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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잘 확인해 보세요~ 타일 눌림은 둘째 치고 타일 밀림이 꽤 있네요. 전면은 너무 잘 맞췄는데, 문제는 앞면 뒷면 프린트 할 때 조준을 잘 못했는지 양면으로 쓰는 토큰 뒷면이 대부분 밀렸습니다.
본판에 비해 확장은 너무 프린트가 잘되서 밀림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전 개인 보드판 중 녹색 플레이어 보드판 접히는 부분이 말끔히 안 접히고 보드랑 종이랑 분리가 조금 된 채 왔네요...
일단 AS 요청 해두었는데, “게임 하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어쩌고 하면 좀 열받을것 같은 ㅠ 중고를 산 기분이네요.. 후...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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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도 별로라던대 솔로가 흠...
그냥 플레이 가능한 수준 정도 아닐까 싶네요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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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택배 도착했네요 ㅎ
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ㅋㅋ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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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지금 시비는 그쪽이 모든 보드게임인들에게 걸고 있는 겁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99&tb=community_meet&id=
송년회도 하시고 참 할거 다 하시네요.
날짜가 좀만 늦었어도 신고할라 했는데 아쉽군요.
개인사업장에서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젠가 신고 먹을겁니다...
2021-01-02
개봉노플
2인플이 정보가 더 많은가요..? 전 사람이 많아야 정보가 더 많은줄 알았는데...
아직 영상으로 룰만 슬쩍 본 상태입니다 ㅋ
피아판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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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을 보니 2인플시 일꾼이 많아져서 정보가 더 많아지는 거군요! ㅎ
2021-01-02
개봉노플
너무 길어 대충 쓱 봤는데
대충 볼 글이 아닌 거 같네요 ㅋㅋ
나중에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추천!! ㅋ
2021-01-02
개봉노플
이런글은 의미 없고
그냥 올리시면 됩니다
팔리면 팔리는 거고
안팔리면 가격을 팔릴 때까지 낮추시면 됩니다.
더이상 낮추기 싫은데 안팔린다면 그냥 안 파시면 되구요..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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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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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경험이 전무해서
도료의 색상, 브랜드별 특성
묽은 정도에 따라 도료가 표면에 발라지는(?) 특성
등을 몰라서 많이 해맸구요 ^^;
그래도 이번 기회에 조금 이해를 한거 같네요 ㅎ
그리고 붓이 무조건 얇기만 하다고 되는게 아니고
모양에 따라 이런 얇은 곳에 도료가 묻을 때 어떻게 묻는구나...도 배우고
진짜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저는 농도조절 실패해서 얇은 선 따다가 도료가 쭈욱 빠져나가서 틈새로 막 들어가기도 하고... 어떨땐 너무 진득해서 덩어리가지고...
암튼 고생고생해서 끝냈네요! ^^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래는 이거 하고 바로 네메시스 도색을 하려 했는데 지쳐서 못하겠네요 ㅋㅋ 좀 쉬었다 해야겠어요 ㅋㅋ
그래도 이 글이 저에게 영감을 많이 줬고
댓글로 도료 색정보도 알려주셔서 그동안 동경만 하던 도색을 직접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1-01-01
개봉노플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가 않아서 확장 넣어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꾸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어려워 보이는 겁니다.
다만, 초심자는 일단 골렘은 빼고 하는게 좋습니다.
뭐든 모를땐 어려워 보이는 법이죠.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확장은 사람마다 평이 다르더라구요.
누군 필수다, 누군 너무 번잡해진다.
그냥 세트로 싸니까 사면 됩니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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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송장 받았다고 바로 상품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냥 라벨지 출력해서 붙인 정도다 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럴 때 있어요~
송장나오고 며칠 있어야 움직입니다.
어디서 막힌게 아니라 그냥 출발 자체를 안한겁니다.
