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아코디언
팔로우
낡은아코디언
-----------------------------------------------------------------------------------------------------------------------------------------------------------스포를 막는 4차원의 벽-------------------------------------------------------------------------------------------------------------------------------------------------------------
군인이요. 능력중 하나가... 엄청난 효용성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정말 의외의 발견이였습니다.
2017-01-28
낡은아코디언
-----------------------------------------------------------------------------------------------------------------------------------------------------------스포를 막는 4차원의 벽-------------------------------------------------------------------------------------------------------------------------------------------------------------
그래서 저희도 검역전문가가 허무하게... 그래도 검역전문가 없어도 어찌어찌 클리어는 잘되더군요.
2017-01-28
낡은아코디언
전 스팀이... 실제나 앱으로 아무리 해봐도 도저히 가늠을 못잡겠어서 비슷해보이던 18xx들은 건드릴 생각도 안하다가 강력한 추천에 한번 해보니까 신세계더군요.
2017-01-25
낡은아코디언
숙련되면 3시간이라는 1846?
2017-01-21
낡은아코디언
저도 시작은 TCG였죠 ㅋㅋㅋ
잡지번들로 있던 TCG게임을 해본후 어떤게임인지 찾아보다가 매직을 알게되었고 그 온라인 매직샵에서 취급하는 보드게임쪽에도 관심을 가지게된게 보드게임과의 첫만남이였죠 ㅋㅋ
2017-01-20
낡은아코디언
모비선반? 이라 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어느분이 정리한거 보고 사게됬습니다.
2017-01-08
낡은아코디언
1번 확실히 얼리버드는 이번 펀딩에 악재였죠. 얼리버드만 없었더라면 충분히 3~400명은 참여했을듯 하여 더욱 아쉽습니다.
2번 이름도 누가봐도 검색경쟁력을 위해 지은 이름을 발음이니 사이드[side]와 혼동방지니 하며 얼토당토한 논리로 변명을 해대기보단 그냥 검색경쟁력을 위해 특이하게 지었습니다. 이랬다면 차라리 논란이 덜되었을듯 합니다. 여러모로 마케팅 자체가 아쉽죠.
3. 이건 그나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나마 잘한 짓이라 평가합니다.
4. 역시 사족은 없는게 더 깔끔한거 같습니다.
2017-01-08
낡은아코디언
펀딩에서 얼리버드를 하는 이유는 보통 빠르게 목표금액을 달성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죠.
그런의미로 선판매에서 얼리버드를 하는건 조금 의야한 광경이였지만 납득 못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단지 이번 선주문에서 얼리버드는 완전히 역효과를 내어서.... 개인적으로 얼리버드가 없었다면 3~400명 까지도 바라볼수 있었을 선주문이라 생각합니다.
얼리버드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9만원 짜리는 기피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론 17만원짜리를 두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 17만은 너무 크다 해서 패스한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애초에 얼리버드가 없이 9만 17만으로 나왔다면 9만원이란 차선택이 있기에 17만원짜리는 덜팔렸을지 언정 총 구매자는 더 늘어났을거라 보기 때문이죠.
2017-01-08
낡은아코디언
이 이슈를 걸고넘어가는 사람들은 그냥 놀부심보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 확장판 지급을 결정한 공지에서 이미 해명을 했듯이 종료전에 공개했다면 그거 나름대로 상술이라며 욕을 먹었겠죠.
업체에서 첫 프로젝트인대다가 그리 좋게 진행되지 않은 프로젝트라 이미지전환을 위해 충분히 내릴수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1-08
낡은아코디언
이름 논란에 대처가 맘에들지는 않았지만 불통이라 할급의 문제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2017-01-08
낡은아코디언
그래서 보통 그냥 개인판보고 내가 쓴 건물수 - 연결 안된 건물수로 판단하죠.
2017-01-07
낡은아코디언
이번 사이쓰는... 사실 처음 배너만 봤을때는 필구해야지 하고 있었다가
1차로 가격에 망설여지더군요. 17만이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큰 가격설정이였죠. 이때부터 살짝 필구에서 조금 고민을해보고 사자 로 맘이 바뀌더군요.
