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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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만두가 이런 어설픈 바이럴을 여기서 펼치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2019-10-18
버드
귀여운것도 좋아합니다 ^^
2019-10-17
버드
꺽쇠가 HTML로 인식되어서 사라지는거 같아요. ㅎㅎ
2019-10-17
버드
음... 사실 안와닿네요. 확실히 내가 보드게임으로 해본 세계관을 다른 게임으로 접하는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좀사도 모바일 버전 나오자마자 급히 해봤고요.
2019-10-17
버드
@슬픈단잠 : 아~ 난리가 난다는게 좋은 의미였어요. 대박이 난다는... 하기야 그러고나서 진짜 문제가 터지는 곳도 생기긴 하더군요.
2019-10-17
버드
제가 딱 그랬어요. 근데 루트의 겸둥이들을 갖고 하는 티알피지라면 진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게임 업체들이 머리 잘쓰네요. ㅎㅎ
2019-10-17
버드
근데 텀블벅했다하면 완전 난리가 나니...
2019-10-17
버드
저도 궁금합니다. 티알못이지만 루트 티알피지 배워볼래하면 배울거 같아요.
2019-10-17
버드
5판이 근데 난리났던데요..
2019-10-17
버드
그냥 추정만으로 쓰시는 글이네요. 수검자들이 대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어떻게 아니나요? 수검자 요청에 의해 일부러 안썼을수도있고요 (오히려 비용을 받았으니까 더 그럴수도). 괜한 딴지 글같으십니다.
2019-10-17
버드
누군가 댓글 달거 같은데 안달아서 씁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냥 악의없이 심각하지 않게 지적한거일겁니다. 아무래도 이슈가 이슈다보니. 읽는 저도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2019-10-17
버드
밑 댓글에 공감합니다. 그냥 한글화 자료 만드는 정도면 되겠구나라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는거 같아요. alg와는 결이 좀 다른데.... 정말 아브락사스건은 그냥 밑도 끝도 없다는 느낌입니다. 사업은 정상적인 업체가 해야합니다.
2019-10-17
버드
전 오히려 안타까워요. 랭커셔가 ㅠㅜ 랭커셔도 맥주 없는 상태에서의 직관성때문에 따로의 매력이 충분한데... 버밍엄이 너무 가려버린.
그래서 브라스 게임 긱순위 보면 왠지 동생(버밍엄)에게 엄마(보드엠)의 사랑을 뺐긴 형(랭커셔)과의 갈등...같은게 막 상상이 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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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여럿에게 나눠서 하지. 용어 통일이라도 되겠네요...
2019-10-17
버드
저글러도 그냥 마지막 문장 생략이 아니라 문제가 있네요. 잔가지 1개 소비당 카드 1장 공개를 원하는 만큼 하고, 그 공개된 카드들의 가치 총합이 6이상이어야 6원을 버는겁니다.
번역에는 원하는만큼 할수 있되 계속 가지 1개당 1장 비율로 간다는 말도 없거니와 공개된 카드들의 총합으로 판정한다는 말도 없어요. 공개된 단일 카드의 연속된 가치를 볼것처럼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복잡한 카드인건 알겠는데 저 번역으로 플레이를 하면 분명히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았을텐데요.
2019-10-17
버드
번역이면 용어라도 통일 되었을텐데.... 어짜피 같은 단어 반복해서 쓰니까요. 첩첩산중이네요 ㅠㅠ
2019-10-17
버드
스커블 챔피온은 놓은 카드 외의 다른 카드들만 지칭하는게 맞습니다. 긱 어디에 문의도 올라왔을거에요. 저도 영문판때 고심히 본 기억이 나네요.
아래 글에 쓰신 치명 오역의 크리가 커서 용어나 표현의 비통일은 그냥 그러려니 싶습니다. 라떼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지간하면 패치라도 해서 플레이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졌습니다. (라떼님 탓하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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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카드도 이상하네요. 카드 2장을 뽑고 그 중 1장을 선택해서 비용 1할인인데 2장을 공개하라고 되어 있어요. 이 게임은 드로우와 리빌이 다른 워딩으로 작용하는 게임입니다.
2019-10-17
버드
카린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결국 핸드로 쓸 수 있는 카드를 보유하거나 아니면 점수로 킵하는 것 중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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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윤호님 전략이 정말 좋네요. 정령섬 공략시 패착은 언제나 침략자를 전멸시키려는 수를 쓰는거 같아요. 어짜피 위협 높아질수록 목표는 낮아질터이니 이를 예상해서 필요한 침략자를 없애야하는데 일단 보드위에 올라오는게 꼴보기 싫어서 무작정 전멸을 시키려는 불가능한 수를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돌발상황이 생겨도 몇 라운드 뒤를 미리 보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일반 레벨은 쉽게 깹니다. 심지어 침략 단계가 높아지는걸 일부러 봐주기도할 정도에요.
다만 전 아직까지 위협 1단계일때 클리어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 계신지요?
2019-10-16
버드
호텔 일때문에 바쁜듯 (진지댓글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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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별바도 공개적인 피드백을 보셨을테니, 한 번 더 연락해보시고 2틀정도 더 기다려 보시길 권합니다.
2019-10-15
버드
ALG에 단련되어서 그런가.. 그냥 무덤해뵈네요. 원달러님도 alg에 보여주시던 아량의 몇 분의 일만 별바에 나눠주세요.
2019-10-15
버드
전 부산 가셔서 레스 아르카나를 하셨다는 줄 알고. ㅎㅎ
2019-10-15
버드
카르페 2판은 타일 뒷면 개선된다네요. 정말 어지간하면 게임만 되면 상관없다 주의인데.. 간만에 보기드문 최악의 인터페이스였습니다.
2019-10-15
버드
적극 공감합니다. 실제로 보고 만지면서 하는 보드게임의 재미는 디지털이 따라오기 힘들죠!
이렇게 말했더니 옆에 동료가 그럼 나노기술로 디지털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게임이 나오면 어떡할거냐 그건 디지털 아니냐고 하길래 때려줬습니다 --;;
2019-10-15
버드
좀 도발적인 의견일진 몰라도.. 사실 유저들에게 이런것을 묻는 것은 큰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깔끔한 한글판이 아니더라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게임을 하겠다는 의도를 가졌다면 사실 번역 설명서만 있으면 상관없거든요. 한글 설명서 다운받고 영문판같은거 블프에서 싸게 공구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아는 단톡방서 실제로 본 얘기입니다. 그래서 누구 한명이 총대를 매고 업체들한테 한글 설명서 요청을 의도적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업체로서 반가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사실 여기 유저들이 업체 사정을 생각해주는 편은 아닌지라...
2019-10-15
버드
진짜 뿜었습니다. 알고보니 원래 영문판부터가 저런 모자이크 캐릭터였음. ㅋㅋㅋ
2019-10-14
버드
그냥 고민해서 그러신거 같긴한데... 안하셔도 이해는 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뭐 모두가 같은 생각일 수 는 없으니 ^^;
2019-10-14
버드
지갑은 다이어트하는 겁니다. 즐거울거에요 ㅎㅎ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