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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탭에서 풀셋하고 다른구성들 펀딩 갯수 현황 봐보세요 웃기네요 ㅋㅋㅋ 다른건 20개도 안되는데 풀셋은 200개가 넘는.... ㅋㅋ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에러플을 하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그게 명백히 맞다고 생각하고 하는거죠. 그렇기에 답변도 자신있게 다는 거구요. 답변달땐 신중히? 답변달래면 그럼 게임 펼쳐서 보드, 룰북 다 확인하고 달아야하나요...? ㅎ 답변 단다고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대로 쓰는거죠.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 장점이 뭡니까, 서로서로 고쳐줄 수 있는거죠... 근데 에러플 적었다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신중히 답변 달라니 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무튼 덕분에 저도 에러플 고치고 좋네요. 이런 건설적인 대화속에 왠 미꾸라지 하나가 껴서 참..

예쁘니까 사는게 어떤가요! ㅎ 보드게임도 수집품인데... 피규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진열만하는 수집품인데... 스팀 라이브러리, 플스 시디장, 피규어 진열장 등등 어차피 플레이 하지 않지만 갖고싶어 산 제품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ㅎ 보드게임 개봉노플이라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들!! ㅎㅎ

허? 정말요? 흠.... 에러플을 했군요.... 부품 채우는거 여러번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시우쭈엔 실수 할 수도 있죠~ 정정해주는 분들도 계시니. 왜이리 비딱하신가요? 피곤하시면 좀 쉬세요..

고인물하고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그렇게 잘하진 않는데 잘하는 분들하고 하면 나름 게임에 익숙해 졌다 싶은데도 매번 신박한 운영에 지더라구요... 그리고 몇몇 조합은 사기스럽기까지 한데, 그런게 떴을 때 그걸 알아보고 남들이 다 가져가기 전에 얼른 획득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상대가 그 조합을 맘 껏 쓰지 못하게 견제를 하거나(학생은 인원수-1장만큼 있고, 퀘스트도 인원수 -1만큼만 달성 가능하기에)

학생이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양한게 맞습니다. 이게 단지 장수로만 따질게 아니라 들어가는 학생뿐 아니라 교수와 총장까지의 조합이 다양해서 장수는 몇장 차이 안 나지만 어떤게 나오고/안나오고가 단 몇장만으로도 게임 판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알마마터 상품 정보에 보면 미니 확장추가로 625개의 조합이 가능하다고 써놨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 수치입니다.. ㅎ 그래서 전 게임의 다양성과 리플레이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 ㅎ

저도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

코보게 아니구 별바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여러번 해봐서 알고 사는거긴 한데... 겉으로 보이는거로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ㅠ 전체적으로 알록달록 이쁘고 무엇보다 책 컴포는 앙증맞은데... 게임성은 생각보다 빡세고 3인까진 괜찮은데 4인은.... 너무 빡세서 답답.... 할정도라... (선잡는 액션칸을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선잡는 의미 외에는 불필요한거 알면서 어쩔 수 없이...) 이 게임을 재밌게 즐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하자면 거절당하기 쉬운.... 게임이에요... ㅡ0ㅡ 하면서 재미도 못 느끼고 답답하고 끝나고 나면 고통 받은 기억만 남아서.... ㅋㅋㅋ 그래서 영업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물론 너무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ㅋㅋ 빡센 게임 좋아해서...

뭐 사시는 거야 상관 없는데, 이렇게 배우는 거죠 뭐... 판매처에서 구매해도 구매 후 일정기간 안에만 AS가 되어서... 무조건 개봉 해봐야합니다. 중고로 밀봉 구매하는건 뭔가.... 베스트가 평타(정상)고 재수없으면 AS 받아야하는 마이너스 복권 같은 느낌이라 전 꺼려지더라구요... 원활히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이게 밀봉 보관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ㅠ 당장 플레이 못 하더라도 판매처 구매든 중고 매든 왠만하면 개봉은 해서 내용물 확인 하고 보관 하는게 좋습니다. 제 생각엔 출고 제품 불량 건수가 많아짐에 따라 중고장터에서 밀봉 제품의 가격 하락도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개봉노플이 더 안전하니까요. 개봉해서 구성품 교체하고 되파는 악성 판매자만 없다면 말이죠.

뭐... 저희가 여기서 불량품이다 아니다 한들... 결국 결정은 아마존에서 하는거니 그냥 해당 사진 첨부해서 불량 리포트 보내는게 어떤가요? 보통 아마존은 무료교환을 해주는데, 해구인 만큼, 보통 교환을 해주는 대신 배송비도 비싸고 하니 그냥 전액 환불 해주고 제품은 가지라고 합니다. 환불/교환 대상으로 판단 된다면 말이죠... 보내보세요~ 나 얼마전에 이거 샀는데, 배송 받아보니 제품에 데미지가 있다. 교환 받을 수 있냐? 라고 사진 첨부해서 짧게 보내보세요~

사실 전 난이도 낮은건 금방 질려서 안 사는 편인데(이게임은 실제로 리플레이성이 그리 높지도 않구요) 근데 그냥 가격 보고 샀습니다 ㅋㅋ 몇판 돌려본 뒤엔 영업용으로 써볼까 하고 ㅋㅋ 암튼 3.3 만원 답지 않은 무게에 두께에 퀄리티에... 대박입니다 ㅎ

지도 재질이 너무한거 같네요... 게임 특성상 보고 또 보고 해야하는건데... 미션 다 깰때쯤엔 너덜너덜 해지고 접히는 부분은 찢어지고 하겠네요...

