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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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뤄양 황투 언락 반지여정만 살 생각입니다, 예고된 것 중에서는요.
2020-01-08
접쫑
게임은 특히 해보지 않으면 그 내용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핸메로라도 게임을 많이 경험해볼 기회가 있으면 구매도 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드게임 취미 생활을 하면서 게임 몇 백 개를 샀는데
만약 '핸메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 보드게임 취미 생활의 룰이라면 저는 일찍이 많은 게임을 알아보지 않고 취미를 접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핸메 100개 하고 게임 100개 사는 갑,
핸메 하나도 안 하고 게임 하나도 안 사는 을 중
판매자는 어느 쪽을 선호할까요?
2020-01-06
접쫑
작두는 최우선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1-05
접쫑
통하는 생각이 많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1-05
접쫑
저는 샀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제목에서는 그냥 출시 후라셔서.
저는 기존판 있으면 한국어판 나왔다고 해서 새로 사는 건 생각도 안 해봤습니다.
2020-01-04
접쫑
?
그냥 쓰죠
2020-01-04
접쫑
저도 실물을 본 적은 없는데 글을 보니 나왔던 모양입니다.
https://www.divedice.com/site/help/bbs_view.php?mode=view&idx=1068760&b_type=A002A023A001&type=n&c_type=1&pagenum=1
https://www.divedice.com/site/help/bbs_view.php?mode=view&idx=1068765&b_type=A002A023A001&type=n&c_type=1&pagenum=1
쇼군, 쿠바도요.
-
(내용 추가)
모 아지트에서 룬에이지 한국어판 실물 발견했습니다.
노량진 보드게임하자카페에서 쿠바 한국어판 발견했습니다.
2020-01-04
접쫑
전에는 게임을 살 때 꼭 그 물건을 갖고 싶어서 사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사주면 언젠가 한국어판이 잘 나오는 환경이 되기를...'하는 마음으로 사는 경우도 꽤 있었죠.
지금 그런 모습이 거의 사라진 것은, 그럴 필요가 없게 되어서인 것 같아요.
지금은 유명한 게임은 업체에서 번역을 많이 하는데요,
오류를 찾아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고, 저는 그분들께 (번역 자료 만들어주시는 것 못지 않게) 감사를 느낍니다.
2020-01-04
접쫑
1. 맨 처음에 구성 요소 명칭(구성물 명칭, 자리 명칭. 각각을 뭐라고 부르는지)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2. 필요한 경우 진행 흐름 구조뿐 아니라 운용물 흐름 구조도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더 갤러리스트는 구성물로 들어있는 참조표에 운용물 용처와 수급처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2020-01-04
접쫑
마폴 추천 드립니다.
2020-01-04
접쫑
클오칼은 2018년 2월에 예고, 출시됐습니다.
메나는 펀딩 진행은 2018년 7월이었지만 예고는 2018년 1월에 된 바 있어서 이렇게 적었어요.
2020-01-03
접쫑
지난 시세를 남기기 위해 그런다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판매 후 금액만 지우고 게임명만 남겨놓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건 왜들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2020-01-03
접쫑
저도 전에 속상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유가 사람 모으기가 힘들어서보다는
저의 구매 판단이 틀렸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게임은, 안 해도 되는 것이다' 하는 생각을 되뇌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안 해도 되는 것이니 누가 응하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고
어떤 게임을 하게 될지 모른다고 막연한 기대를 갖도록, 할 게임을 미리 정하지 않고 모이기보다는 그러지 말고 할 게임을 차근차근 한두 개만 특정해서 그 게임 제안에 응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에만 하고,
없으면 다른 게임 제안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9년에 보유 게임들을 방출 가능성 높은 순서대로 쭉 적어보았습니다.
그 게임들을 얼른 해봐야 방출 결정을 하고 공간 창출을 할 수 있어서
2020년에는 게임을 거의 사지 않을 계획입니다.
