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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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카드가 저리 날아가는데도 뒤집힌 것이 하나 없네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 카드는 앞뒤가 같은 것 아닐까?'
2018-06-27
쵸리
아직도 가족, 지인과 보드게임 해보려고 뒷 목 잡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ㅎㅎ
친목의 한 수단으로의 보드게임이라면 서로 맞춰서 해보고 아니면 딴 거 하면 됩니다만 보드게임이 목적이라면...얼른 생각과 작전을 바꾸셔야 합니다.
보드게임은 친한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해야합니다.
협상을 하던
아부를 하던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던
싸움을 하던
불쌍하게 보이던
어떤 방법으로든 길을 만들어 보세요.
비록 가끔 또는 자주 욕을 먹겠지만 그래도 만족감이 많이 올라갑니다. ㅎㅎ
2018-06-25
쵸리
감사합니다
2018-06-23
쵸리
감사합니다
2018-06-23
쵸리
응? 왜 없지? 내린 적이 없는데... 싶었는데 제가 다이브다이스 시절에 올렸던 것이군요. ^^;;;
2018-06-21
쵸리
임곰님이 잘 얘기해 주셨는데
1. 예를 들어 일부러 일꾼을 다 빼 놓는 것이 가능하면 모든 건물의 일꾼을 다 빼서 다음 라운드에 이주민이 엄청나게 배에 올려야 합니다.
게임을 빨리 끝내기 원하는 사람 2 명 정도가 그렇게 하면 게임 금방 끝납니다.
규칙은 빈자리가 있는데 일부러 빼 놓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규칙 내에서 이주민으로 게임을 빨리 끝내기 위해 건물에 있는 일꾼을 빈 밭으로 옮겨서 최대한 이주민이 많이 올라오게 하는 방법이 종종 쓰입니다.
2. 한글 규칙서름 보면 가장 큰 배에 선적을 해야 하는 것처러 나와있는데 영문 규칙을 보면 가장 큰 배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상품을 모두 선적할 수 있는 배에 선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를 5개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빈 공간이 4, 5, 6인 배가 있다면 4인 배에는 선적할 수 없고 5,6인 배는 원하는 곳에 선적해도 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간이 부족한 배에 선적을 하고 상품을 남기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2018-06-15
쵸리
헐~
이런 일이!!!
전부터 폴드 잇을 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2018-06-13
쵸리
1. 보드게임 경력: 15년
2.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초등학생 아이들과
3. 가장 좋아하는 게임: 푸코, 마작, 티츄, 카탄, 보난자
2018-06-07
쵸리
1. 턴 무시는 차, 꼬리만
2. 검정 팀만 8배 가능
3. 말씀은 맞는데 참고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트리플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싱글, 페어, 스트레이트다
2) 334455 는 연속되는 페어가 아니라 스트레이트의 중첩이다. 그래서 345에 345345 차가 가능하고 345 꼬리도 가능하다.
따라서 3434라는 족보는 스트레이트가 아니라서 불가능
34563456 스트레이트라 가능~
2018-06-03
쵸리
우베의 레이크홀트 기대해 봅니다~
2018-06-01
쵸리
저는 이게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에 (보드게임 내용을 제외한 내용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것이~
물론 생각이 다른 분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차라리 게임과 관련 없는 내용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8-05-29
쵸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2018-05-18
쵸리
틀림없습니다. ㅎㅎ
2018-04-21
쵸리
저는 제목 보자마자 '비긴 어게인' 일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도 방송 보면서 와이프와 딸에게 리스본 대지진 이후 재건을 테마로 한 리스보아란 게임이 있다고 말해줬거든요. ㅎㅎ
2018-04-21
쵸리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설렘이 좋아요~
2018-04-20
쵸리
실실 웃음이 나는데 옆자리의 동료에게 설명을 해봐야 감흥이 없을 것 같아 말도 못 하고 있네요. ㅎㅎ
2018-04-20
쵸리
ㅎㅎㅎ
2018-04-20
쵸리
즐거운 게임 되시길~
2018-03-26
쵸리
일단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리고 전문적인 느낌이 반갑습니다. ㅎㅎ
글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지난 번에 올려주신 디자인을 포함하여 세부 사항에 크게 불만이 없던 사람들은 별로 글을 달지 않다가 이번에 변경이 되니 반대로 글을 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견을 취합하시는 입장에서는 난감한 면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애초에 둘 중에 어는 것이 더 낫냐는 조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가 싫은 것을 더 표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어째튼 반대가 아닌 동의라도 의견을 주어야 힘이 되시는 것 같으니 중요순으로 제 의견을 말합니다.
