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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_ _)

도매로 판매된게 없으면 동일 가격에 가져와 팔았을리가 없고, 예약구매 시기에 땡겼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예약 구매는 43,400원이었으니까요.

윳승님 말씀이 좀 이상하네요. 쵸코맛라떼님의 댓글은 저를 대상으로 하는 발언인데요. '남친' 이신가 보구나 라고 하시잖아요. 뭐 쵸코맛라떼님께서 저에게 시비조로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이번 한 번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짜증나는심정 이해하지만 히메한테 엮이지 마세여' 이라는 것은 이번에도 역시 문맥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이쯤 되면 이중잣대라기 보다 그냥 윳승님께서 사람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발언한 의도는 윳승님과 같은 모임 분이신 것이 하나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윳승님에게 한 소리 하고 나서 저런 댓글을 달았으니까요. 제가 모임 리뷰 쓴 것들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현재 포항에서 PF19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 멀지도 않은데 왜 이러시는지 조만간 시간 내서 내려가 두 분과 같이 진솔한 얘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저에게 계속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시비를 걸어서 도대체 뭐를 얻고자 하는지 알고 싶네요.

언더다크를 아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 것 뿐입니다 :) 도움이 되었더니 기쁘네요.

이 게임 은근히 어렵습니다. 위협 레벨 관리와 카드의 적절한 사용이 포인트죠. 모든 카드를 사용하려고 하기보다 뒤집어서 사용하면서 1포인트 얻는 것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 집중에 대해서 디자이너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집중은 이득이지만, 강제적 승급 때문에 특정 카드를 승급 시키지 않으려고 집중을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있죠.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모든 카드에 적힌 내용은 필수적 입니다. 반드시 사용하기 위해 내려놓은 카드에 적힌 내용은 전부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집중도 해당하는 aspect이 있다면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강제적으로 카드의 내용을 다 사용하는 것이 싫으면 카드를 play 하지 않을 수는 있다.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play 할 의무는 없다. 그래서 추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첫 번째 집중 카드를 내려놓는 경우 손에서 보여주면서 집중이 발동되는데, 일부러 보여주지 않고 발동하지 않는 것은 가능한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 디자이너는 생각지도 못한 재미있는 내용이었다면서, 해당 상황은 보여주는 여부는 선택 가능하고 집중의 발동 여부를 선택 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내려놓은 카드들에 집중에 해당하는 aspect이 있다면, 강제적 이행을 해야 합니다.

저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윳승님께서 하시는 Hime님에 대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그냥 별다른 이유 없이 남에게 시비 걸며 비아냥 거리는 것이 전문이신 것 같네요. 두 분이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엉뚱한 곳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막말을 하시는 것은 단순 악플러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윳승 네. 명확하게 근거를 구구절절 쓰지 않은 것은 잘못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새로운 글로 정리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추측이라고 생각되면 반론을 하면 되는데, 왜 단순 비난이나 인신공격을 하는 걸까요? 저는 그게 진짜 이해가 안되고, 여기 댓글에서 추측이 아닌 근거 있는 내용이었다는 것을 충분히 어필한 것 같은데 왜 전달이 안될까요? 애들처럼 반드시 '네.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라고 정답을 다 가르쳐줘야 이해하는 건가요? 글을 너무 담백하게 보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deep 하비게임몰의 잘못은 차치하고 라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이전 글의 대댓글로 '예전부터 느낀건데 참 발상이 독특하신 분.....' 라고 인신공격 댓글 딱 하나 쓰셨어요. 저 문장 어디에 하비게임몰의 잘못은 차치하고가 들어가 있으며, 제가 쓴 내용이 사실을 확인한 것인지 추측하는 것인지 제대로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나요? 구구절절 말씀하시지만 '내가 보기에 그냥 너는 추측으로 업체를 까고 있으니 나한테 까여도 된다' 이런 논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윳승님께서는 해당 댓글을 얼마나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왜 계속 '다른 업체도 판매하는지 봅시다' 라고 적었을까요? :) 그런데 순서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deep님과 윳승님 께서도 비난하는 댓글 전에, 제 말이 추측인지 사실인지 확실하게 확인을 하신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적은 댓글이 단순 추측인지 근거 있는 내용인지도 확실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무작정 추측이라고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비난을 날리신 분들은 잘못이 없는 것 일까요? 과연 이런 상황에서 누가 먼저 잘못을 한 것일까요? 솔직히 저는 그냥 까려고 하는 말장난 처럼 생각됩니다. 뭐 저는 이번의 업체의 행태를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딱히 사과를 받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이 주제에 대해서는 여기서 다같이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단독이라고 했지 독점 이라는 하지 않았다고 하니 뭐 그렇다고 하죠.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전 게시글의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단독 출시'라는 것이 '독점 판매'와 전혀 달라서, 하비게임몰이라는 업체에서 판매 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라고 주장하시길래 저렇게 말을 했던 것이죠. 저는 딱히 물타기 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요.

