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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게...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던 보드게임이였는데 이렇게라도 다시볼수있다니 정말 기분 좋아지네요 ㅎㅎ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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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게임 모두 알려드릴수있고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이번 연휴에는 시흥에 있을 예정이니 인천이라면 뭐 그렇게 멀진 않네요. 단지 문제는 인원이 3명은 있어야 한다는점과 저 게임 3개를 돌린다면... 설명까지 8시간은 기본일겁니다.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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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여러가지 상황땜에 좀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않는경우가 많은대 그냥 간단하게
낼수있으면 반드시 내야 하고 콜이 이루어지기전까진 유지된다.
이거 뿐입니다. 모든상황에 저 문구를 생각해보고 낼수있으면 내야만 하고 못내면 상관없는겁니다.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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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실하지는 않으나 게임내에서 돈은 점수와 상동하며 종료조건에도 뱅크런은 언급이 없으니 그냥 메모장같은곳에 추가 기입하는 식으로 관리하시면될듯합니다.
2. 정령의 능력은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뉘어 지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비용을 내며 사용하게 되는 액티브 능력은 매턴 1회 가능하나 패시브는 상시 적용입니다. 따라서 고행자 2장으로 상품을 대체하는 능력은 고행자만 많다면 얼마던지 적용할수 있습니다.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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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빈//시세를 모르는게 잘못이라는 시점에서 저와 큰 의견차이가 있으신거같군요. 정보의 무지가 잘못이라는건 개인적으론 매우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로이엔탈// 부동산 투기는 개인적으론 소위 말하는 갓물주로 대표되는 국내 부동산문제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로 생각되어 매우 혐오하며 주식역시 단순히 한 회사의 채권을 팔아 경영자금으로 쓰고 대신 경영이득을 나눈다는 개념의 물건인것을 그놈의 돈이뭐라고 투기와 투자시장이 되었죠. 역시나 주식은 이해하지 못하겠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요코하마디럭스판의 경우 리플에도 언급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는 케이스죠.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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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단순히 중고 구매후 안맞는다던지 공간이 부족하다던지 경제적이유라던지 하는 이유로 다시파는 정도는 되팔렘이라 할수 없죠.
그러나 아예 목적이 시세가 낮게 올라온 게임을 사서 시세대로 다시 파려는게 목적이 되는순간 되팔렘이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한 애초에 중고의 중고인데 가격이 더떨어졌으면 떨어졌지 올려받는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결과적으론 시세를 모르거나 급처를 하게되는 타인의 손해를 내 이득으로 한다는거에서 이미 도의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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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가 다언어 판이라 언어별로 카드가 따로 있습니다.
예를들어 총 15장에 4개국어판이라면 언어별로 4셋이 들어있는거죠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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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뤼양 티츄 펜데믹 노리고 있습니다.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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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윈과 좀싸가 둘다있어서 데오윈 좀비를 좀싸말로 한번 해보니 다시는 좀비 스텐드말은 꺼내지 않게 되더군요.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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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어릴땐 관리가 잘 안되서 매번 타일을 잃어버리기 일수라 못해도 3번 이상 구매했었죠. 거기에 4인이라 그냥 동생이랑 나라 2개씩 잡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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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ingiverse.com
예전에 봤던 이 사이트가 떠오르네요. 보드게임 관련 자료도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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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저 구입 희망합니다!!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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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페인으로써 상당히 관심이 가는 뉴스군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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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간밤에 흥분하여 도를 넘었었네요. 질라군님에게 우선 개인적 사과를 드렸으며 도를 넘은 댓글로 불편하셨을 다른 분들에게도 사과 드립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하였습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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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계란말이님의 후기와 구성정보 그리고 뉴스등의 활동을 유용히 즐겨읽던 입장에선 더욱 안타깝군요.
하지만 평균 일 출석 사용자가 300명 내외에 게시글 조회수도 낮으면 100대 높아야 5~6백대를 찍는 소규모 커뮤니티인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특정 모임이 문제를 일으키는게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사실 이번 사건은 잭월슨님의 깔끔한 사과로 마무리될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농담일지라도 숙청이니 칼춤이니 하며 인원을 정리하다가 발생한 실수로 다시금 재점화 된 문제에 이를 지적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역시나 해당 맴버들이 부채질 해버려 이 정도로 커지게 됬죠.
기존 해당 모임 멤버로 인한 일어난 사건들이 진행양상도 바로 이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큰걸바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간단한 사과를 원할뿐인데 해당 모임의 멤버들의 무리한 쉴드로 적을 만들고 논란을 키웠으며 공분을 샀죠.
