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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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이게임은 살짝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어요.
게임의 흐름은 깔린 카드중 1장을 골라
내 영역에 타일놓기 처럼 놓고
해당 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즉시 사용하고
깔린 카드에 빈칸을 1장 채우면 턴이 끝납니다.
각자 이렇게 돌다가 누군가 14장 카드를 깔면
해당 라운드로 게임을 마치고
내 영역의 카드에 표시된 달성점수
중앙의 조건카드에서 표시된 달성점수를 받아 총점이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하죠.
간단해요.
그래서 싱거울수도 있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벼운데 끌려요...
긱평점이 7.7인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기도 하고요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98065/santa-monica
너무 기대할 만한 전략성 게임은 당연히 아니니 그정도로 이해하면
그선에서 재미있을거라는 뜻입니다.
2020-07-17
불꽃손
- 활동지에 들어가는 숫자와 색깔은 5쪽 활동지 설명에서 보면 명백히 어떤 타입과 어떤 수가 들어갈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서
-- 표시된 타입은 모두 들어갈수 있고(멀티 컬러는 해당 색 어떤 것이든) 숫자만큼 최대 들어갈 수 있고
-- 따라서 해당 카드위에는 더 많은 수나 다른 색이 올라 갈수 있지만 그중 해당 활동지안에는 요구치 까지만 들어갈수 있고
-- 게임 종료시까지만 맞추면 된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서 나올수 없다는 말이 없으니 원하면 다시 다른카드로 이동하기 위해 나와도 되고
-- 다른 색이나, 초과되는 숫자는 실시간으로 들어 갈수 없다고 판단되며
-- 종료시 활동지 안에 있지 않는 그냥 활동지가 그려진 카드 위에 있지만 활동지 안에 놓여지지 않는 미플은 당연히 unplaced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 확인하기 위해 번역 룰을 읽다가 가장 큰 에러타를 찾았네요.
sand dollor이 별선인장이 아니라, 그냥 성게의 일종입니다. 바닷가에서 가끔 볼수 있는 것 말이죠.
해석상에서는 성게타일, 성게토큰(또는 그냥 성게)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미 인쇄를 해놓아서 다시 출력할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바닷가 테마인데, 별선인장이라고 해서요.
찾아보니 sand dollor의 조금 멀지만 다른 뜻으로 별선인장도 있긴하네요.
수정하는 게 어렵다고 하시니 자꾸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조금 미안스럽습니다.
2020-07-17
불꽃손
위의 다른 분이 제시해주신 동영상에 보면 8:30쯤 카드 2장을 보여주는 데 이것이 2장짜리 프로모 인듯합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같이 섞어쓰는 카드네요.
판매시에는 그렇게 표시 되어 있는 것이 분명한데
긱사이트에도 등록이 안된것을 보니
이제 막 제작이 되는 프로모 인듯 합니다.
정보를 드려야 하는데 얻어 가는 군요.
2020-07-17
불꽃손
이게임 재미있죠.
해변가 꾸미는 내용치고는 뭔가 강한 욕심이 생기게 합니다.
한판하고 나면 해변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가지죠.
가볍게 하는 듯한데, 해보면 뭔가 불타오르게 합니다.
쉬운듯 쉬운듯 욕심과의 싸움이고...
---
지난번 게임에서는 돈당 1점, 0.5점 카드 싹 쓸어간 사람이 승리했읍니다.
견제가 필요한데... 못한것이 그만...
---
잘 사용하겠습니다.
10쪽 제목에 오타가 있어요. (세부 내용은 아직 다 못보고 제목만 보니 보였읍니다.)
2020-07-17
불꽃손
프로모가 있었나요?
그런게 없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으셨는지 알려주시면
확인해서 다시 알려드릴께요
2020-07-17
불꽃손
당일 1명이 새로 나오신다고 합니다
2020-07-15
불꽃손
아마 영어적인 뉘앙스에서 이미 그런 의미를 풍길지도 모르죠
2020-07-14
불꽃손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great-western-trail-13th-building-tile?_pos=2&_sid=d2bc19433&_ss=r
2020-07-13
불꽃손
역장 프로모(Plato 잡지 #95) - 북쪽철도 확장에 포함
11번째 건물(2017 구디박스) - 북쪽철도 확장에 포함
포커테이블(2018대림절)
13번째 건물(BGG store)
이렇게 4가지 인데
이중 2가지는 영문 확장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이고
13번째 건물은 bgg store에서 구해야 하는데...
