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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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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으로만 보면 뱅 주사위가 당연히 좀더 게임스럽(?)습니다. 개량품이니까요.ㅋ 그러나 게임은 하지만 이게 뭐하는 거지 라는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많이 도식화 되었기 때문이죠. 테마를 그대로 느끼며,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하기 쉬운 건 카드게임입니다. 누구랑 같이 하냐에 따라 좀 더 달라진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승부를 겨루는 진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주사위 게임... 여러 사람이서 그냥 놀려고 한다면 카드 게임이 되겠습니다.ㅋ

그냥 중고거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적용하는 판매자는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발송을 해서 받았지만 여전히 컨펌상태로만 뜨는 경우도 있고요. 어떤 판매자의 경우 대량 구입시 가장 싼 거 하나만 주문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이메일을 통해 협의해서 덧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오오 전설의 게임!! 예전에 다다에 있을 때 샀어야 했는데..ㅠ.ㅠ 예전엔 게임을 하면 영화가 떠올랐는데.. 요즘은 에피소드1을 보면서 이 게임을 떠올립니다.ㅋ 말그대로 진정한 테마게임이죠.

흠... 모임이 있긴 한데... 취향이 좀 저희랑은 다른 거 같네요.^^ 아쉽습니다.

거의 동일합니다. 어차피 룰은 이쪽을 적용하나 저쪽을 적용하나 대동소이하고요. 만 5세 정도면 게임은 충분히 따라합니다. 물론 잘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결국 결론은 어떤 테마를 좋아하냐 일 거 같습니다.

푸드체인과 니폰의 출시일이 많이 차이나면 결국 늦게 나오는 게임에 맞춰지게 되죠. 뭐 주문하고 잊고 사는 건 좋긴한데... 이미 주변에 쫙 깔렸을때 다른 프리오더때문에 묶여 정작 프리오더의 의미를 잃는 경우도 생깁니다. 뭐 그런 점에 유의하시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3번 제한... 잘 써야겠는데요.ㅋ

200달러를 채우는 거 자체가 메리트가 있는 건 아니고요. 품목이 많아서 무게가 무거울 수록 배송대행료 상승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게임으로 배송대행료를 나눌 때 가장 이득이란 소리입니다. 그것이 보통 200을 채울 때 가장 이득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하지만 박스 모양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부피무게로 인해 오히려 엄한 게임 추가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는 하나보다는 둘이 좋다고 보시면 되지만... 200을 억지로 채우려다가 오히려 배송료를 높여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 앞에서는 예측하기 힘들죠.ㅋ

보드게임이 왜 키덜트 인가요?^^ 엄연히 어덜트...쿨럭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해봤자 6인플 게임에 7, 8번째 피겨 세트를 주고, 10짜리 코인이 느는 정도입니다. 물론 고무패드가 몇 개 더 추가되지만... 예전에 Empires: Age of Discovery때 같은 정도의 구성을 생각하면 좀 터무니 없이 비싼 느낌이네요. 195달러면 이래저래 하면 25만원쯤 될텐데 과연 투자로는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산다면 디럭스 에디션 정도가 가장 적당할 거 같네요.

예전에 돈 받고 팔았던 걸 이런 식으로 공유해 버리는 군요. ㅋ 근데 3인 전용이라 3인 베스트 일 수 밖에 없겠네요.^^

www.funagain.com의 경우 프리오더시 바로 결제되지 않고 취소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프리오더 되지마자 품절나서 못 사는 게임은 실제적으로 많진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그냥 입고되면 지르면 되죠. 물론 아주 초인기작인 경우, 프리오더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시 입고되어 흔해지는 텀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증기의 시대(Age of Steam)

티츄는 4인일 때 팀플이 살아나면서 그 독창성을 갖는다 한다고 본다면... 2인이라면 그냥 2인 지원하는 갱포나 해기스 같은 게임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mpires of the Ancient World 자료인지 알고 깜짝 놀랐네요.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하라고 하면 안되고... 안해도 된다고 해도 안하면 안되죠. 그래서 남자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거나 그냥 무조건 하게 되는 거죠. 이게 다 남자들 탓이 아닙니다. 쿨럭

철도-주식의 기본 개념은 똑같아요. 당연히 1830을 아시면 이해하기 훨씬 편리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플레이 양상이 좀 많이 다르다는 겁니다. 1846 먼저 배워도 큰 문제는 없죠.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다시 쉽게 말하면... 개인적으로 독일이나 그밖의 유럽에서 직배송은 관세를 문 적이 없습니다. 그 자세한 과정이나 시스템은 알 수 없으나 개인간 배송 제한액이 500불이라고 들었고... 직배송의 경우 그 한계를 넘지 않는 한 그냥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15만원 이상이 되는 거래는 직배송으로 많이 해봤는데 세관에서 연락온 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정 걱정되시면... 인보이스를 넣지 말아달라도 부탁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세금이 붙는 제한금액이 높다고요.ㅋ 세금은 전혀 안 냈다는 거죠.^^

직송은 제한이 큽니다. 대충 500불 정도된다고 하는데... 실험은 해본적 없고요.ㅋㅋ 35만원 정도까지 해봤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톰 레만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18이죠. 좀 어지러운 룰을 좀더 깔끔하게 다듬어 놨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18과는 문법이 좀 달라졌습니다. 입문용이라기보단 변주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네요. 확실히 3인도 괜찮고 짧아졌지만... 그래도 2시간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축하드린다고 해야하나?^^ 1830을 좋아하셨다면 두 게임의 게임성은 확실합니다. 1830 다시 안 돌아보게 만들 정도는 되죠.(물론 가끔은 30을 다시 하고 싶어질 때는 있습니다.^^)

카드 크기가 살짝 듣보잡 사이즈네요.ㅋ 프로텍터 52X75 정도 되려나요? 어찌되었건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버전이네요.

국가별 종특이 생겨서... 테크를 강제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미리 노출시키게 될 수 도 있겠군요.

Age of Steam, Power Grid 6인 추천입니다.

저도 이제 배대지에... 예고 없이 도착했네요. ㅋㅋ 할인은 불가하고 게임만 무사히 받아보길 바래야겠네요.

피렌체 어게인!! 의 느낌이 좀 강하죠.^^ 요즘 게임엔 없는 자유협상이란 게 매력적이긴 한데.. 흐름상 좀 생뚱 맞기도 합니다. 암튼 재밌고 유쾌한 게임이죠.

목적지룰 그렇군요. 그건 하나 추가되었네요. 하지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 70과 56 목적지룰 해보시면 AL 목적지룰은 얼마나 의미없는지 아시게 될 겁니다.ㅋ

아 넵... 접니다...쿨럭

철컹철컹보단 낫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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