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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당현상은 마찰에의한것을 제외하면 크게 2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첫번째는 인쇄시 사용된 안료의 광분해입니다. 빛에 의해 구조가 파괴되며 발색단이 손상되 색이 변화하게됩니다.
두번째는 시간이 따른 안료의 탈락입니다. 인쇄면과 안료의 결합력이 영원하지 않기에 시간에 흐름에따라 탈락되게됩니다.
보통 필름코팅이라도 하면 두번째 요인은 어느정도 방지 가능해지지만 첫번째 요인은 막기힘들죠.
양주박스와 비교해보면 보통 양주박스들은 필름코팅이라도 되있는게 대부분인대다가 장식장같은곳에 놓이지 직사광선을 받을일이 그다지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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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도 보내드렦지만
https://open.kakao.com/o/gTo13hy
해당링크로 오시면 더 지니어스 카페에서 열리는 모임의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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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는 마피아 게임이 아니라 추리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가지고있는 카드들을 확인해가며 제거된 정답카드를 찾아네는 게임이죠
디셉션은 마피아 게임에 추리 테마를 입힌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수단과 증거 카드를 4장씩 받아 공개하고 역활을 나누어 받은후 법의학자만 역활을 공개합니다. 이때 법의학자가 받은 수단과 증거 카드는 반납합니다. 그후 법의학자의 지시에따라 살인자가 자신이 받은 카드들중 정답을 지정하고 법의학자는 이를 확인후 수사관들에게 힌트를 줘서 살인범과 수단, 증거를 찾아야하는 게임입니다. 핵심적인 룰로는 법의학자는 전혀 말을 해선 안된다는겁니다. 힌트를 줄땐 오직 타일에 토큰을 올려놓는 방법을 써야만합니다. 여기에 시스템적으로 차례대로 자신의 추리를 발표하게 되어있기에 플레이어 성향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한다는 점이 자칫 목소리큰 사람이나 주도적성격을 가진분들에게 휘둘릴수있는 마피아게임의 단점을 어느정도 해소해줍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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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발론을 추천드립니다.
2. 타블라는 마피아 게임의 기본형이라 보시면되며 기본적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입니다. 허나 태생적으로 진행자와 탈락자는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발론은 마피아 게임에 원탁의 기사 테마를 입힌 게임으로 진행자와 탈락자가 발생하지 않고 정체 추론도 나름 논리적으로 가능하여 여러모로 마피아 게임의 완성형이라는 평을 듣는 게임입니다.
3. 보드피아 같은 전문 보드게임 쇼핑몰에서 구매하실수 있지만 입고시 광속품절되는 인기 상품중하나인지라 그냥 중고장터에서 구하시는게 편하실수도 있습니다.
4. 기본적으로 트릭테이킹이라는 장르의 게임으로 모든플레이어가 카드 한장씩 내는것을 트릭이라 하고 이를 가져가는것을 테이킹이라하여 카드를 내고 먹는것을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각각 카드는 문양, 숫자 차이로 높낮이가 결정되고 보통은 가장 높은 카드를 내는 플레이어가 트릭을 가져가게됩니다. 내는법, 먹는법, 점수계산 이 세가지 룰의 차이로 수많은 트릭테이킹 게임들이 나와있고 이중 하나가 스컬킹입니다. 스컬킹은 여러 조커카드가 상황별로 물리고 물리는 관계가되어 룰을 처음 익힐땐 어려울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되는 재미가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5. 디셉션, 노터치크라켄, 웨어워드를 추천드립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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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분들이 원했던건 그저 상호간 예의를 지키자 였죠. 아무것도 아닌 잡담에 지나친 공격성, 수위조절안되는 드립을 지적해도 프로불편러 취급하니...
뭐 남은사람을 보면 떠난분들이 보이죠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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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동 광주터미널앞 지니어스에 활성화된 모임이 있습니다. 번개도 자주 열리고 매달 2회씩 정모가 있습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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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얼리버드니 살짝 타봣다가 좀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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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브렌드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선 밑의 유령악단님이 제시하신
한밤의 늑대고개 가 상당히 괜찮다 생각합니다.
