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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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님에게
아니 왜 결론이 그렇게......ㅜㅜ
2023-10-12
멍뚱멍뚱님에게
개인적으로 저런 경우에 빠뜨린 구성품을 찾아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구매자가 마음 썩힐 일도 많을 거고요.
가능하다면 환불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10-12
엘리제님에게
박스 아트 뿐만 아니라 구성물의 일러스트도 누군가의 취향에는 찰떡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을 찾았군요.
테마를 고려하면 괜찮은 것도 같고,
오히려 색을 별로 안 써서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장점인 듯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와인 상식을 교육하려고 만든게 아닌가 의심스럽기까지 한 아트웍이라서
저에게 취향저격입니다.
2023-10-08
리클러스님에게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별로 팔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으로는 특색이 별로 없는데
아트웍은 테마 보정 조금 보태면 그럴 듯합니다.
네이버 번역기를 독촉해서 언어의 한계를 넘어봐야겠습니다.
2023-10-07
우케히어로님에게
정말 콜렉션의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저 돈 들여서 살 게임은 아닌듯하지만
테마가 취저라서 그냥....ㅎㅎㅎ
요즘은 정말 아레나 대단한 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언어의 장벽은 남았지만,
저도 해보고 싶네요.
2023-10-07
이전_Gerrard님에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0-03
이전_Gerrard님에게
아...안돼......제라드님 때문에 또 뽐뿌온다....ㅠㅠ
2023-10-02
이전_Gerrard님에게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3-09-29
화이트님에게
곰나루님의 고당전쟁 정말 해보고 싶네요.
2023-09-25
돌막님에게
저는 검은 것만 2개 남았어요.
2023-09-24
돌막님에게
세키가하라는 코보게 판매 페이지 6388로 나옵니다.
그러니 팝콘의 블랙핏 63588, 피아의 6388, 하비와 보드엠 6590 등이 맞는 사이즈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팝콘, 피아, 하비의 사이즈는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어요.
분명 슬리브 사이즈는 맞는데 좀 끼거나 오래두면 휠 것 같은 느낌.
실제로 휘는 게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드엠 6590(두꺼움) 110장으로 사용했습니다.
상락도 6388, 63588, 6590이 맞는데,
옆은 딱 맞는데 위가 좀 여유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엠 6590(두꺼움)이 좀 여유가 있는데 그걸로 끼면 상락 내부 트레이에 좀 많이 구겨져 들어가야해서,
그냥 슬리브킹 6590 38장 사용했습니다.
위가 1mm 정도 남지 않아도 되고 좀 타이트한 느낌도 괜찮다면 팝콘이나 하비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아마 해당 사이즈들이 전부 사용 가능하지만 개인 취향 여부에 따라 갈리고,
가장 중요한 건 커팅 컨디션에 따라 슬리브 사이즈가 좀 왔다갔다해서
댁에서 사용해보시면 저와 체감이 다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3-09-22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세키가하라
버밍엄 컴포 흥미롭네요.
2023-09-21
베르미르님에게
워터게이트 같은 건 어떤가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축제 때 할거라면 어렵겠군요. 차라리 승경도 같은 게 대중적이겠네요.
2023-09-21
맨두님에게
헐.....극악 수준의 잇템이네요.
당장 다이소로 달려가봐야겠다.
2023-09-18
아조겜드보님에게
수납 영역을 적절히 조정하면 원박싱이 가능하다는거군요.
플레이하기도 전에 개인보드에 손상이 가는게 마음 아팠는데,
데미지를 덜 입는 쪽으로 방책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확실히 카드 품질은 확실히 좋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어차피 슬리브를 사용하니 큰 체감은 없지만 카드 프린팅은 불안하네요.
2023-09-18
예테보리님에게
전차장이 되어 싸우는 솔리테어 게임이라니 흥미롭네요.
2023-09-16
예테보리님에게
살펴봤더니 말씀하신 것처럼 빨간색 오스만 카드덱에서 문제가 좀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카드별 색깔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았는데,
6388 카드 중에서 4장 정도에 뒷면 표시목이 있네요.
하필 표시목 위치도 아주 제각각이라서 확실히 티가 나네요. ㅠㅠ
2023-09-16
보통날님에게
하비 프리미엄70 5889 159장 썼습니다.
2023-09-14
toolate님에게
드디어 완성되었군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육아의 족쇄로 인해 플레이해줄 상대는 아내 밖에 없는 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도하고 플레이한 경험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2023-09-14
toolate님에게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빨리 완성해주시지 않으면 궁금해서 읽어버릴지도 모르니....
부디 빨리 완성해주세요.
2023-09-13
예테보리님에게
제라드님의 뽐을 받아서 11마존으로 사두고서
개봉도 않고 제라드님이 룰북 이외 한글화해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간색 카드 덱에 표시목이 있나보군요?
개봉해서 살펴봐야겠네요. ㅠㅠ
2023-09-12
자몽향기님에게
확실히 그 방법이 타일 손상도 덜할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그렇게 보관했는데,
이번에는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했거든요.
조만간 다시 정리해봐야겠네요.
2023-09-11
트류님에게
맞습니다.
모든 머리가 다 큰데
특히 2개 정도는 많이 커서
저의 경우에는 사진에 매칭한 모자 말고는 억지로도 안 들어가서....ㅠㅠ
2023-09-09
안녕00님에게
제가 타일 밀림에 그다지 민감한 성향은 아니라서
큰 이상을 느낄만한 징후는 없었습니다.
앞면의 그림에서 표지판 일러가 오른쪽에 위치하며 표지판 일부가 크게 잘렸지만,
원래의 일러가 그런 거라고 생각했고,
뒷면을 보면 [1] 숫자도 거의 정 가운데에 있어서
저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09-09
자몽향기님에게
대체로 괜찮았는데,
펀칭타일 1판마다 1~2개 정도가 약간 찢어질 듯 잘 안 떨어져서 주의를 기울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패치워크 크리스마스 에디션 영문판을 경험한 이후로는
펀칭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웬만하면 높아진....(눈이 낮아졌다고 보는 게 아마...)
아무래도 펀칭 타일 중에 몇 개는 실패를 경험하셨나보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023-09-09
스타후르츠님에게
예전에 중국에서 생산한 2판부터 트레이의 카드 수납이 좀더 여유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그런 점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1판을 못 봐서 둘의 품질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그래도 이 정도면 큰 불만이 생길 것 같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2023-09-09
Landon님에게
슬리브를 씌우고 나니
카드는 웬만한 압력을 주어 눌러두지 않으면
세워서 보관할 때 카드가 안에서 헝크러져서 돌아다닐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한번 시험해 봐야겠습니다.
2023-09-09
유쾌님에게
사실 신경 쓰이기는 하는데, 모호한 수준이라서 더 대처도 모호해집니다.
2023-09-09
리클러스님에게
저만 당할 수 없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되도록....ㅋㅋㅋ
2023-09-09
extubation님에게
안녕00님이 먼저 답변 주셨네요. ㅎㅎㅎ
역시 다 소장하는 게 국룰이죠.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