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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같은곳에 정크매트라고 치셔서 패와 세트로 판매하는 물품을 사셔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룰 설명또한... 솔직히 말해서 게임 하는법 자체는 그냥 자기 차례에 패하나 가져오고 하나 버리고의 반복일 뿐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게임의 목적인 화료하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역들은 개인간 습득편차가 매우 큽니다. 이 역들을 처음부터 다 설명한다한들 이해 못하는건 물론이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죠.
패의 종류, 역패, 발성, 리핑탕에 도라 정도만 알아도 게임을 플레이하는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이 정도만 설명하고 나머지 역들은 족보등을 나눠줘서 플레이중에 각자알아보는게 더 빠를겁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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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당 점수와는 상관없이 파란카드의 "행동:" 으로 사용하는 효과들은 카드당 한세대에 한번씩 밖에 쓸수 없습니다. 보통 행동을 사용한 카드 위에 플레이어큐브를 올려놔 표시합니다. 그리고 서로다른 카드들의 효과로 한 카드에 자원을 여러개 올리는건 가능합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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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 빈 공간 중 단일 산업이 그려진 공간부터 먼저 지어야 해요, 그게 룰입니다"
이거 혹시 방직, 탄광, 방직/철광 이렇게 3칸이 있는 도시라고 예를들면 방직과 탄광이 차기전까지 철광을 못짓게 하고계셨나요? 단일산업이 그려진 공간이 우선인건 예를든 도시라 치면 방직을 지을때만 적용되는 룰이라 이 룰은 상대방 견재를 못하게 할 뿐인 룰이지 해당하는 턴의 플레이어가 산업타일을 까는대 제한이 되는 룰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계획을 바꿔야한다는 설명을 보니 혹시 몰라서 글남겨봅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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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커뮤에 자게에 글쓰지 말라는게 개소리가 아님 뭐가 개소리죠? 그리고 친목질? 왜 친목질이죠? 본인이 개소리한걸 개소리했다고 말하면 제가 천상소년님과 친분이 생깁니까?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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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제발 맘속으로만...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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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어디에있는 석탄을 쓸것인가'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공개 시장에 있는 석탄을 사올때는 시장마커가 있는 곳,과 특정 타일의 위에있는 석탄을 가져올땐 그 타일과 각각 연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석탄은 무조건 가까운게 우선입니다.
2. 넵 누구꺼인가는 상관없습니다.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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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게임이라는게 결국 사람이 하라고 많들어놓은거니 정말 말도안되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지 메나 같은 경우는 상황에 따른 잔룰이 압도적이라 이걸 한번에 설명하자면 설명하는 사람도 지치고 듣는사람도 힘들뿐이죠. 메나같이 잔룰이 많은 게임은 진행하며 룰설명을 하는게 더 접근이 쉬울듯 합니다.
예를 들면 우선 게임의 목적을 설명해 주시고 대략적인 게임의 진행. 낮밤과 자신의 턴에서의 카드사용법과, 랩업 방법, 카드와 유닛 고용법 정도만 설명하고 진행하다가 새로운 장소나 몹들과 전투를 할때 해당하는 설명을 덧붙이는 정도로 진행하시면 설명하는 입장에서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할거라 생각됩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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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이 기본적인 게임시스템 자체가 재미를 보장하지만 많은 단점이 있어서 그걸 하나하나 보안한 다른 마피아 게임들이 있는데
굳이 수많은 문제점이 그대로인 오리지날 마피아를 할 이유가 없다고 보긴합니다.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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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지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로인해 타인을 함부로 재단하는건 좀 추하네요.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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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인당 2개가 너무했다란 생각입니다. 인당 다중구매를 허용하기엔 이노란 플랫폼이 가진 역량을 벗어나요.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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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안되서 300개니... 어쩌면 진짜로 2시간내로 털릴수도?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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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오래 유지되는대 가장 방해가 되는글들이 이런글인건 아시고 이러시는지?
지들이 보고싶은 글만 원하면서 자기들 잣대에 벗어나는글은 지적질해대는 이딴 꼴이 심하면 심해질수록 글쓰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버리고 그게 바로 커뮤의 수명을 줄이게되죠.
그리고 사실을 적어보자년 전체글보기로 가장 최근 6페이지 정도 살펴보니 협찬글보다 이런 분쟁글이 더 많더군요. 안그래도 오늘 아침 협찬글 두개가 나란히 붙어있는걸 보고 걱정스러웠더니 바로 이런 저격글이 그 두배는 달리는걸 보면서 커뮤가 잘도 오래가겠구나 싶어집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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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까이는건 다른이유가 아니라 걍 멍청한글이라 그럽니다. 뭔가 사실관계를 잘못알고 계신거같아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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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푸코구판 안사면 라베신판 못사는줄 알겠네요.
분명히 라베신판만 사는게 가능하고 거기에 그냥 자사 게임들 묶어서 같이파는 수많은 옵션중 하나인건데 지혼자 생각에 꽝상품 하나 껴있다고 이정도로 불탈일인가 합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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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법관님들 눈에는 불편하시다는데 뭐 어쩔수있나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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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님 해당 리뷰글이 눈쌀이 찌뿌려진다면 이딴글은 안그럴줄아시나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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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평소의 보라 그자체라 전혀 안바뀜을 알수있었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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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딴글보다는 가치가 조금이나마 있는글들입니다.