그냥 속편히 기다리면 됩니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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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작은걸 저렇게 프린트 한거마냥 칠하셨죠....? 해보고있는대 진짜 어렵네요 ㅠ 팁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붓 종류나.. 도료:물 비율이나... 테크닉이나 ㅠ
진짜 하고있는데 너무 다르네요 ㅠ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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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강사 파트 바로 위에
“내가 들어갈 수 없는 액션 칸” 에대한 정의가 나와있습니다. 그부분 참고해 보시면 내 교원이랑 강사랑 어떤 순서로 사용하는게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경쟁이 심할것 같은 곳에 강사를 먼저 쓰면 남 좋은일 시킬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잘 쓰시는게 좋습니다 ㅍ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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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투가 1667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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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오툴 잘나가네요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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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룰북도 같은 내용입니다.
두개를 놓되 각각 철로는 석탄 1개씩 소비가 가능해야하고 타 유저의 맥주 사용시 해당 맥주에 두번째 철로만 연결 되어있으면 된다고.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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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락이나 파손 사례가 많이 나와서 밀봉 보관은 딱히 좋은게 아니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중고거래 할 땐 더욱이 내가 원구매자가 아니다보니 더 리스키하구요...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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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사위 눈 4까지 가져올 수 있고 하인 내고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자신 일꾼 포함) 다른 일꾼이 있는 타워에서 사온다면 추가 3코인도 내야합니다. 당연히 카드 비용도 다 내구여.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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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지감 확인 해보니. 정확히는 이렇네요.
1. 다른 플레이어의 양조장에서의 맥주소비는 두번째 철로에 연결되어 있어야한다.(놓은 후에)
2. 놓은 철도마다 석탄 1개를 소비해야 합니다.
기억할 것: 각 철도는 따로 놓아도 되지만, 석탄이 있는 곳에 각각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맥주는 두번째 철로만 신경쓰면 되고 석탄은 각각 별도로 계산해야되네요. 저도 답 드리면서 배우네요 ㅎ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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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자원 소모 여부는 두번째 놓는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된다 라고 룰북에서 본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두 네트워크 다 자신의 네트워크에 속해야하는 조건은 만족해야 하죠.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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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는 코보게에서 이미 한번 판매를 한 뒤라서 수요 예측을 비교적 낮게 해서 500개를 찍은거고 보통은 1천개 이상을 한대요~
그만큼 보드게임 시장이 한 해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는 증거죠. 암튼 천개는 넘을거 같아요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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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당 ㅎ 전세계적으로 품절이란 말씀 드리는 거였어요 ㅎ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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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따로 없지 않나요..? 구글에서 해외 사이트 다 뒤져도 매물 없던데.... 이베이에 보면 부르는게 가격이고...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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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드게임 시장이 많이 커졌다는데 200% 공감합니다 ㅎ 보드겜방 가면 다들 할리갈리 루미큐브 젠가나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ㅎㅎ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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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6초에 구매했네요 ㅎ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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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날개님이 하고싶은말을 다 해주셔서 쓸 말이 없네요....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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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이번 물량 소진 후 다음 재상산까지는 좀 걸릴거 같긴 한데...
장터를 보시는 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ㅠ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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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 않나요....?
18시리즈 중 하나만 한다면 1846을 해야한다고 알고있긴합니다 ㅎ 가장 담백하고 기본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근데 이 게임도 역시 하고나면 진짜져서 자주 하기 힘들고 할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진빠져서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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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보니 와.... 너무 멋지네요. 책장 한 줄을 그냥 퓨덤만 놓고 싶네요...! 그림이네 그림.
근데 별바 소식지 보니 본판에 Rudders & Ramparts Retail 요 확장만 있고 뭐 코인에 스골만 있는거 같던데... 언제 다 나올지 궁금하네요...ㅠ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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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입하신거면 아마존에 문의하시면 되죠. 아마존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쇼핑몰 사용 경험을 줄겁니다....
저는 보통 저런 경우에 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당연히 이걸 악용하는건 당연 나쁜 겁니다.
근데 아마존 정책이 이런경우 원래는 무상 교환인데 한국은 해외배송비 때문에 그냥 전액 환불을 해줘버립니다.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