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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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네 맞습니다.
화장실 확장은 오래되서 가물가물
긱에서 룰북 읽어야겠네요
2020-10-06
불꽃손
알겠어요
타임스토리즈 가져갑니다
2020-10-06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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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불꽃손
1. 11:30-22:00
2. 라스트윌, 타완틴수유, 크리스탈랠리스, 등
3. 라스트윌, 타완티수유. 등
4. 오랜만인데 모임이 잘 되기 기원해 봅니다.
2020-10-05
불꽃손
게임 룰북 9쪽 좌하단에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아마 질문하신 답이 될것입니다.
계약서 카드덱 소진 – (빈 칸을 채우거나 새로운 카드 4 장이 필요해서) 카드를 뽑아야 하는데 만약 카드덱이 소진되었을 경우, 현재 진열공간에 있는 계약서 카드와 함께 버림 더미의 카드를 모두 다시 잘 섞고, 새로운 카드덱을 만든 다음, 새로운 계약서 4장을 뽑아 진열공간에 놓습니다.
2020-10-04
불꽃손
알마마터 궁굼했는데...
기대됩니다
2020-09-24
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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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불꽃손
1. 11:30-20:00
2. 구공+판전확장, 크리스탈팰리스, 라스트윌(이번에는 꼭), 뭄바사, 부메랑, 둔황의 상인
3. 구공확장, 크펠, 라윌, 뭄바사, 부메랑, 둔황의 상인
4.
-- 혹시 크팰 룰북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없으시면 할수없고요.
2020-09-20
불꽃손
예전에 개인적으로 번역한자료를 가지고 계신분께 개인적으로 요청하는수밖에 없겠네요
2020-09-12
불꽃손
한글판이 있다면 거의 어렵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미 있던 영문판을 번역한것 조차도 각자 번역해서 올려놓은 사람이 지워버리기 때문이죠
가끔 정식한글판 룰북을 놓은 곳에서 공개해 놓는 경우도 있지만, 코보게 것은 공개하지 않는 쪽이라...
이미 한글판 구입하신분 룰북을 이용하는수밖에 없어요
2020-09-12
불꽃손
게임내내 손에는 실시간으로 1장만 킵할수 있어요
즉 이미 한장이 손에 있다면 또 한장을 손에 들수 없고
손에 있는 것을 완성하거나 바닥에있는 것을 완성하는것뿐이에요
2020-09-12
불꽃손
일단 룰은 맞게하신것 같은데
그렇게 가져가고 트리오 만들고,
마지막에 핸드에 남은 카드들중 각 색마다 한장씩 골라 점수가 되므로 가져갈때 트리오를 못할거면 높은 숫자가 좋죠
그리고 그렇게 1장만 까도, 같은색이 나올때개 있어서...양상이 달라지겠네요.
아마 다르게 할때 유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2020-09-09
불꽃손
판것을 각각 한개씩 둔다면, 뭔가 너무 쉽지 않을까요?
2020-09-08
불꽃손
팔때마다 해당 뭉치를 모두 뒤집어 교역로중 왼쪽에서 부터 빈 첫번째에 놓고, 해당 칸의 내용과 같은 것을 팔았다면 해당칸의 액션을 보너스로 진행합니다.
2020-09-08
불꽃손
1. 산맥모양의 카드는 23번과 24번 뿐입니다. 즉 질문은 게임 종료시 23번 먼저하고, 24번을 해도 되는냐는 질문이죠? 23번은 특이해서 종료점수카드를 계산할때 가장 먼저 하라는 특별 지시가 있으니 가장 그런 카드들 중에서 가장 먼저 처리하면 됩니다.
2. 질문의 요지는
1) 내가 신액션을 하고,
2) 그 신액션으로 기술카드를 1장을 가져오고
3) 그후 신액션칸의 석상보너스로 해당 보너스를 받고
4) 2)에서 받은 기술카드에서 석상보너스 받을때 추가 혜택이 있다면
순서상 4)번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가 인데
룰북을 읽어 보면 1)의 신액션과, 2)의 혜택과, 3)의 보너스가 마치 동시에 이루어지듯이 서술되어 있읍니다.(물론 개인의 뉘앙스 느낌입니다.) 따라서 순서상 카드가 들어오는 타이밍과, 보너스가 들어오는 타이밍이 같다고 판단되어 4)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질문은 2인플에서 나올수 있는 특별한 경우인데,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룰북을 읽으면서 액션에 순서가 있는지, 헤택의 순서가 있는지, 또는 카드의 능력 발동 시키 표현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역시 개인 생각은 다음 기회에 받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0-09-07
불꽃손
전 한글판의 가장큰 폐해는 바로 지금 질문이 나올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는 뜻입니다.
