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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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님에게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2-14
상현알렉스님에게
저는 하비게임몰 프리미엄70 5688과 하비게임몰 일반 4569 사용했습니다.
5688은 118 + 49 + 85 +27 = 279장
4569는 49 + 12 + 2 = 63장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본판과 확장을 세부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판 : 하비 프리70 5688*118 / 하비 일반 4569*49
확장 장인의 시대 : 하비 프리70 5688*49
확장 환상의 걸작 : 하비 프리70 5688*85 / 하비 일반 4569*12
프로모세트 : 하비 프리70 5688*27 / 하비 일반 4569*2
2023-12-12
가리향님에게
구미가 당기는 솔깃한 게임이 많네요.
못가보는게 아쉬울 뿐....ㅠㅠ
좋은 정보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2-09
다소님에게
아니...결국 게임 안 산다가 아니라 못 산다인데....
현실 왜곡....입니다.
보드게이머에게 역시 안 사는 게 어디 있겠나요?
못 사는거지....
우리가 돈과 책장이 없지, 지름신이 없나요?
2023-12-03
룰뉴비님에게
예전 가이오트님의 사망유희 아난시 챌린지할 때 보면 청주에 보드게임 모임은 있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좋은 모임을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2023-12-03
ch님에게
헐.....이런 지름신 강림시킬 정보를 공개하시다니....
카르카손&코 홈페이지 불 나게 생겼네요. ㅠㅠ
2023-12-02
혼블로워님에게
휴지동맹이라니....물을 내리자마자 녹아없어진건가요?
협잡과 배신으로 점철된 워게임이라니,
그야말로 로망!!!
2023-11-30
쿠르헤님에게
업세션은 보드엠 마스터 5889가 베스트 핏입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하비 프리미엄70 5989도 좋습니다만,
팝콘 5687은 들어가기는 하지만 너무 타이트해서 장시간이 지나면 카드가 휠 염려가 있습니다.
57589는 옆과 위가 너무 남아서 비추지만
굳이 팝콘을 쓰셔야 한다면 5687과 57589 뿐이겠네요.
2023-11-28
czardas님에게
일본 쇼기와 말이 비슷해서 보았는데,
전혀 다른 게임인가보군요. 신기하네요.
2023-11-28
님에게
여태까지는 그래도 페스타 구매가가 온라인 또는 온라인 페스타 가격보다 저렴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아니더라고요. 상당한 회사에서 온라인 페스타 가격을 동일하게 출시했고,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 온라인이 훨씬 싼 경우가 빈발했습니다.
페스타 현장 구매와 온라인 구매 간의 시기상 간극도 이번에는 거의 없었다는 느낌이고요.
굳이 네이버 할인이 아니라도 다다나 팝콘이나 회원 등급 등을 고려하면 가능한 상황이라서,
비싼 게임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살 기회 제공이라는 가치는 조금 퇴색한 느낌입니다.
페스타가 주는 체험의 기회에 더 가치를 부여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페스타의 경우에는 유독 게이머스 게임 체험 제공이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게임은 찍먹에 대한 부담이 적은 법입니다.
좀더 과감한 구매도 가능하죠.
그래서 먼 지방에서까지 체험과 구매를 위해 올라오는 중요한 행사라는 점에서
이번에 제공된 이벤트나 체험 기회가 앞으로도 매력적인 행사로서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고웨이트의 볼륨이 큰 게임에 대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감당해야 할 업체의 부담이 큰 건 사실이고,
보드게임 시장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보다 일반의 취향에 맞는 게임 보급에 공을 들이는 전략도 이해되지만,
이번 상황이 앞으로의 경향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2023-11-24
일인플러님에게
업세션 1인플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저 업세션 귀신이 들렸나봐요...)
2023-11-14
늑대늘보님에게
스웨인님 개봉기 영상에 나왔는데 5789? 5889?
근데 또 작은 카드들이 있던데 사이즈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2023-11-13
이전_곰나루님에게
벌써 49명 돌파하고 1명 남았네요.
