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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걱정하신 끼워팔기는 펀딩실패로 마무리될듯하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내요. 그냥 원하시는 사람은 영문판 킥스 들어가는것 밖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안타깝긴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어차피 낱개판매였다면 2번 세트 3번 세트와 동일하게 500개가 기준이였을 꺼라 생각해서 드라마틱하게 500개 다팔리고 그러진않았을꺼라고봅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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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걍 보기좋습니다. 그게다인데... 결국 사게되죠.
2. Aos에서 회사=플레이어이며 주식은 대출과 같이 먼저 돈을 땡겨 나중에 갚는 형식이고. 각 철로는 건설한 플레이어가 소유하게 되며. 게임흐름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도시가 원하는 물자를 수송해줄때 사용한 철로의 소유주에게 수익이 발생하며 이때 내 기관차의 능력에 따라 더 먼 도시로 수송이 가능해집니다. 허나 이 물자는 게임내에서 한정적으로 공급되고 이에따라 턴순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결정하는 경매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허나 18의 경우 회사≠플레이어로 플레이어와 회사의 돈은 철저히 구분되며 주식이 회사의 운영권과 수익권을 나타내는 지표로써 사용됩니다. 철로는 어느회사가 세우던 모두 공용이며 대신 각 도시마다 정류장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있는데 이 공간이 꽉채워졌을때 정류장이 없는 다른 회사들은 노선이 그 장소에서 끊기게 됩니다. 게임의 흐름은 우선 플레이어의 턴인 주식을 사고파는 주식라운드와 회사의 턴이되는 운영라운드로 구성되며 회사는 가지고 있는 기차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고 이를 주주들에게 배당할지 아님 배당보류를 하여 회사의 내실을 다실지를 결정해야합니다. 18에선 시간의 흐름, 즉 게임의 진행에 따라 기차가 노후화되어 폐기되기 때문에 회사는 더 비싸지만 좋은 기차를 구입해야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게되는데 회사가 돈이 없는데 기차도 오래된것들이라면 주가손실을 감수하고 배당보류를 하거나 내가 자본이 풍족한 새로운 회사를 세워서 기차를 구매해 이 회사에 공급해주던가 이것도 아니라면 주식을 처분하여 다음 대주주에게 부실기업을 떠넘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 주식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의 주식현황도 중요한게임이죠.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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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0년전 쯤이 보드게임 1차 부흥기였죠. 그때도 한창 여러 업체에서 한글판나오고 보드게임도 많이 나오고 보드카페도 많이 생기다가 거짓말처럼 확 죽어버렸죠. 그러다가 슬금슬금 살아날 기미가 보이더니 이렇게 한글판이 당연한거처럼 생각되게된지 채 5년도 되지않았습니다. 그 흥망성쇠를 격어본 입장에선 지금 이 유행도 언제까지갈지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글쓴님은 20년전 문화라고 하셨지만 당장 5~6년전만해도 구매 결정에 가장큰 영향을 준건 한글화자료의 유무였습니다. 여기에는 그 자료 구하는 난이도도 포함됬죠. 몇몇게임은 pnp막겠다고 정품인증해야 자료주고 누군 메일로만 보내주는데 접속일이 일정치않아 요청메일보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중고매물에 어느어느님이 만든 자료 들어갔다고 그거 비공개 자료인대 어디서 구하셨냐 하며 싸우고 이런 논쟁거리가 생기면 싸우다가 한글화 자료 만드는 네임드쪽이 갑자기 자료 다내리고 잠수타면 반대편분들에게 눈총이 쏟아지던 그런때가 얼마전이에요.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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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은 그냥 이렇게 쓰인글이랑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비판 : 물가상승률은 생각도 안하고 맨날 게임은 싸야한다고 주장. 무조건 한글판은 해외가보다 싸야 인정 같은 값도 비싼거라 생각.
실드 : 경제상황에 따라 현실적인 가격을 알고있음. 국내 기업의 경우 원청에 휘둘리는 하청의 입장임을 이해.
이렇게 논리도 없고 목적이라고는 걍 편나누고 치고박길 싸우길 원하는 글로밖에는 안보이네요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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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앞부분만 수익보드 위에 올려주시면되고 한국전쟁이후엔 북한쪽에 올려두시면 좋습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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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ailsonboards.com/2018/03/21/revenue-per-share-version-with-a-larger-font/
18게임들은 이런표 하나 출력해서 사용하면 플레이타임 감소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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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그래도 1897 korea였었는데 어느순간 18korea로 통일시켜놨더군요.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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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그레이드만을 뜻합니다.
