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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플 아니실까요? 아무리 그래도 지역 정복이나 사람 고용은 핸드의 카드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 차례에 이무리 많이 해야 한번인데요. (다시 말해 동전이나 무력을 쓸 기회가 차례 중 한 번 뿐) 게다가 지역 아이콘은 사용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서는 못 올리고요. 이무래도 에러플이신거 같슴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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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예민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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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댓글로 추천드립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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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나온지 꽤 되지 않았나요? 이제야 찾다니 놀랍기도 하고, 찾으신것도 놀랍습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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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코보게로서 할 수 있는건 없죠. 사실 그 게임의 원주인이 이제 사라졌으니까요.
하지만 글쓴 분의 섭섭함도 이해는 갑니다. 날들 선 댓글보다는 조금 이해해주시는게 어떨지.
그만큼 alg가 남긴 해악이 크네요. 관련자들은 진짜 보드게임계에는 다시는 안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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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 퍼블리셔가 로컬라이징 하는 회사랑 협의할때 미리 언급은 해야하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랠리맨도 원래 펀딩때 한글 설명서 준다고 했는데 보드엠 계약은 그 뒤인거 같은데 킥스 공약이니 한글판 설명서 공개한다고 해서 했죠. 한글판 만드는 회사한테 이거 공개 여부 협의는 미리 이야기하고 가야겠죠.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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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너무 진지하게 써주신거에 비해. 댓글 하나로 허무하게....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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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무조건 다한이 죽는 것을 위주로 진행합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위의 경우라면 다한 둘이 죽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령섬은 그냥 무조건 플레이어가 불리한 방향으로 가면 대부분 맞더라구요.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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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익분기를 높게 잡고 안전하게 가는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위에 드신 예시 가운데서 몇 개는 정말 뻔뻔할 정도로 추후에 퍼센트 높이려는 계산이 보이네요. 3~40명 남짓 샀는데 100%라니....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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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저도 박손 예민하지 않다고 장담하는 편이지만 저건 그냥 '손상'이 아닌 완전 파손 아닌가요? 게다가 저렇게 측면인 경우에는 비닐 뜯기전에 확인이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문의해보세요.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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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박스는 킥스타터 한정이었고 게다가 몇 년 전이라서 힘들지 않을까요. 몇달전에 이베이에서 파는 사람 찾았는데 200불 넘게 받더군요...ㅠㅜ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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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몇 달동안 안올라온 곳은...사실 비교 대상이 될만한 곳은 아니죠. 그러다가 결국 사라졌으니까요. 별바는 그래도 선주문으로 묶인게 아주 많지는 않으니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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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게이머가 아니군요. 10여년동안 한 번도 불편해 본 적이 없어서.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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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는 강박증도 이해는 하는데... 그게 당연한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저는 안그렇게 본다해도, 누가 그걸 이상하게 보면 그 사람 관점도 이해할거 같아요.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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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시브'처럼 읽히네요. 패시브인거죠? 그냥 지속 효과 같은걸로 대체했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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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요?? 그렇게 노드가 걸리는데 무턱대고 라인업만 늘렸을까요? 상식적으로 인력풀도 늘리지 않았을까요? 안타깝지만 이래저래 점점 펀딩 안하는, 아니 좀 적게하는 ALG 정도의 인상이 되어갑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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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같은 역할을 하는 구성품의 품질이나 재질이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는 다반사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펀딩 단계에서 추가증정이 아닌 업그레이드라는 충분한 고지를 인한게 문제죠. 아마 사전 공지만 된다면 재질 업글에 대한 불만은 1도 없었을 겁니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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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름 재치있게 번역은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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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류가 아닌 오타에는 관대한다고 해놓고서 갑자기 이건 궁금해지네요.
위에서 6번째 사진에 있는 '거품격 주거 공간'은 도대체 원문이 뭔가요? 진짜 거품이 낀 주거 공간이라는 뜻으로 거품격인건지? 아님 고품격의 오타?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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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후-추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좀 용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거야 번역 수준의 문제지 (잘했단 뜻은 아닙니다)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니까요. 괜히 별거 아닌게 꼬투리 잡혔다는 면피로 갈지도 몰라요. 타일 숫자나 수식이 잘못된 것만 해도 이미 충분하다고 봅니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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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보 양보해서 명칭 (백만-억만)은 뭐 정서나 그냥 자체 판단상 그렇다친다면 (게임 내에 그 명칭때문에 해당 구성품의 지목이 헷갈리는게 아니라면) 오류라고 보긴 좀 그럴거 같습니다.
설명서 그림 누락도... 뭐 이름은 적어도 나왔고 타일이 문제가 된건 아니니 그렇다 치죠.
그런데 해석도 아닌, 그냥 단순하게 숫자가 틀리거나 범위의 지정을 수식하는 단어가 빠진건 너무 치명적이네요. 그냥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경우에는 추후에 FAQ 같은것으로라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명백히 에러플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검수에 자신감을 표현한 것 치고는 많이 실망스럽네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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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게임들 품질이 그동안 최악만 있던것도 아니고 버밍엄이 위의 공장들과 같다는 보장도 없는데...설령 문제가 있다면 AS요청을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럼 alg 같은데서 하는게 더 나으시려나요.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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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달성되면 트래커 카드가 필요 없어져서 그럴 겁니다. 기존의 목표 보상이 업그레이드 되는 개념이겠죠.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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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9월 9일까지는 할인 판매인거고 한정 판매는 제품 소진시까지니까 좀 더 여유있지 않을까요? 저 내일 돈들어와야 살수 있어서...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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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을했는데 기한이 지난후 추가로 물건값을 또 결제를해야하더군요 --- 이렇게 하는 곳이 있나요? 못본거 같은데.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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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는.... 펀딩은 100% 가 안되면 게임이 안만들어진다는것 아닐까요? 물론 많은 곳들이 100%를 무진장 낮게 잡아서 달성비율을 높히지만요.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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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 포르테도 그렇고... 이작가 게임이 뭔가 옛날 느낌에 그냥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에요. 지금은 좋은 대체제가 많죠. 저도 새로 산 멤버랑 오랜만에 해봤는데... 구매충동이 예전보단 덜하더군요.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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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실망시키는 것보다는 기대치를 깎고 "? 해보니 재밌는데?"라고 유도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 ---허허허 시쳇말로 이게 말이야 방구야라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글마다 느껴지는데... 그냥 본인이 최고로 많이 안다는 자존감이 장난 아니세요. 그런 선구안으로 아직 80명도 안된 닉네임을 진행하셨나 싶습니다. (저희 모임에서 스카우트 돌렸을때 반응이 어땠는지 말씀해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노비노비 trpg 후원자는 하루만에 500명이 넘었네요.
2020-08-12
버드
궁금해져서 검색하니 다음과 같다네요.
나는 친구와 답을 맞춰보았다. (대조해서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므로 옳은 문장)
답을 맞혔다. (옳은 문장)
과녁을 맞혔다. (옳은 문장)
러브 레터의 숫자 확인은 일부러 '맞추기'라고 쓴 거 아닐까요?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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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이게 '맞추다'가 맞다고 보는데요. 맞추다가 원래 대조해서 일치하다의 뜻이 있잖아요. '맞히다'는 사실 문제에 대한 해법을 얘기하는거고요.
맞추는건 생각한 숫자와 실제 카드의 숫자가 같냐는 것을 확인하는거니까..... 러브레터에서 숫자를 말하는게 해법을 고민해서 맞히는 것으로 보면 오히려 그것대로 어색할거 같아요.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