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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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진짜 재미 하나도 못 느꼈어요.
아직 못 해봤거든요.
2019-12-07
접쫑
속상하셨겠습니다...
펀칭, AS, 소통 면에서 문제를 겪으신 구매자분들
힘내십쇼.
2019-12-07
접쫑
완전 호라니,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읽히네요.
2019-12-06
접쫑
잘 읽었습니다.
이번 리스트에 주사위 게임이 이렇게 많다니, 주사위 혐오자가 아니신 것으로 밝혀진 것 같습니다?
알함브라를 이 정도 비교적 높은 순위에서 보니 반갑군요.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유희왕도 해보셨나요? 매직, 포켓몬은 안 해봤지만 유희왕은
중고딩 때 급우들이 버린 카드를 주워모아, 급우들의 3분의 1도 안 되는 지출로 급우들을 양학했던 저로서는
TCG가 pay to win의 문제가 유발되기 딱 좋은 장르라신 말씀은 공감이 되지 않네요.
2019-12-06
접쫑
이제 막 재입고가 된 것이니 재고가 금방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격은 이제까지에 비해 확장은 싸고 본판은 평범한 가격입니다.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으시면 본판+서곡만 추천 드립니다.
개인판은 철지와 자석을 쓰시면 굳이 오거를 구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9-12-05
접쫑
행복한 연어, FUSE 추천 드립니다.
2019-12-04
접쫑
미니어처 게임도 보드게임도 테이블탑 게임이죠.
그런데 테이블탑 게임 중에 보드게임(1)이 많다보니, 테이블탑 게임이라는 의미로 보드게임(2)이라는 말이 쓰이기도 하죠.
(1)의 의미로는 만화 작가 분 말씀처럼 미니어처 게임은 보드게임이 아닌 게 맞는데
(2)의 의미로는 비전략파님 말씀처럼 미니어처 게임도 보드게임(테이블탑 게임)에 해당하는 게 맞죠.
저는 미니어처 게임이 어느 범주에 속하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만화 작가분께서 보드게이머를 부루마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묘사한 게(보드게임 중에 얼마나 다양한 게임이 있는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슬프다는 것이었습니다...
2019-12-03
접쫑
감사합니다.
앗 그런데 1-1화부터 보드게임에 대한 편견이 보이는 컷이 있네요ㅜ
2019-12-03
접쫑
천국이 착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면
그곳엔 은월씨님을 위한 자리가 준비돼 있을 것 같아요.
2019-12-03
접쫑
어떤 게임이든 매번 원하는 게임 하나 특정해서 단발적으로 모아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세 명만 응하면 성사되는 거니까요.
2019-12-03
접쫑
마지막까지 순위권에서 안 빠지고 남아있는 카르카손(2000)
대단합니다.
2019-12-03
접쫑
스노우맨 다이스 사고 싶어요...
2019-12-03
접쫑
'그 게임이라서'가 아니라 '시리즈의 일부라서' 사는 분들이 참 콜렉터가 아닐까 합니다.(알레아 몇 번... 책박스... 미들 박스 시리즈...)
2019-12-03
접쫑
글 감사합니다. 추천하였습니다.
주 1회로 올리실 예정인가요?
2019-12-01
접쫑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이 만화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34597&no=6
만화에 나오는 양상이, 그냥 만화를 위한 실제로는 잘 안 나오는 상황이 아니고 실제로 저런 양상이 나타납니다.
2019-11-30
접쫑
확장 합본으로 나온 가격이 생각보다 낮아서 충동구매할 뻔하다가 참았는데
안 들어가길 잘했네요.
2019-11-30
접쫑
관심 게임들을 컬렉션에 모으고(산디는 게 아니고 사이트의 컬렉션 기능을 쓴다는 뜻) 자꾸 보다보면
어떤 게임들은 다른 어떤 게임과 비교되어 관심이 적어지게 되더군요.
2019-11-30
접쫑
감사합니다.
2019-11-29
접쫑
금요일 14시부터라는 건 현지 시각 기준인가요?
2019-11-29
접쫑
아틀라스는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하였습니다.
2019-11-28
접쫑
와 왕의 골렘...
2019-11-28
접쫑
서곡이요. 저는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2019-11-27
접쫑
12월 안에 안 될 수도 있지만
신작만 생각하시느라 재입고 게임을 잊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9-11-27
접쫑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아니고 아이디인가요? 일단 아이디로 했습니다.
2019-11-27
접쫑
수고 많으십니다.
코멘트 방식에 대해서도 보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시고자 고민하신 것 같은데요.
죄송하지만 저는 예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익퓨님께서인가 한 글자씩 "따", "라", "쟁", "이"라고 쓰신 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알차게 게임의 정보에 대해 쓰는 것은 각자 자기나름대로 본문에 쓰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고,
꼭 알찬 게임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리뷰를 참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TOP 100시리즈는 다른 분의 글에 대한 코멘트에서 티격태격하고 노는 재미를, 다른 데서는 기대할 수 없는 재미를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1-27
접쫑
국내에서 8mm 큐브는 가베공장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http://www.gabe.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9
피스크래프트샵도 있긴 합니다.
해외의 다양한 구성물 샵으로는 spielematerial과 thegamecrafter 추천 드립니다.
https://www.spielematerial.de/en/game-components.html
https://www.thegamecrafter.com/parts
2019-11-26
접쫑
말로만 듣던 실링기가 바로 이렇게 생긴 물건이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2019-11-26
접쫑
누구나(보라 안 보는 분들까지도) 올 수 있게 한다면
누구나(이상한 사람들까지도) 올 수 있는 것은 각오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장 등 운영진의 카톡 연락처는 공개해서 외부인도 참여는 가능하게 하되, 단체 대화방에 들여주는 것은 이미 모임에 참석해본, 기존 모임원분들이 거부하지 않는 분만 신입으로 모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2019-11-25
접쫑
설명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적으신가 봐요.
그런데도 2테이블 이상 돌아가는 규모로 꾸준히 모임을 이뤄지도록 에밀로님께서 모임 운영을 잘하시는 것 같네요.
2019-11-25
접쫑
돌려서 구멍에 빠뜨리는 게임이죠?
언젠가 후기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