2. 자산카드 지옥철(영구기차 2대일때 더 높은 E카드로 적용)같은 카드나 마지막라운드에 8기차 리스해오는 자산, 아님 업글되는 자산등을 이용해면 쉽게 8e기차 2대상태가 가능하고 회사 재산에 영향을 주는 자산카드도 많다보니 깡 돈으로 8e기차 2대를 사는것도 불가능은 아닙니다. 5e나 6e가 있는 상태로 8e를 사는것도 당장은 800원써서 더 나쁜 기차효율로 보이지만 결국 게임의 승패는 회사의 돈이 아닌 주주들의 돈으로 결정되기에 수익이 더블이 되는 8e기차를 살수있는 상황이면 반드시 사는게 좋습니다.
3. 자산카드에서 적혀있는 방법대로 금액을 결정하시면됩니다. 만약 적혀있지않다면 보통 액면가로 판매하시면됩니다.
4. 특정 자산중에 기차제한을 늘어나게 해주는 능력이있습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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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 게임 가격이라기보단 이글그리폰 게임 가격이 비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아스모디쪽 게임 가격으로 불탈때 아크노바 가격으로 확 진화했던걸 보면 코보게보단 그냥 원 퍼블리셔쪽 가격 정책이 아쉬울뿐이죠.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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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의 경우 대부분의 보드게임카페에 있을겁니다. 거기서 우선 본판을 해보신후 결정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론 한밤의 수수깨끼가 정말 좋은게임이라 추천드리지만... 아이들에겐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죠.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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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올린글이 이게 첫글인 분입니다. 먹이를 주지 마시.......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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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는 중첩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이전으로 보이는데 금강산투어 자산은 한국전쟁 이후 사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알고있습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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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릴리퍼트 룰북에선 "정상적인 경로"의 정의는 저 3번째 사진에서 설명하는게 답니다. 룰북내 다른 설명(타일 놓기, 기차운영)에선 다른 역들로인해 막힌 상태를 다 설명하는데 오직 역놓기 행동에서만 해당 설명이 누락되어있습니다. 이정도면 반대로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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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저부분에서만 빨간 글씨로 "정상적인 경로" 라고 강조되어있으면서 3번째 사진처럼 정의가 따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상적인 경로"는 기차 운영에선 전혀 언급되지 않는 개념이고 이 운영단계 설명에선 보통 18xx처럼 막힌도시는 통과할수 없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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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릴리퍼트 룰북상에서는 기차운영에선 "정상적인 경로"라는 개념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정상적인 경로"라는건 오직 기차역을 놓는 행동 설명에서만 등장합니다. 제가 위에 덧글에서도 설명했듯 다른 18xx라면 그게 맞는데 릴리퍼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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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일반적 18xx룰상에선 안됩니다. 기차역 놓을때 따지는 경로가 기차운영시 가능한 경로와 동일하게 판정하기 때문에 해당위치는 모두 다른 회사의 기차역으로 막혀있어 역을 놓는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릴리퍼트는 룰북만 읽어서는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3번째 사진의 정상적인 경로의 판단 여부에는 다른 회사들의 기차역상태는 고려하지않기 때문이죠.
2. 이건 다른분들이 이미 말씀해주셨듯 안됩니다. 이걸 왜 기차 운영쪽에는 설명을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기차운영시에도 한도시/마을에 들어가는 선로와 나가는 선로가 서로 달라야합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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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업체 신뢰감이 타격을 받죠?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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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관련 소식과 평을 보기위해 자주 찾는 사이트입니다만 저곳에 국내 게임이 소개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네요.
이글 보기전까진 얼리들어간거 뺄까말까 고민했는데 저기까지 연락을 넣을 사람들이면 나름 18에 진심인거 같아 펀딩은 유지해야겠습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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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포커칩까지 가지않고 그냥 메모지에 펜으로 적어가면서 한다면 게임이 불가능하진않죠. 단지 떨어지는 손맛으로인한 몰입감 저하는 어쩔수가...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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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본인댓글 다시읽고 윗댓글 읽으시면됩니다. 그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다면... 뭐 그럼 이러시는거 이해할수있겠네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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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온라인으로 파는 물건 사는대 어떤 노력과 어떤 고생을 해야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거기에 저도 이번 한정판 구매자로써 내가 이걸 사려고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가 생각해보았으나 그저 코보게 카톡을 보고 아 판매 시작했내? 사야지 하고 원클릭 구매 완료 한 기억밖에 없는데. 그저 터치 몇번이 그렇게 무시당하면 억하심정을 느낄말한 고생과 노력을 들였나? 하면 이게?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그 터치 몇번이 그렇게 힘드시고 무엇으로도 환산하기 힘든 노력이라고 생각하신다니 뭐 상당히 서로간의 입장차를 느끼게됩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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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2시에 판매하는거 알면서 1시간동안 못사신분들에게 이번 소식은 희소식 아닌가요? 구매하신분들도 대체 뭐가 손해라는거죠?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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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서봤죠. 그런데 나까지였는줄 알았던 줄뒤로 사람더세운다는게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내가 줄선것보다 먼저들어간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기로한것보다 더 좋은거 준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뒤로 사람이 더섰을뿐인데? 그게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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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시 분들이 말하시는 양아치기업이라던지 산사람들한태는 개돼지라 하시는건 역겹지 않으신지....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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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으로 안판다는게임 안사시면되잖아요. 저거없으면 누가 보드게이머로 인정안해준답니까? 상식적으로 판매후 1주일도 안지난 게임입니다. 배송 출발도 안한물건이죠.
