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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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니
테포마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게임입니다.
2021-03-23
또지니
결국 테포마의 승리! 응?
2021-03-23
또지니
근데 개인적으로 한국영화의 7~80%를 보고 있지도 못해요.^^
(헐리우드에 너무 익숙해서 일지도 모르고... 한국영화의 무언가가 거북해서 일지도 모르고...)
그나마 그런 거북함에 대한 준비를 하고 봐서인지...
저는 오그라드는 느낌은 덜하더라구요.
2021-03-23
또지니
넵 저도 좋은 각본, 유머, 스토리까지는 말 못할 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그냥 후딱 지난 2시간으로 인해 모든 걸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2021-03-23
또지니
팩토리 퍼너 추천합니다.
생각은 깊게 하지만 짧게 끝나는 게 좋죠.
피곤할 때 긴 게임은 쥐약이죠.ㅋ
2021-03-23
또지니
주로 평론가나 매니아층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2021-03-23
또지니
2~4인 큰 차이가 나는 게임은 아닙니다.
견제가 줄어서 생각한 대로 되는 쉽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죠.
사람이 줄면 시간이 줄어서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2021-03-23
또지니
또 하나의 코보게+룩아웃 이네요.
박스두께가 카베르나급이라는데.... 살짝 걱정이네요.ㅋ
2021-03-22
또지니
저도 게임 시작할 때 그런 다짐을 한 적이 있네요.^^
그리고 나서 한달동안 생각했던 거 그냥 다 지르고... 몇 달 참자 했던 적이...쿨럭....
그리고 다서 몇 달 참기도 결국 실패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2021-03-17
또지니
1보다는 테마를 좀더 살려서 게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좀더 원할해 졌습니다.
저는 그게 재밌는데...
게임적인 재미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2021-03-17
또지니
드라마 미생의 '영업3팀',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안전진단3팀'은
모두 소수 정예라는...
기획3팀은 소수가 아니길 빕니다.^^
2021-03-16
또지니
뉘앙스가 인원충원 없이 일만 들고 왔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냥 느낌이겠죠?^^
2021-03-16
또지니
팩토리퍼너 새로운 버전이...ㅠ.ㅠ
2021-03-16
또지니
펀딩은 큰 기업이 할만한 판매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액 이상이 되면 출시'라는 방식의 판매를 몇 번 한 거 같은데...
거의 대부분은 다이브다이스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이노나 텀블벅, 와디즈 같은 사이트를 이용한 것은 구룡투가 유일한 거 같습니다.
스트레치골은 판매 이벤트로 분위기 끌어올리는 건 의미가 있지만...
어차피 대부분은 협상이 이미 끝난 옵션을 펀딩금을 올리는 데 이용하는 느낌이 더 크죠.^^
2021-03-15
또지니
쇼킹하네요.
결국 최강자가 누군지 명확해지네요.^^
2021-03-15
또지니
7개의 문장은 위자드 익스트림의 구판입니다.
2021-03-15
또지니
7개의 문장 혹은 위자드 익스트림요
예측하는 트릭테이킹 중에 가장 뛰어난 게임성을 가지고 있죠.
2021-03-15
또지니
SF+4X라니.... 최애 조합이네요.
하지만 이클립스, TI 비슷한 게 이미 많은데...ㅜ.ㅠ
2021-03-13
또지니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쉽야드, 20세기의 작가군요.
2021-03-09
또지니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2021-03-09
또지니
네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09
또지니
네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021-03-09
또지니
네 답변 감사합니다. 돌아온 광신도는 큰 의미가 없나 보군요.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2021-03-09
또지니
외국회사에 A/S 요청하면 자주 겪는 일입니다.
보내주겠지 하고 한없이 기다리다가 메일 다시 보내면...
'아 착오였다 다시 보내겠다.' 이렇게 나오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근데 보드게임 회사들이 즉각적인 반응은 없을지라도...
계속 메일 보내면 결국 보내주더라구요.
코로나시대니 물류가 좀더 힘든 걸 감안하기도 해야겠죠.
결국 '잘 해주지는 않는데 안 해주지도 않는다'
이런 느낌이죠.
2021-03-09
또지니
가르쳐 주길 원하면 가르쳐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근데 제 지인 중에는 미리 알려주면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ㅋ
저라면 알려주면 좋아할 거 같아요.
그걸 사용하냐 안하냐는 다음의 문제겠죠.
2021-03-09
또지니
에이언즈 엔드, 정령섬
2021-03-09
또지니
레가시 게임이니 당연히 안되는 게 기본이겠죠.^^
다만 보드게임의 특성상 플레이어가 바꾼다는데 뭐가 막을 수 있을까요?ㅋ
2021-03-08
또지니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카드를 소실한다는 관점에서 중간을 생략해서 말씀 드린 겁니다.^^
2021-03-08
또지니
저도 본판만 해봐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확장은 게임요소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형태를 바꿔서 다른 재미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판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게임이고...
확장은 여러 번 플레이로 인해 익숙해질 때 변주를 주어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즉 질문에 대한 답만 하면...
본판으로도 이미 완성된 재미입니다.
2021-03-08
또지니
어차피 한장씩 소모되는 거니 아이템 재생과 체력회복에 문제가 없다면...
급하지 않으면 긴 휴식이고 급할 땐 짧은 휴식 하시면 됩니다.
짧은 휴식시 원하는 카드 소실할 때는 체력을 하나 깍아야 하고 긴 휴식은 그냥 원하는 거 하나 소실할 수 있는 것도
차이가 있겠죠.
결국 하나씩 소실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행동하는 턴의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야만인 플레이어로서
체력이나 카드 장수에 제한이 적은 편이라...
오히려 짧은 휴식을 해서 다른 사람들 턴에 보조를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티엔 무법자와 주문직인이 있습니다.)
202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