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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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1.
카드위 큐브는 턴에 최대 1개만 사용가능하고, 외곽에 있는 큐브는 일정 사용 타임이 있어요. 그때마다 사용할지 말지를 선택하면됩니다.
2.
활동카드를 사용할때, 내가 고른 주사위 눈금의 배수(4가필요한데 8이 동원되면 2배수)는 그 액션(횔동카드의 행동)을 하는 횟수를 말합니다. 즉 질문의 예에서는 7원내로 4점 받기의 전체를 2번까지 행동할 수 있어요.
2021-01-03
불꽃손
정답각
2020-12-30
불꽃손
펭귄파티
2020-12-30
불꽃손
한줌의 팽귄?
2020-12-30
불꽃손
딱 떠오른것이 엘그란데?
해보면 묘한 2인플의 매력을 느낄거에요
세원듀, 타르기는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읍니다
2020-12-29
불꽃손
해당제품 제작사에 정중하게 AS 신청하면 될듯합니다.
당연히 해줘야될건데...
해주겠죠
2020-12-29
불꽃손
한전앞에서 촛불켠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묵직한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2020-12-23
불꽃손
뉴월드 독특하죠
기본판을 해본사람만이 독특함이 더 크게 느껴지죠
처음부터 뉴월드로 한사람은 원래 이런거구나 할수있을수도 있어요
2020-12-20
불꽃손
네 그냥 판본 1개만 산다면 채집과 수렵이 그중 괜찮아요
카르카손은 본판이 있고, 이것에 딸린 확장이 10개 정도있고, 작은 미니확장이 20여개 정도 있어요. 이런 것들이 추가되면 아기자기하게 재미있어 지죠. 다만, 확장 1, 확장 2(소위 빨간통, 파란통으로 불리우는)를 넣으면 기본 재미는 확 올라갑니다.
이것들은 모두 구판과 신판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신판만 출시되고 있읍니다. 일러스트가 달라서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본판과 확장 1만 한글판으로 나온 상태...
카르카손의 기본 룰을 유지한채 독특한 방식을 추가한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카르카손 스핀오프형 게임이죠. 이것들은 확장없이 단독으로 돌릴수가 있어죠. 카르카손 기본판에 확장 1개 정도 넣은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아주 독특한 형식의 것도 있어서 나한테만 맞으면 기본판+확장들오 경험할수 없는 시스템들도 있죠.
이런 스핀오프 중에는
한쪽 방향으로만 타일을 놓을수 있는 카르카손 뉴월드
둘레에 성벽을 쌓아가면서 그 테두리 안쪽만 놓을수 있는 카르카손 도시
금광찾아 돌아다니는 카르카손 골드러시
아마존에서 큰 강따라 진행하는 카르카손 아마조네스
아프리카 동물과 과일을 따가며 점수 재미 올리는 카르카손 사파리
허다못해 우주테마에서 카르카손을 느끼는 카르카손 스타워즈도 있죠.
그리고 선사시대테마로 들판의 동물들 잡고, 산속에 금광 발견하면 한턴씩 더하는 카르카손 사냥꾼과 채집자가 있읍니다.
마지막 것은
전에 신판이라고 나왔지만 케이스만 신판인 1.5판정도가 있었는데,
최근 완전히 타일 일러스트가 바뀐 2.0 신판(독판, 영판 등)이 출시되었으며
신판이 한글판으로 나왔고, 이름이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으로 바뀌어 나왔죠.
재미면에서는 카르카손 본판보다는 훨씬 재미있어요.
그냥 한개만 사서 해보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2020-12-18
불꽃손
우리집 아이와 이것에 빠져 무한 진행하다가 그나마 얼마전 겨우 빠져나온 게임이지만
패치워크 강추 입니다. 2인 전용이라는 것이 단점이죠. 가벼운 룰에 응집력 있는 운영방식이 주는 재미는 쏠쏠 깨가 쏟아지죠
카르카손이 가볍고 재미있지만, 큰 틀이 싱거움이 약간 있어서 확장을 넣어야되고
카카오 요넘 물건이지만 이것도 확장 5가지 이상 추가되어 왁자지껄해지면 재미가 극강으로 올라가는데, 5가지 이상 확보하는 것이 난점이고
바이킹(키슬링 작)은 시스템이 주는 느낌이 거의 경매의 재미를 타일에서 놓을수 있는데, 구하기 어렵고
미친왕루드비히의성은 재미만 알면 정말 재미있는데, 이게 말로 안되니, 재미 알때까지 해보라고 할수도 없고요
킹도미노도 가장 간단한 룰에 응축미가 있는데, 이것도 역시 퀸도미노로 넘어가야 재미있고.
스카이섬도 간단한 타일 선택성과 세트콜렉션이 주는 운영의 재미가 있고요.
