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팔로우
ch님에게
우리 책장 푸르게 푸르게.
녹색의 괴인...
묘하게 재미가 있는 게임이 있어서 킹받죠.
2024-02-10
접쫑님에게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완성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2024-02-10
리클러스님에게
아......
솔리테어 게임입니다. ㅎㅎㅎ
2024-02-09
레이지니님에게
역사 테마를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테마를 위한 메커니즘을 만들다보니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네요. ㅠ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2-09
까르마님에게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물 나올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2024-02-09
베로니까님에게
깊고 깊은 바다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라서 그런지...
영업용으로 쓰기에는 지금은 구하는 것 자체가 퀘스트인 게임이 여럿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라인업은 너무너무 훌륭한 게임들이라서 제 책장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2024-02-08
베로니까님에게
그렇다면 아무래도 사정이 좀 그럴 수 있겠네요.
저도 연신내 부근에 모임이 몇 개 있던데
나이제한에 걸려서 나가지 못하는 형편이라서 우울한데....ㅠㅠ
2024-02-07
베로니까님에게
삼송이나 원흥 일대에서 모임 활동하는 보드게이머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
공개 형태의 모임은 아닌가보군요?
은평도 응암, 수색 이런 데에는 있는 듯한데,
연신내 불광 쪽에는 없어서 슬픈.....
근데 이미 3개나 모임에 다니시면 굳이 더....
깖님도 있고....
2024-02-07
육여우님에게
줄어들기에는 너무 거물들이 남았네요.....
포기하세요.
2024-02-07
베로니까님에게
책장의 라인업이 마리아나 해구급.
2번째 사진에서 울름을 찾기까지....(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2024-02-06
빠른손님에게
컴포 업글이 너무 어마어마하네요
2024-02-05
레이지니님에게
"참가하는 방법(게임 작가)" 란이 있었네요. 제가 면밀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2024-02-01
레이지니님에게
참가자 등록 방법이 이번에는 설명이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24-02-01
황인재님에게
저는 이미 들어가 있고 테마도, 평도 취향 저격이라서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돌아가는 추세가 500개도 쉽지 않겠다고 생각되네요.
히트게임즈도 여러모로 고민 중인 듯한데,
하지만 스골의 경우 이렇게 자꾸 조건을 바꾸는 것도
또 퍼주기로 일관하는 것도 또 양날의 검이라서 걱정되네요.
2024-01-28
숲의사람님에게
일반적으로 박손의 경우에는 겉비닐포장을 뜯지 않았으면 상태에 따라 AS 가능한 듯한데,
비닐포장을 뜯어버린 경우에는 AS받기 어렵더군요.
일단 비닐포장은 제거하지 말고 문의해보세요.
2024-01-27
초코벌레님에게
역시 워게임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엄청나군요.
혹시 히트에서 나온다는 삼국지가 이런건가 싶어서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한자는 익숙한데 일본어는 무리라서 해구할 용기도 없지만
삼국지라니 부럽부럽입니다.
2024-01-25
다소님에게
작은 글씨.... 왜 이렇게 옹색해요?
좀 더 당당하게 가져와야 하니까 사라, 내가 한글판으로 가져야 하니까 너네가 돈을 내놔라!!!
패기있게, 당차게. 왜 말을 못합니까?
앞장 선 김에 욕 좀 먹고 나면
다소님도 한글판 하이프론티어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옆에서 덩달아 가질 수도 있고.....)
다음에는 좀더 과감하게 요구하는 다소님을 기대하겠습니다.
2024-01-22
송송이아빠님에게
결국 700개도 벌써 돌파했네요. 800개 가보죠.
2024-01-13
송송이아빠님에게
이미 들어간 입장에서....
스골이 계속 달성되는 게 그저 좋을 뿐입니다.
2024-01-12
황인재님에게
아마 원래 검토 중이셨겠지만,
지난 게시글 댓글에 여러분이 언급해 주신 작품들로....
피드백 확실하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마지막날이니, 화력 좀 화끈하게 터져서
700개, 800개 돌파까지 응원합니다.
2024-01-12
MK2님에게
왕좌의 게임 사놓고 못하고 있는데 잠시나마 대리만족했습니다.
2024-01-11
송송이아빠님에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제용봉금동대향로와 독도 사진은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테마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있는 듯합니다.
게다가 이순신 표준영정의 경우 1950년대 그려진 장우성 작가의 작품으로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된 상황이라서....
독도와 함께 둔 의미는 이해가지만 오히려 모순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우리 그림을 생각한 것이라면,
안견의 몽유도원도나, 정선의 금강전도, 김정희의 세한도 같은 걸 포함하는 게 어땠을지 싶네요.
동궐도나 대동여지도나 천상열차분야지도 같은 순수한 그림은 아니지만 그림의 느낌을 살릴 만한 것도 있고요.
지나치게 고증을 따지거나 시시콜콜히 가타부타하는 게 실제로 꾸려나가시는 분들에게 혼란만 더하고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낼 뿐입니다.
히트게임즈가 표방한 역사보드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2024-01-10
쿠죠님에게
로그인한 상태에서 댓글 확인을 하신거죠?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는 댓글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2024-01-09
루카이님에게
뭔가 24년 신작 예정에는 웨이트가 좀 많이 낮아진 느낌이네요.
2024-01-08
초코벌레님에게
삼국지연의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워게임이군요.
한자라도 일본식 간체자라서 좀 차이가 있는데.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부럽습니다.
2024-01-01
Gear71님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는 모두들 바라는 게임 전부 한글판 출시되고, 두루두루 원하는만큼 구매하고, 인간미플 넘쳐나서 원하는 게임 충분히 즐기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2024-01-01
황인재님에게
아메리카???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런 쪽으로밖에 발상이....
삼국지1, 삼국지2, 삼국지3은 뭐죠?
뭔가 가슴 웅장하게 만드는 이름이네요.
2023-12-29
리플리님에게
작년 연말에 오라니에부르크의 운하를 코보게에서 출시할거라고 밝혔는데,
어느순간부터 소식 업뎃이 안 되고 어느새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ㅠㅠ
2023-12-28
리플리님에게
바르셀로나, 전국, 푸코1897, 오라니에부르크의 운하, 누스피 빅박스,
스테판 펠츠의 시티시리즈 일부, 코코펠리 등등이요.
한글판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것도 있지만, 나와주었으면 싶네요.
2023-12-28
너굴너굴님에게
이거 괜찮은거냐고 하신다면....
그분의 티배깅은 아직 예열중인듯하니,
심신을 잘 붙들고 후속타에 대비하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202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