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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누가봐도 발탄성인 아닙니까 ㅋㅋㅋ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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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정말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고 대학 보드게임 동아리 시절 가장 많이 돌린게임이 피그파일이였습니다.
이렇게 다시보니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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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개가 최종 스코어였습니다.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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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을 어느정도로 제한할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카르카손정도도 전략으로 친다면 카르카손이나 카탄이 거의 스테디셀러고
하드한걸 따진다면 아콜이나 테라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단기 판매로 보면 테라가 펀딩때 너무 압도적 스코어를 올린적이 있어서...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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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한글판 아콜이 3개나 있고 크작피도 있는 상황에 아콜이 더필요 할꺼같진 않지만 그래도 팬심에서라도 하나 사게 될꺼같네요 ㅎㅎ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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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서 발행하는 월간 보드게임 16년도 12월호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할리갈리라고 적혀있습니다.
보드게임 유통업쪽에서 가장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다다에서 나온 말이니 어느정도 믿음이 가는 말이겠죠.
그리고 TCG까지 포함하면 포켓몬과 유희왕도 어마어마하죠.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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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7페이지 까지 번역하다가... 뭐만 하면 튀어나오는 예외에서 진저리 나서 중단했죠....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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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라벨지에 출력하여 붙이면 편합니다.
재접착이 가능한 라벨지라 타일에 손상도 적습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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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발명카드에 식량을 이용하여 회복시킬수 있는 것도 있고 날씨를 못버티게 될떄 식량과 나무를 버리는게 먼저 일어나기 때문에 식량은 과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냥은 성패에 상관없이 보상은 얻기 때문에 정말 무기가 너무 미약하거나 죽을 정도로 체력이 낮은게 아니라면 사냥이 가능할땐 해주는게 좋습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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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날씨가 가혹한 편이 아니므로 식량+1이나 나무+1 토큰을 빠르게 올려줘서 기초 수급을 늘린후 지붕제작 같이 필수적인 제작물품이 아닌 이상은 혼자 진행 하는것이 좋고 프라이데이와 개를 적절하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1인플의 경우 야영지/지붕/울타리의 비용이 나무2 또는 가죽 1개라서 가죽의 효율성이 매우 큽니다. 게다가 시나리오 1자체가 나무가 많이 필요하기에 단 1개 만 있으도 지붕이나 울타리를 올릴수 있는 가죽을 많이 얻어두는것이 중요합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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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히려 전 게이머들이 펜데믹을 매우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싫어하시는분들은 너무 싫어하시죠.
약간의 펜데믹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는 때론 돌아가는게 더 좋을때가 있다는것과, 최선의 길은 반드시 하나는 아니다 라는겁니다.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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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가 정말 질문한번 하기 살벌했죠...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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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 글에 추가로 저런 글이 가장 불편한 이유중 하나가 보통 저런 질문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보드게임을 접한지 얼마안된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게 되면 자신의 게임 성향이 확립되기 때문이죠.
그런 초보들의 입장에선 저런 질문글 조차 올릴까 말까 고민하게 되고 혼자 끙끙대다가 조언좀 얻자고 용기내어 글을 작성했더니 저런 저격이나 당하면 해당 커뮤니티, 나아가서는 보드게임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으실까봐 걱정됩니다.
게다가 보라가 보수적이라 하시던데 바로 저런 저격글로 자신에게 맞지 않은 글을 올리지 말라는게 가장 커뮤니티를 보수적으로 만드는 주범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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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물어보죠. 그런 질문글들이 과연 이런 저격글을 받을 정도로 잘못된 글인가요?
글쓴이 같은 분들이 상주하는곳이 한군데 떠오릅니다. 문제제기하신 성의없는 질문들에 극딜이 박히던 그곳... 그리고 그곳은 이제 커뮤니티로써의 생명은 다한곳이 되버렸죠.