만일, 확인 이전에 해당 댓글을 썼다고 가정할 때 나름 근거 있는 추측이었고, 원하시는 증거도 가져와서 다시 글을 쓰더라도 진실의 여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군요. 근거 있는 추측으로 시작해서 진실을 밝혀냈더라도 비난을 받는 것은 정당하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사과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네요.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상은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 독특했나요?

과연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글을 쓰고 확인 했을까요? 그것이 이번 되팔이 사태에서 중요한 내용인가요? 단순히 홍보 영상에 나오는 '단독 출시' 만 봐도 다다 판매가 전부라는 것은 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추천 감사드려요 :)

지금은 매점매석을 말하는게 아닌데요. 사재기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그 어디에도 그 누구도 불법을 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도의를 따져보자는 것이죠.

눈에 너무 뻔히 보이는 부분인데 다들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서 열을 좀 내보았습니다. 조용한 게시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개인적인 억측이고 소설로 끝내려고 했었는데, 안 끝내고 계속적으로 비난 댓글이 생겨서 정리를 한 번 해봤습니다. 내용이 잘 전달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쫄깃쫄깃촐킨 쉽지 않은 일인데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그런데 정식 공급 받았다고 보기에는 다른 업체에서는 판매 물량이 올라오지 않았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 품절 상태로 그 어디도 물량이 올라오지 않았죠. 정식 공급 받았다면 이미 지난 품절로 보낸 일주일 동안 어딘가에 올라왔을 겁니다. 개인 구매하고 지금까지 기다린 것을 보면 시기적으로도 다분히 의도적이죠.

저는 그냥 개인으로서 레거시 프리미엄에 편승한 되팔렘으로 보였고 그것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죠. 여기서 이게 불법이나 아니네 그런 것을 따지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다에 문의하니까 업체에게 판매된 것은 없고 개인 구매 일거라고 확인됐습니다.

처음에 단독 출시라는 것을 보고 다이브다이스의 독점 판매로 생각했기 때문에, 첫 댓글을 저렇게 적었지만... 다른 분들이 독점 판매라는 말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일단은 제가 한 말은 소설이라고 인정하고 그렇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다른 업체들도 레거시 시즌 2를 판매하면서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되겠네요.

정가로 정상적인 판매를 하는 것처럼 하면서, 개인 구매해서 되팔렘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요지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매하는 것은 정상적인 유통 경로가 아니죠. 이러한 내용은 저 만의 소설일 수 있으니, 다른 업체도 도매로 받아서 파는지 기다려 봅시다.

@베네트나쉬 가격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 아닌데요.

네. 일단 소설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도 판매 물량이 나오는지 기다려보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겠군요. 업체들에 도매로 판매를 한 것인지, 업체 자체의 되팔렘 물건인지...

코보게에서 팬데믹 레거시 시즌 2를 독점 판매라고 했었는데요. 지금 저 물량이 코보게에서 도매로 땡겨서 파는 것인가요? 그러면 독점 판매라고 거짓말한 코보게의 잘못이겠네요. 그리고 정말 도매로 풀어버렸다고 해도 지난주 27일 부터 품절로 다들 일주일 동안 난리났을 때 왜 안팔았을까요? 일주일 내내 레거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도매로 받아온 물량이 그 어느 업체에서도 안나오네요. 하지만 도매로 가져다가 파는게 아니라 그냥 소비자들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 때 사다가 지금까지 쟁여놓은 것을 파는 것이라면 그것도 제대로 된 장사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요? 그냥 품절 후 가격 상승을 노린 일반인 되팔렘하고 다를게 없다고 보입니다만... 지금 이런 상황인 것을 정가 가지고 쉴드 치지 맙시다. 지금 저 가격도 그걸 노려서 정가에 딱 맞춘 최대한의 가격으로 내놓은 것인데....

9.9만원 ㅋㅋㅋㅋㅋㅋ 업체까지 레거시 사태에 참여를 하는군요. 이렇게 물건을 쌓아두고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하비게임몰 여러분 품절을 기다렸다가 물건 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레거시 사태는 업체들까지 여러 가지 배워가네요. 이후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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