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fer
팔로우
https://blog.naver.com/sukhi729
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자세한 플레이 일지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271
7.0
두 도시 사이에서
1~7인
25분
1.82
양 옆 플레이어 사이에 도시를 세우는 협력게임. 협력게임과 두 도시 사이에서 작은 점수가 자신의 점수가 된다는 점에 또 다시 신선함이 다가왔다. 드래프팅 방식과 협력게임방식 전략게임이 적절히 섞여있는 좋은 게임!
272
7.0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3~6인
60분
2.40
273
7.0
코드 777
2~5인
60분
2.32
274
7.0
자금성: 디럭스 빅 박스
1~5인
30~150분
3.46
275
7.0
토너먼트 앳 카멜롯
3~6인
45분
2.38
276
7.0
프레스코
2~4인
60분
2.63
277
7.0
셀레스티아: 리틀 헬프
2~6인
30분
1.55
278
7.0
블러드 바운드
6~12인
30분
1.62
새로운 형식의 마피아게임. 각 직업마다 능력이 있어 조금 더 복잡해졌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추가되었다.
279
7.0
비바자바 : 커피 게임: 주사위 게임
1~4인
20~40분
1.81
280
7.0
이스케이프 테일즈: 어웨이크닝
1~4인
180~360분
2.14
스토리텔링과 방탈출의 절묘한 만남. 이야기하면서 직접 선택해나가는 스토리와 과정이 즐거웠다. 게다가 방탈출게임만의 억지스러운 요소도 많지 않은것도 큰 장점. 플레이타임이 6시간이라서 조금 루즈하다고 생각될쯤 엔딩이 나와서 플레이타임도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엔딩이 여러개라 해도 뭔가 다시 재도전하고 싶진 않은 게임.
281
7.0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디럭스
4~8인
1~30분
1.23
282
7.0
글래스 로드
1~4인
20~80분
2.96
2~3인 베스트, 적당한 플탐으로 즐길 수 있는 우베작품. 룰렛 시스템으로 번거로움을 최소화 시키고 겉절이인줄 알았던 액션카드 눈치싸움은 결국 요리의 맛을 좌우시키는 소금같다. 처음엔 플탐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걱정되었지만, 딱 감칠맛 나는 시점에 게임이 종료된다. 깊은 맛은 없지만 맛있어서 자주 손이가는 게임.
283
7.0
다섯 반지의 전설: 카드 게임
2인
45~90분
4.00
284
7.0
히어로 렐름
2~4인
20~30분
1.85
룰설명 시간은 재미와 비례한다는 편견을 깨뜨린 게임. 덱빌딩에 익숙한 보드게이머가 함께한다면 1분만에 룰설명이 가능하다. 여러 덱빌딩게임에서 필요한 핵심만 뽑아냈더니 스피디하고 쾌감있는 덱빌딩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케릭터덱을 추가시켜서 개성있는 스타트덱으로 시작하면 더나없이 즐거운 덱빌딩게임!
285
7.0
토르투가 1667
2~9인
20~40분
2.01
6인이상이면 항상 아발론일텐데 이젠 토르투가를 하자고 외칠것 같다. 처음에는 서로의 국적을 모르고 시작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서로의 국적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다. 이런 종류 게임은 못하면 눈치보이고, 목소리 큰 사람만을 따라가게 되있지만, '토르투가'는 못하더라도 크게 부담감 안가져도 될 뿐더러 결국은 자신의 국가에 보물만 열심히 당겨오면 하면 되기 때문에 블러핑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286
7.0
인사이더
4~8인
15분
1.11
최근 한글판으로 나온 오잉크 3종게임중 가장 맘에 들었다. 스무고개인데 굉장히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인사이더라는 존재로 게임에 흥미를 더했다. 다만 점수를 득점해서 누군가가 승리하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명에서 파티스러운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게임같다. 오잉크사 게임답게 최소의 컴포넌트, 최적의 게임시스템으로 정말 잘만든 게임.
287
7.0
이스탄불
2~5인
40~60분
2.58
사람들은 오부족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테마면도 그렇고 타일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테마에 더욱 몰입이 된다. 2인플은 약간 심심하고 3~4인일때 진정한 재미가 나온다. 오랜만에 취향저격당한 게임!
288
7.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무거운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가볍게 브릿지게임으로 시작하는데
매번 1시간씩 하고 다른게임을 택한다
매번 1시간씩 하고 다른게임을 택한다
289
7.0
엠퍼러스 초이스
3~5인
90~120분
3.25
황제에게 잘보여서 정책을 실시하거나 뒤집거나... 즉, 황제를 위하여 모든걸!!라는 테마를 잘살렸다. 무엇보다 정책이 여러가지고 매번 바뀌기 때문에 현재 정책 양상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중요한건 이러한 고민과정이 거부감없이 깔끔하다는것! 유일한 단점은 컴포는 너무 빈약하다... 개인적으로 요코하마처럼 디럭스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290
7.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1문제씩 풀때마다 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게다가 이런 시리즈가 8개나 된다고?? 이분들 정말 천재구나...라는 생각이 무수히 난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시나리오보다 퍼즐에 치중되어있어 시나리오를 기대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반대로 소름끼치는 문제도 있었다. 그 외에는 퍼즐 푸는데 머리 모아서 같이 생각하는 재미도 있고, 문제마다 힌트없이 해내었을때 성취감은 그야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번밖에 못하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291
7.0
스컬킹
2~6인
30분
1.71
매 라운드가 진행되고 핸드가 한장씩 추가될때마다 생각할 거리는 많아진다. 매 라운드 선언한 횟수가 +,-1이 될때마다 여기저기 탄식이 들려오고, 스컬킹, 인어 등 밟고 밟히는 상황이 다양하게 연출되어 게임의 묘미는 깊어진다. 티츄와 마찬가지로 게임성이 플레이어와 잘 맞으면 자주돌리기 좋은 파티게임!
292
7.0
배스트: 크리스탈 동굴
1~5인
75분
3.64
역할이 모두 다른 비대칭 테마 게임. 기사는 잠들어 있는 용을 처치하고, 고블린은 기사를 쓰러뜨려야하고, 게으른 용은 잠에서 깨어나 탈출해야하고, 동굴은 모두 가둬 시간을 끌어야하고, 도둑은 보물을 찾아서 도망쳐야하고... 각자 개인 목표에 따라 행동하는데 모두 1~2턴 차이로 게임이 끝나는게 묘하게 밸런스가 잘맞다. 하지만 그만큼 한명이 게임종료 조건에 가까워지면 동굴이 방해하기 때문에 게임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는 개인 룰을 익히기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가끔씩 한번 꺼내서 1~2판 돌리기 딱 좋은 게임.
293
7.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몰빵? 분산투자? 한턴만 더 기다려볼까? 이런 고민보다 재밌지만 여러가지 요소로 딴지걸어 의외로 수확이 들어올때 가장 유쾌하고 빵터진다. 파티파티한 게임으로 초심자와 즐기기 딱 좋은 게임.
294
7.0
그라운드 플로어: 오버펀딩 어치브먼트
2~6인
90분
3.29
본판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리플레이성과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필구 확장.
295
6.5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2~4인
20~40분
1.80
296
6.5
레즈 아르카나
2~4인
30~60분
2.64
297
6.5
다이스 포지
2~4인
45분
1.97
298
6.5
미라리스
3~6인
10~20분
1.50
299
6.5
겟어웨이 드라이버
2인
30~45분
2.54
300
6.5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1~5인
60~75분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