2차로는 이름 논란이 불거졌을때 대응에서 구매보다 비구매쪽으로 마음이 살짝 기울었고
마지막으론 확장의 한글화가 특정 매출 혹은 구매자가 갖추어졌을때나 이행하는 리워드로 책정됬을때 완전히 구매하지 않기고 마음을 돌렸습니다.
얼리버드도 그렇고 리워드도 그렇고 보통은 제품 판매에 홍보가 되거나 득이 되는 방향이 되어야하는대 신생업체라 그런지 얼리버드, 리워드 모두 안하느니 못한 결과를 보였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펀딩도 아닌 선주문에 뜬금없는 얼리버드 적용에 다르게 받아들이면 확장한글화는 없다는걸로 받아들일수 있는 리워드책정은 저처럼 가격 때문에 여러모로 저울질하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부정적으로 작용했죠. 많이 기대하던 제품이였는데 아쉬움만 남는군요.
2017-01-01
낡은아코디언
진짜 공감이 가던 문구더군여 ㅋㅋㅋㅋ
2016-12-29
낡은아코디언
쿼리도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딱 2인에 좋은데다가 룰도 쉽고. 컴포도 이뻐서 그냥 장식만 해둬도 나름 분위기 있거든요.
2016-12-28
낡은아코디언
거봐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다른대상. 즉 타인을 욕하는건 안끼면 되는 일로 취급할 정도로 신경쓰지않고. 반대로 내가 까이는건 용납할수 없다 생각하시는게 바로 들어나는군요.
제가 드리고픈 바렘은 지금 느끼시는 어처구니 없음과 분노를 저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분들도 느낀다는것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드리는 글입니다.
2016-12-24
낡은아코디언
라연님의 뒷담화 캡쳐글에서 시작된 일에 라연님의 애기가 안나올수 있나요.
그리고 이 댓글에서도 보이는 태도. 이상하면 대화에 안끼면된다.
그래요 그럼 계란말이님도 여기 이상한글 올라오면 안끼면되는거 아닌가요?
2016-12-24
낡은아코디언
누군 그럼 미x놈취급이나 정신나간놈 취급을 받고 싶겠습니까?
것도 가장 정신나간놈이 다른 분들을 정신나간놈 취급하고 앉아있는데 헛웃음이 나올지경이죠.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에는 그렇게도 민감하신 분이 타인을 공격하는데는 거침이 없다는것도 인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당 단톡방에 집단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다른 수단을 통해서 모임을 찾아볼수도 있는데 왜 굳이 그런 잡음이 많은 곳에 묶어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2016-12-24
낡은아코디언
개인적으로 그쪽 몇몇 멤버들이 불화를 일으켰을때 가장 이해가 안되는 반응이 바로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이렇게 타인에게 이상한 소리를 들으면 분노하실주 아시는 분들이
왜 해당 불화나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분들의 분노는 이해하시지 못하는걸까요.
댓글에서도 싸잡아 욕하니 기분나쁘다. 이러는대 대놓고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 미x놈이다. 같은 욕을 듣는 사람들이 분노하실꺼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하시는건지...
애초에 모든문제가 라연님의 행동 때문에 벌어진 일인대. 애초에 소통이 없어서 불만이 제기되고 그러다가 올라온 글들에 적힌 내용도 못지켜지니 불만이 더생기는건대 그걸가지고 올려도 지랄 안올려도 지랄이라 표현하지 않나. 적자 어쩌구 운운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네 뭐네 하며 우선순위가 낮다는 말만 반복하며 말도 안되는 책임회피를 하려하는데 뭔 개같은 소리인지. 남의돈을 굴리며 아 이거 수익안나니 대충할께요. 라는 말이 후원자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지기가 힘든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사태까지 만든 라연님의 정신과 책임감이 문제가 되어 후원자들이 폭팔한건데 후원자들을 까는거 자체에 대해 왜 그 50명이나 되는 사람중에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없었던건가요.
2016-12-24
낡은아코디언
행복한바오밥도 룰북 pdf랑 동영상 룰설명을 제공하죠.
라벤스부르거도 pdf파일은 아니나 상품페이지에서 룰북전체를 볼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의외로 국내도 룰북을 공개하는 회사가 많죠
2016-12-07
낡은아코디언
우베 게임만큼 취향이 갈리는 게임도 많지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우베게임은 극호에 해당해서 친구들이랑 자주해보려하는데 유일하게 성공한게 르아브로였습니다.
