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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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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9.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누가누가 더 소 잘파나 하는 게임. 철도테마(?)를 싫어하는게 이게임을 접하고 나서 철도테마에 흥미기 생기기 시작했다. 하면할수록 뭔가 곰국같은게 게임의 깊이도 깊어지고, 플레이시간도 짧아지며, 더욱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것 같다. 오랜만에 할만한 게임 찾은듯!
32
9.0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60~120분
3.53
마르코폴로의 발자취와 같은 작가라 그런지 테마만 다를뿐 마폴확장같은 느낌이 강하다. 차이점이라면 로렌초는 다른 게임(그오호, 마폴)에서 볼 수 없었던 순수한 전략성이 강한 게임이다. 기존의 깔끔한 틀에서 크게 변형시키지 않고 추가적인 요소(시작 가문 경매, 추가 탑 등등)만으로 더욱 생각할 요소를 던져준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되는 확장.
33
8.5
투 매니 본즈
1~4인
75분
3.85
34
8.5
케일러스 1303
2~5인
60~90분
2.86
35
8.5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얼핏보면 르아브르랑 비슷하다. 단지 룰렛을 추가했을 뿐인데 번거로움이 절반정도 줄어들었다. 개인보드판이 생겨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는것도 가능해졌고, 정착지를 건설하여 어떻게 점수를 뻥튀기할지도 고민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밥먹이기가 없어져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줄었다. 전작의 르아브르 같은 경우는 뒤를 돌아보며 앞길도 생각해야 됬다면, 기도일은 앞길만 보고 가면 되는듯한 게임.
36
8.5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테마가 정말 마음에 들고 잘 살아있다. 플레이하다 보면 실제 사이버공간에서 기업과 러너가 다투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처음에는 용어가 어렵고 룰숙달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룰마스터에게 배우면 그때부터는 하면 할수록 점점 빠져드는 깊은 매력의 게임!
37
8.5
아줄: 여름 별장
2~4인
30~45분
2.07
38
8.5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8
39
8.5
우리들의 여름방학
3~6인
30~45분
1.36
40
8.5
에이언즈 엔드: 영원한 전쟁
1~4인
60분
2.93
41
8.5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크툴루 테마에 스토리 기반의 LCG게임까진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크툴루 테마라 처음엔 흥미가 생겼지만 몇판 해보니 내게 있어 낯선 LCG방식은 결국 어색한 게임일 뿐이었다.
42
8.5
도미니언: 암흑의 시대
2~4인
30분
2.72
43
8.5
도미니언: 야상곡
2~4인
30분
3.00
44
8.5
도미니언: 풍요의 뿔
2~4인
30분
2.40
45
8.5
도미니언: 길드를 위하여
2~4인
30분
2.50
46
8.5
도미니언: 오지의 사람들
2~4인
30분
2.55
47
8.5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도미니언 본판의 심심함을 풍성하게 바꿔줄 확장
스탠드얼론이라지만 본판과 함께 있어야 더욱 빛이 난다.
확장이 많아질수록 리플레이성은 당연히 증가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본판+장막+바다가 제일 적당한것 같다.
스탠드얼론이라지만 본판과 함께 있어야 더욱 빛이 난다.
확장이 많아질수록 리플레이성은 당연히 증가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본판+장막+바다가 제일 적당한것 같다.
48
8.5
도미니언: 정복자의 바다
2~4인
30분
2.49
도미니언의 본판의 단점을 완벽하게 없애줄 확장.
지속효과가 생기면서 더욱 다채롭게 변했다.
매턴 챙길게 생겼지만, 그것도 또 하나의 매력.
지속효과가 생기면서 더욱 다채롭게 변했다.
매턴 챙길게 생겼지만, 그것도 또 하나의 매력.
49
8.5
도미니언: 위대한 제국
2~4인
30분
2.81
빚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비싼 카드를 살 수 있다는 점과 랜드마크로 게임 종료시 추가 승점을 제공하는 미션같은 요소가 생겼다. 본판에서 더욱 번거롭다는 점보다는 테크를 다양하게 해주는 맛깔나는 확장. 확장을 찾는다면 번영과 함께 제국을 추천하는 바.
50
8.5
도미니언: 모험
2~4인
30분
2.73
예약 시스템이라는 것이 추가됐다. 술집 매트에 카드를 내려두었다가 추후 조건이 만족되면 쓸 수 있는 카드들이다.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그닥이지만, 도미니언의 새로운 시스템이나 카드들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확장.
51
8.5
샤즈 오브 인피니티
2~4인
30분
2.06
히어로 렐름, 스타렐름과는 또 다른 덱빌딩 대결시스템. 4가지의 파벌별로 특색이 뚜렷하기에 어떤 테크를 탈지 명확하게 나뉜다. 경험치 요소도 존재하고 방어, 용병 등등 색다른 요소가 있어서 신선했던 게임. 본판만으로는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느낌은 있으나 확장들을 끼우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52
8.5
차이나타운
3~5인
60분
2.24
전무후무하게 좋아하는 고전게임 그리고 협상게임. 규칙도 쉬어서 설명하기가 쉽고 한 라운드만 돌려보면 모두가 이해하면서 게임에 빠져든다. 상권(땅)싸움 테마가 잘 살아서 굉장히 유쾌했다. 다만, 분위기가 중요한 게임이고, 협상보다 진지하게 돈 계산만 한다면 재미가 반절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53
8.5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2
좋아하는 단어게임 Top2. 디크립토와 코드네임이다. 디크립토가 나온 이후부터는 코드네임은 듀얼로 협력으로만 하게 되었다. 팀원끼리 답은 알지만 상대방에 단어를 유추하지 못하도록 햇갈리게 내야된다는 것이 이 게임의 포인트. 나름 정보들을 수집해서 상대팀의 단어들 유추하는 것도 재밌다. 단점은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렵다는것.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54
8.5
애쉬 리본: 라이즈 오브 피닉스본
2~4인
30~120분
2.90
일러스트에 취향저격 당했다. 각 피닉스본마다 능력과 테크가 달라서 매번 다양한 캐릭터로 서로 결투하는것이 흥미롭다. 또한 따로 자원 관리 필요없이 주사위 눈금으로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도 괜찮았다. 밸런스와 능력 충돌로 애매한 상황이 많이 발생해서 아쉽지만, 조만간 시간이 된다면 한글화자료를 만들어서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게임.
55
8.5
에이언즈 엔드: 저 너머의 어둠
1~4인
60분
2.92
해방할때마다 체력 회복을 하는 3두의 예언자와 공포를 지배하는 유령의 퍼뜨리는 이의 등장. 새로운 네메시스만으로도 충분히 리플레이성이 올라간다. 케릭터 추가와 새로운 주문, 유물, 보석은 덤!
56
8.5
에이언즈 엔드: 공허
1~4인
60분
2.90
이젠 네메시스도 균열에 집중한다. 족쇄의 기사의 등장과 네메시스 토큰 관리가 필요한 가시 처녀의 등장. 게다가 새로운 케릭터와 주문, 유물, 보석. 리플레이성을 메꿔줄 확장. 에이언즈 엔드를 좋아하면 필구 확장이다!
57
8.5
다섯 부족: 술탄의 변덕
2~5인
40~90분
2.87
58
8.5
시즌스: 운명의 길
2~4인
60분
2.67
59
8.5
시즌스: 마법에 걸린 왕국
2~4인
60분
2.69
60
8.5
도미니언: 르네상스의 도래
2~4인
30분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