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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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bug님에게
리메이크인가요? 실버랑 완전히 같네요. 카드 능력 빼고는
2일 전
호소리님에게
아이고 눈물까지.. 죄송하지만 너무 귀엽네요.
3일 전
골드님에게
넘사벽이죠. 하루는 뉴클리엄과 랭커셔(버밍엄도 아닌)를 연달아 하게 되었는데, 뉴클리엄도 꽤 괜찮았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다들 브라스를 하자고 하면서도 부담스러워 했는데 두어시간 지난 뒤 어딜 비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브라스가 깔끔하더군요.
3일 전
브닝님에게
너무 점잖으셨어요. 집에서 애들이랑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 애들도 이제 많이 컸겠네요.
4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아고메야. 저도 그랬어요 ㅠㅠㅠ
4일 전
다우니다님에게
아닙니다. 아직도 저를 미워하고 계실거 같아요 으아아아앙
4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그 와중에 게임도 따끈따끈한 신작이었는지도 궁금하군요.
4일 전
사이버펑크님에게
사진 안올리셔도 됩니다. 지금 기나긴 길 거쳐오고 얼마나 지치셨겠습니까. 제가 바보같은 어른이었습니다. 푹 쉬시고 게임 즐겁게 하세요. 그 분과도 좋은 인연이면 좋겠네요.
저도 남의 게임 박손 낸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위에 적었습니다. 저도 그 분과 그 이후로 좋은 관계......(가 되었을라나요...) 흑흑.
4일 전
달맞님에게
그게 꽤 찍혔었거든요. 게임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박스 아트가 뭔가 단색으로 말끔한 느낌이었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그래서 눈에 엄청 띄었다는...
4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우와 미담이다...하다가 그 이후로 안나오셨다고 하니까 다시 제 트라우마도 발동..
4일 전
다우니다님에게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은 수정하겠습니다. 이제 막 수능 끝낸 분에게...
4일 전
브닝님에게
문의를 해보세요,
4일 전
사이버펑크님에게
죄송합니다. 이미지 첨부도 본인이 증빙하셨네요. 지탄받을만 합니다.
다만 결국 판매자랑 이야기가 끝난 사항인데...
4일 전
비전략파님에게
정확히는 프프지가 아스모디 us의 소속일겁니다. 게다가 zman도 아스모디 소속이죠. 따라서 러브레터도 아스모디 소속입니다.
5일 전
무명씨님에게
다른 분들 댓글도 보시길. 이제 KBCR인지 ICBM인지 하는 나온지 10년째 넘는 게임만 붙잡지 마시고 그렇게 디자인 천재시면 뭔가 결과물을 내보시던가요.
2024-11-15
무명씨님에게
이 이슈의 논점은 누구를 공박하냐가 아닙니다. 혐오도 아니고요. 혐오를 혐오로 되받아 치는건 아닙니다. 이게 소급이 될 이야기일까 싶지만... 님께서 와디즈와 보라에 걸쳐서 싸지르신 똥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10여년 전에 나온 게임에 대한 집착과 앞뒤 다른 메코, 원목이랍시고 엄청난 가격을 받는 카드홀더에 와디즈 후원자 한자릿수를 음해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저에겐 분탕 수준을 넘는 기행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님의 과거 글들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죠.
이번 일로 걱정되는게 님같은 분들이 이때다 하고 목소리를 낼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일어났군요. 그냥 잠자코 계시길. 진중하게 상담 치료를 권합니다.
2024-11-15
당근퇴끼님에게
동감합니다. 오히려 알려져야할 본질이 호도되는거 같아요. 우리의 조롱보다 널리 알리는게 먼저입니다.
2024-11-14
마하님에게
뭐 손모양 나올 수 있다치죠. 그러면 빨리 해명이라도 해야지? 그거 안하고 버틴다는건 답 나오죠.
마하님. 일전 댓글 사과드립니다. 입장문이 너무 명확해서 제가 생각하는 상식이 막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네요.
2024-11-13
황과자님에게
4번이 중요합니다. 물론 잊지말아야 하지만 분란으로 번질 필요는 없죠.
2번도 대체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11-13
꽃갈피님에게
그러고보니….
2024-11-13
d d_3님에게
그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그런데 한 마디의 결론이 아니라 오랜 침묵, 포스팅 삭제 번복의 병크, 화룡정점으로 오늘의 게시물이 완벽한 믹스를 만들었어요.
이러고나서 속편히 생각하긴 힘들죠.
2024-11-12
장희욱님에게
사실 그때도 본격적인 지지라기 보다는 초여명이 트윗에 좋아요를 누른 행동이 커졌는데 워낙 그때가 그쪽의 태동기라.. 저도 영 불편해서 염치불구하고 보드엠에 취소 요청을 하면서 수수료는 제하고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넘 부담갖지 말라는 답 쪽지와 함께 전액환불 받았었네요.
참고로 그 뒤로 보드엠 게임 많이 샀고 크워 한글판은 아직도 중고를 찾고 있습니다.
2024-11-12
망치날다님에게
던킨 할리는 뭔가 짝퉁같은데요.... 도블은 딱 써있고.
2024-11-12
하쿠바님에게
와우...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일이 일어나는군요. 아무 생각이 없는듯?
2024-11-11
버드
그렇게 신념이 당당하시면 페스타에서 피켓 시위라도 하시죠. 얼굴 까고. 비용이나 시간 거리 핑계대지 마시고요. 그러시는 모습 보면 정말로 정중히 가서 사과하겠습니다.
2024-11-11
마하님에게
저도 님이 의심되요. 폭력을 발하고 싶은데 계기가 없었고 이런 이슈 핑계로 들고 일어나는.. 별로 신념도 없으면서
2024-11-11
마하님에게
님도 똑같은 분입니다.그 회사랑. 자기 신념을 위해 바퀴를 굴리고 거기에 발등 상하는 사람들은 1도 생각 안하는
2024-11-11
마하님에게
그럼 그 쪽에게 메일을 보내거나하면 될 일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무고한 분들을 잠식하는 수준이에요.
2024-11-11
흥대디님에게
사실 그러신거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응원합니다.
2024-11-11
큐브님에게
맘대로 하시죠.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