나오네요.
제가 주변에 꾸준히 밀고 있는 게임...
해보면서도 한글판 나오면 좋을 포지션의 게임이다 생각했는데, 진짜 나오는군요. ㅋ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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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룰북 다 읽어봤는데, 전략적으로 바뀐 미니빌 느낌인데요...?
느낌이 좋습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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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체를 통하지 않고, 개인출판이신건가요...?
그렇다면 대박이네요.
드디어 좀 제대로된 개인창작게임이 나오는건가요...!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