영어에서는 명백한 표현들이 한글로 바꾸면서 애매해지는 느낌이 너무 많거든요.
분명이 읽은 사람들중 절반은 에러플 할거에요.
그래서 한글판을 구입하면 영문룰을 가장 먼저 인쇄합니다.
1.
개인적으로 사실상 룰북만 읽었다면 분명히 골라서 받았을 거에요.
게임판의 그림과 같이 보면 뉘앙스가
'그 자원들 중(중=각 열에 표시된 자원) 1개를 획득합니다.'
의 의미인데 룰북상에서 행의 4열을 뭉뚱그리면서 그렇게 표현된듯 합니다.
즉 룰북이 약간 애매하게 표시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에 표현 되었다고 생각되고요
• Row 1: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1 for the indicated Resource. Also receive 1 of that Resource.
• Row 2: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1 for the indicated Resource. Also receive 1 of that Resource. Additionally, if you are the first player to construct any Building in the second row, receive the Gold that was placed here during setup.
• Row 3: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1 for each of the indicated Resources. Also receive 1 of the depicted Resource.
• Row 4: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1 for each of the indicated Resources. Also receive 1 of the depicted Resource and 1 Gold.
• Row 5: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2 for the indicated Resource. Also receive 2 of that Resource.
• Row 6: Advance the Production marker on your player board by 2 for the indicated Resource and by 1 for any Resource (which may be the same or different). Also receive 2 of the depicted Resource.
영문룰상의 해당 부분을 발취합니다. 명백하게 한글룰이 잘못 해석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죠. 다음은 행 부분만을 해석한 것입니다.
행3: 표시된 자원을 각각 1칸씩 개인판위의 생산마커를 각각 1칸씩 전진하고, 또한 그려진 자원을 1개 받으세요
2.
안됩니다.
위의 것이 신(Bastet) 액션이고, 아래 것은 신액션을 했을때의 보너스 입니다.
신액션은 필수라 그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3.
가능합니다.
아누비스 신 행동은 주사위 가져오기이고, 주사위를 사용할때는 신 액션과 자원받기중 고르는데 이때 자원받기 하지 않고 신 액션을 선택하였다면 둘다 받습니다.
4.
액션 한 사람이 토트신 영역의 신액션을 골랐다면 그곳에 석상 지은 사람도 보너스 받습니다.
2020-09-07
불꽃손
아니면 아주 짧고 굵은 시나로오로 한번 하던지요
늘 가지고 다니는거니..
2020-09-07
불꽃손
이번에는 라스트윌로 대신하시죠
지난번에 이것 재미있다고 같이 해보자고 한것이거든요
2020-09-07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430&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09-07
불꽃손
1. 11:30-20:00
2. 마르코폴로2, 부라노, 갠지즈의 라자+망고+뱀+호랑이 확장, 신들의 정원, 라스트윌, 구공+판전 확장
3. 마르코폴로2, 부라노, 갠지즈의 라자+망고+뱀+호랑이 확장, 신들의 정원, 라스트윌, 구공+판전 확장
4.
이번에도 11:30부터 입니다.
잘해 보아요.
2020-09-07
불꽃손
1라운드
1라운드용카드(1자표시된 카드)를 앞을 보지 않고 뒷면으로 무작위로 2장씩 4더미를 만들고 각 더미를 섞어 놓고 그중 3더미는 게임판위에 3 장소에 뒷면으로 뒷면으로, 1더미는 다른 곳에 별도로 뒷면으로 둡니다.
게임판위에 놓은 3더미는 1라운드 1단계인 우주선 만드는 도중에 볼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각자 우주선 제작 시간을 줄여 보면 되고
나머지 1더미는 보지 못하게 따로 옆에 두었다가 1라운드 1단계를 다 마치고 2단계인 항해하기 전에 게임판위의 것 3더미와 뒷면으로 합쳐서 섞은후 8장을 1장씩 공개하면서 항해를 하면되고
2라운드는
위에서 말한 4더미를 처음에 만들때 각 더미의 구성을 2라운드용 2장+1라운드용 1장으로 구성되게끔 각 더미마다 3장씩 되게 총 12장 4더미를 만들어 각 더미마다 뒷면으로 섞어 1라운드처럼 동일하게 3더미는 뒷면으로 게임판 위에, 나머지 1더미는 뒷면으로 따로 두었다가 항해시 섞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3라운드는
각 더미의 구성을 3라운드용카드 2장과 2라운드용카드 1장으로 3장씩 4더미를 보지않고 무작위로 만들어 각각 뒷면으로 섞어서 앞선 1, 2라운드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2020-09-01
불꽃손
2. 코드네임, 3. 루나, 5. 보라보라, 6. 테오티우아칸
2020-08-28
불꽃손
질문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질문했다면
룰상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으니까요.