포커테이블은 구하기 어려운 대림절2018에 들어 있는 것이네요
2020-07-13
불꽃손
주사위 3으로 노란 시청을 활성화 하면 그 능력이 아무 눈금의 노란카드 한장 활성화시키는 것이니
원한다면 수녀원카드를 활성화 시켜서 녹색 아무눈금 카드 1장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물론 2장을 써서 그렇게 하는 것이니 룰대로라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2020-07-13
불꽃손
확장끼면 기존 테크가 약해집니다. 지사테크가 또하나 생겨서...
2020-07-13
불꽃손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
는 자신의 파란카드를 1장 버리면 라운드에 1번씩에 한해 신앙 3개를 얻는 것으로 혜택이고
판사의 능력은
당하는 사람입장에서 불헤택으로 인물(파란카드)나 사업(보라카드)중 1장을 골라 버려야만 하는 것이니
서로 연결되지 않아야 옳습니다.
즉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는 자신의 의지로 1장을 버리면서 혜택을 얻는 것이고,
판사는 한마디로 판사의 능력에 당하는 것이죠.
서로 독립적이라고 판단됩니다.
2020-07-13
불꽃손
1.
노란색 라인 활성화(생산)할 때 3, 4눈금으로 활성화 하면 두번째 카드만 살아서 그것으로 앞의 노란카드를 활성화시켜 녹색 1장 활성화 하고
5 이상으로 활성화 하면 첫번째, 두번째 연속으로 활성화하여 1장 또는 2장(같은 것 2번 포함)을 생산하면 되네요.
2.
네 음수로 내려갑니다. 파찌의음모 확장 설명서의 맨마지막 FAQ에 정식으로 답변달린 내용입니다.
3.
1장만 3눈금 이하만 활성화 시킵니다. 물론 눈금 올리기 위해 하인 사용 가능합니다.
2020-07-13
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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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결원 상태로
추가 모집 중입니다.
천안 부근 계신 분들중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 바랍니다.
공개 모임이 아니라, 정규 인원만 진행되는 전략게임 모임으로
왠만하면 꼭 참석하실분(물론 처음부터 부담드리진 않습니다.)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2주에 1번씩 열리므로 부담많이 갖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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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339&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07-13
불꽃손
1. 10:00-20:00
2. 타임스토리즈(지난번 ???것 이어서), 코임브라+확장, 레거시-크레시공장, 진년, 노틀담, 쿠퍼아일랜드(다 무겁네요) 가벼운것 1~2개
3. 타임스토리즈(이거 너무 띠엄띠엄해서...) 진년, 노틀담, 쿠퍼아일랜드
4. 잘해 보아요.
2020-07-13
불꽃손
일단 그냥 그 칸에 무색 일꾼이 들어가면 일꾼이 0에 자리값이 [-3]으로 총 [-3]이 됩니다.
이렇게만 들어가려면 들어갈 이유도 없고, 들어간다해도 일을 할수가 없죠. [-3] 상태이니까요,
따라서 여기에 무색으로 들어가려면 최소한 일꾼 4개는 사용하여 총 4+[-3]=1로 만들어 들어가야만 1의 값으로 일을 할수 있죠.
일꾼 5개 사용하면 총 2가 되고, 일꾼 6개 사용하면 총 3이 되어 일의 능력이 커져요.
즉 일꾼수로 눈금을 보강하여야하고, 해당 칸은 [-3]의 디스어드밴티지가 있어서 그것도 계산에 넣어야 됩니다.
2020-07-12
불꽃손
질문의 요지는
- 남의 카드만을 이용하는가
- 남의 카드와 환경을 이용하는가
- 남의 카드와 환경 및 자원을 이용하는 가 ...
등이죠.
이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남의 카드만을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에 표시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의견이지만, 맞다고 판단됩니다.(정확한 설명이 없으니까요)
이유는 룰은 말그대로 로직 개념으로 말의 표현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니까요.
2020-07-12
불꽃손
혹시 다음 링크의 7번 항목이 아닐까요?
