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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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두꺼운 가스구름 속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목성의독서가
카탄 보이져에 정식으로 포함된 2인 룰이 있어서 저는 이 룰로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8183&b_type=A002A021A008&type=f&c_type=1&cateid=A002A021A008&pagenum=2&search_key=1&search_name=%EC%B9%B4%ED%83%84
다만 이렇게 해도 벌어진 점수를 따라잡기가 여전히 어려운 듯해, 다음에는 초반 이후 도둑이 나왔을 때 무조건 뒤처진 사람이 이득을 보는 홍길동 룰을 추가로 포함해 보려고요.
2020-03-06
목성의독서가
궁금하던 점을 하나하나 짚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0-03-06
목성의독서가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불호'와 '살'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지만, 저도 이 작품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에요.
2020-03-06
목성의독서가
전 숫자에 젬병이라 고통스러울 것 같지만 빡세게 속도 경쟁을 벌이는 부분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룰북까지 번역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01
목성의독서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했어요.
2020-02-28
목성의독서가
예전에 나왔던 캠피 크리쳐스라는 게임 생각도 나고, 눈이 즐겁네요.
흥미로운 게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2020-02-23
목성의독서가
플레이하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20-02-17
목성의독서가
감사합니다.
저도 첫 플레이부터 무척 재미있게 즐겼어요.
2020-02-16
목성의독서가
타이밍이 겹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02-15
목성의독서가
아.. 마지막 캠페인 시트까지, 토끼의 씁쓸함이 진하게 묻어나네요.
2020-02-15
목성의독서가
둘이서도 가끔 즐기는 게임인데 한번 적용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묘하게 닉언일치를 이루는 팁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2020-02-14
목성의독서가
저도 무척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인데 상세한 후기를 읽으니 꺼내서 돌려 보고 싶어지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장점이 많고, 특히 종료 타이밍이 절묘한 주사위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2020-02-03
목성의독서가
100편의 후기라니 대단합니다.
top 10에는 제가 못 접해 본 게임이 많은데, 참고해서 하나씩 즐겨 볼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2-03
목성의독서가
구성물 퀄리티가 생각보다 훨씬 훌륭하네요.
그나저나 본판 표지에 있는 주인공들은 어째서인지 화가 몹시들 난 것 같습니다.
2020-02-02
목성의독서가
이거 늘 다시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인플을 주로 즐겨 살짝 애매할 것 같긴 하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2020-01-30
목성의독서가
승리를 원하면 상대를 먼저 분석하라는 귀한 가르침,
앞으로는 게임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부터 잘 전파하겠습니다.
궁금하던 게임들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1-29
목성의독서가
순위권마다 궁금했던 게임들이 몇 개씩 끼어 있어서 더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위권에서도 재미난 게임들 보게 되길 기대할게요.
2020-01-28
목성의독서가
엔세스트리는 룰북 번역해 주신 덕분에 쉽게 익히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했는데, 이렇게 학생들도 좋아하는 게임이라니 더 반갑네요.
2020-01-25
목성의독서가
룰 익히는 것만도 쉽지 않으셨을 텐데 120여 종의 게임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두 분의 한줄평에 학생들의 감상까지 포함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새 학기에도 멋진 게임들이 새로이 학생들의 사랑을 받게 되면 좋겠어요.
2020-01-25
목성의독서가
저는 '카탄 카드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예전 버전을 즐기고 있지만 이 게임 정말 재미있지요.
카드게임도 확장을 바꿔 넣을 때마다 플레이 양상이 바뀌는 게 매번 흥미로웠는데
나중에 나온 라이벌 버전은 좀 더 새로운 요소가 많을 것 같네요.
플레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2020-01-21
목성의독서가
경매가 섞인 판타지 왕국이라니 흥미롭네요.
고전 삽화들도 카드 디자인에 잘 녹여 낸 것 같습니다.
개봉기 감사합니다!
2020-01-14
목성의독서가
우연히 보드게임긱에서 관련 정보를 보고 궁금해했는데,
번역해 주신 룰북 덕분에 어떤 게임인지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4
목성의독서가
게임 시스템도 만화도 모두 인상적입니다.
연재분도 재미나게 감상할게요.
2020-01-10
목성의독서가
와우 클래식도 다시 서비스되고 있던데 보드게임 버전도 그 시절의 세계를 다루고 있을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그나저나 행복을 찾아서는 막연히 경쾌한 느낌의 게임이리라 생각했다가 써 주신 후기를 읽고서 묵직한 인생의 무게 같은 걸 느끼고 갑니다.
하긴 인생을 점수화한다는 게 어렵기도 하고 그 자체로 어딘가 부조리한 것 같기도 해요.
2020-01-03
목성의독서가
모든 작품이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건 아니겠지만,
단순히 우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맥락들이 다양한 작품의 매력을 만드는 것 같아요.
실제 플레이뿐 아니라 리뷰를 읽거나 쓰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아마 그 때문이겠지요.
Monte 님의 리뷰도 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20-01-02
목성의독서가
근면한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고 예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2
목성의독서가
와, 이거 전투력 9000만 뛰어넘는 게 아니라 제 기대까지 훌쩍 뛰어넘는 게임이네요.
드래곤볼 쎄쎄쎄도 그 자체로 거의 완벽한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재미난 요소가 더 섞여 있군요.
기다리던 리뷰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2020-01-01
목성의독서가
익숙한 작품들이 많아 반가운 순위권이네요.
저도 스플렌더는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올해 다시 앱으로 여러 번 돌려 보니 전에 느끼지 못한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2019-12-30
목성의독서가
-100점을 깔고도 저 자리에 오른 오딘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공들여 정리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2019-12-30
목성의독서가
좋아하는 피아이를 높은 순위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생각해 보니 필기가 필요 없다는 점도 큰 장점 같네요.
대망의 탑텐도 기다리겠습니다.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