하지만 타일놓기는 그 시스템 자체가 한 게임하고 있으니
뭐 한마디로 뭐가 더 재미있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2020-12-18
불꽃손
시작만 타일에 나온 두 도시이고, 만나서 해당 루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무 도시나 무관합니다.
2020-12-18
불꽃손
네 맞아요
개당 2원 상대방의 해당 생산카드 각 1원으로 유리 1개 생산하는데 총 4원이 들고
3개가 필요하면 12원이 드는 것이죠.
단 내가 해당(유리) 생산카드가 있다면 그 카드위 해당 아이콘(유리)마다 1개씩 할인(무료)입니다.
내가 3개가 필요한데 내가 생산카드 2개를 가지고 있다면 2개는 무료, 나머지 부족한 1개만 4원을 지불하면 됩니다.
또한 내가 노란색 해당 교역카드(해당 자원옆에 1원이 표시된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부족한 것 1개마다 상대방 해당 생산카드 소유여부와 무관하게 각 1원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기본은
1) 내 생산카드위 아이콘 마다 1개씩 무료 생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물론 남은 부분은 다음라운드로 이월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죠)
2) 부족한것에서 해당 교역카드(노란카드)가 있다면 각 1원으로 구입
3) 부족한것에서 해당 교역카드가 없다면 각 [2+상대방 해당 생산카드 아이콘수]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각 2원+상대방 생산카드마다 1원으로 추가해서 내면 됩니다.
2020-12-18
불꽃손
카르카손 빅박스 1~5까지와 6의 가장 큰 차이는
1~5까지는 구버전의 일러스트이고
6은 신버전의 일러스트라는 것입니다.
2020-12-07
불꽃손
단순선택방식을 사용하지 말기를 권하는 글에
이런 글로 요청을 하시니 결국 제가 단순선택방식을 선전한 꼴이 되버렸군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1490865/turn-order-variant-how-reduce-downtime-3-4-players
하지만 여전히 사용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작가가 이 방법은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테플동안 여러번 했었는데
약간 밸런스가 안맞다는 말을 덧붙였군요.
2020-12-03
불꽃손
킁킁님은 이번에 참석 못하신답니다
2020-12-03
불꽃손
밸런스 파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게임의 작가가 여러번의 테플을 하고도 그냥 출시를 강행했다고 판단되며
그렇게 한 이유는 그것 자체가 이 게임의 일부라고 작가가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심하게 이야기 해서 그것이 있어야 진정한 그오호라고 할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추천은 그냥 같이 해보시죠.
해보면서 스스로 밸런스의 문제를 느끼고 다른 방향의 해결법이 잇는지,
또는 그런 것을 이겨내려면 어떤 공략이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게임에 대한 이해나 재미의 상승분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전에 그오호의 가장큰 단점이
주사위를 선택하는 순서가 1,2,3,4,4,3,2,1번 게이머의 순서로 진행되어 1번은 한번 고르면 맨 마지막에 다시 골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적이 있었죠(출시 초창기)
그후 작가가 공식 단순 선택 방식을 룰로 제안하기도 한적이 있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오호는 그런 선택방식만이 그오호의 순수한 재미라고 느껴서
많은 분들에게 원룰대로 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만일 시간이 길게 걸린다면 처음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3인이 해볼것을 추천 드려요
시간적인 느낌도 그리 길지 않고, 게임의 전략성도 익히기 좋고요...
2020-12-03
불꽃손
킥스에서 처리하는 방식의 대부분이
킥스 사용자(구입자) 입장에서 보면
1) 킥스사이트에서 일정한 타이어와 애드온의 약속을 하고 이것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한다.
2) 플레지매니저(서약사이트)에 가서 확인해줄 메일을 받는다. 해당 메일이 지정하는, 해당 제품 제작 측에서 따로 마련한 서약사이트에 가서 앞서 지불한 비용이 잘 지불되었는지 확인하고, 내가 주문한 것을 확인 체크하고, 추가 애드온을 추가하여 비용을 추가 지불하고, 배송비도 추가로 체크하여 지불하고, 주소도 다시한번 확인한다.
3) 제품이 완성되어 배달 전에 주소확인 메일을 받는다. 해당 표시 사이트에 가서 주소 확인, 수정한다.
4) 제품을 배송 받는다.
의 순서 입니다.
상황상 2)번을 하지 않으신듯하여 2)의 메일이 자꾸 오는 듯합니다.
만일 그게 맞다면, 표시된 사이트에 가서 지불비용, 받을 제품, 추가 구입원하는 제품, 배송비, 주소 확인을 하고 마치면 됩니다.
