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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유형의 덧글을 달고 계신분도 많지 않을 뿐더러, 본문 주제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가격으로 펀딩 후 업체 파업' 이라니요?
그 누구도 펀딩 시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업체들이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 판매량이 보장될 금액을 계산기 두들겨서 먼저 내놓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국내 업체의 비용으로 AS 하는 부분은 제작사/생산 공장과 대량 생산 전의 샘플 검수 등의 사전 대처 또는 문제 발생 후 대처 방법이나 협의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2019-01-20
Gunbird
사실 보드게임 업체들의 선금 땡기기 예약 구매로 활용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각종 보드게임 킥스에서 지연에 대해 불평을 하면, 이것은 상품 구매가 아닌 프로젝트 지원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업체에 대한 쉴드 쳐주는 사람이 많죠.
그것이 지연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조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연도 어느정도 계산해서 여유롭게 예정일을 알려준 다음, 혹시 문제가 없다면 예정일보다 더 빠르게 완성하고 배송할 생각을 가진 업체는 찾아볼 수 없네요.
2019-01-10
Gunbird
딱히 기분이 상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순하게 궁금해진 내용에 대한 호기심으로 댓글을 달았던 것 뿐이라서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Twilight님께서도 새해에는 복 많이 당첨되시기를!!
2019-01-06
Gunbird
득구찡님께서 평소에 글 쓰시던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의도성은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다고 대변해주시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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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게임이 돌아가다니...
저는 최근에 집에서 방바닥만 긁고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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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답변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답변이 충분히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할 때는 많네요.
답변이 없지만 새로운 문의를 하는 것을 계속 보다 보면, 이제 그 답변은 해결됐나보다 하고 넘기게 됩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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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저도 꽤 좋아했었습니다. 확장까지 구해가면서 했었죠. 블루문 레전드가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관심을 가졌지만 카드 사이즈가 다르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ㅠㅠ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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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는 같이 플레이한 멤버끼리 게임 플레이한 역사를 공유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사람 수가 많아야 즐거움을 더 많이 나누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무조건 4인으로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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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끼리 카드 내용의 공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2인 팀이 되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겨우 2인이 팀이지만 알파 플레이어 논란을 집어넣기도 딱 좋은 형태죠.
리벨리온 4인플이 취향에 맞지 않다면, 세레브리아의 4인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자의 독자적인 플레이와 함께 돌아가는 완벽한 팀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세레브리아는 비추천 입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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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넥스의 부피무게 계산 방식으로 보면 19 x 20 x 14 / 166 = 32.05 lb
절상(33lb) 한다고 해도 실무게(32lb)하고 거의 차이가 없네요.
더 빠른 33lb는 66.4불이고 현재 환율로 약 7.42만원이니까 8.5만원은 1만원 정도 더 나왔네요.
그런데 표를 자세히 보니 할인 11,620원은 더 빠른으로 인한 할인 같네요.
그러면 7.4만원의 가격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7만원이 넘는 배송비는 부피무게가 실무게에 가까운 것도 있지만, 실무게 32lb = 14.5kg를 보면 확실히 양이 많네요.
이하넥스는 부피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길이를 대충 측정하고 과한 올림은 기본이라, 집에서 측정해보면 더 작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배송 받고 박스의 길이를 직접 측정한 후 사진찍어서 고객센터로 문의한 뒤 차액을 환불 받은 적이 있습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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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손상도 마찬가지로 봐야하는거 같은데요.
박스 받자마자 어디로 던져서 손상시키는 사람이 있을리도 없으니까요.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도 아니고 이제 막 배송하고 있는 게임이니 저 박스 손상은 소비자 과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지요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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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G의 Deluxified를 잘 보시면 TM(트레이드 마크)라는 표시가 되어있죠?
Deluxified는 TMG의 새로운 디럭스 시리즈를 나타내는 상표명 같은 것 입니다.
