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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가격이 저렴하게 나와서 좀 늦게 팔리더라도 품절 된 이후에 수익성이 좋아서 되팔렘 있긴 할거같아요

게임의 비주류성격을 고려하면 되팔렘이 재미보기엔 좀 리스키한 물건 같아서 되팔렘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그냥 까만 카드는 CEO 바로밑 줄에만 놓을 수 있다 라고만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아~~ 모든 재료의 효과가 유니크하니 모두 +가 뜰 경우가 애초에 없겠군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처녀작이 될거라 걱정반 기대반인데 꼭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색상별 우세하는 메커니즘이 재밌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빨>파>초>빨>파>초.... 이렇게 인접한 두 색상이 우열을 겨룰 때 시계 기준으로 더 빠른시간이 우세하는건 이해 했는데, 그렇다면 세개 다 +가 뜨면 그땐 뭐가 우세하는 거죠..?

이런거 밀봉으로 몇달 반년 1년 갖고 있다가 개봉하거나 중고로 구매하서 이런거 받으면 진짜 큰일 나겠네요.. 이번 렉시오 플러스는 밀봉거래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ㄷㄷ

여명이 쇼킹하긴 했죠 ㅎㅎ 근데 진짜 사야되냐 말아야되냐 분명 사봤자 책장에 한켠 차지 하는거 외에 기능이 없을텐데 ㅠ ㅋ 1년에 한번 돌려볼까 싶은..... ㅠ

다른분 개봉기를 보니 같은 타일이 두개 들어오고 덕분에 다른 타일은 누락되고 그런 이슈가 있던데... 개봉 해보시는게 낫지 않은가요...!? 구성품 정도는 확인 해보시는게 어떤가 싶어요...!

ㅎㅎ 들어가세요! 저도 한글판 아니지만 들어간거 하나 있어요 ㅋ 다키스트 던전 ㅋ

너무 비싸서 ㅠㅋㅋ

아~ 저도 물론 장담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오해시구.. 어디까지나 한글판이 나오면 산다지, 꼭 한글판이 나올거니 기다리는거다. 는 아니에요 ㅎ 암튼, 본문 작성자분은 영어를 오히려 선호하시니 킥스를 가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킥스 특전도 특전이고 가격도 좋으니까요~ 노한글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좋은게임 같아 보이는 킥스 안 들어갈 이유가 없죠~

뭐 그럼 가시면 되죠~ 망설일 이유가 있으신가요..? 제가 구매 안하는 이유는 단 하난데... 언어. 근데 님은 그 이유가 없으시네요~ ㅎ 전 이게임 진짜 탐난다고 봐요. 스골 저런거 없이도 구매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더필즈보다 출시가 나중에 되지만 서도 한글판이 더 빨리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요

한글판을 무배땜에 기다리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언어요소가 꽤 큰데 한글 출시를 해야 구매욕이 땡기죠.... 요즘같은 대 한글화 시대에 이더필즈나 ISS뱅가드나 코보게에서 언젠간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네메시스 처럼요. 네메시스 완전 잘 나가잖아요~ 완판 되고도 또 재판요청 엄청해서 내년에 또 생산하는거.... AR게임이 이렇게 잘 나가는데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또 들여오지 않을 이유가 없죠. 제가보기엔 분명 나올겁니다~ 그래서 영문판 킥스에 별 관심을 안 두는 거구요 ㅎ

도미니언 하는거랑 같음. 난 덱 엉망이라 1분도 안되서 턴 끝났는데 상대는 엔진 신나게 돌리면서 한 5~10분 동안 패 다 들었다 다 내려놓고 속주 두세장 사가고 그러는고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거랑 같은 원리... 난 별로 팔지도 못해서 다 버리게 생겼는데 상대가 신나서 이거저거 계산하면서 돈 벌고 있으면 짜증날 수 있죠 근데 이건 여타 게임이 다 그러한 거임.. 곰잼님 처음 알려준 분이 너무 가차없이 발라서 첫 기억이 안 좋으신듯....

