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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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니
저는 그런 경우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
아무리 해외라고 하나 그렇게 늦은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일단 사이트를 공유해 주시면 경험자들께서 말씀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늦어도 카드사쪽으로 취소를 넣으면 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2021-06-07
또지니
테마 이식은 대단하네요.^^
밸런스는 어떨 지가...
뭐 어차피 좋은 지역은 경매로 잡으면 되긴 하니...ㅋ
2021-06-07
또지니
만리장성이 7판이라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2021-06-04
또지니
저도 5월중에 PM 메일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아직 받은 게 없네요.
2021-06-02
또지니
현재는 예정은 없지만 예정이 생길 수 있죠.^^
코보게가 앞으로 절대 일반판매가 없다고 못 박은 건 아니니...
2021-06-01
또지니
1. 아주 잘 풀리면 다 채우는 경우도 있겠죠. 그 이후로는 가져오는 족족 벌점이 됩니다.
2021-05-26
또지니
백화현상이나 이런 건... 사실 흔한 사례는 아닙니다.
15년 정도 보드게임을 사모아본 결과는...
그냥 박스가 조금이라도 덜 마모되게 하는 거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박스보호에 도움은 됩니다.
아래박스는 솔직히 귀찮아서 안하는 거고요.^^
하지만 결국 세월을 지나면 박스는 헤어지게 마련인거죠.
완벽한 건 없습니다.
그냥 조금 늦출 뿐...
2021-05-26
또지니
이토 준지도 이제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2021-05-21
또지니
그게 접니다. ㅋㅋㅋ
2021-05-21
또지니
그런데 현실은...
원래 10만원 이상의 큰 게임은 평생 몇 판하고 마는 겁니다.^^
만원짜리 게임은 닳을 때까지 돌아가는 거고요.ㅋ
여명의 제국은 제대로 한번 돌리면...
그 여흥을 평생 기억하며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2021-05-21
또지니
오리지널에 약간의 확장요소를 가미한 게 마블인데요.
문제는 그 약간의 확장요소가 크게 게임의 재미를 바꿔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적으로는 아주 조금 마블이 나을 수는 있지만 확 느낌이 올 정도의 변별력은 없습니다.
마블 테마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오히려 비싼 마블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리지널은 일단 싸고... 원한다면 좀더 다양한 확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2021-05-21
또지니
35%도 아니고 34%라니...^^
2021-05-20
또지니
정확히 따지면 호환이 안된다고 봐야 합니다. 기차가 크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칸에는 어찌어찌 넣을 수 있지만... 아시아 확장에 추가 기차와의 이질감이 크겠죠.
플레이용 기차를 추가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결국 이래저래 비용이 들겠죠.
2021-05-18
또지니
18XX는 대부분 매뉴얼이 부족한 편입니다.
게임을 해보고 모든 시스템에 대한 이해없이 번역만 하면...
본인 제외하고는 봐서 잘 모르는 문장이 되기 십상이죠.
일단 영어로 보고 돌리고 나서...
게임을 완전히 이해하고 매뉴얼 작업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1-05-18
또지니
라인업이 축구리그를 하나 만들겠네요.ㅋ
사고 싶은 게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후반부에 땡기는 게 조금씩 나오네요.ㅋ
2021-05-14
또지니
쪽지에 답을 안했다고 분쟁을 일으킬 수는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우리 문화도 중고거래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당연한 의무는 아닌 거 같아요.
2021-05-14
또지니
대체로 훌륭하다는 건 기존의 게임에 비해서 일뿐... 진짜 훌륭하다고 하긴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컴포넌트로만 따지면...
룩아웃에서 나온 1830, 1844/1854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킥으로 나온 1861/1867도 괜찮고요.
그리고 체서픽 정도가 괜찮다고 하신다면 https://all-aboardgames.com/에서 파는 게임들은 품질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21-05-13
또지니
왼손인데 오른손...중얼중얼...
(진지하면 안돼~ 쿨럭)
2021-05-13
또지니
내용물 사진만 보면... 박스의 두께가 선뜻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렇게 클 이유가 있나하고...
나중에 확장을 위한 사전 포석일까요?ㅋ
2021-05-12
또지니
관뚜껑을 구역별로 나눠서 쓰면 될 거 같긴 한데... 숫자가 구역에 딱 맞진 않겠네요.
2021-05-12
또지니
일단 시차가 있으니 한동안 답이 없을 수 있습니다.
국내 중고거래도 가끔 급한 일이 생겨서 답을 못할 때도 있으니...
해외라면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 쿨거래 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한다면...
입금 후 배송을 시작해서 트랙킹넘버가 뜨기 전까지...
솔직히 별로 할 말이 없어서 조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경험에는
피드백에 네거티브 의견 전혀 없으면...
한번도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어요.
(가끔 게임상태가 아쉽긴 해도...)
2021-05-11
또지니
아무리 재미있는 맵도 러스트벨트만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6인플을 할만하게 하는 유일한 맵이죠.
2021-04-27
또지니
GMT나 다른 회사에서 나오는 카드드리븐 메카니즘의 워게임이 아주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드드리븐 워게임은 하나의 장르로 완전히 굳어져 있죠.
황투는 이런 시스템을 거의 모두 다 가져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그런 게임들하고의 이질성은 거의 느껴지지 않죠.
다만 전쟁이 아닌 말그대로의 영향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게 큰 차이죠.
결국 표현을 전쟁이나 영향력이냐에 따라 갈리는 지점까지 오기전에는 황투는 다른 워게임하고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어서...
워게임으로 분류되는 거 같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워게임 메카니즘을 가져온 영향력게임이라고 하는 게 정확하겠죠.^^
그래서 전 워게임 아니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뭐 저마다 생각이 다른 거죠.
개인적으로 테마를 중요시하는 저에겐 황투는 좀 약점이 확실히 있어요.
역사의 전개가 게임시스템에 의해 너무 무작위로 진행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테마를 느끼기 보단 이벤트의 기능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보드게임이니 게임성을 추구하는 게 나쁜 건 아닌데...
수많은 텍스트는 거들 뿐이고 결국 영향력을 몇 개 없애고 올리고 지역의 소유가 바뀌고만 집중하게 되는 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2021-04-22
또지니
세월무상이네요. 한때 10위권이었는데....
2021-04-19
또지니
원래 제목은 Dicke Luft in der Gruft(무덤 속 두꺼운 공기)라는 시적인 제목이었죠.ㅋ
2021-04-15
또지니
돈 언더가 재판이구나... 컴포가 어떨지...
2021-04-15
또지니
ㅋㅋㅋㅋㅋ
2021-04-15
또지니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18&id=&tb=boardgame_strategy
이 게임 리테마입니다.^^
2021-04-14
또지니
자르라고 추천드리는 게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2021-04-14
또지니
아임더보스 카드의 실측이 딱 6590인가요?^^
딱 실측이 6590이면 딱 맞는 플텍이 없습니다.
그냥 66100 같은 거 사서 자르는 수 밖에 없어요.
202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