좋은 게임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3-11-11
늑대들님에게
이번에는 다시 팝콘이 참가하는게 고무적이기는 한데,
하비게임몰이 빠졌네요.
슬리브나 오거 같은 아이템 사기에 좋은 업체였는데, 아쉽네요.
2023-11-10
이전_곰나루님에게
11월에 펀딩 예정이라고 하셨었는데, 드디어 소식을 전하시는군요.
잔뜩 기대 중이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2023-11-05
스테판님에게
운남, 전국, 쉽야드, 브뤼셀 1893, 아트 소사이어티...완전 기대작들인데...
한글판 나올지 궁금하네요. 쉽야드는 발표났던데...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2023-10-22
리치님에게
역사 테마가 취향이라서 구해두었는데,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했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논란에 휩싸여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잊혀져가는 게 아쉬웠는데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0-16
dunit님에게
여기 일찌감치 사놓고 언어의 압력을 이겨내지 못해
노플 딱지를 떼지못한 사람 있습니다.(저요.)
덕분에 이번에는 한번 도~~~~전!!!
2023-10-12
유쾌님에게
아니 왜 결론이 그렇게......ㅜㅜ
2023-10-12
멍뚱멍뚱님에게
개인적으로 저런 경우에 빠뜨린 구성품을 찾아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구매자가 마음 썩힐 일도 많을 거고요.
가능하다면 환불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10-12
엘리제님에게
박스 아트 뿐만 아니라 구성물의 일러스트도 누군가의 취향에는 찰떡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을 찾았군요.
테마를 고려하면 괜찮은 것도 같고,
오히려 색을 별로 안 써서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장점인 듯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와인 상식을 교육하려고 만든게 아닌가 의심스럽기까지 한 아트웍이라서
저에게 취향저격입니다.
2023-10-08
리클러스님에게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별로 팔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으로는 특색이 별로 없는데
아트웍은 테마 보정 조금 보태면 그럴 듯합니다.
네이버 번역기를 독촉해서 언어의 한계를 넘어봐야겠습니다.
2023-10-07
우케히어로님에게
정말 콜렉션의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저 돈 들여서 살 게임은 아닌듯하지만
테마가 취저라서 그냥....ㅎㅎㅎ
요즘은 정말 아레나 대단한 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언어의 장벽은 남았지만,
저도 해보고 싶네요.
2023-10-07
이전_Gerrard님에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0-03
이전_Gerrard님에게
아...안돼......제라드님 때문에 또 뽐뿌온다....ㅠㅠ
2023-10-02
이전_Gerrard님에게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3-09-29
화이트님에게
곰나루님의 고당전쟁 정말 해보고 싶네요.
2023-09-25
돌막님에게
저는 검은 것만 2개 남았어요.
2023-09-24
돌막님에게
세키가하라는 코보게 판매 페이지 6388로 나옵니다.
그러니 팝콘의 블랙핏 63588, 피아의 6388, 하비와 보드엠 6590 등이 맞는 사이즈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팝콘, 피아, 하비의 사이즈는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어요.
분명 슬리브 사이즈는 맞는데 좀 끼거나 오래두면 휠 것 같은 느낌.
실제로 휘는 게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드엠 6590(두꺼움) 110장으로 사용했습니다.
상락도 6388, 63588, 6590이 맞는데,
옆은 딱 맞는데 위가 좀 여유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엠 6590(두꺼움)이 좀 여유가 있는데 그걸로 끼면 상락 내부 트레이에 좀 많이 구겨져 들어가야해서,
그냥 슬리브킹 6590 38장 사용했습니다.
위가 1mm 정도 남지 않아도 되고 좀 타이트한 느낌도 괜찮다면 팝콘이나 하비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아마 해당 사이즈들이 전부 사용 가능하지만 개인 취향 여부에 따라 갈리고,
가장 중요한 건 커팅 컨디션에 따라 슬리브 사이즈가 좀 왔다갔다해서
댁에서 사용해보시면 저와 체감이 다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3-09-22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세키가하라
버밍엄 컴포 흥미롭네요.
202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