당신같은 분들의 수요가 있으니까 되팔렘들이 없어지질 않는거죠. 당신같은 사람들의 수요을 공급해주기 위해서요.
되팔렘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되팔렘들도 빠질꺼고 되팔렘들이 빠지만 당신같은 분들도 웃돈안주고 정가에 살수있는 기회가 오겠죠.
그냥 안사고 참고 무시하면되는걸 굳이? 되팔렘들 손에 그 돈을 쥐여주면서 까지?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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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 당신같은 되팔렘의 물건을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환멸스럽습니다. 절대로 되팔렘들이 멸졀되지 않을 이유이자 시장교란의 가장 큰 이유니까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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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이글조차 글쓴님이 콜렉터 뜻을 정의하시고 강요하는 글이죠?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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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이라면 그렇겠죠?
하지만 보드게임이라면? 자 생각해봅시다.
아그리콜라-뤄양의 사람들-르아브르의 수확 3부작으로 대성공을 거둔 우베 로젠버그의 글래스로드 펀딩이 목표치 400명의 반도 못채운 180여명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실패했었습니다.
출시후에도 인기가 있었으나 확장이 나온후 긱 랭킹 3위까지 올라간 테라미스티카가 펀딩의 최종스코어가 1200여개입니다. 이떄도 와 진짜 대성공이다. 라는 평가가 있었죠.
그리고 스타워즈LCG 와 스타워즈엑스윙 미니어쳐게임, 나름 인기있는 IP에 검증된 게임성을 가진 제품군을 야심차게 들여왔으나 재고떨이에면 수년이 걸린 희대의 악성재고가 되어벼렸습니다.
코보게가 아닌 다른 회사 게임으로 눈을돌려보면 니어엔파 엄청난 화제였죠? 이게 1600명입니다. 먼치킨? 1500명입니다. 블빠의 민족인 한국에서 와우 스몰월드? 2200명입니다.
그런와중에 T2R이 나름 팬층을 가지고는 있으나 이미 국내에서 3만원대에 유통중이고 할인할땐 2만원 밑으로도 풀리는 게임을 한정판이지만 9만원에 2천개들여왔다? 이게 다팔린게 신기한거아닌가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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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해당 공지에 환불관련 사항과 한정판이라는 단어사용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면 해당 반을을 상당히 이해할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런대 그게 아니잖아요? 국내 물량이 2천개에서 4천개가 됬다고 그렇게나 희소성이 떨어질까요? 뭐 그래요 희소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난 소장욕구가 떨어졌다. 그럼 환불하시면됩니다. 환불막아둔것도 아니잖아요.
뭐 그래도 기분은 나쁠수 있죠. 그 불만을 표현하는것도 뭐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대 양아치니 돈에 미쳤다느니 산사람은 개돼지냐며 몰아가는건 좀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동일한 맥락에서, 화내시는분들을 무작정 되팔렘등으로 몰아가는것도 역시나 선을 넘은 행위죠.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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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묻겠습니다. 사기행위의 정의가 뭐죠? 공지에도 나왔듯 오해가 있을수는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사기가 성립할려면 경제적이득을 누군가 얻는대신 누군가는 손해를 입어야합니다.
그렇다면 2번째 이번 코보게의 티투알 재판으로 피해를 본사람이 있나요? 환불을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다음에 들어올때 더싸게들어오는것도 아닌대?
3번째 이게 왜 비상식적이죠? 혼자 생각하시듯 비상식적이라면 파트너인 아스모디는 그걸 왜 승낙하고 진행할까요? 국내 이 작은시장 하나때문에 2차 생산이 생겼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체 왜 게임, 즉 회사의 상품을 사는게 이용당하고 농락당하는거죠? 아니 한정판이라 팔아놓고 갑자기 물건오기도전에 가격 후려치기로 재고 팔아먹는것도 아니고 소량 생산이라는 이유도 가격을 말도안되게 측정해놓고 재생산하며 그가격에 계속팔아먹는것도 아니고 단지 겨울에 입고될 2차생산 물량이 추가되었다는게 뭐 그리 기존 소비자에게 대체 무슨 손해가 있다는거죠?
202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