오를레앙과 요코하마가 그냥 디럭스 에디션이라고 했던 것은 이들이 처음 시도한 게임들이기 때문에 평범한 디럭스를 붙였었죠.
이후 디럭스 버젼들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시리즈로 만들기 위해 Deluxified 라는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를레앙, 요코하마의 Deluxe와 지금의 Deluxified는 같은 개념 입니다.
루나의 설명을 자세히 보면 보다 더 확실하게 나와있습니다.
Ever since we first undertook this process, with the game Orleans, the Deluxified™ versions of our games have proven to be fan favorites, and we think that our Deluxe version of Luna will continue this amazing tradition that some of our other games like Crusaders: Thy Will Be Done and Yokohama helped forge.
이 설명을 보아도 오를레앙도 Deluxified 라고 규정하고 있고, 요코하마도 마찬가지로 취급합니다.
그런고로 Deluxe와 Deluxified의 차이라던지, 리메이크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번 루나가 조금 부실해 보이는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젠테스 이전에 했던 다운폴 디럭스에 관심이 갔었지만 열린 스트레치골을 포함해도 부실해보여서 펀딩을 포기했었죠.
TMG 디럭스라고 모두 엄청 뛰어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서는 애매하게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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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북두게임즈' 라는 회사명을 보는 순간 생각나서 그냥 드립을 한 번 쳐봤네요.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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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구찡님은 언제나 제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시네요.
오히려 제 댓글 내용이 맞다고 증명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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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페 초창기에 접했던 사람들의 비중도 많아서 보드라이프의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30~40대인데, 이곳의 게시글과 댓글 보면 나이는 다 소용없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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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는 원래 업체에 대한 쓴소리를 하거나 뭔가 요구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우르르 몰려와서 몰매를 맞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해당 회원이 게시글이나 댓글 쓰면 따라와서 계속적으로 비난해주는 팬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래 보드라이프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업체가 해주는대로 그냥 감사감사 하는 분위기가 이곳의 일반적인 여론 입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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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장난 아닌게 아니라는게....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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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를 말하고 싶어하시는 글인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불법복제 운운하는 너희들은 불법복제 안하냐?
음악, 영화, 드라마 다운 받는 것은 불법복제라는거 다들 알잖아?
그리고 지금의 나는 돈 제대로 내고 정품을 쓰고 있다.
지금 이런식의 흐름으로 글이 써져있는데...
도대체 뭐를 말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지금 멜론 운운하는 것이 처음 글에 없었던 것을 보면, 너도 나도 모두 불법복제자로 단정하시려는거 같았는데...
갑자기 이상한 결론이 추가되어서 혼란스럽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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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업체는 사진으로 확인하면 그냥 보내주는데, 국내 업체들은 물건을 보내달라는 경우가 많았네요.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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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장이 켄시로 일거 같은 이름의 회사군요.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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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스에 적힌 제작사 홈페이지 가서 사진과 함께 문의를 합니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제작사에서는 문제가 있는 컴포넌트를 보내줍니다.
만약 한글판이면 한국의 업체에 문의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불량을 보내고 게임 자체를 못하는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도 가끔은 사진 확인만 하고 그냥 보내주기도 하니 일단 외국의 제작사 또는 한국의 유통사에 문의해보세요.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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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아서 물고 뜯길만하다는 댓글들이 몇몇 보이는데...
보드라이프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어도 한번 시작한 물어 뜯기를 멈추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업체에 대해서 쓴소리 한마디 하는 것은 정말 죄인되는 기분 입니다.
오프라인 취미가 주축인 곳이라 그런지 좌표찍고 우르르 몰려와서 비난 여론 만드는 것도 종종 보이죠.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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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배송이 11월~12월이었습니다.
아직은 배송이 되려면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배송이 가까워지면 보드엠에서 공지를 할 겁니다.
그냥 12월에 받는다고 마음먹고 계시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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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을 훑어보니 아무래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4인의 2대2 게임을 좀 해보고 다른 모드를 해볼 수 있을거 같아서
forces of balance 6인의 2:2:2 플레이는 언제 해볼지 앞이 깜깜하네요.