한밤의 늑대인간 이라는 전작과의 음률과 구성도 좋고 게임본명인 웨어워즈가 노린 말장난도 충분히 표현하면서 게임을 설명하는데도 적절한 이름이라 생각되서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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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라는것만 밝혀준다면 굳이 뭐 해당글들이 사라진다고 청정해진다 라는 표현하거나 안사라진다고 보라를 떠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최선의 대응책은 3안 일듯 합니다. 다양한 관점의 리뷰는 유저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니까요. 단 적절한 수위의 공격과 그런 공격적인 리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불편할 수위로 공격하거나 충분히 나올수 있는 문제제기와 다분히 개인적 감상일뿐인 글에 민감하게 반응해버린다면 분쟁조장밖에는 안될테니까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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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레이어(A)가 새를 싱글로 5를 콜했다면 게임은 아래중 하나와 같이 진행됩니다.
1.다음 플레이어(B)가 5가 있을 경우 5 싱글을 낸후 새의 소원이 해결됩니다.
2.다음 플레이어(B)가 5가 없을 경우 아무 싱글이나 낼수 있습니다.
2-1. 이 플레이어(B)가 5이하의 싱글을 냈을 경우 그 다음플레이어(C)가 5가 있다면 5싱글을 내고 새의 소원이 해결됩니다.
2-1-1. 만일 그 다음 플레이어(C) 역시 5가 없다면 전 플레이어(B) 보다 높은 싱글을 아무거나 낼수 있습니다.
2-1-1-1. 이 플레이어(C)가 역시 5이하의 싱글을 냈을 경우 그 다음플레이어(D)가 5를 내고 새의 소원이 해결됩니다. 만일 D역시 5가 없다면 C보다 높은 싱글을 아무거나 낼수 있으며 그 다음에 A가 5폭탄을 내어 새의 소원이 해결됩니다.(B-C-D 모두 5가 없는 경우는 A가 5폭탄을 들었을 경우 단 하나기 때문입니다.)
2-2. 이 플레이어(B)가 5이상의 싱글을 냈다면 다음 플레이어들은 5를 포함한 폭탄을 들고있지 않는 이상 이번 라운드에서는 새의 소원이 해결되지 못합니다.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었을때 선이 5를 들고있다면 반드시 5를 포함하여 라운드를 시작해야합니다.
2-2-1. 다음 라운드의 선도 5를 들고 있지 않을 경우 아무런 제한없이 족보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단 새의 소원이 해결되지 않았기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5가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반드시 내어야 합니다.
새의 소원은 딱 이 한문장만 기억하면됩니다. 소원이 해결되지 않는한 해당 카드를 낼수 있을 경우 반드시 낸다.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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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판매글엔 가격을 명시하는분과 거래를 선호하긴 하지만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 할 문제까지는 아닌지라 반대를 선택했습니다.
그냥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에 맡기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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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ㅎㅎ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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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송비보고 플택사려 넣었던 돈을 그냥 배송비로 돌렸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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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에 따라 짧은건 세듀 중간건 버건디 긴건 르 아브르 를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도 나름 2인이 괜찮던게 역활선택을 3-2로 하는 푸코도 2인플시 꽤나 만족스럽더군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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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에서 보이듯 아직 작업이 덜된듯 하나 지난 보라 버전으로 접근은 가능해서 출석체크도 가능하더군요.
http://boardlife.co.kr/calendar_view.php#now
이 주소로 들어거시거나 마이라이프-마일리지 정보쪽에서 출석도장을 누르면 위의 주소도 접속됩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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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온김에 대략 게임구매에만 쓴돈을 따져보니 5~600정도는 들었는대 제가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취미로 한건 3년정도 지났으니 월 20정도쓰는 취미면 취미생활중에는 싸게 먹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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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정도면 고가는 아니죠. 뭐 국내외 신작을 모두 구매하시는 해비콜렉터급이 아닌 이상 그냥 게임은 적당히 혹은 파티원들끼리 사고 플레이만 즐기시는분이라면 경제적인 부담은 크지 않을겁니다.