2020-12-03
불꽃손
5. (계속)
질문한 능력의 카드는 이런 상태에서만(이 유지 단계에서만)사용하여 자신앞의 한가지 컬렉션 중 완성된것들만, 그리고 그중에서 원하는 카드만, 카드 가치로 팔아 돈을 받고 해당 카드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렇게 버려진 카드로 인해 받은 일시적 혜택은 당연히 없어집니다. 카드의 혜택이라는 것이 오직 출품에서만 사용되므로 매우 좋지 않는 행동이죠.
그러면 이런 카드를 사용하는 목적이 뭐었이냐하면, 게임을 하다보면 계속 돈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돈이 필요할때 돈을 땡겨 쓴다는 뜻이죠. 유지단계에서 주로 돈이 필요하며 먼저 해당 능력으로 한 컬렉션을 팔아 돈을 땡기로 그 카드들과 혜택은 버리고, 그것으로 유지비를 낸다는 의미죠. 그렇게 되면 다음 전시라운드에 출품에 한정적인 상황이 오기 때문에 그리 추천할만한 능력은 아닌데, 게임하다보면 필요할때가 있게 됩니다.
6.
카드는 동일한 것을 한사람이 여러장 가져갈수 있읍니다. 이게 잘만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되어 좋습니다. 오히려 게임에서는 이런것을 추천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2020-12-03
불꽃손
제가 정신없이 살다보니 질문이 4번까지 인줄 알고 ...
5.
컬렉션이라는 것은 의류의 목적으로 분류한것을 말합니다. 예로 이브닝용(게임상 원형의 아이콘에 핸드백이 표시된 디자인 카드들)은 같은 컬렉션이며, 하나의 컬렉션을 묶일수있는 상태가 됩니다. 전시라운드 출품시 한 컬렉션을 출품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한 목적(디자인카드 우하단의 원형아이콘으로 구별되는 목적)에 해당하는 디자인들만(당연시 출품이니 완성된 것들만 골라야죠) 의미합니다.
질문을 답하기 전에
전시라운드의 순서를 잠깐 챙겨 보면
1) 품격교환단계 : 이전에 얻어진 자신 앞의 품격을 모두 점수로 교환합니다.(따라서 이순간에는 자신이 얻은 품격이 모두 없어지죠)
2) 쇼단계 : 각자는 자신이 원하는 출품할 한 컬렉션을 선택하고, 그 컬렉션에서 얻어질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얻어 자신 앞에 놓습니다.(미리 해당 카드위에 놓아도 괜찬죠)
3) 시상단계 : 각자 출품한 컬렉션(각자 한 컬렉션 여러장)들을 비교하여 해당 전시회의 시상 기준에 따른 품격을 얻습니다.
4) 판매 : 각자 출품한 컬렉션(한컬렉션 여러장)들을 해당 가치로 팔고, 각 판매 카드마다 본 쇼에서 얻는 품격만큼의 돈을 프리미엄으로 더 받습니다. (한번에 카드가치 다 받고, 총 얻은 품격수x출품카드수 만큼 더 받으면 됩니다.) 판매가 끝나면 출품한 컬렉션 카드는 버리고, 해당 컬렉션 완성을 위해 사용된 재료도 버립니다.(이순간 출품한 디자인카드들은 모두 없어지죠)
5) 유지단계 : 그리고나서 자신앞에 건물, 직원, 채권 등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채권은 이자도 지불해야 하고 원금도 갚아서 채권카드를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만일 채권을 못 갚을 상황이면 먼저 즉시 대출을 하여야 합니다. 대출은 선이자를 빼고 돈을 받습니다. 이렇게 받은 돈으로 앞서 못 갚을 상황의 채권을 갚아야합니다. 방금한 대출은 다음 전시라운드에 꼭 갚아야 하죠.
전시라운드 유지 단계에는 출품한 컬렉션도 다 팔아 없어졌고, 자신앞에 완성된 다른 컬렉션이 있거나, 미완성된 여러 컬렉션들이 남아 있겠죠.
(계속)
2020-12-03
불꽃손
이내용은 비교적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룰은 4눈금 주사위 1개를 가져갈 때마다, 그곳에 주사위 갯수만큼을 황제트랙 전진이나, 돈으로 받을 수 있고, 이것은 나누어 받을수 도 있다는 것인데
이 카드(구두수선공)을 플레이 한 상태라면, 4눈금 주사위를 1개를 가져갈 때마다 그곳에 주사위 갯수만큼을 황제트랙도 전진하고 또 돈도 받는다는 뜻이죠.
즉 기본룰은 주사위 각각 마다 두가지 선택적으로 고르는 것인데, 카드능력은 둘다 받는것으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2020-12-03
불꽃손
구판은
약간 간단한 구조죠, 그래도 기본적인 시스템이 좋아 여러명이, 새롭게 게임 접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하는데 먹히는 게임이죠, 3명도 재밌어요
구판에 확팩을 추가하면
구판의 파티성에 새로운 다양성이 생겨 게임이 더욱 왁자지껄해집니다. 다만 여러명이 할때 더 재미납니다. 구판보다는 구판에 확팩이 좋죠.
