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독서가
팔로우
끝없이 두꺼운 가스구름 속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목성의독서가
저야말로 무이 님 반가운 글에 그대로 낚여서 블랙스토리즈도 무지성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도장깨기하는 기분으로 인디 작가존을 돌다 호되게 격파당하고 왔지만 무척 좋은 시간이었어요.
무이 님도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2022-11-13
목성의독서가
좀눈 님 표정에서 진한 패악질의 맛이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상자 진짜 신기하네요.
2022-11-11
목성의독서가
긴장감 넘칠 듯한 게임이네요.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2022-11-11
목성의독서가
겹경사에 신작까지!
그런데 사슴은 진짜 킹받네..
2022-11-11
목성의독서가
페스타에서도 많은 분이 수확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2022-11-11
목성의독서가
이전에 소개해 주신 글 읽으며 영문판으로라도 입문해야지 하던 블랙스토리즈가 이렇게 정식 출시되네요.
재미있게 즐길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그나저나 저 선생님 표정은 볼 때마다 제가 다 혼나는 기분...
2022-11-11
목성의독서가
흥미로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기존의 틀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그리고 잘생긴 고양이 손님이 나온다는 점 때문에) 이 게임이 한층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2022-11-11
목성의독서가
그야말로 총정리!
여러 번 탐독하며 계획 짜 보겠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2022-11-11
목성의독서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SDJ 첫 수상작이 토끼와 거북이군요.
지금도 가끔 재미있게 즐기는데, 역시 명작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2022-11-11
목성의독서가
데스 토끼 강렬하네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낭만 넘치는 멋진 게임입니다.
페스타에서도 기대할게요.
2022-11-10
목성의독서가
게임마켓 전량 매진의 전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겪으신 어려움만큼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리라 기대합니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신비롭게 이해가 쏙쏙 되는 평가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이렇게 유쾌한 게임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게 새삼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가 닉네임 연결에 너무 약해서 죄송하고, 페스타에서 꼭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춘삼이한테도 칭찬 전했습니다!
2022-11-10
목성의독서가
저는 게임만 들어갔더니 두툼해 보이는 매트가 엄청 탐나는군요.
보드게임콘 때 작가님 손놀림에 탈탈 털렸던 설움을 친구들에게 해소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멀리서 봐도 불타고 있는 부스로, 페스타 때 놀러 가겠습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빌리지 반가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빅박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다행히(?) 아직 해 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22-11-09
목성의독서가
작년에 혹했던 쉽렉 아르카나를 아직껏 못 해 보고 올해 또 혹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어서 지옥의 오망성에서 걸어(기어?) 나오시길 빕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사진에서 현장감이 느껴져 새삼 설레네요.
다양한 부스를 많이 구경하지 못한 게 내내 아쉬웠던지라, 2일차 후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높은 난이도가 장벽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직접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롤플레잉의 재미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함께하는 멤버들과 새로이 써내려 가실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2022-11-09
목성의독서가
복어는 무섭지만 판매자는 귀여운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반대였군요!
페스타 때 놀러 가겠습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표지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라니 박쥐가 정말로 중요한 게임이었군요.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박쥐의 위대함을 모르는 가족들이라니!
2022-11-09
목성의독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장단점에서 잘 짚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와우, 이 강렬한 내적 친밀감!
찾아 주시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 전해 듣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격려에 힙입어서 재판을 출시해 볼 방법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즐겁게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1-09
목성의독서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느꼈던 감동을 조금이나마 글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2022-11-08
목성의독서가
올해 초까지는 저에게도 생소한 곳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삶은 참 알 수 없는 일투성이 같아요.
소문에 따르면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모나카와 아이스크림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무언가라고 합니다.
부디 늦지 않게 먹어 볼 수 있길!
2022-11-08
목성의독서가
부끄러운 글이지만, 제가 느꼈던 감동이 조금이나마 녹아났다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022-11-08
목성의독서가
왠지 머쓱해서 직접 말씀은 못 드렸지만, 페르소 님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치이카와 캔디라도 나눠 먹으며 또 만나요!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