특히 이 회사의 게임은 플레이 시간이 길고 테이블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플레이를 하려는 인원과 장소의 제약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스의 왼쪽 위 구석이 찍혔습니다. ㅠㅠ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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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s of balance는 킥스 한정이 아닙니다.
오리진 박스라는 한 박스에 본판과 기타 등등을 다 넣은 것이 한정입니다.
이미 프리오더 번들로 본판에 forces of balance 확장과 미니어쳐까지 넣은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페이지를 보시면 미도색 미니어쳐에는 한정이라는 마크가 없고, 도색에서만 한정이라고 찍혀 있습니다.
킥스타터 펀딩으로 받는 한정적인 컴포넌트는 결국 도색된 미니어쳐 밖에 없습니다.
마인드크래쉬 게임즈는 항상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킥스타터 한정품으로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릭케리언 - 박스 슬리브 + 주머니
아나크로니 - 박스 슬리브 + 설정집.
이런식으로 한정 품목이 주어지고, 차후 리테일에서 따로 발매할 확장을 다 같이 넣어주는 것으로 킥스타터 펀딩자에게 보상을 했습니다.
아나크로니의 커맨드 팩을 생각해보면, 차후에 미니어쳐 + forces of balance를 넣은 박스를 따로 판매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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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히오스 같은 협력 게임에서도 팀이 가려고 하는 방향과 다르게 혼자 막 하면 '트롤러' 라고 비난 받습니다.
그러나 그런 비난도 감수하면서 본인만의 재미를 위해 마음대로 플레이하는 사람도 있죠.
팀의 승리를 생각하면 트롤링은 잘못된 행위지만, 트롤러 본인은 자신만 즐거우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그 행위를 정당화 합니다.
협력형 보드게임으로 돌아와서 말해보자면...
사실 서로 의견을 내놓고 조율하는 것은 협력 게임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 입니다.
큰 목소리를 내면서 플레이 방향을 유도하는 리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팀의 승리를 위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한다면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좋은 협력 플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본인의 차례나 캐릭터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주장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서 날아올 수 있는 트롤러라는 비난은 감수하셔야겠지요.
물론 각자의 행동을 지정해줄 정도로 심하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초심자이거나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찌할 줄 몰라서 지정해주기를 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각자 알아서 말해보라고 하면 오히려 몰입을 못하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리더에 대한 부분은 협력 게임의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알파 플레이어가 너무 마음에 안드시면 그 사람에게 그러한 행동을 조금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시를 들어주신 엘드리치 호러의 경험은 솔직히 공감되지 않네요.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를 선정하셔서 그러한 일이 발생하신 것 같으신데, 이미 캐릭터를 설정할 때 조사다니는 사람과 전투하는 사람 맞춰서 서로 선택을 했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선택하셨다면, 처음부터 캐릭터를 배분할 때 잘 고민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엘드리치 호러에서 몬스터와 전투하고 차원문을 지키고 있다는 역할에 몰입이 안되시고 주사위만 굴리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셨다면, 이러한 테마형 게임 또는 협력형 게임이 본인 성향에 맞지 않는 것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네요.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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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질문이 자주 나오는 무슨무슨 카드/문장은 무슨 뜻인지 명확히 모르겠다. 그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모리 코어 카드는 오역 수준으로 제일 문제이지만,
메모리 코어 카드의 제대로 된 효과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플레이를 시작하면 문제 없습니다.
오류가 있다는 것만 인지하고 정오표만 확인하면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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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확장을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하나를 샀다면!?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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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웨이브 3의 기다림. 앞으로 1년...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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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저는 중복 문제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이름을 찾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는 권유를 했을 뿐 입니다.
deep님과 득구찡님께서 왜 이렇게 날이 선 반응을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 게시글에서는 알 수 없는 저쪽 모임과 이름의 원조에 대한 경쟁 의식이라도 있는 건가요?
201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