신판은
게임이 양상이 약간 바뀌어요. 마치 라스베가스에 혼자갔을때와같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것이 많아집니다, 다양한 갬블을 즐길수 있는 다양성이 생깁니다.구판보다 상대적인 전략성도 보이고요. 하지만 파티성은 충분합니다
구판과 확팩, 신판을 고르는 것은 해보신 분만이 알수있는 개인차만 존재합니다.
재미는 개인차라 그냥 구하기 쉬운 신판을 구하시는것도 한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2020-12-03
불꽃손
1.
업무라운드를 마칠때 마지막에 남은 공개된 카드를 버리고
(룰북13쪽 마지막)
'각자의 유지비를 지불한 다음, 게임 보드에 남아있는 모든 카드를 버려 정리합니다. 이 카드들을 게임보드 옆에 4개로 분리된 버려진 카드 더미들에(계약, 건물, 직원, 디자인) 놓습니다. 달력 마커를 트랙에서 한 칸 아래로 옮긴 후,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새 라운드가 업무 라운드(I, II, IV, V, VII, X, XI 라운드)일지 혹은 전시 라운드(III, VI, IX, XII 라운드)일지는 게임 보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매 업무라운드(전시라운드는 제외) 시작할때 새롭게 해당 더미에서 뽑아 카드를 새로 깔아요
(룰북 8쪽 업무라운드 부분 시작부)
'각 업무 라운드의 시작마다, 계약(2번), 건물(3번), 직원(4번) 및 디자인 (5번) 장소를 각각의 카드 더미 상단의 새로운 카드들로 채웁니다.'
2.
위 1번의 답에 2번 질문의 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버립니다.
3.
한복카드같이 프로모형 카드는 해당 색(해당 카드가 지정하는 종류)의 카드들이 있는데 이것과 대체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프레타포르테의 디자인카드는 정확히 정해진 확률과 조합에 의해 구성된 카드들 입니다.
만일 한복카드를 그냥 기본더미에 섞는다면 한복카드가 지정한 디자인류가 2배로 들어 있어서
이 종류를 자주 가져오는 사람은 좀더 쉽게 같은 종류를 모을수 있어서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죠.
한글판에는 기본세트, 옵션세트가 들어있어요. 기본세트와 옵션세트가 그림만 다르지 완전히 같은 2세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중 한복이 들어있는 세트는 원래 옵션세트에 들어있던 다른 노란색 카드들이 있었는에 한복으로 모두 대체된 것입니다.
즉 킥스타터의 원 영문게임에는 기본1세트, 옵션1세트가 있어서 그중 1세트만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동일한데, 옵션세트의 노란카드 모두 한복카드로 대체된것입니다. 원하는 1세트만 사용하면 됩니다.
만일 두 세트가 섞였다면, 앞면으로 같은 그림끼리 분류하여 보면 같은 색들이 2세트씩 있는데 1세트씩만 다 모으면 기본 게임을 할수 있는 1세트가 되니 그렇게 구성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발행처인 보드피아의 다음 설명에 중간에 한복카드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약간 간단한 설명으로 되어 있어요)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1321&PN_page_val=1&PN_start_val=0&search=&type=
4.
네 스타터 카드들중 남은 것은 그냥 디자인 더미에 섞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0-12-01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93&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11-30
불꽃손
1. 11:30-20:00
2. 칸반EV, 뭄바사, 로렌초+확장-르네상스의 가문-파찌의 음모, (기타 작은 게임들)
3. 칸반EV, 뭄바사, 로렌초
4. 이번에도 잘해 보아요
2020-11-30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기타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69&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11-16
불꽃손
1. 11:30-22:00
2. 라그랑하, 기억해 우리의 여행을, 뭄바사, 파리
3. 라그랑하, 기억해, 뭄바사, 파리
4. 누구 로코코 알려주실분 계시면 다음번에 로코코 가져올것입니다.
2020-11-16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45&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11-02
불꽃손
1. 11:30-20:00
2. 서버비아+확장-주식회사+5스타, 기억해, 우리의 여행을!, 캘리코, 언더워터시티
3. 서버비아, 기억해, 캘리코, 언더워터시티
2020-11-02
불꽃손
1. 11:30-22:00
2. 웨이브렝스, 테케누, 타임스토리스, 뭄바사, 레일로드레볼루션+확장-레일로드에볼루션
3. 테케누, 타임스토리스, 뭄바사, 레일레-확장
4. 모두 즐거운 모임 되어 봅시다.
2020-10-19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이용하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08&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