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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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니
네 그게 사실 지름의 정답이죠.
저도 한 때 그렇게 지르고 나니 요즘은 줄일 수도 있더라구요.
2019-03-13
또지니
거부하니까 편하긴 하더라구요.
단지 아쉬움이...
2019-03-13
또지니
제2원칙: 일정한 사이즈 이상의 박스는 취급하지 않는다.^^
사실 어디나 헛점이...ㅋ
2019-03-13
또지니
묘하게 설득력 있네요. 제가 요즘 그렇게 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9-03-13
또지니
제2원칙: 일정한 사이즈 이상의 박스는 취급하지 않는다.^^
2019-03-13
또지니
그건 10년동안 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잔고야 늘 없어서...^^
2019-03-13
또지니
아~ 도움이 될 지는 전혀 예상 못했네요.^^
2019-03-13
또지니
컴포넌트는 아니죠. 다만 장식품은 될 수 있다는...^^
2019-03-13
또지니
네 각자의 원칙대로~ ^^
2019-03-13
또지니
음... 전 '또 지(르)니'였다는 이야기 있죠.^^
2019-03-12
또지니
그래서 컬렉션이라는... 논리의 허점을 파고드는 지적이십니다.^^
2019-03-12
또지니
치킨 그 정도 먹으면 살 찝니다. 쿨럭 ^^
2019-03-12
또지니
그런 맹점이....ㅋ
2019-03-12
또지니
어차피 사도 룰파악도 어렵고...
룰 파악해도 플레이 자주 어렵고...
근데 막상 플레이 너무 자주하면 질릴 수도 있습니다.
헤헥... 그래도 약하죠?ㅋ
2019-03-12
또지니
결국 각자가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죠.^^
2019-03-12
또지니
배보다 배꼽의 전형이네요.^^
2019-03-12
또지니
스팀과 FFG라 뭔가 오묘한 조합이네요.
2019-03-08
또지니
결국 박스값이네요.^^
2019-03-08
또지니
책장과 함께 싸버리시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뒤집어도 안 튀어나오게...
문제는 전부 한 덩어리가 된다면 무게가 엄청 무거워져서
아예 들지도 못할 수도 있는 거죠.
책장이 적당히 나눠지거나 모듈형이라면...
보드게임 넣은 그대로 싸버리세요.
다들 힘쓰는 분들이라 알아서 잘 옯겨줍니다.
2019-03-04
또지니
코보게급 회사가 잘 팔릴 거 같다는 판단에서 굳이 마진을 더 붙여 가격을 책정할 거 같진 않습니다.
왜냐면 게임마다 그런 결정과정이 있다면 무지 귀찮아질테니까요.
아마도 언제나 비슷한 비율의 마진을 붙일 거라고 봅니다.
결국 그냥 생산 퍼블리셔가 기본적으로 부른 가격이 높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또한 소수 직원으로 운영되는 회사와는 마진비율도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2019-02-25
또지니
심지어는 자주 찍어내지도 않아요~
2019-02-21
또지니
세상엔 AOS인과 일반인으로 나뉩니다. 쿨럭^^
룰은 간단한데 인터액션이 굉장히 강하고 시스템상 압박도 쎈 편입니다.
보드게이머 중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고...
레이팅이 7.7이 결코 낮은 건 아닌데...
아마도 싫어하는 분들이 매우 낮은 점수를 주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5인 이상이 상당한 인터액션이지만 파티가 아닌 브레인버닝을 해야하는...
최근 게임들하고는 좀 결이 다른 게임입니다.
2019-02-20
또지니
AOS 대충 본 것만해도 몇 개가~ ㅋ
2019-02-20
또지니
^^
2019-02-20
또지니
역사상 최고의 시스템이죠.
2019-02-20
또지니
이글의 디럭스판이라면 박스가 제법 클텐데... 무엇으로 채울려고 그러는 걸까요?^^
2019-02-20
또지니
첫 출시 됐을 때 그냥 생각없이 브래스로 말했던 게 결국 여기까지 왔죠.
'브라스'가 맞다는 걸 알아도 이미 습관은 돌이킬 수 없는...ㅋ
2019-02-08
또지니
마틴의 평타정도 되는 게임이죠.^^
물론 마틴이니 평타도 정말 좋은 게임이죠.ㅋ
2019-02-08
또지니
정말 많이 나오네요.^^
2019-02-08
또지니
카드로 타일을 사오는 방법이 아니라
주사위로 잘 나온 사람부터 타일을 고르는 방법으로 그냥 바뀌는 겁니다.
나머지는 거의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카드 모으고 사오는 것보다는...
주사위로 하면 웃고 울고 상황이 자주 더 생기죠.ㅋ
201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