그곳에는 7장만 나와 있네요.
https://abraxas.kr/service/notice.php
2020-07-10
불꽃손
개인적인 취향이 웬만하면 프로텍터(슬리브)를 끼우는 편이라
구입하고 정리하면서 프로텍터를 끼웠다가, 첫게임을 하는 도중에
모든 프로텍터를 빼고 진행했습니다.
프로텍터를 끼우지 않는 몇가지중 한가지가 바로 스카우트 입니다.
카드를 위아래 방향으로 회전하기도 하고
그리고 카드를 섞을 때에도 위아래를 무작위로 섞어야 하는 독특한 방식인지라
들고 있는 카드에 대한 마킹이 될수 있고, 다른 사람이 이를 감지 할수 있어
게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것은 플라스틱 카드라 카드가 손때 묻을일은 없을것 같고.
꺽이는 것만 방지하면 되는데, 꺽이는 문제는 프로텍터와 상관없어서요.
섞을때 프로텍터가 도움이 되지만 이 게임은 위아래가 섞인다면 프로텍터가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어서요.
개인적인 방법으로 프로텍터 안끼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020-07-10
불꽃손
이거 괜찮아요. 타임패러독스
사실 쨈있는데, 그렇게 쓰자니 너무 스포라...
2020-07-08
불꽃손
1.
일반적으로 카드를 선택하고 동시에 사용을 결정할때
개인 입장에서 통화의 손실은 가장 나중에 적용합니다.
즉
자신의 카드의 사용을 결정하고 가진 통화를 이용하여 카드를 사용한 이후에
통화의 손실을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질문의 내용도 이것에 포함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룰의 확정은 세부 카드의 내용과 실제 적용성을 살펴 봐야 되겠네요.
2.
아르마다 부분은 패스
2020-07-06
불꽃손
내말이든 남의말이든 말이 놓여있다면 추가비용 3원 지불하고 액션하고
액션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또 추가로 내야합니다
물론 초반에 최소눈금을 맞추기위한 하인을 내야한다면 그것도 추가고요
2020-07-05
불꽃손
아마 아그리콜라 같은 것할때 사용해도 되도록 1개씩 더 구성한듯
2020-07-04
불꽃손
구입직후인데
박스 바깥 모서리가 까지고,
게임판의 주면이 까져 있고
중고 제품을 보내준 것 같네요.
중고품을 구입해도 이것보다 나은것이 많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2020-07-04
불꽃손
1번, 2번 사진은 원래 그런 것입니다. 밀린것이 아니에요.
나머지 사진은 문제가 있는 것인데,
영판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밀려 있어요.
2020-07-04
불꽃손
물론 이 마커 자체가 없어도 됩니다.
매번 유지 단계 때마다 내 가 낼 비용 카드를 세어서 합의 비용을 내도 되죠.
그런면에서는 있는게 나은데, 그것을 잘 지키려면, 비용카드를 구입할때, 뒤집을때 매번 이 마커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귀찮죠.
그럼에도 있는게 낫다는 분들이 있을수 있어서 일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1]표시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없어도 되지만 어떤 분은 있는것이 낫다고 생각하실테니...
필요 없다고 생가하시는 분은 없는 마커로 사용하면 그만아니까요.
2020-07-04
불꽃손
[-1]스티커는 그 마커가 위치마다 1원씩 지불[-]하라는 뜻이죠. 3위치면 [-3]원, 8위치면 [-8]원 이런식으로
뒤집으면 [-]없는 [+]의미도 있어요, 받는 돈이 많을때는 이렇게 돌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2020-07-04
불꽃손
게임 시작시 각자의 개인판을 보면 하단에 이미 직원이 3명이 고용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정직원이라기 보다 기본비를 까먹는 임시직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이들이 유지 단계 때마다 각자 1원씩 총 3원을 잡아 먹습니다.(지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로 고용된 직원은 해고시(개인판이나 옆에 둔것을 버리려면) 비용이 있지만
처음부터 그려진 임시직은 해고시(즉 다른 카드로 덮으면 해고 되는 것이죠) 비용이 없습니다.
그냥 다른 고용카드로 덮으면 됩니다.
따라서 그 [-1] 부분이 보이면(다른카드로 덮지 않았다면 각기 [-1]원, 덮었다면 해고된것으로 판단하시면 되죠
2020-07-04
불꽃손
뭐 겜마다 선호도가 다르니까요...
202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