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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181
7.5
타이니 타운
1~6인
45~60분
2.05
182
7.5
언락!
2~6인
45~75분
2.10
방탈출 보드게임의 또 다른 혁명. 앱과 연동하는 방식이라 실제 방탈출하는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특정한 스토리가 없고 퍼즐요소보다는 관찰력이 상당히 중요하다는게 아쉬웠다. 머리쓰면서 문제를 풀고 싶다면 엑시트, 파티스러운 분위기에서 몰입감을 중요시한다면 언락이 딱 제격인듯!
183
7.5
와이어트 어프
2~4인
30~45분
1.84
3인플이면 와이어트 어프.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했다.
테마감도 잘 느껴지고 수배범에게 현상금이 추가될때마다 돈을 추가할때 손맛이 살아있다. 하다보면 마치 실제로 보안관이 된 느낌을 선사해준다!
이번에 한글판으로 나와주어서 정말 고마운 게임 ^^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했다.
테마감도 잘 느껴지고 수배범에게 현상금이 추가될때마다 돈을 추가할때 손맛이 살아있다. 하다보면 마치 실제로 보안관이 된 느낌을 선사해준다!
이번에 한글판으로 나와주어서 정말 고마운 게임 ^^
184
7.5
배틀 라인
2인
30분
1.89
다양한 전술로 전장을 이기는 카드게임. 테마에 몰입해보면 어느덧 어떠한 전술로 상대방을 제압할지 고민하는 자신이 보이게 된다. 2인용 추천게임
185
7.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보드게임 세계에 게이트를 열어준 작품.
간편한 설명, 충분한 리플레이성은 좋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테마감과 드라이한면이 조금은 아쉽다
간편한 설명, 충분한 리플레이성은 좋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테마감과 드라이한면이 조금은 아쉽다
186
7.5
레전더리: 마블 덱 빌딩 게임
1~5인
30~60분
2.43
187
7.5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188
7.5
티펜탈의 선술집
2~4인
60분
2.69
전작인 퀘클린부르크를 덱빌딩화 시킨 게임. 이번엔 깊은 계곡의 선술집을 운영한다! 나름 술집 운영이라는 테마가 게임에 잘 스며들어서 몰입감 있게 플레이 가능하다. 모듈이 5가지가 있는데 반드시 다 넣고 플레이 해보는것을 추천!
189
7.5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하다보니 버건디가 생각난다. 그만큼 술 만든다는 테마가 잘 안느껴지고 오로지 게임성으로 승부하던 순간, 점수단계에서 모든게 뒤바뀌게 된다.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특이한 점수방식은 그동안 잊고있었던 테마와 몰입감을 상승시키기에 충분한 훌륭한 게임 시스템이다. 최근에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즐겁게 한 게임!
190
7.5
파이어니어 데이즈
2~4인
45~75분
2.52
191
7.5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4
일단 비밀연구소보다는 재밌었다. 이번에도 드는 생각은 방탈출게임이지만 결국 퀴즈 푸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카드와 책자가 단서이다보니 4인보다는 2~3인에 더욱 어울리는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래도 가끔 소름돋는 퀴즈가 엑시트의 진정한 묘미!
192
7.5
센티엔트
2~4인
45~60분
2.20
사그라다와 비슷한 난이도의 주사위 퍼즐(?) 게임. 게다가 영향력 요소도 들어가있어서 나름 테크타는 재미도 있다. 카드를 가져올때마다 주사위가 바껴서 한눈 팔다간 점수를 통째로 날려먹는 경우도 생긴다. 있는듯 없는듯한 테마몰입감이 조금 아쉽다.
193
7.5
하트 오브 크라운
2~4인
30~60분
2.53
194
7.5
하트 오브 크라운: 극동변방령
2~4인
20~40분
2.50
195
7.5
하트 오브 크라운: 북쪽끝의마녀
2~4인
30분
2.50
196
7.5
도미니언: 현자의 연금술
2~4인
30분
2.46
197
7.5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6
198
7.5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본판에서 기후가 추가되면서 고려해야할 요소가 하나 늘었다. 저온에서는 먹이수가 줄어들면서 초식은 멸종하고 육식들이 서로 잡아먹는 모습, 고온에서는 초식과 육식이 조화를 이루지만 초식이 기승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기온에 따른 특성이 추가되면서 현실대로 테마감은 잘살렸다. 아쉬운점이라 하면 기온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 게임내내 비슷한 모습이 보인다는 점.