게임을 시작할때 왜 각자 서기1개씩 받고 하나요?
질문과 완전히 똑같은 질문이죠.
질문이 왜 꼭 인원수 만큼 놓아야만 하도록 작가가 정했을까요요의 질문이라면
이유는 작가만이 알고 있죠.
그렇게 해야만 자신이 설계한 게임의 시스템대로 돌아가니까요.
작가가 게임 개발당시 게임 자체에 주사위의 갯수를 더 넣고 자전단계에서 인원수 2배만큼 굴리거나 다른 칸에도 굴려 넣으라고 할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게임의 빡빡한 정도나, 각자의 고민이 적어지거나하여 게임의 재미가 떨어진다고 작가가 생각해서 그렇게 정했겠죠.
2020-08-27
불꽃손
내륙항은 못해봤고, 르아브르는 테마성이 거의 없는 느낌이고, 뉴턴은 테마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차가 큰것 같네요.
2020-08-26
불꽃손
테마성이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상상력과 결부 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정도가 아닌가로 말할 수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재미는 테마성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이되다보니,
게임을 평가 할때
그냥 해보고 내 스스로 내가 얼마후면 다시 해볼 생각이 들까(요구빈도)
내가 이게임을 다른 사람에 해보라고 권할수 있을까(권장성)
다시 할때 이 게임을 내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 볼수 있을까(리플레이성)
등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떤 게임은 다른 분들이 테마성이 없지 않나요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테마성이 느껴지는 것이 있고,
테마성이 높다고 하는 것도 잘 못느끼는 것도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는 그냥 스스로의 연결성정도로 판단 됩니다.
소위 테마게임이라고 하는 것에서는 판타지적 요소들이 많다 보니
실제로 테마성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거부감이 있었어요.
---
그오호는 테마면에서 사실상 실생활과는 미세하게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임이죠.
반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정도의 격차는 있을수 있다고 판단되다 보니
그런대로 테마가 있다고 봅니다.
브라스라는 게임은 현실 상황을 너무 잘 구현했다고 보면, 거의 시뮬레이션에 가깝죠.
다른 방면에서 좀비들이 많이 나오는 시티오브호러 같은 류들도 상황이 온다면 그런 상황일 것이라는 느낌이죠.
게임의 방식과 양상, 접근 방향이 전혀 다른데, 개인적으로 비슷한 정도의 테마성을 느끼고 있다면 테마성은 제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없어서 이런 글을 써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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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역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되니 참고만 하시길
2020-08-26
불꽃손
3인플 이상이 더 재미 있읍니다.
2인플도 일정한 재미는 있겠지만요.
남이 구입한 작가의 것을 같이 구입하고
이것을 같이 썸업하여 접근하고,
해외 경매에도 2인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경매의 의미도 사니까요.
2020-08-23
불꽃손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초3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요.
처음부터 이것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여러가지 전략게임에 익숙해지면
초3정도면 이런것에 DNA가 있는 초등생은 관심이 깊어 집니다.
룰마가 충분히 가벼운 설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룰 설명이 어려우면 초3이고 어른이고 다 어렵죠
천천히 접근하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듯한것부터
2020-08-23
불꽃손
얇은 판으로 뽑으면 시간 지나면 휘어지게 되어
(특히 햇빛같은 열을 받으면 거의 휜다로 봐야죠)
처음 모습을 유지하기 여렵다고 보니다.
유지하려면 매우 두께감있게 뽑아야 될듯합니다.
2020-08-23
불꽃손
교점은 바라보는 선을 따라 오면서 만나는 직교점이므로
보여주신 예에서는 교점이 없는 것이죠.
이렇게 놓으면 액션수가 2개나 줄어들게 되어 큰 손실이죠.
잘 교차되에 3개를 놓고, 중앙에 2개의 교차점까지 5개의 칸에서 액션을 하게 되는 것이죠
2020-08-23
불꽃손
1. 11:30-20:00
2. 테라마라, 트리스메기스투스, 라스트윌, 고아, 신들의 정원, Gonnen Konnen(Divvy Dice)
3. 테라마라, 트리스메기스투스, 라스트윌, 고아, 신들의 정원, Gonnen Konnen(Divvy Dice)
4.
-1. 이번에는 11:30까지 모이면 됩니다.
-2. 주변에 10시경 열리는 장소를 섭외 해야 할것 같습니다. (만일 이번 모임일 전에 찾는다면, 그쪽으로 빠른 시간으로 연락드릴께요)
-3. 부디님이 추가로 오신다니 환여입니다.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