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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직도 다크소울 코어 게임 배송중... ㅠ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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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의 신뢰성 얘기가 나오는데, 사진만 잘 올려주거나 사진 요청만 잘 받아주면 예전에 뭐를 팔았는지 전혀 상관없지 않나요?
물건 많이 팔았다고 좋은 거래자가 된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게시글(거래 기록) 많은 비매너도 가끔 보이는 경우도 있네요.
저는 여러 개 판매할 때는 판매된 게임 부분은 다 지워버리고, 완료 시 게시글 자체를 지워버립니다.
그래도 사진 잘 올리고 적당한 가격을 제시하면 거래가 잘 이루어 집니다.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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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월에서 패배를 하면 다시 한 번 시도를 하고, 역시나 패배하면 다음 월로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12월까지는 플레이가 가능하십니다.
해당 게임의 멤버들만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승리와 패배 모두!)을 공유하고 즐기시면 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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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 카드 처리 방법과 도시 감염에 대한 룰만 확실하게 익히셨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 팬데믹에서 전염 카드는 4/5/6장으로 넣고 난이도를 조절합니다.
특히, 특수 카드(재정 지원 카드)의 경우 도시 덱의 수를 늘려주고 특수한 능력을 사용해서 난이도를 조금 완화해주기도 하죠.
레거시를 특수 카드 없이 전염 5장 넣고 일반 버전으로 즐길 경우 난이도가 꽤 높은 편 입니다.
그러므로 10판에 2번 승리는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준비는 충분하신 것 같으니 이제 1년 간의 역사를 경험해 보세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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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다른 그림으로 플레이 가능 하도록 카드만 2벌일 뿐이고, 나머지 구성물은 2세트가 아닌데 왜 다들 게임 2세트가 들어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경매봉이나 이젤 같은 장식품을 제외하더라도 돈(메탈코인), 가림막, 현황판, 시세 마커 등이 1세트 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성물로는 모던 아트를 개봉하고 두 테이블로 나눠서 플레이를 못하죠.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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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Pressure는 턴에 한 번이 아닙니다.
본인이 군사 기지에 있다면, 그곳의 인접 지역에 검역 가능이죠.
엄청나게 강력한 기능입니다.
원격으로 아무 곳에나 검역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본인 군사기지에 들어가서 인접지역의 검역이 가능해지는 것이니, 현 도시 기준으로 봐야합니다.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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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입장에서 1년에 확장 1개 정도는 가볍게 땡큐.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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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long = 五龍
그냥 다섯 마리의 용이 나오는 것이 포인트라서 그걸 제목으로 결정한 것 같네요.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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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Area 4의 낮은 쪽 비용 입니다.
현재 예상 비용은 wave 1은 28불, wave 2는 20불인 것이죠.
wave 2에 모두 받는 배송비 경우는 일단 기다려봐야 정확해질 것 같네요.
어디 까지나 표는 예상 비용인 상태기 때문에, 두 개 합쳐서 50불 정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명확한 배송비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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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성이 총 5개 남은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에러플 입니다.
8개로 시작하는 성을 서로 합쳐지도록 블록을 놓을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성은 꼭지점으로는 닿으면서 커질 수는 있어도 면으로 합쳐버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요.
사진으로는 가려진 부분을 상상할 수 밖에 없는데, 몇몇 성의 높이를 보면 5개인 것으로 보이네요.
만일 카드를 사용하면서 1개 밖에 없는 성을 이동 시키고 줄인 거라면 6개로 줄어드는 것 까지는 인정됩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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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게임으로 즐기고 그만두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다가 현질 사고팔기로 인한 이득을 찾게 된 리니지 등을 생각해보면, 뭐가 걸려야 게임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나중에는 내기가 우선이 되는 주객전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뭔가 안 걸려 있어서 심심할거 같지만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면,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심지어 더 오래 즐기게 되면 순위도 1등이 되면 잠깐 와~ 기쁘고 게임 접는 순간 내가 몇 위를 했는지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왠만하면 뭐 걸리는거 없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뿅망치 때리기도 엄청 싫어합니다.
나중에는 때리는 원초적인 재미만 찾아서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때리기 위해 게임을 빨리 끝내는 단순한 걸로 바꿔버리려고 하더라고요.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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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림도 기대감도 모두 사려지고 꼴도 보기 싫은 '배송중' 게임 다크 소울...
네... 저는 남들 다 받은 다크 소울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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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로 발송 리스트에서 누락되었고, 이제 확인하고 발송을 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언제 올지 모르겠습니다.
저 말고도 여러 나라에서 누락된 사람이 여럿 있는 것을 보면 이번에도 제대로 발송할지도 의문이네요. 하하...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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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환불도 못해준다로 우기며 보내줄거라고 하니 언젠가는 오겠죠. ㅠㅠ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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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한 코어박스가 언제 도착할지 기약이 없습니다.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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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게임에서의 무한 감옥은 흔히 볼 수 있는 에러플이죠. :)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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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전설의 게임...