2020-01-03
접쫑
작가로서 작품에 대한 평은 비록 좋지 않은 평이라도 감사하게 여길 여지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폴리티컬 월드 만드신 분이라서 우려가 많이 됩니다. 그 물건은 문제점이 참 많아 보였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래도 이번 게임은 게임으로서 훨씬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2020-01-02
접쫑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네요.
아나크로니가 ALG에서 나올 거라 생각되는 근거는 긱 페이지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publisher/38809/angry-lion-games
ALG 연관 게임 목록에 아니크로니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긱의 아나크로니 개별 게임 페이지 퍼블리셔 목록에 ALG가 있습니다.
2020-01-02
접쫑
기존 판도 꾸준히 입고되어 구매 가능하면 좋겠네요.
2020-01-02
접쫑
리뷰 잘 보았습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0-01-02
접쫑
이유와 결론이 제 생각과는 연결이 다른데요, 유저소식과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2020-01-02
접쫑
덕분에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2020-01-01
접쫑
리스보아를 익히는 중이시군요. 이 관련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361&tb=community_post&id=
2020-01-01
접쫑
저는 그 게임의 '진행 흐름(라운드, 단계 개념 등)'과 '운용 흐름(자원의 용처와 수급처 등)'을 익히려고 먼저 생각을 하고요,
각 구성물과 자리의 명칭을 익히고,
규칙서를 읽으며 요약 정리를 해나갑니다.
규칙서에 쓰인 설명이 체계가 좋지 않은 경우도 꽤 있어서 구조를 새로 짜가면서 읽습니다.
예를 들어 "차례에 A행동 또는 B행동을 할 수 있다. 어쩌고 저쩌고...(장이 넘어가서 한참 다른 내용 설명) 그런데 C 행동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A, B 행동은 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쓰여있으면
"A, B, C 중 하나를 할 수 있다"라고 고쳐씁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옆에 듣는 이가 있는 것처럼 제가 설명해주듯이 하면서 읽으면 이해가 됩니다.
영상은, 바로 꼭 돌리려고 하는 게임이면 잘 보지 않고 바로 규칙서를 봅니다. 설명 순서가 좋지 않거나 내용 누락/오류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요.
영상은 대강 그 게임에 대해 소개받고 싶을 때 봅니다.
2020-01-01
접쫑
고민이 되시겠군요.
따님께서 카탄은 재미있어하신 것 같은데 다른 게임들은 재미있어하셨는지 이 글만 보아서는 모르겠네요.
가이아 이후 그러시는 것이라면 일부 어려운 게임들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웨이트 낮은 게임들 중 재미있는 게임들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인이서 하시면 개인적으로 펭귄 파티, 데드맨스 드로우를 추천 드립니다.
이 둘을 하고 괜찮으면 석기 시대, 팬데믹까지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팬데믹은 또 이미 해본 게임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급함을 가지시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1-01
접쫑
운영자분이 한 분이신 것으로 앏니다. 개편 때가 아니라도 바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등록 신청한 지 1년 넘게 등록 안 된 게임도 있습니다.
운영자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게임부터 선별적으로 등록 처리하시나 봅니다. 출시 신작들은 바로바로 등록되더군요.
2020-01-01
접쫑
지금까지 댓글로 요청해주신 분들께 마폴 참조요약표 파일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댓글로 또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지만 제가 항상 보라에 접속해 있는 건 아니라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220개 게임 평 게시물에 마폴 부분에 해당 참조요약표를 그림 파일로 올렸으니까요,
바로 쓰시려는 분들께서는 급한대로 그 그림 파일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256&id=&tb=community_post
2019-12-31
접쫑
보내드렸습니다 ^^
2019-12-31
접쫑
보내드렸습니다 ^^
2019-12-31
접쫑
보내드렸습니다 ^^
2019-12-31
접쫑
쇼핑몰에서 이제 찾아볼 수 없는 게임을 고가에 산 게 있긴 합니다.
따질 것은 '다른 구매 기회가 있는지', '나는 얼마나 이것을 원하는지'이지,
과거 쇼핑몰 가격은 전혀 따질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12-31
접쫑
보내드렸습니다 ^^
2019-12-31
접쫑
러브크래프트레터를 추천 드립니다.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