지난번 논쟁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었을겁니다 해당방에서 해당 발언의 대상들의 기분을 좀 해아려달라고 그리고 계란말이님께서는 분명 왜 그분들의 기분을 해아리지 못하겠냐 하셨죠. 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해당 방에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욕설들이 난무하는것에는 침묵 방관 동조로 일관하시다가 자신에게 그 욕설이 돌아오자 이렇게 분기땡천하여 글을 남기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측은한 맘이 들정도입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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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 보드게임 하면 젠가 부루마블로 대표되던 때를 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아직 많은 분들에겐 전제가 유효하겠으나 최근 지니어스게임이나 뇌섹남 등을 통해 두뇌유희라는 컨텐츠가 각광받고 있으며 방탈출 카페나 보드게임 카페가 어느정도 상권이 성립된 지역에선 쉽게 찾아볼수있게됬죠.
거기에 양질의 게임들이 한글화를 통해 비 보드게이머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있고 코보게같은 업체들의 도서관이나 군부대 보드게임 지원을 통해 점점 저변을 넓혀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중입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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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소식들이네요.
날로 얇아져가는 지갑의 비명소리는 무시해야겠죠?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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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이 모이는곳에 친목은 막을수 없는게 당연한데다가 오프모임이 기반 보드게임계에서는 친목이 형성되지 않는게 이상할정도겠죠.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 집단이 x목이라 불리게 될정도로 변질되었을때 발생하죠.
문제의 자잘못을 가리기보다 그저 지인이라고 친하다고 편을 들기 시작하고 지인이나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적으로 인식해버리게 되버리면 모든 문제가 시작되는거라고 봅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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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오타가.... 부끄러워 지네요 ㅠㅠ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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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렇죠. 이제 시흥을 떠났긴하지만 ㅋㅋㅋ
무서워서 시흥가겠나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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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로 해명하니 가독성이 떨어지는건지는 몰라도 다시 해명하자면
인성을 먼저 거들먹 거린건 해당문제의 발단이 된 게시글의 글쓴이분을 까는 쪽이죠. 단순 태클걸기는 인성이 언급되어야 하고 엄연히 타인의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당당하게 하는걸가지고 인성을 언급하면 저리 조리돌림되어야 하는것이였군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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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설명했지만 먼저 인성이야기가 나온건 해당 문제의 발단이된 글쓴이분을 까는 쪽에서 먼저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해당 모임방에 대한 태클 걸기는 인성을 언급할 수준이고 엄연히 법적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는 인성을 언급하면 저리 저리돌림 당할 껀덕지군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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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것도 모르며 인성들어나는 저새x들 1인으로써 좀 닥쳐야겠네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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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뒷다마 제대로보니 더욱 ㅋㅋㅋ 진짜 무서워서 어디 댓글달겠나요 어휴 ㅋㅋㅋ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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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로남불 안빠지죠. 태클걸기에는 인성수준 하며 까대다가 엄연히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인성거론은 도가 지나친거군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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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뻔하긴요. 기존 메탈코인 뒷다마 사건이나 ap님이 일으켰던 문제들에서 나왔던 뒷다마들을 보며 느낀게 없다면 학습능력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저런 검증된 멤버들이 모인방과 대외적 모임방이 나뉘어 운영되는 경우는 기존 커뮤니티들에서 수없이 터진 친목질 사건이 심화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일어나던 일이였습니다.
아예 검증된 맴버들의 방으로 초대를 무슨 상품처럼 운영하던 사건도 있었을 정도죠.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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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세탁가나요.
분명이리되면 솎이고 솎인 친목질 핵심 유저들 만 남은방과 신생방이 나뉘게 될꺼고 기존 행위들을 봐선 이런 핸매같은 민감한 문제는 기존의 검증된 맴버들끼리만 공유하는 비밀방이될것이 뻔해보이는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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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마디더. 개인적으로 핸드메이드에 부정적이지 않은 입장이였지만 해당 단톡방에선... 단종된것도 아니고 엄연히 구할수 있는 게임들의 핸매라니...
어느정도 개인의 양심에 맡기자 였던 제 생각이 틀렸었군요...
개인적으로 인성의 수준이 의심이 가던 모임이였지만 결국 이런식으로 그 바닥을 들어나게되네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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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 이야... 역시나 몇몇 일당들이 관련된 문제에 쉴드 치던사람들의 언사가 유독 거칠고 논리가 없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참... 오프라인 모임에 기반하게 되는 보드게임 자체의 특징상 자연스런 친목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일당들은 정말 왜 대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친목질을 금지하는지에 대해 온몸으로 증명하는 꼴이네요.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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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는말에 기대가 되네요. ㅎㅎ
201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