보드게임은 게임보단 플레이할 장소와 사람을 구하는게 가장 큰 고난이라 금전적인 문제는 앞에 문제에 밀리게 되는 느낌이죠 ㅎㅎ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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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실험하는쪽이라 알케미스트는 자동으로 선이되죠 ㅋㅋㅋ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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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요구는 허위 매물 거르는 기본 요구인데...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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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그자체가 중심이 되는 레거시 게임을 영문판으로 한다는건 언급할 가치자체가 없다소 봅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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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과 컬렉터즈 에디션은 이번사태와는 아예 논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한정판과 컬렉터즈 에디션같은 물품은 일반적 가격에 구할수 있는 기본판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아예 대놓고 나올때부터 프리미엄 붙을 가치가 있는 요소를 덕지덕지 도배해서 나온 판본인데다가 굳이 이 에디션들을 안사도 일반판을 구매하면 게임플레이를 할수있기에 말그대로 한정판에 프리미엄이 붙던말던 소비자가 해당게임을 즐기는 행위 그자체에는 부담이 안가죠. 그런데 이번사태와 같은경우는 소비자의 경우 겨우 단지 늦게 알았거나 타이밍을 놓쳤단 이유 하나만으로 원 소비자가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플레이를 하거나 못하거나의 선택지 밖에 없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뭐 영문판을 사서 하면되지않느냐 하는분들도 있는데 공식 제 2외국어가 영어인것도 아닌 나라에서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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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 파는거 가격을 얼마로 정하던 무슨 상관이냐 라는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아서 상당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님 월세 140에도 잘내니까 200으로 올려볼께요 라고 건물주가 통보해도 그래 자기 건물 월세 자기 마음대로 받겠다는대 어쩌겠어 하실건지...
그전까지만해도 그래도 9~10만정도 올라오던 매물이 간간히 보였는대 이젠 그냥 10만 중반대로 고정되는걸 보면... 참 씁쓸하네요.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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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가장 어처구니없게 다가오는점은 이분이 모던아트를 무려 구성품 카드 장수까지 하나하나 언급하며 가격이 합당한가를 운운하던 분이라는겁니다.
자신이 사는건 5만도 저리 꼼꼼하게 따지는데 14만에 팔렸으니 이정도면 팔리겠다하며 붙인 프리미엄이 6만이라는게... 사람이 겨우 돈몇푼에 이리 추해지는건가 싶기도하고 참 안타깝네요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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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어콰이어와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이 어콰이어는 이미 재판 몇번이나 나와서 굳이 구판을 고집하는건 개인적 만족감일뿐 해당 게임을 즐기는데 큰 영향이 없지만 레거시 같이 엄연히 수량이 한정된 물품을 구매해서 저정도의 차익을 얻는건 암표상과 하등 차이점이 없어보이네요.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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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두개에 99000원이 정가던것이 올해 11월이 되니 한개에 20만원이라니.... 수익률이 장난아니군여...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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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제가 이해하기로는
사기업은 우선 랜덤하게 첫 플레이어를 골라 우선 거래 카드를 가져간후 다른 플레이어가 사기업 카드가 모두 공개된 상태에서 사기업카드를 구매후 번갈아 가며 구매나 패스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2개 이상의 사기업이 남은 상태로 둘다 패스를 한다면 한쌍의 운영라운드를 돌리고 다시 사기업 구매로 넘어옵니다.
그리고 종료조건에서 4단계 기차가 모두 구매된후의 다음번 완전한 쌍의 운영라운드를 마친후 게임이 종료 되므로 9라운드는 10라운드와 쌍이기 떄문에 다음 완전한 쌍의 운영라운드는 11,12라운드가 됩니다.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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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2개의 게임중 조건이 맞는건 푸코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버건디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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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기차 구매로 인해 줄어드는 기차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이때 제한은 노후화를 감안하지 않습니다.
1.2과 3 역시 기차제한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2 네 한턴에 순서대로 매매할수 있습니다. 단지 한턴에 판매할수 있는 증서의 량은 다른 룰들을 지키는 한에서 제한이 없지만 구매는 오직 한장뿐입니다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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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황은 정답을 맞춘후 늑대인간측이 씨어를 찾아낼때의 투표권을 의미합니다. 늑대인간은 각기 1명씩 씨어를 찍어낼수있지만 미니언은 불가능하다는거죠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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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플의 경우 한 라운드에 1턴씩입니다.
2인플의 경우 한 라운드에 2턴씩으로 2인전용으로 턴오더 마커가 2개씩 들어있는 미플셋이 있죠.
이외에도 2인플시 사용하는 낙타가 많아집니다.
201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