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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개념의 게임이 아니고, 게임마다 단일 시나리오라서 가능성은 있습니다.
엑시트도 계속 나오구요.
나올거 같은데요.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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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은 주사위+퍼즐+타일 드래프트 게임이라 부르면 맞을 것 같아요. 음... 사실상 다이내믹 액숀 퍼즐게임에 가까운... 그런 겁니다.
게임에 큰 개요는 중앙에 퍼즐 조각을 좌악 펼쳐놓고 내가 필요한 것을 남들보다 먼저 가져가서 내 보드판(퍼즐판)에 잘 맞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대 여기서 가져갈 수 있는 퍼즐 조각이랑 맞출 수 있는 퍼즐 칸이 주사위애 따라 결정되는데 난관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퍼즐 조각마다 특수 능력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게 본판만 해도 대략 50가지 정도 됩니다... 여기서 다양한 전략이 나와요.
요런 게임이에용. 제가 참 좋아합니다.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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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마스 나중에 해보시면 딱 취향에 맞을겁니다.
사실상 유희왕에 가까운 카드게임인데다 적당한 견제, 큰그림 그리기 전략이 반드시 필요, 완전한 설계 빌딩 게임입니다.
거기에 유희왕처럼 돌아가는 카드게임인데 땅따먹기 요소가 부드럽게 파고들어 있습니다. 이걸로 견제 아닌 견제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해보면 반드시 재밌을거에요.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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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건디는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때려죽여라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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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합니다... ㅎㅎ
보드게이머 아닌 사람들과 하기엔 딱 좋은 무게감의 게임이라서 좋아요.
보드게임 자주하는 진성게이머에게나 필러게임이지, 보드게임은 부루마불에서 끝나버린 일반인들에겐 메인게임이랍니다.
고득점 내려고 수 계산하면 나름 깊이감도 있구요.
딴 얘기인데
아줄1,2 다 해보니 1이 더 완성도 높다 생각합니다.
신트라는 게임이 쉬워요. 타일 안 가져가고 패스가 있어서...
아줄 오리지날의 빡빡한 폭탄돌리기가 더 재밌었음.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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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커뮤니티 정보 다 필요없고 직접 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보드게임 해보니 제 게임 취향은 긱 순위와 전혀 상관 없더라구요.
긱 순위 높은거, 낮은거, 쉬운 게임, 어려운 게임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후기도 참고할 뿐이지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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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못 느끼는 티츄 카드의 좋은점은 카드가 양손잡이용 이라는 겁니다...ㅎㅎ
전 왼손잡이라 카드 패닝도 반대로 하는데,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트럼프 카드는 카드 끝의 숫자가 안 보입니다...ㅋㅋ
티츄는 카드 모서리 양쪽 끝에 다 숫자가 있어서 어느쪽으로 카드를 펼쳐도 숫자가 다 보입니다.
그래서 전 티츄 카드만 사용하고 다른 트럼프카드는 사용 안합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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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확인 잘 안하시는 듯 하네요.
오역 아직 수정 안되었으니 자료 사용 전에 댓글 확인하세요.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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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크라운은 긱에서 투표자수 대략 500명에 평점 7.7 인데, 이 정도면 저는 괜찮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대중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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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긱 순위보다 투표자수를 보고 평균 점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게임 평가를 확인하구요.
긱 순위만 따진다면 수 많은 명작 워게임은 다 망겜입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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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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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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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는 유럽쪽에서 가족게임 스테디셀러로 엄청나게 팔리고 있다합니다.
저도 한글판 나왔으면 좋겠다는 게임이에요... ㅠㅠ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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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같은 마피아 게임 경우엔 워낙 카드를 만지막 거려서 질 좋은 플텍 씌워 놓으니까 내구성 있고 좋더라구요.
게임 분위기도 정신 없어서 카드 일러는 안 보게 되어서...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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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적은 카드게임에 쓰이면 좋습니다.
저는 러브레터, 레지스탕스 아발론에 사용하고 있어요.
쓰일 곳이 되게 많습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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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과 비교해 바뀐점이 좀 많은것 같은데요...;;
한글판 살수밖에 없을 듯...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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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것...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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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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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한번에 확 터지면... 넘나 무서운거...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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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복고 레트로 네온 디스코 쥬라기 파크인... 건가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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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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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램 저렇게 생겼군요.
전 트램이면 홍콩에 있는것만 타 봐서...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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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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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트램인지 KTX인지 알수 없는 기차 이미지는 왜 넣었을까요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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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홀려 펀딩한 1인...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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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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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예상했던 결과네요.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게임 시대를 재설정해서 테마를 바꿔버렸는데, 당연히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면 안되니 글 지어내기....ㅋㅋㅋㅋ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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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와 advisor 를 그냥 뭉뚱그려서 파견으로 번역해버리면....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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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역 번역 엉망이네요.
발로님이 하신 번역이 제일 깔끔합니다.
한 도시에 조력자를 배치합니다.
누구든지(당신을 포함해) 조력자를 배치한 도시에 운송한다면, 당신은 마나를 획득하거나 3마나를 회복합니다.
트랙의 끝에 도달한다면 당신의 조력자를 다른도시로 이동 시킬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맞네요.
place 라는 단어가 이 게임에 만 들어있는 고유명사라면 모르겠는데, 저걸 굳이 파견으로 의역을 해야되었나 생각이 드네요.
딜라이트에게 하나 알려드리자면,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게 보드게임에선 제일 이해하기 좋답니다.
아직 검증도 안된게임, 회사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안했는데 또 이러네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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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재미없었다고, 같이한 분들이 재미없었다고
세상에 다른 분 모두에게 재미없는 게임일것이라고
너무도 단호하게 말씀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 해보고 나서 재미없었으니 재미없다고 말하죠.
'재미없는 게임일 것' 이 아니라 해본사람들에겐 진짜 재미없어서 재미없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재미없단 말 듣고서 저게 진짜 재미가 없는지 아닌지는 이제 또 직접해보고 판단할 일이죠.
재미없단말 듣고 그걸 그대로 믿어버리는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ㅋ
이런 글은 올릴 이유도 없고, 그냥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에 타격만 줄 뿐인 것 같네요.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