게임의 재미, 깊이, 상위/하위호환 등도 중요하지만 이클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여명은 “같이 할 사람이 있는가?”를 생각하고 결정 하셔야 될거 같아요~ 어느분 댓글 보니 미국 사는 친구가 명절에 온가족 모여 13시간씩 플레이하곤 했다 합니다. 아무리 짧게 해도 하루 날잡고 왼종일 할 사람이 있어야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어제 소식듣고 여명무조건 사야지! 했다가 지금 다시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같이 가이아 돌릴 사람도 없는 판국에 여명? ㅋ 싶어서요... 근데 정말 사고싶긴 하네요... 개인 적으론 어차피 둘다 플레이 하든 못하든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여명 고를거 같네요 ㅎ

여명은 나와도 정말 고민된다... 같이 할 사람이나 있을까 특히나 이 시국에... 근데 웃기네요 ㅋㅋ 요 며칠 별바에서 공개된 게임들 다 장터에 나오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크로니, 여명의 제국, 윙스팬, 서왕건 등등 ㅋㅋ 아나크로니는 장터에서 단 한번도 최근에 본적 없었는데.... ㅋ 별바가 큰 파동을 일으키네요 ㅋㅋ

추측 맞으셨네요 ㅎ 최근 별바 소식지에 의하면 제품 입항 해서 검수 중이고 이상 없다면 판매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기대중입니다 ㅎ

그냥 Tabletop Simulator 검색 해보시면 됩니다 ㅎ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보겜러에게 꿈과 희망같은 존재입니다 ㅎ

암청 저렴하게 나오는게 아닌 이상은.... 애초에 언어요소가 없는 게임이라 그닥 안 흘리실거 같아요...ㅎ

얼마 차이 안 날거 같고 그냥 빅박스 사세요~ 소탐 대실 입니다

키야~ 진짜 멋지네용 별바가 최공거 같아요 요즘은 ㅋ

저는 당장 플레이하고 싶은게 더 좋아서 그냥 영문판 관리 잘된거로 구입 했네요 ㅎ 밀봉은 뭔가 손해보는 확률만 존재하는 복권 같아서.... ㅎ

장터에 로렌초 매물이 유독 개봉품보다 밀봉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 개봉 했는데 하자 있으면 AS받아야하는대 시간이 오래걸리니... 그냥 밀봉으로 제값받고 팔고 정말 하고싶으면 영문판 한글화 잘된것 더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개봉품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나으니..

https://apps.apple.com/kr/app/root-board-game/id1439262206 이거 말하시는건가요? 퀄리티는 매우 좋아보이는데.. 여트 보드게임 앱이 그러하듯 대중적일수록 앱을 가진 유저가 많을테고 그래야 가장 중요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뷰가 하나만 있는거로 봐선 한국 플레이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고.... 해외 유저도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글 미지원이고... AI랑 할 수 있다면 솔플용으로 구매한다면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 흠.... 저는 그리 땡기진 않네요 ㅎ

담백하구만

아직 모르신다면 어차피 영문판 아니면 구할 수도 없는거, 지금 나온 푸체거를 충분히 즐기시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푸체거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게임입니다. 과연 비등비등하게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지인이 있는지를 찾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ㅎ 그러고 정말 잘 즐기고 있다면 그다음 확장을 찾는게 순서 같아요 ㅎ 일부러 져주지 않는 이상 실력 차이가 난다면 이 게임 다신 하고싶지 않다 할 정도로 발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확장 구매 여부는 나중에 알아보셔도 될거 같아요. 머지않아 케찹 포함 풀셋을 장터에 내놓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참고로 케첩 확장은 아미존 기준 99$ 입니다 ㅋ 찍먹 하기엔 비싼 확장입니다 100명중 99명이 필수 확장이라 해도 막상 나에겐 확장은 커녕 본판도 별로일 수 있습니다. 시작 전부터 풀셋을 구매하는 버릇은 본인의 지갑을 얇게 만들 뿐입니다 ㅎ

별로 사고싶은 것도 없고.. ㅋ

제가 알기론 지금 입항 완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 준비 중인거 같아요. 다른 댓글에서 말하시는 것처럼 12월 말 ~ 1월 중으로 판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아가 좀 느린감이 있어요~ 카카오 플친 추가해두시면 사이트 공지보다 먼저 소식 받아볼 수 있으니 플친 추가하시는게 좋아요 ㅎ

개인보드 더블레이어 타일 두께 여타 게임들 1.5배 두께 기존에 타일로 제공됐던 여러 토큰들 목재토큰으로 변경 등 정말 퀄리티 높습니다 ㅎ 칸반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사시면 후회 없을 겁니다 ㅎ

어차피 1인플만 하는 요즘.... 난 TTS만 있으면 돼.... 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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