보드겜 커뮤에 보드겜 리뷰를 못올리면 그게 뭔 개소리인건지
협찬 사실 숨기는것도 아니고 제목에서부터 알수있어서 불편하면 거르면 되는데
맨날 이런 선비질땜에 뭐하나 올리기 눈치보며 올려야되서 다 뒤져가는 커뮤에서 가장 달갑지 않은게 이런글들인데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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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과 게임시에는 걍 협력겜을 하시거나 승부욕 때문에 협력에 흥미가 없다면 팀전 게임을 하면 됩니다. 아님 그냥 버건디, 테라미스티카, 브라스와 같이 턴순서가 유동적인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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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보드+카드에 디럭스 나머지 구성품 조합해서 한글판 디럭스가 최고겠죠.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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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호러?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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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가지고 싸우는게 웃긴게 애초에 영어 역사가 고대 영어에 라틴어랑 프랑스어가 그것도 몇다리 걸쳐 섞이고 거기에 현대영어가 되면서 발음자체가 바뀌며 그전 단어들과 발음이 따로놀기도 해서 진짜 발음이 지맘대로인 단어가 많죠. 이걸 극단적으로 표현한게 ghoti라고 쓰고 fish라 읽는 비꼬는 단어가 있을정도죠.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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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축은 상당히 많은 경우에 이득이 됩니다. 우선 방직쪽으론 해양시대때 남아 있던 2레벨을 4레벨로 덮어 뒤집는다면 단순히 건물승점으로만 계산해도 2래벨은 5점 4레벨은 12점인대 자원이 없어 둘다 5원에 사왔다 하더라도 28원으로 7점을 더 벌어오는데다가 내 항구까지 같이 뒤집을수 있다면 항구타일 승점까지도 추가되죠. 보통 게임 후반에 가면 굉장히 행동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지기에 증축만이 답일 경우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2. 맞습니다.
3. 가능합니다.
4. 게임 준비시 카드를 정확하게 제거하고 사용했다면 4인은 64장 3인은 54장 2인은 40장을 쓰도록 되어 있어 정확히 각 시대당 8/9/10 라운드가 진행됩니다. 게임진행중 카드 장수가 안맞다면 준비시 카드를 잘못 준비했다던가 플레이중 누군가 카드 버리기나 드로우를 생략했을 경우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를 정확히 알수 있도록 덱을 한 라운드 소모량씩 구분하여 쌓아두는것을 추천합니다.(ex-4인 경우 8장씩, 3인의 경우 6장씩)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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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알아주셨으면 싶은게 있습니다.
첫번째 분명 해당 문구에도 설명되어있듯 잘 진행된다면의 의미에는 해당 업체와의 커넥팅 결과가 수반됩니다. 아무리 보드엠이 공개하고 싶어도 해당 업체에서 답을 안주면 불가능하죠.
두번째 700개 달성은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금요일까지 업체에서 답을안줬다? 당연히 월요일까지 답이 올 확률은 없죠. 거기에 만일 미국업체라면 월요일 점심쯤 됬을꺼고 유럽쪽이라면 이제 월요일 오후겠네요. 뭔말이냐면 해당 업체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보드엠쪽의 요청에 답신을 하기엔 아직 이른시간이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보드엠의 잘못은 그냥 업무 진척 속도를 잘못 생각했다는거 밖에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이 업무 진행도 결국은 협력사와 손발이 맞아야 진행되는 업무구요.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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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해보시면 오히려 개인이 사용할 직원카드 펼쳐놓는거는 크게 자리를 먹지 않습니다 걍 일반적인 게임의 개인공간 수준이죠. 애초에 관리직밑에 관리직을 넣을수 없기에 한턴에 사용할수있는 직원카드도 무한정늘어나지만은 않으니까요.
결국 게임에서 가장 공간을 잡아먹는건 마일스톤과 직원카드 공급처입니다. 마일스톤은 개인보드화 하는것으로 해결되지만 직원카드는 플레이 내내 승급과 고용을 반복하며 가져왔다가 다시 돌려놓기를 해야해서 종류별 구분해놓는게 매우 필요하나 그걸 다 깔아놓으면 공간이 너무나 부족했죠. 그런데 저런 식으로 구분해서 꼳아둘수 있게 해두면 정말 공간은 공간대로 절약되고 편의성도 급격하게 향상됩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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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경험해보니 다소의 수준이 아닙니다. 트레이닝과 고용이 한턴에 몇번이나 일어나는데 그 행위의 편리성과 공간절약 두가지가 해결되는거라 정말 엄청편해집니다. 거기에 개인장고만 해도 시간이 터져나가는데 저런 사소한걸로 시간이 더 딜레이 되면 플탐이...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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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혹시 첫 라운드때도 카드를 2장씩 사용하신건가요?
이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했다면 모두 동일하게 카드가 배분됩니다.
2. 같은 도시의 건물들은 연결된것으로 취급되며 같은칸의 면직공장과 항구, 같은 칸에 있는 석탄사용 모두 가능합니다.
3. 네 건물 건설 액션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도 설명해 드렸지만 특수한 경우가 아닌한 내 산업타일만 더 높은 레벨의 동일한 산업타일ㄹㅎ 증축이 가능합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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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안에 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그냥 남은자를 보면 떠난자들이 보인다라는 정도로 줄이죠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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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질문할것이 그곳 시간당 사용료를 받는곳인가요?
만일 시간당 사용료를 받는곳이면 당연히 설명비는 안내도 된다고 상각합니다. 이미 설명을 듣고 있는 시간도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설명비까지 내라? 이중과금이죠 그건
반대로 시간당 사용료가 아닌 다른방식의 과금정책을 하는곳이라면 설명비는 따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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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뭐 비싸게 올릴수도 그 가격을 지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 가격을 비싸게 받는다고 되팔이로 몰아간다던가
가격지적했다고 공격적으로 나오는 모습은 보기 안좋은게 사실이죠.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