그리고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화제가 되던 논쟁중 하나가 중복글에 대한 태도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 커뮤니티들이 중복글에 대한 지적을 금지하고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글을 쓰기 꺼려지게되면 결국 글리젠이 줄어들고 커뮤니티의 생명력은 자연히 감소하지만 중복글이던 말던 글이 하나라도 더올라오는건 해당 글이 광고나 운영원칙에 벗어난 글이 아닌 이상 커뮤니티에 나쁜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는거죠.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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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추천합니다.
https://m.funshop.co.kr/g/detail/39434
는 농담이고 사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임 같은 곳을 가서 한번 해보는거죠.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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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을 한번 커플과 해보고 아 이건 아닌데 라는걸 느꼈었죠....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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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의 개인보드에 건설된 건물들의 빈공간 만큼 이주민이 채워집니다.
단 최소 플레이어수 만큼은 올라갑니다.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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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스몰월드 확장 룰북을 애타게 찾으시길래 번역해드렸더니 그대로 글 삭제한 이후로는... 문의글에 답변다는게 꺼려지게되더군요.
오류인건지 실제로 바꾼건지는 당사자만 알겠으나 만일 바꾼거라면... 의도가 어떻던간에 좋은 행동은 아닌듯 합니다.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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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드게임이 생필품이 아닌 취미용품이기에 가치가 개인의 만족에 따라 바뀌는게 당연한거 봅니다.
보드게임은 확실히 싼취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로부터 그랬죠. 바둑알이나 바둑판만 봐도 성능의 차이는 없음에도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하죠.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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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컴포도 보관하기 좋을꺼 같고 초콜릿도 좋아하는지라 바로 검색해서 3개 주문했네요 ㅎㅎ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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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동일제품으로 보이는걸 찾았는데 12.5 × 9 × 9 라네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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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콜을 하다보면 화로화덕을 대신할 직업이나 설비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예 낚시나 날품팔이에 올인해서 한번들어갈때마다 음식에 자원에 훅훅 벌어올수도 있죠.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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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보드게임방 추천은 영등포쪽 카페아쿠아 라는 곳입니다. 정말 들어가는 순간 보드게임 매니아의 아지트란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수많은 보드게임들과 수족관이 인상에 깊게 남더군요. 특히 사장님이 정말 보드게임을 좋아하신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설명도 잘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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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장이나 점원이 매니아급이 아닌 이상 테이블도 말도 안되게 적고 게임도 정말 젠가 할리갈리 수준만 있으며 가격은 더럽게 비싼 말만 보드게임 카페인 곳을 자주 겪어서... 걍 집에서 하고 말지 하며 게임을 사기 시작한게 지금 콜렉션의 시작이였죠...
하지만 정작 집에 게임방을 만들었으나 사람이 부족하다는게 슬플뿐입니다 ㅠㅠ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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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미 디자인 논란시 라연님이 보여줬던 모습에서 이 펀딩의 말로가 보였던거아닐까요.
충분히 나올수있고 나름 정중하게 의문을 표했던 글에 놀라울 정도로 공격적으로 나오던 모습에서 펀딩이 잘못되었을 경우 불만이나 의문을 제기하는 후원자들에게 어떠한 태도를 보일지가 눈에 선해 친구가 생일선물로 신청해준다는것도 괜찮다고 넘겼던것이 매우 다행이였네요.
그리고 계속 생각나는건 뒤이을 다른 창작자들의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과한 비난을 멈쳐달라던 쉴더들입니다.
정작 자신들이 감싸기 바뻣던 라연님이 클라우드펀딩이라는 시스템을 믿던 보드게이머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 빅엿을 날렸다는 이런 아이러니함이라니...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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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국 퍼블리셔인 행복한 바오밥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올라와있습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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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카드 별도판매가 안된다는건 조금 아쉽네요.
한국에서 최소 53명의 후원자가 있었고 25000불 기준 26000불로 성공했으니 이분들이 없었다면 성공하기 힘들었을 펀딩인데... 이분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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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구매자를 위한 카드만 주는 리워드는 추가할 계획이 없으신가요?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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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단하게 플레이어로 하여금 전쟁을 치루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게임을 워게임으로 봅니다.
구분이 명확한 시스탬적 분류에 비해 이런 장르적 분류는 구체적으로 분별이 힘들기 때문이죠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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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생긴 이후로는 강남에서 1시간이면.....
판교에서는 30분이면....
........멀죠
2017-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