199
7.5
사그라다: 5-6 플레이어 확장
5~6인
20~40분
2.03
200
7.5
티츄
3~10인
60분
2.34
4명이 모이면 티츄. 이것은 불변의 진리다.
201
7.5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1
202
7.5
뉴턴
1~4인
90분
3.38
203
7.5
마닐라
3~5인
60분
2.04
주사위, 도박, 주식, 경매 네박자가 잘 어우러져 아주 유쾌한 파티게임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올 경우의수에 배팅하여 가장 큰 돈을 얻는게 목적인데, 신기하게도 돈을 잃어도 허허~ 웃으면서 주식을 담보로 또 돈을 빌리는 사태가 자주 벌어진다. 그만큼 배팅해서 돈을 따내는 짜릿함과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즐기기 좋은 게임!
204
7.5
블루라군
2~4인
30~45분
2.01
담백한 맛이 잘 살아있는 있다. 룰은 간결하지만, 상대방의 길을 막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야되기 때문에 고민할 요소가 많다. 특히 2단계 정착단계는 이 게임만의 큰 묘미!
205
7.5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우선 그림체가 좋아 타일을 하나씩 놓아 꾸미다보면 사계절동안 성장해나가는 자신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나가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이런 마을도 그냥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경매시스템을 토대로 강한 견제와 압박감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제대로 시작하려하면 계절이 끝나 게임이 끝나버린다. 점수계산도 조금 번거로운 편이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제외하고 전략성과 게임성으로만 본다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206
7.5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가장 큰 장점 어느 전략을 짜더라도 최종점수는 몇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참조표가 너무 잘되있어서 전체적인 게임흐름은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단계에만 집중하다보니 아! 했어야 했는데...하면서 놓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이 게임만의 특유한 맛은 없지만, 여러가지 게임요소가 섞이면서 생각보다 괜찮은 대중적인 느낌의 게임이다.
207
7.5
시뇨리에
2~4인
90~120분
3.51
본격 득남, 딸부자 되기 프로젝트. 모든건 흰색주사위에 달렸으니 아들아들아들아들, 딸딸딸딸 걸리면 기쁘면서도 뭔가 슬프다. 그만큼 테마가 재밌으면서도 몰입감이 살아있고, 게임성도 콤보시스템과 주사위일꾼놓기로 최소한의 재미는 제공한다. 룰도 직관적이고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게임.
208
7.5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209
7.5
티칼
2~4인
90분
2.78
고전 명작다운 게임성과 유적을 탐사하는듯한 테마감이 정말 만족스럽다!
영향력게임이라 건조하기만 한줄 알았지만 랜덤성과 운이 가미되어 너무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전략성이 돋보인다. 입문자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게임인것 같다 ^^
이번에 재판된다고 하니 이보다 좋은 소식은 없다!
영향력게임이라 건조하기만 한줄 알았지만 랜덤성과 운이 가미되어 너무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전략성이 돋보인다. 입문자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게임인것 같다 ^^
이번에 재판된다고 하니 이보다 좋은 소식은 없다!
210
7.5
크툴루 워즈
2~4인
90~120분
3.15
외관과는 달리 복잡하지 않았다. 대신 종족마다 능력이 모두 다른 비대칭게임이기에 처음에 다른 플레이어의 종족 능력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물론 서로의 능력을 잘 알고 플레이한다면 테마에 몰입도 잘되고 재밌는 협잡게임이 될듯!
아쉬운점은 팩션이 4개밖에 없어서 지루한 느낌이 들 수 있기에 확장이 필요해보인다는점과 인터액션이 강해 플레이어들간에 맘상할일이 있을수도 있다는것... 그래도 고대의존재가 깨어났을 때 맵을 봐라보면 이만큼 웅장한 느낌을 주는 게임도 드물것이다. 만약 지나가다가 이 게임이 도색까지 입혀져 있다면 무조건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한다.
아쉬운점은 팩션이 4개밖에 없어서 지루한 느낌이 들 수 있기에 확장이 필요해보인다는점과 인터액션이 강해 플레이어들간에 맘상할일이 있을수도 있다는것... 그래도 고대의존재가 깨어났을 때 맵을 봐라보면 이만큼 웅장한 느낌을 주는 게임도 드물것이다. 만약 지나가다가 이 게임이 도색까지 입혀져 있다면 무조건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