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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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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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님에게

헉...글룸파셨다니....ㅋㅋㅋ

삼코이님에게

삼국지 말고도 우리나라 역사에도 관심이 많으셨군요.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육적인 의미를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 의미를 완전히 지워버리기도 어렵네요.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부선비님에게

테마에는 진심인데, 완성이 될지가 관건이네요. 저도 모르게 테마에 매몰되어 게임이 자꾸 산으로 가버려서요. ㅠㅠ 마지막까지 힘내서 완성을 해보겠습니다.

kdurla님에게

1판과 2판의 배 운용법이 좀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아시는 분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접쫑님에게

스치는 보드게이머 한분 한분마다, 언젠가 저분이랑 한 테이블에서 게임을 할지도 모른다는 설렘을 느끼는... 인간미플은 적고 소중해.....

괴도팡팡님에게

부피가 크지 않으면서 다양한 버전이 있는 게임. 그야말로 컬렉션의 의미가 아니라면 굳이 다 모을 이유가 없는 게임. 패치워크를 추천합니다. 패치워크, 두들, 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할로윈데이 시리즈는 물론이고, 각국의 전통버전까지 하면 더욱 더 의미있죠. 그 외에는 키 시리즈도 많이들 모으시던데....

베로니까님에게

시뇨리에 구하기는 정말 퀘스트죠. ㅠㅠ 해보셨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가미호흡님에게

건조한 문체지만 어딘지 모르게 유머러스한 표현이 뒤섞여 있어서, 사진이 없어도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부모님 세대와 스스럼없이 게임을 즐긴다는 건 참 부러운 일입니다.

보겜밍님에게

아니 저게 만든 캐릭터의 퀄리티라고요? 제게 저런 아트 재능이 있었다면......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더더욱 보겜밍님의 금손이 더욱 부럽네요.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한동안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 소식이 들리지 않아 궁금하던 차였는데, 해외 수출이라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개암나무님의 신작도 기대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빈스튜디오님에게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대에 부응해야 할 텐 데....

Gerrard님에게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응모작이 많지 않은 듯해서 걱정인데, 어서 업로드해 주세요. 저 역시 제라드님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책장 푸르게 푸르게. 녹색의 괴인... 묘하게 재미가 있는 게임이 있어서 킹받죠.

접쫑님에게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완성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리클러스님에게

아...... 솔리테어 게임입니다. ㅎㅎㅎ

레이지니님에게

역사 테마를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테마를 위한 메커니즘을 만들다보니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네요. ㅠ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까르마님에게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물 나올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베로니까님에게

깊고 깊은 바다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라서 그런지... 영업용으로 쓰기에는 지금은 구하는 것 자체가 퀘스트인 게임이 여럿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라인업은 너무너무 훌륭한 게임들이라서 제 책장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베로니까님에게

그렇다면 아무래도 사정이 좀 그럴 수 있겠네요. 저도 연신내 부근에 모임이 몇 개 있던데 나이제한에 걸려서 나가지 못하는 형편이라서 우울한데....ㅠㅠ

베로니까님에게

삼송이나 원흥 일대에서 모임 활동하는 보드게이머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 공개 형태의 모임은 아닌가보군요? 은평도 응암, 수색 이런 데에는 있는 듯한데, 연신내 불광 쪽에는 없어서 슬픈..... 근데 이미 3개나 모임에 다니시면 굳이 더.... 깖님도 있고....

육여우님에게

줄어들기에는 너무 거물들이 남았네요..... 포기하세요.

베로니까님에게

책장의 라인업이 마리아나 해구급. 2번째 사진에서 울름을 찾기까지....(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빠른손님에게

컴포 업글이 너무 어마어마하네요

레이지니님에게

"참가하는 방법(게임 작가)" 란이 있었네요. 제가 면밀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레이지니님에게

참가자 등록 방법이 이번에는 설명이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인재님에게

저는 이미 들어가 있고 테마도, 평도 취향 저격이라서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돌아가는 추세가 500개도 쉽지 않겠다고 생각되네요. 히트게임즈도 여러모로 고민 중인 듯한데, 하지만 스골의 경우 이렇게 자꾸 조건을 바꾸는 것도 또 퍼주기로 일관하는 것도 또 양날의 검이라서 걱정되네요.

숲의사람님에게

일반적으로 박손의 경우에는 겉비닐포장을 뜯지 않았으면 상태에 따라 AS 가능한 듯한데, 비닐포장을 뜯어버린 경우에는 AS받기 어렵더군요. 일단 비닐포장은 제거하지 말고 문의해보세요.

초코벌레님에게

역시 워게임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엄청나군요. 혹시 히트에서 나온다는 삼국지가 이런건가 싶어서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한자는 익숙한데 일본어는 무리라서 해구할 용기도 없지만 삼국지라니 부럽부럽입니다.

다소님에게

작은 글씨.... 왜 이렇게 옹색해요? 좀 더 당당하게 가져와야 하니까 사라, 내가 한글판으로 가져야 하니까 너네가 돈을 내놔라!!! 패기있게, 당차게. 왜 말을 못합니까? 앞장 선 김에 욕 좀 먹고 나면 다소님도 한글판 하이프론티어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옆에서 덩달아 가질 수도 있고.....) 다음에는 좀더 과감하게 요구하는 다소님을 기대하겠습니다.

송송이아빠님에게

결국 700개도 벌써 돌파했네요. 800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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