다크 소울 1,2,3을 다 샀지만 보드게임은 그냥 하기 싫어졌네요.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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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푸
확실히 반지LCG는 난이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방식은 아니었죠. 장소 카드를 따로 두고 이동의 개념이 있는 것은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에서는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 관심 있다면 각 사이클 별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이 아컴호러의 스토리텔링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저는 반지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아컴호러가 핫하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반지때와 다르게 입고되면 계속 품절되고 중고는 나오지 않아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해구를 하자니 해외는 더 핫해서... ㅠㅠ
@shiras.immortal
반지LCG는 Angmar Awakened 사이클까지 다 모았는데, 영어의 압박 때문에 가끔씩 혼자할 뿐 다른 사람들하고 플레이하기 힘들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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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형 LCG의 원조인 반지의 제왕 카드 게임은 한국에서 별로 관심 받지 못했지만 아컴호러 카드 게임은 핫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컴호러 카드 게임도 만족스러웠지만, 반지의 제왕 카드 게임 쪽이 더 흥미로워서 뭔가 아쉽네요.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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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액션의 사용은 선택적 입니다.
그러므로 엔진이나 도시화 등 모두 가능합니다.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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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쓰루가 1위를 하다가 팬데믹 레거시에 밀려서 2위를 하는 것은 아니죠.
쓰루 구판 시절에 오랫동안 1위를 고수하던 황투를 밀어낸 것이 팬데믹 레거시 였고, 쓰루 신판이 나온 다음 빠르게 긱 순위에서 치고
올라갔지만 2위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쓰루 신판은 아직 팬데믹 레거시를 넘지 못하고 1위를 가보지도 못한 상황이니, 1위에서 밀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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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전제 조건이 도미니언처럼 사용하고 싶은 카드를 내려놓은 다음 그 카드에 적힌 내용을 순서대로 다 처리하고 다음 카드를 사용 합니다.
1. 도미니언에서도 버린다는 사용한 카드를 모아두는 덱에 넣는 것이죠. 마찬가지 입니다.
2. 당연히 첫번째 카드를 내려놓고 사용할 때, 두번째 카드는 핸드에 있으므로 버리기가 가능합니다.
3. 2장을 파괴해야 합니다. 전제 조건처럼 하나의 카드를 내려놓고 1장 파괴하고 능력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각각 카드마다 따로 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4. 같은 카드를 보여주는 것은 허용됩니다. 그런데 보통 Focus는 이미 사용한 카드에 해당 aspect가 있어도 되기 때문에 첫번째 이후는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펼쳐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5. +3 영향력을 먹기 위해 해당 카드를 사용했다면, 반드시 승급을 시켜야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모든 카드에 적힌 내용은 강제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마켓에서 카드를 버리는 능력만 사용여부 선택)
원하지 않으면 해당 카드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차례를 넘기면 됩니다.
도미니언과 마찬가지로 모든 카드의 사용이 강제되는 게임은 아닙니다.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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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원래 주사위와 다르고, 돈도 다르고...
카지노도 본래의 타일이 아닌듯 보이네요.
보드게임의 아이디어는 특허의 보호를 받지 못해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다지만,
핸드메이드 게임의 리뷰라니 뭔가 색다르면서 당황스럽네요.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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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보고 다회차 플레이에 들어갔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요즘 다시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SFG 덕분이죠.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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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1 플레이가 200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ㅠㅠ
더러운 SFG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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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메탈코인은 뿌리깊이 박힌 슬픈 역사가....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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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 한글판 등장 시 제작단가가 높다고 정가가 7만원 정도 했었다는 사실..
그래서 한국에서 외면 받다가 현재의 정가로 내려간 뒤로 비로서 구입하고 플레이하는 유저가 좀 늘었죠.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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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경매 룰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디지털의 경우 전원이 동시에 공개한 뒤에
1등으로 경매한 사람은 2등 경매수치보다 1이상 높은 무력을 지불하면 됩니다.
즉, 경매하는 수치는 본인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최대 수치를 부르지만 일반 경매에서 +1씩 경매하는 것을 감안해서 2등보다 1 높은 수치로 지불합니다.
그래서 10을 불러도 나머지 플레이어가 모두 패스하면 달랑 1만 지불해도 됩니다.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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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색상의 회로만 수리가 됩니다.
전체 수리가 되는 경우는 대미지를 받으며 수리가 들어가는, '한 구역 전부 표시' 또는 '라디에이터(방열기) 모두 표시' 했을 때 밖에 없습니다.
2. 2번이 맞습니다.
딱히 B팀이 이득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 부상 시 섹터를 불러주기 때문에 위치 파악이 대략 가능해지는데 3번 공격하거나 멀리 도망갈 찬스를 버리면서 B팀도 섹터를 알려주고 바로 A팀의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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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지가 있으셨군요...
그렇다면 저만의 오류가 아닌 정상인 상황이네요 ㅠㅠ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