다른 수확게임은 행동이 너무 많아 무엇을 해야할지 파악하기 힘들지만 르아브로는 자원가져오기 or 건물들어가기 둘중 선택하는게 다라 편하다는게 이유였죠.
2016-12-03
낡은아코디언
부르마블이나 카탄 처럼 주사위운이 다인건 매우 싫어하죠.
그럼에도 야찌류 게임이나 쿼리어스, 다이스마스터 역시 주사위가 다인 게임은 좋아하는걸 보면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사위를 정말 잘 쓴 게임으로 버건디를 꼽을수 있다고 봅니다. 주사위에 따라 매번 최선의 선택을 요구하는 시스탬이 정말 맘에들더군요.
2016-12-03
낡은아코디언
모든 시작이 처음부터 창대하진 않겠지만 끝은 가봐야 알겠죠. 그 끝이 궁금한 1인으로서 구독을 해봐야겠네요 ㅋㅋ 최소 보드게임 100의 끝은 보고싶습니다.
2016-12-01
낡은아코디언
대부분 보드게임 매장에선 그런 매니아 게임을 들여놓치도 않거니와 설명도 불가능할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경우 티츄도 설명이 불가능한 카페도 있을정도죠.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듯 예시의 게임을 돌릴수 있는 모임을 나가서 설명을 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2016-12-01
낡은아코디언
아니 이사람은 왜 계속 다수 드립이야... 아니 댁이 기분 괜찮던 말던 그 리플을 받은 당사자가 기분이 나쁘시다는데 계속 안보이는 소수 어쩌구로 물타기를 하셔... 피해자가 방관자가 보기에 괜찮으니 참으라는거요?
2016-11-28
낡은아코디언
아 또 다수 드립나올까봐 정정합니다 당사자들이 후자로 받아들이죠
2016-11-28
낡은아코디언
김짤라/ ap님의 댓글도 유머와 동시에 비난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후자에 가깝게 보죠.
2016-11-28
낡은아코디언
애초에 보라만 유별나다 하는 몇몇 분들은 진짜 해당 사이트네 성지나 불판을 격어보시긴 한건지...
진짜 ap님의 댓글 급의 어그로가 타사이트에 달리면 디씨급 아닌이상 바로 콜로세움열립니다.
보라니까 사람들이 참다가 혹은 쪽지나 개별적으로 해결해보려다가 이런식으로 논쟁이 터지죠.
2016-11-28
낡은아코디언
이ㅅ.. 사람은 정말 어떻게 사회생활하는지 이해 안될정도로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는게 여러가지 사건들로 증명된 분이죠. 그런분이 소양운운하다니 기가차긴하네요.
자신의 자유는 저어어어엉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타인의 자유 따위는 손톱의 때만큼도 신경안쓰는분이죠 ㅋㅋㅋ
난 니들을 불편하게 만들 댓글을 쓸 자유가 있지만 니들은 불평할 자유는 없어라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최소한 자신의 발언이 타인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그걸 불편하다하는 사람에게 저떤말을 떠벌이는 존재는 타인에게 공감이라고는 전혀 못한다는건데... 점점 하는짓을 볼수록 불쌍해집니다.
2016-11-27
낡은아코디언
정말 이 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2016-11-23
낡은아코디언
도대체 글 어디 한군데 넘길만한곳이 보이질않네요
1. 남이 한다고 해서 잘못된 일인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외국에서도 이런 경우 엄청난 논란의 대상이 됩니다.
2. 먹튀하면 그때 잡으러간다라.... 이건뭐 차마 변론을 담기도 싫은 저급한 논리니 패스하고
3. 공개되어있는 기록을 열람한것 만으로 개인사찰이라 하시면서 개인연락처등을 알아내어 연락하는건 과한게 아니라니... 뭐가 중한지 전혀 모르는건가요?
4. 물론 일정이 늦은 것도 많은분들의 불만 이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소통의 부재임을 지금까지 계속 올라오는 글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저정도의 게임을 돌리면서 진행한 턴의 한두턴만 리플하나, 공지하나 쓰는데 썻다면 과연 이정도로 분위기가 과열됬을까요.
5. 아니 ㄹ드립 말하시고 대댓글도 남기신거 보니 deep님의 글을 읽으셨을탠데도 어디서 다음주자 드립치냐 물으시면...
201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