1. 1원의 개수의 부족
앞에서도 많은 글이 있었지만 이것은 게임을 어느 정도만 돌려보면 대부분 알 수 있는 점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는 메탈 코인 중에 1원이 이렇게 적은 것이 없습니다. 이러면 게임이 너무 불편해지죠.
스타트 팩으로 최소한의 공약수를 맞추고 나머지는 추가 팩을 구매하는 방안도 고려중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대부분이 추가 팩을 구매해야 해서 스타트 팩이라는 것이 유명무실 해질 것 같습니다. 차라리 스타트 팩의 개수를 늘리고 적게 구매하실 분을 위한 추가 팩이 있는 것이 더 현실적 일 것 같습니다.
글에 보면 총액을 맞추셔서 많은 게임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본다면 고액권을 많이 넣으면 100%도 커버도 어렵지 않습니다. 총액만큼 구성도 중요합니다.
2. 20원의로의 변경
총액을 맞추고 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1,5,10의 구성이 훨씬 보편적이고 사용도 편리합니다. 5와 10이 겹치는 느낌의 지적이 있는 것 같은데 게임 중에서 1 다음으로 많이 쓰는 것이 10입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5보다 10원을 더 많이 넣어 주기도 합니다. 단가가 조금 더 올라가더라도 10원을 지지합니다.
(가격 때문에 문제지만) 나머지는 고액권을 새로 만들어 해결할 문제같습니다.
3. 디자인
개인적으로 숫자보다는 디자인이 더 돋보였으면 합니다. 삼족오도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원안을 지지합니다.
4. 사은품
나름 특별한 것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르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보드게이머들은 대체로 보드게임 관련된 것을 주어야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책구매 사은품으로 주사위를 준다거나 화장품을 사는데 책갈피를 준다거나 등산용품을 사는데 낚시바늘을 준다거나 하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어댑터는 해외에 나갈 때나 필요한데 해외에 나갈 기회가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누군가에게 선물용 말고는 쓸 데가 없습니다. 괜히 돈만 들이고 좋은 소리를 못 듣는 것 아닐까 싶은 걱정이 되네요.
(여러 의견처럼 코인을 담는 주머니는 정말 좋을 것 같고, 아마 다른 디자인의 코인 몇 개만 주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반응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8-01-09
쵸리
어제 하다가 에러플 때문억 두 번이나 다시 시작했지만 결국 에러플로 접은 아줄과 배를 타고 열심히 건너오는 테포마 확장을 하고 싶습니다.
2017-12-07
쵸리
아~ 17일에 귀국합니다. ㅠㅠ
2017-11-08
쵸리
전 이런 글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요만큼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왠지 씁쓸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면 신청할 생각이었습니다.
팬데믹이 처음 나왔을 때 꽤 재미있게 여러 번 플레이 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그다지 협력게임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요. ^^;;;
한참 뒤에 팬데믹 레거시가 나와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글판으로
그 당시 구매에 대한 고민을 꽤 했었습니다. 아마도 같이 구매할 사람만 있었어도 했었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미 짝이 다 지워졌더라고요. ㅠ_
그 당시 경제적인 사정도 있었고, 레거시 스타일도 많이 낯설고, 협력게임을 많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주변에 여러 명이 구매를 했으니 나중에 같이 해볼 수 있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레거시가 굉장히 재미있다는 얘기가 들렸지만 이미 구매는 어려운 상태고 무엇보다 레거시 시스템 특성상 한 파티를 구성하면 그 사람들이 계속 플레이 하고 그 게임은 다시 플레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레거시 스타일을 잘 이해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ㅠㅠ)
그런데 여러 이유로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지인이 몇 명 있더라고요. ㅋㅋ
언젠간 해볼 수 있겠죠? 있을거야? ㅎㅎ
이 이벤트가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힘내요!!!
2017-11-07
쵸리
제가 달력에 블랙바오밥 데이를 오늘로 표시해 놓아 밤0시부터 들어가 보았어요 ㅎㅎ
날이 밝아야 올라온다는 것을 깨닫고 차분히 기다렸는데 금요일이 시작이었군요.
그 시간이면 딱 미국행 비행기 타고 있겠네요. ㅠㅠ
이번 행사는 저랑은 안 맞는 걸로 ㅠ
2017-11-07
쵸리
즐겜하세요 ㅎㅎ
2017-11-07
쵸리
즐겜하세요 ㅎㅎ
2017-11-07
쵸리
36
2017-09-28
쵸리
대회라니...
2017-09-26
쵸리
즐겜하세요. ㅎㅎ
2017-09-26
쵸리
앗~로그인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확인이 늦었어요 ㅎㅎ
2017-09-26
쵸리
이제 테포마를 개봉할 때가 되었군요 ㅎㅎ
201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