전또 스골로 뭐 추가언어(한글판) 출시 이런거라도 있는줄 알았네요...ㅎ

본문에 사진은 촬영을 위해 가지런히 하신거 같구요 저렇게 가지런히 안 놔도되요 그냥 뭉탱이로 집어서 저기에 툭툭 던져놓고 손바닥으로 툭툭 쳐주면 됩니다. 자리가 넓어서 대충 던져놔도 보드 밑에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미플도 색별로 이쁘게 하려고 하면 좀 피곤하셌지만 대충 한웅큼씩 집어다 던져놓고 탁탁 쳐주면 자리잡습네다 ㅎ

뭔가... 잘못 설계된 트레이를 칼로 난도질 하신걸 보니 뭔가 모르게 통쾌함리 있네요 ㅋㅋㅋ 저는 저렇게 보다는 열풍기로 열을 가하면서 밀어서 공간좀 넓혀보려구요 ㅎㅎ

그나저나 타일 밀린거 애도를 표합니다.... ㅠ

무책임 한거죠... 트레이랑 보드로 박스를 꽉 채우지 않았더라면 남는 공간에 덱박스를 넣든 해서 슬리브카드를 넣을텐데.... 트레이로 박스 꽉 채워서 다른 선택지가 없게 만들어 놓고.. 슬리브를 끼울 선택지마저 주지 않았으니까요.... 전 그냥 진짜 열풍기로 트레이좀 밀어보려구요 ㅋㅋ 잘못되면 버릴 각오로...ㅎ

물량 적어 걱정인데 이런 글을 올리시면 ㅠ

둘 중 하나 하려구요. 1. 트레이 버리고 덱박스로 정리 2. 트레이 카드부분 자르거나 열풍기로 녹여서 살짝 밀어서 공간 넓히기 슬리브 낀 카드가 안 들어가는 트레이는 쓰레깁니다 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 저는 그래서 그냥 덱박스로 별도로 카드 빼놨습니다. 책장은 2/3/2개로 나눠서 올려두고... 확장 학생은 그냥 카드 자리가 다 비어서 거기에 넣었습니다... 지금 생각 중인건 열풍기로 카드 넣는 부분을 조금 넓혀볼까 생각중입니다. 정 안되면 그냥 트레이 버려버리로 덱박스로 정리하려구요~ 어차피 소장각이라... 솔직히 카드만 슬리브 낀채 들어가도 전 불만 없네요...ㅎ 슬리브 낀 카드가 안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기껏 만들어준 트레이 기꺼이 버리는 이 고객의 마음을 별바가 알아줬음 좋겠네요

요즘같은 시국에 필수템이죠 ㅋ

전 코임브라보다 알마마터가 훨씬 낫더라구요... 코임브라 할바엔 그냥 로렌초가 낫고... 주사위 드래프팅 후 비딩하는 부분은 매우 재밌는데 그 외에 것들이 그냥 다른게임 스까스까인데 그냥 식상한 맛이라... 어차피 일러도 겹쳐서 둘중 하자만 보유하려고 알마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저에게 코임브라는 알마+로렌초 하위호환 수준...

아무리 피아에서 이쁘게 뽑아도 예전 그 느낌은 그대로 일거에요~ 게임성 보고 사는거라... 일단 기회가 있으시다면 지금 나온걸 플레이 해보시는게 구매결정 하기에 제일 좋을거 같네요 또 중고로 방출하지 않으시려면.. 비주얼적으론 퀄리티가 나아지는거지 환골탈태 수준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과 답이 의미 없는게.... 세상 모든 보드게임은 팬도 있고 헤이터도 있습니다 ㅎㅎ 직접 해보고 구매결정하는게 답입니다. 댓글로 재밌다 없다.... 의미 없습니다 ㅎ 차라리 룰설명 혹은 리뷰 영상이나 플레이쓰루 영상 하나 보는게 의미 있습니다. 아직 본인 취향도 안 생긴 보린이 같으신데 많이 해보세요~ 자신의 취향을 아주 잘 아는 친구가 추천해 주는게 아닌 이상.. 무의미. 암튼, 제 개인적인 평을 알려드리자면 트라야누스는 취향만 맞는다면 만칼라 론델 시스템 활용한 게임 중 원탑입니다. 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9~10 생각합니다 본판+확장

알케는 정말 당일 품절 되겠네요. 500개를 판매한다는게 아니고 500개를 생산 했다는 거니.. AS랑 교환용 물량 빼두고 팔면 500개 안되겠네요..

줄인 이름이 재밌네요 ㅋ 다리불타 ㅋ 보드가 상당히 드라이해 보이는데 그 나름의 멋짐이 느껴지네요

정가 55,000~59,000원 출시 기념할인 가격 38,000~ 42,000원 예상합니다 ㅋㅋ ============================ 정가가 MTS GAMES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68,000원이네요 4~5 만원 나올거 같네요 ============================ 43,900원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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